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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KT가 5G 기술과 개발 사례로 시장의 변화를 전망하는 컨퍼런스를 연다. 업계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에너지,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해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5G를 이야기 한다. KT는 자사 5G 플랫폼을 알리고 시장에서 5G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는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구글코리아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6월1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다. 5G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KT 5G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T 5G 오픈이노베이션랩 개소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와 핸즈온 워크샵이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KT를 비롯해 구글코리아, 엔비디아, NTT도코모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5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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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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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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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경쟁 위해 5G 시대에도 망중립성 지켜야"

해묵은 망중립성 논쟁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5G 상용화를 전후로 망중립성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통신사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시대 기술 및 사업 환경에 맞춰 망중립성 완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를 중심으로 망중립성이 완화되면 공정 경쟁과 혁신이 저해되며, 장기적으로 소비자 복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나온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체감규제포럼은 5월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망중립성과 제로레이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망중립성 완화나 무분별한 제로레이팅 허용이 자본력 없는 스타트업에게 진입장벽을 높여 혁신을 방해할 것이라고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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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SDS-신성이엔지, 5G 스마트팩토리 개발 맞손

KT가 삼성SDS, 신성이엔지와 함께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5월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5G 기반 사업 실증사례 발굴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업 확대 ▲시범 및 실증 사업을 위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협력 ▲KT ICT 기술적용 스마트팩토리 제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발굴과 컨설팅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IoT, LTE, 5G 등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보안성이 강화된 기업전용 5G 환경을 제공해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여사들은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수백, 수천개의 IoT 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일괄 제어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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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그 모바일 대회' 5G 실시간 중계한다

KT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을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5월6일 밝혔다. 5G망을 이용해 중계 화면을 다양한 시점으로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PMSC 스쿼드업 생중계는 KT e스포츠 중계 서비스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제공된다. e스포츠라이브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풀HD급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계의 경우 메인 중계 화면과 각 선수의 경기 장면 총 20여개의 화면 중 최대 5개 화면을 마음대로 선택해 멀티뷰로 시청할 수 있다. KT는 e스포츠라이브에 자체 개발한 '저지연 HLS(http live streaming)'기술이 적용돼 기존 영상 플랫폼 대비, 라이브 영상 송출 지연 시간이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K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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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망 구축 가속화...연내 8만개 기지국 구축

LG유플러스가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 연내 8만개 기지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85개시까지 커버리지를 넓힐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제조사와 협력 통한 장비 수급 문제 해소 ▲시공사 확대 등 구축 인력 증원 ▲지하철 등에 이통3사 공동 구축 등 5G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5월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장비 개발 및 공급 일정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한 커버리지 부족을 조기에 개선할 계획이다. 그동안 5G망이 수도권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설치됐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LG유플러스는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2만여개 기지국, 장치 수 기준 2만5천여개를 구축한 상태다. 오는 6월까지 6대 광역시, 연내 85개시 동 지역까지 기지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도권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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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엇갈린 스마트폰 실적...2분기 돌파구는 5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과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로 10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 가전 사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갤럭시S10이 이끈 실적...영업이익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4월30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0.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5조2천억원) 이후 최저치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IM부문은 1분기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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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반망과 분리된 '기업전용 5G' 출시

KT가 기업 간 거래(B2B) 전용 5G 서비스 '기업전용 5G'를 선보였다고 4월30일 밝혔다.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통신망과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업전용 5G는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점이 서비스 핵심이다. KT는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구축 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기업전용 5G는 KT가 지난 2016년 출시한 '기업전용 LTE'보다 초고속·초저지연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기업별 요구에 맞게 회선별로 3~20Mbps로 속도 제어(QoS)를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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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갤럭시S10 판매 호조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중심으로 수요 약세와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분야별로는 부품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메모리 가격도 하락해 반도체 사업 전체 실적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시스템 반도체 분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AP수요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낮은 가동률과 판가 하락,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의 패널 판가 하락과 판매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 모바일 사업 분야만 자세히 살펴보면, 1분기 IM(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매출은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