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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G 벨벳, 20% 싼 '4G 모델' 해외에 나오나

LG전자가 자사의 신규 스마트폰 'LG 벨벳'을 4G용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5G 모델보다 20% 싸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IT매체 <GSM아레나>는 LG전자가 해외 시장에 4G LTE 버전의 LG 벨벳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LG 벨벳은 지난달 15일 5G 모델로 출시됐다. <GSM아레나>에 따르면 LG 벨벳 4G 모델로 추정되는 ‘LM-G910’의 기기 인증 내역이 해외에서 확인됐다. 국내 출시된 LG 벨벳 5G의 모델명 LM-G900과 유사하다. 5G 벨벳에는 중급형인 스냅드래곤 765 칩셋을 넣었으나, 4G 버전에는 2년 전 출시된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845와 765를 비교하면 GPU는 845가 훨씬 빠르고, CPU 성능은 비슷하다는 평이다. AIDA64(하드웨어 정보 확인 프로그램)에서 보면 6GB 램과 128GB UFS 2.1 스토리지...

1.2Gbps LTE

SKT, 1.2Gbps LTE 서비스 개시...2GB 영화 13초 만에

SK텔레콤이 1.2Gbps급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월5일 밝혔다. 국제 표준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정의한 LTE 최대속도인 1Gbps를 넘는 속도로, 국내 LTE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수준이다. SK텔레콤은 5G 서비스가 연착륙할 때까지 LTE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1.2Gbps LTE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HD급 2GB 영화 한 편을 13초 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속도를 제공한다. 2011년 초기 LTE 속도와 비교하면 16배 이상 빨라진 속도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S10'이 1.2Gbps LTE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S10은 최대 2.0Gbps 다운로드 속도의 LTE 규격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10 출시와 함께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대전 등 5개 시의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최고 1.15Gbps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 갤럭시S10에서는 최대 1.15Gbps를 제공하고 상반기...

4G

전화·문자 되고, 이메일·SNS 안 되고…‘라이트폰2’ 공개

전화를 받고 걸 수 있지만 전화번호는 최대 9개까지만 저장할 수 있다. 문자나 이메일은 확인할 수 없고 블루투스 기능조차 없다. 지난해 '라이트'라는 신생 업체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통화 기능만 탑재한 휴대폰 '라이트폰(The Light Phone)'을 내놨다. 스마트폰으로부터 떨어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라이트폰은 전화를 받거나 걸고, 시간을 확인하는 것 외의 다른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올해 후속작 '라이트폰2'는 기능이 좀 더 추가됐다. 무려 4G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전작은 10자리 숫자 키패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었다. 라이트폰2는 통화 외 다른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e잉크 터치스크린을 채택했다. e잉크는 흑과 백, 두 가지 색상 표현만 가능하다. 라이트폰2는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알람, 연락처를 저장할 수...

4G

"2021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지금의 7배"

시스코가 전세계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한 '2016-2021 시스코 모바일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5년 뒤인 2021년까지 ▲모바일 사용자 수 증가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IoT) 연결의 빠른 성장세 ▲네트워크 속도 개선 ▲모바일 동영상 소비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매달 49EB(엑사바이트,  10의 18승)로 증가해 2016년 7EB에 비해 7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한국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매월 1.1EB로 증가해 연간 13.7EB로 2016년 대비 5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전체 IP 트래픽 가운데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 비중이 2016년 8%에서 2021년 2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도 증가한다. 2016년 6.8Mbps인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속도는 2021년 20.4Mbps로 약 3배 빨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4G의...

4G

ABI리서치, "5G 상용화된 2022년에도 4G 더 쓸 것"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된 후에도 한동안 4G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는 3월14일(현지시간) 2022년 4G 사용 트래픽이 오늘날보다 훨씬 커진다는 예측 보고서를 냈다. ABI리서치는 2022년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82%가 LTE 데이터일 것으로 예측했다. 오늘날 수치인 67%에 비해 15%p 증가한 수치다. 반면 5G가 2022년 모바일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G의 상용화가 점쳐지는 시점이 2020년인데, 이 시점으로부터 2년이 지난 2022년에도 여전히 4G가 건재하리란 분석이다. ABI리서치 보고서가 제시하듯 5G가 등장해도 어느 한순간 이동통신 세대교체가 이뤄지지는 않고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별로 보면 도시에서 가장 먼저 5G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근교, 지방으로 퍼져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낮은 지역 순으로...

4G

LTE-A, VoLTE, 와이파이콜…세계 통신망 ‘들썩들썩’

세계적으로 빠르게 LTE가 깔리기 시작하면서 이제 망이 고도화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21개 이동통신사가 LTE어드밴스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보도가 났다. LTE어드밴스드를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한국이다. SK텔레콤은 망과 단말기에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을 시작하면서 'LTE-A'라는 브랜드를 내놓았던 바 있다. 누가 먼저라는 게 의미가 없을 만큼 곧장 LG유플러스도 CA와 함께 LTE어드밴스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KT는 다른 주파수를 묶는 건 늦었지만 1.8GHz 주파수의 대역폭을 2배로 늘리는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 역시 LTE가 한 단계 발전한 LTE어드밴스드 기술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늦긴 했지만 서서히 LTE 망이 고도화되고 있다. AT&T는 LTE어드밴스드와 데이터 망 위에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VoLTE를 시작했다. 아직 미국에서는 이를 쓸 수 있는 단말기가 많지...

150Mbps

첫 테이프 끊은 LTE-A, 뭐가 달라졌나

SK텔레콤이 차세대 LTE로 꼽히는 'LTE-A' 서비스를 시연했다. SK텔레콤은 ‘유선보다 빠른 무선 데이터’를 강조했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되는 LTE-A는 이론적으로 최대 15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100Mbps의 광랜에 비해 1.5배 정도 빠르지만 무선 통신에 따른 손실로 실질적으로는 유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LTE-A는 몇 세대 서비스일까. 관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실제 4세대 서비스는 LTE-A를 말한다. 현재 쓰는 LTE는 4세대 망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3.9세대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하지만 이미 통신사들이 LTE를 4세대로 규정해버린 만큼, LTE-A를 부르는 이름은 마케팅 측면에서 보자면 곤란한 일이다. LTE-A는 주파수나 통신 방식이 기존 망과 전혀 다른 서비스일까. 그렇지 않다. 똑같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다만 더 많은 트래픽을 받을 수 있고...

4G

새 주파수 할당, 통신 3사 '동상이몽'

LTE 주파수를 놓고 통신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새로 주파수를 할당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주파수는 곧 통신 용량이나 단말기 정책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어떤 주파수를 받느냐에 따라 전략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경매 시장에 나올 주파수는 1.8GHz와 2.6GHz다. 정확히는 1.8GHz에 50MHz, 2.6GHz에 80MHz다. 가장 뜨거운 감자는 1.8GHz 주파수다. 이 주파수를 어떻게 쓸지에 대한 3사의 입장과 계산은 전혀 다르다. 주파수가 뭐길래? 논란이 되는 부분은 광대역이다. 광대역이란 말 그대로 통신사가 쓰는 주파수의 대역폭 범위를 늘리는 것이다. 주파수의 각 대역폭만큼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통신사들이 쓰는 주파수 대역폭은 상하향 10MHz로, 이 주파수 대역폭으로는 최대 75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를 20MHz로 늘리면...

4G

LTE 직접 테스트해보니…"오호, 쓸만해"

LTE 서비스가 시작된 지 1년이 훌쩍 넘었다. 이동통신사들은 3G로 바뀔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가입자들을 부추기고 있고 벌써 1천만 가입자가 채워질 만큼 전환 속도도 빠르다. 아이폰5를 계기로 LTE 이용자가 한번 더 크게 늘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쯤되면 이제 LTE는 대중화 단계에 이른 셈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3G를 쓰는 입장에서 LTE로 넘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상당하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속도,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숙제를 던져 준 통신사들이 얄궂을 따름이다. 새 단말기를 구입할 때 LTE와 3G 요금제를 고르지 못하도록 한 정책도 원망스럽다. 어쨌든 이제 약정이 끝나가는 이용자들로서는 LTE가 쓸만한 시점에 왔는지 따져봐야 할 때가 됐다. LTE가 과연 어느 정도 수준까지...

3G

인텔, 모바일용 LTE 통합칩 개발중

통신칩을 내장한 인텔의 통합칩 소식을 이번 주에는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인텔이 우리 시각으로 2월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ISSCC: International Solid State Circuits Conference)'에 참석해 통합칩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칩은 디지털 장비를 운용하는 중앙처리장치(CPU)에 3G나 4G LTE 통신칩을 내장한 프로세서를 뜻한다. 통합칩이 이용되면 칩이 올라가는 메인보드의 전체 크기를 줄여 기기를 작게 디자인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의 소비전력도 큰 폭을 낮출 수 있다. 통신칩이 인텔 CPU에 통합되면 인텔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차세대 모바일 기기 전략 큰 보탬이 된다. 인텔이 이제 막 손을 뻗기 시작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용 프로세서와 새 노트북 플랫폼 울트라북 전략 등이다. 저스틴 레트너 인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인텔 통신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