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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 출시

LG유플러스가 5G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게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국내 단독 출시할 예정이라고 3월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스마트폰과 IPTV 가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게임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기기 사양과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운로드나 설치 과정 없이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데이터 센터 서버에서 게임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별도의 업데이트 과정도 없다. 엔비디아는 2015년 엔비디아 실드 기기(실드 포터블, 실드 태블릿, 실드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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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기반 UHD 생방송 시대 연다

KT가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기반의 초고화질(UHD) 생방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18일 밝혔다. KT는 오는 19일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3부'를 통해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UHD 생방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5G 기반 UHD 생중계는 KT의 기업전용 5G 서비스와 방송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5G 무선 네트워크로 전송하는 '5G MNG(Mobile News Gathering)' 장비를 활용한다. 현재 방송사들은 중계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 LTE MNG 장비를 사용해 중계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여러 통신사의 유심이 장착된 LTE MNG 장비를 통해 방송국으로 전송되며, 네트워크가 원활한 통신사의 망을 통해 영상 데이터를 분할 전송한다. 여기에는 유심 5개에서 11개가 사용된다. 하지만 LTE 네트워크에서는 속도 지연과 화면 품질 저하 등 기술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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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5G 자율주행 ‘세계 최초’의 민낯

지난 3월11일 LG유플러스는 한양대학교 ACE Lab(에이스 랩)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공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 5G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들과 서울 도심 도로를 달린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딘가 익숙한데요.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KT는 강릉, 평창 등지에서 5G 협력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때 KT의 자율주행 버스에도 ‘세계 최초’ 타이틀이 붙었습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복수의 자율주행차가 5G 기반 협력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고요. 12월1일 SK텔레콤은 5G 전파를 송출하면서 경기도 화성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K시티’와 시흥 일반도로에서 5G 자율주행차 테스트 운행에 나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 말미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세계 최초가 확실하냐는 거였죠.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가 맞다’고 확언했습니다. 이통사들은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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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 만든다

KT가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함께 KT 광화문 빌딩에서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회사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드론 운용 인프라 개발, 지능형 드론 개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광인프라 등을 활용한 융합 보안 영역 발굴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 발전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KT는 지능형 드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드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협력해 기체 비행속도 최대 100km/h의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드론을 개발한다. 우리항공은 운행 시간과 최고속도를 높이는 수직이착륙(VTOL) 기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드론(KT 체인징드론)을 개발했다. 싱크스페이스는 음성인식 비행제어시스템(GCS) 개발사다. KT는 이번에 개발을 추진하는 드론이 세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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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진정한 5G 자율주행, 우리가 세계 최초”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의 5G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LG유플러스는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는 3월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이 5G 이동통신 기반으로 도심도로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에 앞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에이스 랩 선우명호 교수는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웨이모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신호등이나 도로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복잡해 도로 주행이 무척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양대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시연 무대로 다소 혼잡한 도심을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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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판매제한조치 위헌"...미 정부 상대 소송

화웨이가 미국 국방수권법(NDAA) 제889조가 위헌이라고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자사를 겨냥한 판매제한조치는 위헌이며, 해당 제한조치의 영구 폐지를 위해 법원의 판결을 청구했다고 3월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가 불법 해킹으로 정보와 기술을 훔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미 정부 기관의 화웨이·ZTE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국방수권법에 서명했다. 지난 1월28일에는 미국 법무부가 미국 기업의 산업기밀을 훔치고, 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뉴욕주와 워싱턴주 두 곳에서 각각 다른 혐의를 적용해 화웨이를 형사 고발했다. 법무부는 화웨이가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 기밀 절취를 공모하고, 이란 간 거래와 관련 미국 은행을 속인 금융사기 등을 포함해 총 23개 혐의를 적용했다. 화웨이 측은 이번 소송 제기로 반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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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 듀얼스크린'을 만져봤습니다

"5G 시대에 맞게 듀얼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다." 'V50 씽큐 5G' 공개 전, LG전자 MC/HE사업본부장 권봉석 사장이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MWC에서 듀얼 스크린의 뚜껑이 열렸다. 여론은 들끓었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공개된 직후였다. 평가는 박했다. 화면을 확장했을 때 오는 이점은 화면 사이 경첩에 가로막혔다. 두 개의 화면은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처한 현실을 비추는 듯했다. 폴더블폰의 시장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용적인 접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그런데 V50 듀얼 스크린을 향한 평가에 빠진 게 있다. 바로 5G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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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KT·인텔, '5G 로봇' 만든다

네이버가 KT, 인텔과 함께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만든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기간 중 KT, 인텔과 함께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월28일 밝혔다. 네이버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KT, 인텔 부스 방문 중 전격적으로 협력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랩스는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인텔은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5G 통신망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한 로봇 팔 '앰비덱스'를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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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대신 뗐다 붙이기"...LG, V50 씽큐 5G 공개

LG전자가 5G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자사 첫 5G 스마트폰에서 차별점으로 내세운 건 5G 콘텐츠에 어울리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이다. 접기 대신 뗐다 붙이는 탈부착형 듀얼 스크린을 택했다. LG전자는 2월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 개막 하루 전 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센터(CCIB)에서 전략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날 동시에 공개한 'G8 씽큐'와, 'V50 씽큐 5G'는 각각 4G와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기존에 LG전자는 상반기에는 G 시리즈, 하반기에는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V 시리즈를 내놓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해왔다. 올해는 5G 시장에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두 제품을 각각 4G와 5G 특화 폰으로 이원화해 상반기에 동시에 내놓는다. 폴더블폰 아닌 듀얼 스크린 V50 씽큐 5G는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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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MWC19서 '5G 기술'로 맞붙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MWC는 한 해 모바일 기기 시장 트렌드와 기술 변화 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주요 행사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MWC에서 '모바일'이란 키워드가 빠졌다. MWC(Mobile World Congress)가 아닌 'MWC19 바르셀로나(Barcelona)'로 행사명을 바꿨다. 모바일로만 기술 혁신을 한정하지 않겠다는 뜻에서다. 실제로 이번 MWC 주제는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이다. 단순한 통신수단으로서의 연결을 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통해 사물 간 연결(IoT), 차량 간 무선 통신(V2V)이 보편화되는 세계를 그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마이클 오하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COO)는 "5G 및 AI에 기반을 둔 지능형 연결은 세계가 미래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주요 기술력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모바일 통신을 넘어 지능형 연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