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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TV

OLED TV? QLED TV? 소비자원의 결과는

OLED TV가 좋을까. QLED TV가 좋을까. 한국소비자원이 4K TV 6개 제품 품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삼성전자가 QLED TV를 출시하며 불붙은 OLED TV와 QLED TV 품질 논쟁이 일단락될지 주목된다. 지상파 UHD 방송이 확대되며 패널과 제조사, 가격 등 4K 이상 초고화질 T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4K TV(55형 OLED·QLED) 4개 브랜드, 6개(고가형 2개, 중저가형 4개) 제품을 대상으로 해상도와 시야각, 사운드 등 11가지 항목을 비교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실험에 사용된 제품을 보면 고가형은 삼성전자 55형 QLED TV(모델 QN55Q80RAFXKR)와 LG전자 OLED TV(모델 OLED55E9KNA), 중저가형은 QN55Q60RAFXKR(삼성전자), UQL550YT(아남), 55OLED873/61(필립스), OLED55B9CNA(LG전자)가 각각 사용됐다. 고가형은 300만원대, 중저가형의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20-230만원, 아남 100만원대, 필립스...

4K TV

울트라 HDTV, 혁신인가 과욕인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월11일,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3'이 막을 내렸다. 모바일기기와 자동차, 음향 가전, 게임 등에서 굵직한 이야기가 쏟아졌지만, 이번 CES 2013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차세대 기술은 단연 울트라 HDTV(UHDTV)다. UHDTV는 말 그대로 기존 TV보다 해상도가 높인 TV를 말한다. 4096×2160 혹은 3840×2160 해상도를 가진 TV가 주요 제품군이다. 현재 쓰이는 풀HD 해상도는 1920×1080 수준. UHDTV는 이보다 최대 4배나 더 많은 해상도를 지녔다. CES 2013을 통해 제조업체가 소개한 제품만 보면, UHDTV는 곧 전세계 안방을 점령할 기세다. 삼성전자는 110인치형 UHDTV를 소개했다. LG전자도 84인치 크기의 UHDTV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고, 소니는 56인치 OLED UHDTV를 선보였다. 이밖에 도시바와 파나소닉도 이번 CES를 통해 UHDTV 기술을 가장 비중 있게 다뤘다. 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