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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남아공에도 5G 상용화...통신사 MTN, 화웨이 5G 네트워크 구축

화웨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5G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반의 다국적 통신 그룹 MTN은 화웨이 장비 기반의 5G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를 요하네스버그, 케이프 타운, 블룸폰테인, 포트 엘리자베스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도시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MTN과 화웨이는 5G 상용화를 알리는 미디어 행사를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진행하며 요하네스버그의 여러 장소에서 속도 성능 테스트를 했다. 다운로드 속도는 600Mbps 이상을 기록했고 지연시간(레이턴시)은 15밀리세컨드였다. 언론사가 직접 측정한 성능 테스트에서 다운로드 최대 속도는 700Mbps 이상, 업로드 최대 속도는 100Mbps 이상을 기록했다. 화웨이는 여러 대역을 활용해 2.1GHz, 3.5GHz 및 28GHz 주파수 대역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1GHz 에는 다이내믹스펙트럼쉐어링(Dynamic Spectrum Sharing, DSS)이 사용됐다. C-밴드로 알려진 3.5GHz는 가장 널리 구축되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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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5G, 새로운 가치로 5가지 기회 창출"

"5G는 AI와 클라우드를 고도화하고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7월 1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G는 연결성, AI, 클라우드, 컴퓨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 5가지를 고도화하는 새로운 인프라의 디지털 기반으로,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5G, 모든 시나리오에서 스마트한 개인용 및 가정용 연결성 실현 그는 "5G는 스마트폰, 스마트웨어러블, 스마트홈 등 모든 시나리오에서 사람 중심의 4G 스마트폰 연결성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경험하는 연결성은 대폭 개선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은 강화된다"고 말했다. 화웨이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산업비전(GIV)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경 소비자 1명은 평균 5대의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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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5G 상용화 1년...최종목표는 B2B”

“지금까지는 모바일 통신이 B2C 중심이었다면, 5G의 중심은 B2B로 전환될 것입니다. 5G는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AI·빅데이터·클라우드와 함께 결합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KT가 5G로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KT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무대에서 전 세계 통신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5G 기회의 땅은 B2B에 있다고 역설했다. KT는 구현모 대표가 1일 저녁(한국시간) ‘GTI 서밋(summit) 2020’에서 ‘5G 현주소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2일 밝혔다. GTI 서밋은 GTI 주최의 행사로 매년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주관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의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MWC 바로셀로나가 전격 취소된 것에 이어 MWC 상하이도 개최가 무산되면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형태의 이벤트...

5G

SKT, 5G 인빌딩 기술 '스몰셀 어워드' 수상

SK텔레콤은 자사 5G 인빌딩 기술이 스몰셀 포럼이 주최한 '스몰셀 어워드 2020'에서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스몰셀 포럼은 AT&T, 보다폰 등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 60여 곳과 삼성전자, 에릭슨, 화웨이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매년 혁신적인 스몰셀 기술 및 상용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SK텔레콤 장비는 지난해 12월 상용화한 '5G/4G 듀얼 모드 RF 중계기'다. 실외 기지국의 5G/LTE 전파를 받아 빌딩, 터널, 지하공간 등 전파가 닿기 어려운 실내로 증폭·확산시켜 통신 커버리지를 넓히는 핵심 장비다. 스몰셀 포럼은 SK텔레콤의 듀얼 모드 RF 중계기가 "인빌딩 네트워크의 사업성을 강화하고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해당...

5G

화웨이 회장 "5G가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전환 촉발할 것"

"5G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촉발할 것이다" 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이 6월 30일 열린 'GSMA 쓰라이브(GSMA 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GSMA는 5G, AI, IoT 등 첨단 산업의 기술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온라인 행사를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궈 핑 순환 회장은 이 날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5G: 디지털 점화 초읽기'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정보통신기술(ICT)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적용된 5G 사례와 미래 전망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은 "각 산업은 5G에 힘입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화웨이는 우리 고객들이 5G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5G 애플리케이션 비즈니스에서도 이익을...

5G

5G와 보편요금제...우리 사회는 시대를 앞서가고 있는가?

'정보통신 강국 코리아' 이미지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제대로 된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를 세계 속에 각인시켜왔다. 한류 열풍도 ICT를 통해 더욱 가속화됐으며,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글로벌화됐다. 최근 글로벌 ICT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5G가 열쇠다. 더욱 빠른 통신 서비스는 개인의 스마트폰을 벗어나 자율주행,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등 첨단 미래기술 인프라를 이끈다. 5G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국가 차원에서 지원해야 되는 '투자'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5G에 대한 투자는 잘 되고 있을까. 정부는 코로나19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에 4조원에 달하는 5G 관련 투자 조기집행을 부탁(권고)했다. 지난해에도 십수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5G 설비투자비와 마케팅에 집했됐다. 그러나 국내 5G 성적표는 초라하다. 한 시장조사업체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통3사의...

5G

5G 가입자 700만 보인다...5월 증가 폭 올해 최대

5G 가입자 수가 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687만6914명에 이른다. 지난 달보다 53만6997명 증가한 수치로, 올해 최대 기록이다. 이동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311만314명, KT가 208만2957명, LG유플러스가 168만2339명을 기록했다. 알뜰폰 사업자(MVNO)를 통한 5G 가입자 수는 1304명이다. 5G 가입자는 5G 품질에 대한 불만, 보조금 경쟁 둔화, LTE폰으로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 등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성장이 정체됐고, 올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활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통신사들과 삼성전자의 보조금이 늘면서 5G 가입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5월 5G 가입자 수는 삼성 갤럭시 일부 모델이 공짜로 풀리면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비스 종료를 앞둔 SK텔레콤의 2G 가입자 수는...

28GHz

"코로나19로 한국 소비자 5G 기대감 커져"

코로나19 사태 이후 5G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5G에 거는 기대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 5G 품질이 기대 수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망 확충을 비롯해 단독모드(SA), 28GHz 대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5G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5G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장비 및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코로나19로 5G에 거는 기대 높아져" 호칸 셀벨 CEO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중요한 시기이며 62%의 국내 소비자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5G가 할 수...

5G

"이래도 5G폰 사야하나"…한국 5G 이용자 85%는 'LTE로 접속'

한국 이동통신사의 5G망 연결 시간이 평균 1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G 스마트폰 이용 시간의 85%는 5G가 아닌 4G LTE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30일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의 6월 '한국 5G 사용자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통신사의 5G 가용성(Availability)은 15% 수준으로 무척 저조했다. 5G 연결 시간 비중은 통신사별로 SK텔레콤 15.4%, LG유플러스 15.1%, KT 12.5%로 집계됐다. 5G 가용성이란 5G 사용자가 5G망에 연결되는 시간으로, 백분율이 높을수록 5G에 연결되는 시간이 길다는 뜻이다. 현재 상용화된 5G 방식은 5G 연결이 안될 경우 LTE로 전환된다. 결국 국내 5G 이용자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85% 이상을 LTE로 접속하는 셈이다. 하지만 5G에 연결됐을 때의 속도는 세계 최상위권으로 무척 빠른 편이었다....

5G

KT, 중소기업에 로봇 투입...5G 스마트팩토리 대중화

KT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박원에 5G 스마트팩토리 코봇(Cobot: 협동로봇)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원은 자동차 부품에 쓰이는 초정밀 강구(Steel ball)를 생산하는 제조사로, KT 5G 스마트 팩토리 코봇의 첫 상용 도입 회사가 되었다. KT는 약 2만3천m2의 제천 박원 공장에 기업전용 5G 네트워크와 스마트팩토리 코봇을 구축하고, 작업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KT 클라우드 기반 팩토리 메이커스 플랫폼에서 실시간 관제할 수 있도록 했다. 공장의 협동로봇이 작업자와 함께 민감하게 움직이고 대용량의 생산 데이터를 관제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초저지연의 5G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품질관리와 기밀유지가 중요한 기업 특성상 상용망 트래픽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보안성이 뛰어난 기업전용 5G가 필수적이다. 제천 박원 공장에서는 자동차 조향장치와 트랜스미션에 들어가는 초정밀 강구를 생산하는데, 공정의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