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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이통3사 CEO 신년사, "5G 1등은 우리가"

국내 이동통신3사의 CEO들이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에서 1위 사업자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동통신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박정호 사장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5G 시대는 국경과 영역 구분이 없는 글로벌 경쟁 시대”라며 “기존 성공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으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혀 다른 업의 경쟁자와 겨루기 위해 더욱 ‘강한 SK텔레콤’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정호 사장은 5G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이 특징인 5G에 걸맞게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내놓겠다는 것이다. 특히 미디어 사업에서 IPTV, OTT 서비스 ‘옥수수’ 등 5G 시대의 킬러 서비스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등 콘텐츠 산업의 지형도를 변화시키겠다고 공언했다. KT는...

5G

500억대 기기가 연결되는 시대, 인텔의 '5G'는?

지난 2월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사흘에 걸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빠지지 않고 나온 얘기가 있다. 바로 '5G'다. 행사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부터, 노키아, 에릭슨, 시스코, 화웨이 같은 네트워크 기업,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도 MWC에서 ‘5G’를 외쳤다. 인텔도 예외는 아니다. 인텔은 이번 MWC 2017에서 3세대 모바일 시험 플랫폼(MTP·Mobile Trial Platform)을 선보였다. MTP는 실제 다양한 환경에서 통신 기지국과 단말기가 일정 수준 이상 속도로 끊김 없이 데이터를 주고받는지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텔은 이번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반도체(FPGA)를 MPT에 탑재해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가 5G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앱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점차 스마트폰으로 고화질 스트리밍 영상을 보기 시작했지요. 스마트폰으로...

5세대 이동통신

"평창동계올림픽을 스마트 IT로"

올림픽이 IT와 결합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2008년 열린 베이징 올림픽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뽑냈다. 2018년에 열릴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도 이 못지않은 IT를 뽐낼 예정이다. 홀로그램, 증강현실, 5세대 이동통신이 올림픽과 스마트 기기가 올림픽과 만나면 어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가 주최한 '스마트 평창 동계올림픽 추진전략 세미나'가 2월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IT로 담아내는 감동과 즐거움을'을 주제로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최첨단 IT기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존 스포츠에서 지원역할에 그쳤던 IT를 대회종합정보시스템, 입출국, 교통, 안전, 경기관람, 숙박 분야 같은 대회 전반에 접목해 편리함을 넘어 감동의 지구촌 문화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