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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5G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5G

LG유플러스-고려대, 5G 네트워크 보안 맞손

LG유플러스가 고려대와 5G 네트워크 보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손잡는다. LGU+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5G 보안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월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해킹 대응, 디지털 포렌식, 정보보안 등 우수한 사이버보안 연구성과 및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U+와 고려대는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성 평가 ▲보안 취약성 진단 ▲미래 보안기술 연구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5G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 위협 수준을 평가하고, 취약점에 따른 대응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단독모드(SA, Standalone) 기반의 신기술에 대한 정보보호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스마트카, 스마트팩토리 등 5G 신규 서비스에 대한 보안 강화 기술도 연구할...

5G

KT-현대로템, 민·군 자율주행 시장 개척한다

KT가 현대로템과 민·군 대상 자율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11월5일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및 관제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현대로템은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및 원격운용체계 개발 ▲민·군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에 나선다. 양사는 우선 오는 12월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활용한 5G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한다. 이 실증사업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으로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KT는 5G망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 관제플랫폼을 HR-셰르파와 연동해 토목건축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HR-셰르파는...

5G

고동진 사장 "삼성, 5G·AI 혁신 주도...폴더블폰은 생산 늘린다"

"삼성전자가 5G, 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 "내년 폴더블폰 생산 올해보다 많이 할 것" "새로운 폴더블폰은 일정을 보고 시기가 되면 따로 공개할 것" 삼성전자가 5G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해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 내년도 폴더블폰 생산을 늘리고, 위아래로 펼치는 새 폴더블폰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11월5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 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AI 분야 사용자 경험 혁신하겠다" 이날 고동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5G와 AI, IoT 기술로 본격화된 초연결 시대에는 사용자 경험(UX)을 혁신하는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이라며 "5G와 AI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피커, IoT, AR, VR 등의 기술 융합과 혁신의...

3D 홀로그램

LGU+, 5G 기반 실시간 3D 홀로그램 구현한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더블미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를 활용할 경우 SF 영화 속에 등장하던 홀로그램 원격회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에 위치한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각 참여자들의 모습을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LGU+는 텔레프레즌스 구현을 위해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MEC를 활용할 경우 약 1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필요한 대용량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더블미는 단 1대의 3D 카메라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홀로포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의...

5G

LG U+, 부산항에 ‘5G 스마트 항만’ 구축한다

LG U+가 부산항만공사와 손잡고 ‘5G 스마트 항만’을 구축한다. 올해 말부터 부산항에 크레인 자동화를 적용하고, 내년에는 항만운영시스템 연동에 나선다. LG U+는 10월3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사옥에 모여 부산항만공사,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서호전기,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항만 크레인 자동화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스마트 항만’은 크레인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컨테이너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킨 항만 운영 체계를 일컫는다. 이번 사업은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5G 기반 이동식 컨테이너(RTG, Rubber-Tired Gantry) 크레인 자동화 적용을 통한 ‘5G 스마트 항만’ 구축을 골자로 한다. 각 협력기관·기업들은 이번 MOU를 통해 ▲5G 통신을 활용한 항만 크레인 원격 제어 및 자동화 시스템 ▲항만...

28GHz

삼성, '28GHz 지원 5G 통합 기지국' 개발...최대 10Gbs 속도

삼성전자가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을 개발했다고 10월23일 밝혔다. 현재 5G 상용 기지국 중 가장 빠른 수준인 최대 10Gbps의 통신 속도를 지원하며, 통합형 제품으로 개발돼 28GHz 5G망 조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은 무선통신부분(Radio Unit)과 디지털통신부분(Digital Unit)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해 가로등, 건물 벽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통합형으로 설계돼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간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또 삼성전자가 올해 초 개발한 28GHz 대역 지원 5G 무선통신 핵심칩과 최근 새롭게 개발한 기지국용 5G 모뎀칩을 탑재해 다운로드/업로드 통신 속도...

5G

엔비디아-에릭슨, GPU로 가상화된 5G 무선접속망 구현한다

엔비디아가 에릭슨과 함께 가상화된 고성능 5G 무선접속망(RAN, Radio Access Network) 구현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10월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에 앞서 21일(현지시간) 에릭슨과의 5G RAN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구현될 가상화된 네트워크로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협력은 에릭슨의 RAN 기술, 엔비디아의 GPU 가속 컴퓨팅 플랫폼, AI, 슈퍼컴퓨팅 분야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엔비디아는 "기존에 구축된 RAN 네트워크 대비 비용과 규모는 물론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RAN 솔루션을 가상화하는 것이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양사의 목표는 가상화된 RAN 기술을 상용화해 증강현실(AR),...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