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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 듀얼스크린 게임 대회, 20-21일 롯데월드에서 개최

LG전자가 7월20일, 21일 이틀간 잠실 롯데월드에서 'LG V50 씽큐'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통신3사 부스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같은 다양한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의 게임사의 인기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만든 특설전시장에서 진행되는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게임기' LG V50 씽큐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겨뤄 승리한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가리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이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LG전자는 개인전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300만원과 LG V50 씽큐 1대, 단체전 승리팀에게 우승상금 500만원과 LG V50 씽큐 3대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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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클러스터', 지역별 특화 5G 서비스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일부 지역을 클러스터로 선정해 5G 서비스 및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구축한다. 5G 전국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SKT는 7월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자사 5G 스마트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클러스터 전략을 공개했다. SKT는 5G 클러스터에 대해 5G망 인프라를 밀집시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신 ICT 기술이 융합된 선도적 5G 환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일종의 5G 특구인 셈이다. SKT는 전국 각지에 이 같은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5G 경험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5G 클러스터는 5G 서비스, 5G 핵심상권, 5G 썸머, 5G B2B 등 4대 영역을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SKT는 우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국 핵심상권 10개 지역을 선정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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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T&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파트너로 선정

IBM과 세계 최대 통신 기업인 AT&T가 다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T&T 비즈니스는 이번 IBM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의 협약에 따라 AT&T 커뮤니케이션즈는 IBM의 기술력을 활용해 AT&T 비즈니스 솔루션의 내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IBM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IBM은 AT&T 비즈니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레드햇 오픈소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예정이다. IBM은 AT&T 비즈니스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주요 공급업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5G,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외에 레드햇을 사용한 멀티클라우드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IBM의 네트워킹 솔루션 혁신에 일조하게 된다. 테디우스 아로요 AT&T 비즈니스 CEO는...

2030 비전

'2030 비전' 선포…KISA,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KISA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및 그 이후의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기관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미래위원회(’19. 6. 11. 발족)’ 논의 등을 거쳐 이번 2030 비전을 도출했다. 비전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미션으로 세우고 ▲국민·기업·국가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 환경 조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경제 시대 국가 경쟁력 제고,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창출 및 국민체감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 촉진, ▲조직 혁신을 통한 상생 경영으로 지역 균형 발전 및...

5G

5G 로밍 시대 열렸다

5G 로밍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4월3일 한국에서 5G 상용화가 시작된 이후 해외에서도 상용화가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5G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해외 이동통신사 간에 로밍 서비스가 열리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16일 각각 스위스와 핀란드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스위스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과 17일부터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 5G 이용자가 스위스에 방문할 경우 스위스콤 5G망 커버리지 안에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스위스콤은 올해 4월17일부터 스위스 내 5G 서비스를 개시했다. 취리히, 제네바, 베른 등 주요 관광지 포함 110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 로밍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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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음악 서비스 '뮤직 멀티뷰'...원하는 내용만 본다

SK텔레콤이 5G 음악 서비스 '뮤직 멀티뷰'를 선보인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의 음악 공연 감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뮤직 멀티뷰는 기존 카메라별, 뮤지션별 영상 보기 방식을 넘어 영상과 연주뿐만 아니라, 가수와 악기별 시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7월18일부터 모바일 OTT 서비스 옥수수 5GX멀티뷰관을 통해 제공되는 뮤직 멀티뷰는 음악 공연을 시청하면서 원하는 내용만 별도로 선택해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5인조 밴드의 음악방송 공연을 보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드러머, 보컬 등의 연주와 공연 영상만 개별적으로 선택해 볼 수 있다. 기타리스트 연주를 선택하면 기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식이다. SKT는 KBS 음악프로그램 제작진과 공동으로 7개월여간 뮤직 멀티뷰를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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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속도' 신경전…“실제론 누가 가장 빠를까?”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통신3사의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 지원금 경쟁에 이어 5G 속도를 둘러싸고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시작은 LG유플러스였다. LGU+는 지난 5월 서울 주요 지역 50곳 중 40곳에서 자사의 5G 속도가 가장 빨랐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대리점에 배포하고 대대적인 광고에 나섰다. 이에 발끈한 SK텔레콤과 KT는 지난 6월2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리핑에서 LGU+의 주장을 반박했다. 양사의 의견을 종합하면, 사실과 다른 5G 속도 측정 결과를 내놓았으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SKT와 KT는 LGU+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저마다 자사의 5G 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했다. 속도 경쟁에서 앞서야 5G 가입자 유치에 유리해서다. 5G는 스마트폰 네트워크 속도를 기가비트로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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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LGU+, "미래형 도시철도 정거장 만들겠다"

서울교통공사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LG유플러스, 롯데정보통신, 하이트론씨스템즈 등이 속한 LGU+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고 11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3월까지 2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조성을 완료하고 2분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ICT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스테이션 도입 시 3D맵, IoT센서, 지능형CCTV 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시스템 일원화로 보안, 재난, 시설물, 고객서비스 분야 등 통합적인 역사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월 서울교통공사와 LGU+는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시범적으로 구축했다. 그 결과 역사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상황 시 대응시간은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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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클라우드 VR게임 시장 진출

LGU+가 5G 기반 클라우드 VR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LGU+는 7월2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VR게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카카오VX, 롯데월드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VR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이 실행된다. 5G 네트워크가 구축된 곳이면 언제든 고사양의 VR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VR 게임 실행을 위해 PC 및 게임 구동, 케이블 연결이나 기기 설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LGU+는 VR게임은 HMD(Head Mounted Display) 단말 성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5G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현될 경우 저사양 기기에서도 고품질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 네트워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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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통신 3사 5G 품질 경쟁 격화

LG유플러스, "서울서 속도 가장 빠르다" KT, "팩트 아냐, 드라이빙 테스트 결과 우리가 최고" SK텔레콤,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이 정답이다" 이동통신 3사의 5G 경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는 5G 속도 측정 결과를 놓고 자사의 5G 속도와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5G 품질에 대한 주장이 제각각인 이유는 공인된 제3자가 아닌 자사가 측정한 결과값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커버리지도 제대로 구축하기 전 지나친 5G 속도 마케팅 경쟁이 소비자 혼란만 가중시킬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KT와 SKT는 6월26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5G 네트워크에 대한 브리핑을 연달아 열었다. 최근 과열되고 있는 이동통신 3사의 5G 커버리지 및 속도 비교에 대해 각각 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