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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는 아이디어 담는 창작자 노트"

수업을 들을 때, 컨퍼런스에 참여했을 때, 책 속 좋은 문장을 발견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종이와 펜 대신 꺼내는 물건이 있다. 스마트폰이다. 최근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메모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조지 페츠닉 피프티쓰리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러한 현상을 보고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형태가 바뀌고 있다"라며 "페이퍼3.0이 아이디어를 더 쉽게 기록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퍼3.0'은 어떤 모습이며 피프티쓰리는 현재 어떤 철학을 추구하고 있을까. 조지 페츠닉 CEO에게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페이퍼의 경쟁자는 '포스트잇' 조지 페츠닉 피프티쓰리 CEO는 9월17일 한국을 방문했다. 페이퍼 사용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페이퍼3.0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서다. 페이퍼3.0은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조지 페츠닉 CEO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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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페이퍼', 발표 자료도 '쓱쓱'

피프티쓰리가 5월12일 그래프, 다이어그램, 흐름도 등을 그릴 수 있는 도구 ‘씽크킷’을 공개했다. 피프티쓰리는 아이패드 앱 ‘페이퍼’를 만든 회사다. 페이퍼는 주로 메모나 그림을 그리는 도구로 쓴다. 피프티쓰리는 씽크킷을 지원하면서 문서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긱와이어>는 5월12일 “씽크킷은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교육 분야 사용자를 겨냥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씽크킷은 ‘다이어그램’, ‘채우기’, ‘자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어그램 기능을 이용하면 원이나 사각형 같은 객체를 그리고, 화살표나 선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가 그린 실제 그림은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띵크 키트가 가지고 있는 내부 디자인으로 자동 변환된다. 그래서 도형들의 모양이 서로 달라도 결과적으로 일관된 도형으로 변환된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채우기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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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페이퍼' 전용 연필, 써보니

성탄절을 앞두고 독자 여러분께 선물을 한아름 안기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온라인으로 만날 수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린 그림 한 장이라도 띄우고 싶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기 좋은 응용프로그램(앱)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이패드용 스케치북 앱 '페이퍼' 전용 스타일러스펜입니다. 이 펜은 요술지팡이 같습니다. 이 펜만 있으면 페이퍼에 있는 각종 유료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으니까요. 페이퍼는 앱은 무료이고, 각종 기능이 유료인데요. 서로 다른 물감을 팔레트에서 섞기(1.99달러), 기본 색 이외의 물감을 얻기(1.99달러), 펜 추가하기(1.99달러씩)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펜을 한 번 연동하는 것만으로 각종 유료 기능이 공짜가 됩니다. 페이퍼 전용 스타일러스펜의 장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연필처럼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