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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3.2% 감소 예상”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2% 감소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스마트폰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고 혁신이 정체된 탓에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트너는 9월27일 2019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 전망치를 발표했다. 올해 PC, 태블릿, 휴대전화를 포함한 기기의 전세계 출하량은 전년 대비 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스마트폰은 3.2% 감소해 기기 부문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올해 약 17억4310만대의 휴대전화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란짓 아트왈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신기술이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기기가 완전히 새로운 활용성, 효율성,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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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담 낮춘 5G폰" 삼성, '갤럭시A90 5G'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A90 5G'를 9월4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A90 5G는 기존 5G 스마트폰보다 가격을 30만원 이상 낮춘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89만9800원. 플래그십 위주로 공급되던 5G 시장에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갤럭시A90 5G는 6.7형 슈퍼 AMOLED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체크 패턴 디자인, 5G 이동통신,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 등을 갖췄다. 전면에는 가운데 상단 카메라 부분이 U자형으로 파였으며, 나머지 부분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을 적용했다. 해상도는 풀HD 플러스(1080x2400) 수준이며, AMOLED가 적용됐다. 전면에는 3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트리플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프로세서는 옥타코어 사양을 갖춘 스냅드래곤855가 적용됐다. 메모리는 6GB 램, 저장 공간은 128GB다. 배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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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스마트폰 성장 둔화 속 '고객만족도 평가' 1위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보급형과 중급 스마트폰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아이폰XS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혁신이 무뎌지고 가파른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교체주기가 1년6개월에서 최근 3년 가까이로 길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월 펴낸 보고서를 인용한 <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성인 81%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고 4년 연속 만족한다고 답했으나 기술 혁신 부족을 지적했다. 미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의 고객 만족도 지수에서 휴대폰 제조사별 미국인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9점을 기록했고, 지난 15년 동안 조사에서 나온 최고 점수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81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고 '갤럭시노트9'은 기기별 평가에서 1위(86)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점은 기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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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5% 감소...2020년 증가"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올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 거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5G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다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가트너는 8월2일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15억대 수준의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수치다. 아네트 짐머만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화웨이가 미국 기업들의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워지면서 2019년 상반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라며 "스마트폰 교체의 이점이 낮아 전반적인 스마트폰 교체 속도가 점점 둔화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 서유럽, 북미 등 스마트폰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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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초 5G폰 ‘갤럭시 S10 5G’, 5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지난 12월1일 국내 이동통신3사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상용화한 데 이어 4월5일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S10 5G는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S10 5G는 몰입도 높은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쿼드 카메라까지 총 6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후면에는 삼성전자 최초로 적외선 기술을 활용한 '3D 심도 카메라'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영상에 보케 효과를 주는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과 AR 기반의 간편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8GB 램, 45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256GB, 512GB 두 가지 내장 메모리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크라운 실버·마제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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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첫 5G폰 2019년 출시"

LG전자가 2019년 상반기 안으로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북미지역에 ‘북미 첫 5G 스마트폰’을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는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스프린트에 내년 상반기 중 5G 스마트폰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8월15일 전했다. 앞서 스프린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LG전자로부터 공급받는 스마트폰이 북미 첫 5G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따르면 5G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로 일반 LTE에 비해 다운로드 속도가 280배 빠르다. 단 몇 초 안에 풀HD 영화를 내려 받을 수 있고 인터넷 연결은 더욱 빨라지며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LG전자는 차세대 5G 폰의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디자인 등을 공개하지 않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