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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5G 가입자 700만 보인다...5월 증가 폭 올해 최대

5G 가입자 수가 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687만6914명에 이른다. 지난 달보다 53만6997명 증가한 수치로, 올해 최대 기록이다. 이동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311만314명, KT가 208만2957명, LG유플러스가 168만2339명을 기록했다. 알뜰폰 사업자(MVNO)를 통한 5G 가입자 수는 1304명이다. 5G 가입자는 5G 품질에 대한 불만, 보조금 경쟁 둔화, LTE폰으로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 등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성장이 정체됐고, 올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활기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4월부터 통신사들과 삼성전자의 보조금이 늘면서 5G 가입자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5월 5G 가입자 수는 삼성 갤럭시 일부 모델이 공짜로 풀리면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서비스 종료를 앞둔 SK텔레콤의 2G 가입자 수는...

28GHz

"코로나19로 한국 소비자 5G 기대감 커져"

코로나19 사태 이후 5G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5G에 거는 기대도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 5G 품질이 기대 수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망 확충을 비롯해 단독모드(SA), 28GHz 대역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5G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5G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장비 및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코로나19로 5G에 거는 기대 높아져" 호칸 셀벨 CEO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중요한 시기이며 62%의 국내 소비자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5G가 할 수...

5G

5G 상용화 1년, 소비자 품질 불만 1천건 이상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년이 지났지만, 품질에 대한 이용자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지난해 4월 5G 상용화 이후 1년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5G 관련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 총 2055건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상담 내용 중 계약 해지와 관련된 내용은 702건(3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품질 관련 상담이 590건(29%), 불완전 계약이행 관련 내용이 431건(21%)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커버리지 불안정과 5G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콘텐츠가 부족한 상태에서 상용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는 5G 서비스에 대해 기대를 갖고 고가의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지만 제한적 서비스와 품질 불량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고 있다"라고 이번 분석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5G 가입자 수는...

5G

5G 상용화 1년 만에 가입자 600만 돌파

5G 가입자가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6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주춤했던 가입자 성장세가 최근 늘어난 보조금과 중저가폰 확대로 다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5G 가입자 수는 지난 4월 말을 기준으로 633만9917명에 이른다. 3월 말보다 45만8740명 늘었다. 전월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이동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285만923명(45%), KT 192만2701명(30.3%), LG유플러스 156만5232명(24.7%)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87명으로 시작한 5G 알뜰폰(MVNO) 가입자는 1061명(0.02%)을 기록했다. 5G 가입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정체됐다. 상용화 초기에는 통신사들의 초기 가입자 확보를 위한 보조금 경쟁이 과열되면서 월별 5G 순증 가입자는 지난해 7, 8월 70만~80만명 선까지 올랐다. 하지만 5G 품질에 대한 불만과 함께 '아이폰11' 시리즈가 LTE폰으로 출시되면서...

5G

에릭슨, "이제는 5G 진화 방향을 고민할 단계"

"5G 상용화 1년이 넘은 한국은 가입자 유치, 망 구축 측면에서 초기 5G 시장을 선도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5G 진화 방향을 고민할 단계다." 에릭슨LG는 4월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업링크 부스터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병성 에릭슨LG 수석네트워크컨설턴트는 올해 단독모드(SA)를 비롯해 5G 진화가 예상된다며, 5G 커버리지 및 성능 확보가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가 5G 커버리지와 속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설명이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는 별도 장비 없이 업링크 성능을 높여 커버리지를 늘려주는 솔루션이다. 박병성 수석의 설명에 따르면 업링크 부스터는 5G 커버리지를 약 2배 넓혀준다. 5G 커버리지는 업링크가 좌우한다 업링크 성능은 5G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친다....

5G

"연내 실내 5G 커버리지 확충, SA·28GHz로 고도화"

정부가 5G 1주년을 맞아 성과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연내 실내 기지국 확충 및 단독방식(SA) 상용화, 28GHz 대역 망 구축을 통해 5G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약 6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G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4월8일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5G+ 전략' 발표 1주년을 맞아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총 11개 부처 차관이 참여했으며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과 공공분야 5G 적용 확대를 위해 교육부와 국방부가 처음으로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통신·제조사 및 연관산업 분야 대표들과 학계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정부는 "올해 첫 전략위원회에서는 민관의 상용화 1년간 노력을 돌아보고, 5G 일등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들을 점검했으며, 코로나19로...

5G

명암 갈린 상용화 1년...5G는 어디서 와 어디로 가나

지난해 4월3일 역사적인(?) 5G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됐다. 4월5일부터 5G 일반 가입이 가능했지만 이동통신 3사는 3일 밤 11시 일부 가입자를 대상으로 기습 개통 작전을 벌였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서였다. 서두르다 보니 사건사고들이 이어졌다. 기습적인 상용화 이후 5G 가입자들은 좁은 커버리지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고 통신사 대리점에서 'LTE 우선모드'를 권하는 촌극도 벌어졌다. 이제 5G 상용화 1년이 됐다. 양적으로 보면 내세울만한 '거리'들이 나름 쌓였다. 한국은 일찌감치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세계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상용화 약 10개월 만에 5G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5G 스마트폰 시장도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외국 회사들이 주도해왔던 통신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5G

LGU+ 하현회 부회장, "5G 상용화 1주년, 올해는 글로벌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G 상용화 1주년을 맞아 올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하현회 부회장은 4월2일 임직원에게 보낸 사내 메시지를 통해 "지난 1년은 치밀한 준비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LG유플러스 5G 서비스는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고객에게 인식시킨 한 해였다"라며, "5G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자"라고 주문했다. 이어 자사 5G 서비스 성과를 자찬하며 "지난 2월 모바일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섰고, 통신사 최초로 중국·일본·홍콩 등의 주요 통신사들에 5G 서비스 및 솔루션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 부회장은 “우리가 쌓아온 5G 성과를 기반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글로벌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나, 현 상황이 그리 녹록하지 않다”라며, "글로벌 경제의 장기침체는 코로나19로...

5G

SKT가 5G 서비스를 타사 사용자에도 오픈한 이유

5G 통신을 둘러싼 업체간 기싸움이 뜨겁다. 2G부터 LTE까지 새로운 이동통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이동통신사 간 치열한 경쟁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5G 레이스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비스가 전진배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같은 실감형 미디어부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까지 다양한 5G 기반 융합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5G를 계기로 서비스는 통신사들의 부가 상품에서 주력 사업으로 위상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고객은 눈이 높고, 고객은 냉정하다.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 일관성 있게 꾸준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단순 보여주기식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접기를 반복하기보단 고객에게 지속해서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새롭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부에서 할 수 없는 일은 좋은 파트너와 손을 잡아 고객에게 최고의...

5G

"6G, 지금부터 준비해야"

"지금이 6G를 준비하기에 적기라고 본다." "한국이 5G에서 잡은 기회를 6G까지 잇기 위해선 지금 기술 선점 활동에 나서야 한다." "5G 서비스 발전과 6G 연구·개발을 병행해야 한다." 올해 5G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G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신 업계 전문가들은 앞선 세대의 이동통신 기술 주기를 봤을 때 6G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개발(R&D)을 시작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약 8년-10년 뒤 6G 상용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기술을 준비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중국, EU, 일본 등은 이미 6G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G 관련 민관 합동 조직 '5G 포럼'은 2월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6G 오픈 심포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