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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85억 규모 '전국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나서

KT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5G 상용화로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2030년까지 약 42조원에 달하고, 산업의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켜 4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킬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이를 위해선 5G 네트워크뿐 아니라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장에 참여해 융합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 KT는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와 상용화를 성공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정부와 함께 5G 융합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관/정부가 모두 참여하는 5G 융합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 또 국가적 과제인 ‘한국판 뉴딜’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도 기여하는 것이다.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기반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상용 표준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커넥티드카, 드론, 스마트팩토리,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