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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3사, 3분기도 5G 성장통...과실은 4분기부터

이동통신 3사의 5G 성장통이 3분기까지 이어졌다. 3사 모두 전분기와 마찬가지로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5G 시장은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설비 투자 및 마케팅 경쟁의 여파로 3사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 하지만 5G 투자 효과로 무선 사업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늘어 이르면 올 4분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월8일 KT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 3사의 3분기 성적표가 모두 나왔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5612억원, KT는 6조213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4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9%, 4.5%, 8.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SKT는 3021억원, KT는 3125억원, LGU+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15.4%, 31.7% 감소했다. SKT는 비교적...

28GHz

LGU+, 28GHz 대역 속도 검증...“현재 5G의 3배, 10배 속도”

LG유플러스가 상용 환경에서 28GHz 대역 5G 네트워크 테스트에 나서 기존 5G보다 최대 3배 이상 빠른 속도를 검증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다운로드 최대 속도는 4.2Gbps, 업로드는 1Gbps를 기록했다. 5G는 크게 두 가지 주파수 대역으로 나뉜다. 6GHz 이하 주파수(sub-6GHz)와 초고주파(mmWave)다. 6GHz 이하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네트워크는 LTE보다는 속도가 빠르지만, 28GHz 초고주파를 이용한 5G보다는 느리다. 그러나 28GHz 대역은 장애물을 피해서 가는 회절성이 약해 더 많은 기지국을 세워야 해서 비용 부담이 높다. 국내에서는 현재 3.5GHz 주파수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28GHz 주파수 대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3GPP 표준기반으로 LGU+가 할당받은 28GHz 주파수 대역폭 800MHz를 이용해 진행됐다. LGU+는 이를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스마트폰 스펙을 테스트...

5G 로밍

LGU+, 중국서 5G 로밍 서비스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중국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7월 핀란드에 이어 두 번째다. 해외에서도 5G 상용화가 진행되면서 이에 맞춰 국내와 해외 이동통신사 간 5G 로밍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LGU+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월16일 밝혔다. 16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차이나유니콤의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9월 말에 맞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이나유니콤은 3억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다. 지난 5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8월부터는 1만7천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GU+와 차이나유니콤은 지난 4월 5G 로밍 연동에 대해 협의하고 6월부터 중국...

5G

퀄컴, 스냅드래곤 3종으로 2020년 5G 상용화 속도낸다

퀄컴이  'IFA 2019'에서 2020년 5G 모바일 칩셋을 스냅드래곤 3종으로 확대해 전세계 5G 상용화를 촉진하겠다고 9월9일 밝혔다. 퀄컴에 따르면 현재 퀄컴의 5G 솔루션이 탑재돼 출시됐거나 개발 중인 5G 단말기는 150개 이상이다. 퀄컴은 새롭게 확장될 스냅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 제품군이 전세계 20억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5G를 지원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종으로 확장되는 퀄컴 5G 모바일 칩셋은 다양한 5G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에 상용화된 6GHz 이하 주파수 대역(sub-6GHz)과 더불어 밀리미터파(mmWave), DD/FDD, 5G 멀티심, 동적 스펙트럼 공유(DSS), 단독·비단독(SA·NS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5G 모뎀 RF 시스템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성능, 커버리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프리미엄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8 시리즈는 삼성 '갤럭시S10 5G',...

5G

"가격 부담 낮춘 5G폰" 삼성, '갤럭시A90 5G'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A90 5G'를 9월4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A90 5G는 기존 5G 스마트폰보다 가격을 30만원 이상 낮춘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89만9800원. 플래그십 위주로 공급되던 5G 시장에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갤럭시A90 5G는 6.7형 슈퍼 AMOLED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체크 패턴 디자인, 5G 이동통신,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 등을 갖췄다. 전면에는 가운데 상단 카메라 부분이 U자형으로 파였으며, 나머지 부분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을 적용했다. 해상도는 풀HD 플러스(1080x2400) 수준이며, AMOLED가 적용됐다. 전면에는 32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적용됐다. 트리플 카메라는 4800만화소 기본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프로세서는 옥타코어 사양을 갖춘 스냅드래곤855가 적용됐다. 메모리는 6GB 램, 저장 공간은 128GB다. 배터리는...

5G

가트너, "2020년 전세계 5G망 매출 5조원 넘을 것"

내년 전세계 5G망 매출이 42억달러(약 5조900억원)를 넘어설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20년 전세계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액이 올해 22억달러에서 89% 증가한 4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8월23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이미 전세계 통신사업자의 7%가 5G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며, 2020년까지 5G망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한국, 미국에 이어 스위스, 핀란드, 영국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 5G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스페인, 스웨덴,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은 내년까지 5G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통신사업자들이 단독모드(SA) 5G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5G NR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비용이 통신사업자의 무선 인프라 매출 총액의 6%를 차지할 것으로...

5G

SKT, 5G 가입자 100만명 돌파...'갤럭시노트10' 효과

SK텔레콤이 8월21일 자사 5G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3일 5G 상용화 서비스 이후 140여 일 만이다.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연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SKT에 따르면 5G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세계 28개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LTE 상용화 당시보다 2배 빠른 속도다. SKT는 2011년 7월 LTE 상용화 이후 8개월 만인 2012년 1월에 LTE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갤럭시노트10' 출시 효과로 단기간에 가입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88만명 수준이었던 SKT 5G 가입자는 20일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이후 이틀 만에 12만명 이상 늘었다. SKT는 "‘갤럭시S10 5G’, LG ‘V50’에 이어 출시된...

5G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5G는 불안정, LTE 모델은 오락가락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개통이 시작됐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8월9일부터 시작된 갤럭시노트10 사전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우선 개통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10은 23일 정식 출시된다. 하지만 국내에서 5G 모델로만 출시되는 갤럭시노트10을 놓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정부가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해 삼성전자에 LTE 모델 출시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사전 예약 판매량은 100만대를 돌파했다. 최종 사전 판매량은 130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전작 '갤럭시노트9'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동통신사들은 갤럭시노트10 출시를 계기로 5G 가입자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노트10 출시를 계기로 세계최초 5G 100만 가입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5G

5G 출혈 경쟁 통신3사, 2분기 실적 악화에도 웃는 이유

이동통신 3사가 5G 출혈 경쟁의 여파로 2분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통신3사 모두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했다. 5G 설비 투자 비용과 마케팅 경쟁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전망은 밝다. 5G 투자로 인한 단기적인 수익성 부담은 예견된 일이고, 하락세에 있던 무선 사업 매출이 반등하는 등 5G 투자 효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5G 경쟁으로 단기적 실적 악화 8월9일 LG유플러스의 실적 발표를 끝으로 통신3사의 2분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3사의 실적은 유사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SK텔레콤은 매출 4조4370억원, KT는 6조985억원, LGU+는 3조19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8%, 5%, 7.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SKT 3228억원, KT 2882억원, LGU+ 148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G

'갤럭시노트10' 국내에는 5G 모델만 출시...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이 국내 시장에는 5G 모델만 출시된다. 글로벌 시장에는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판매되지만, 국내에는 8월23일 정식 출시 시점에 LTE 모델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사전 판매를 8월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2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을 6.3형 '갤럭시노트10 5G', 6.8형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는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각각 LTE 모델과 5G 모델로 나뉘어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된다고 발표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LTE 모델보다 비싼 5G 모델만 출시되는 셈이다. 현재 삼성전자 국내 홈페이지에도 갤럭시노트10 5G,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G 두 모델만 소개돼 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