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KT-노키아·에릭슨, 5G 기술 협력 통해 경쟁력 높인다

KT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에릭슨과 5G 기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월14일 밝혔다. 노키아와는 28GHz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 활용 분야, 에릭슨과는 5G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넓힐 수 있는 장비 개발에 협력한다. KT는 12일 핀란드 에스푸 노키아 본사에서 미팅을 열고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5G 상용화 장비 검증과 밀리미터파와 관련된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키아와 협력하기로 했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은 국내에서 5G 상용 서비스 중인 3.5GHz 대역보다 전파 전달 손실이 크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욱 고도화된 5G 기술이 필요하다. KT는 노키아와 협력을 통해 밀리미터파 대역 활용 기술 분야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기존 3.5GHz 대역 망과 28GHz 기반 네트워크를 상호보완적으로 설계할 경우...

5G

5G 시대, 일본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4G가 콘텐츠 빅뱅이라면 5G는 서비스 빅뱅이다." 5G 포럼의 집행위원장인 김동구 연세대학교 교수는 5G 핵심을 서비스라고 꼽았다. 5G가 초광대역, 초저지연, 신뢰성 등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와 연결돼 여러 산업에 걸쳐 크고 다양한 것들을 가능하게 할 거라는 전망이다. 특히 김 교수는 5G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로드맵으로써 정부의 '5G 플러스' 전략을 강조했다. 민관 협력 통해 속도 높여야 지난 6월1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5G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공유됐다. 이날 김동구 교수는 '5G가 여는 서비스 빅뱅'을 주제로 발표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5G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5G는 모든 것을 다 연결해서...

5G

KT, "다양한 5G 활용 사례 발굴하겠다"

KT가 5G 기술을 활용한 개발 사례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KT는 경기도와 함께 6월10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스타트업들과 5G 서비스 개발을 협업하기 위한 공간 '5G 오픈랩'을 열었다. 이날 KT는 5G 오픈랩 개소식과 함께 'KT 5G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KT 융합기술원장 전홍범 부사장은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5G 서비스가 시작됐는데 B2C 시장뿐만 아니라 B2B에서도 다양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판교에 제2의 5G 오픈랩을 개소했는데 다양한 B2C와 B2B 유즈케이스를 개발할 수 있는 공동의 장으로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5G 오픈랩과 개발자 컨퍼런스가 실질적 도움이 되고 앞으로 5G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5G 오픈랩은...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공정 경쟁 위해 5G 시대에도 망중립성 지켜야"

해묵은 망중립성 논쟁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5G 상용화를 전후로 망중립성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통신사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5G 시대 기술 및 사업 환경에 맞춰 망중립성 완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를 중심으로 망중립성이 완화되면 공정 경쟁과 혁신이 저해되며, 장기적으로 소비자 복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나온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체감규제포럼은 5월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규제개혁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망중립성과 제로레이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망중립성 완화나 무분별한 제로레이팅 허용이 자본력 없는 스타트업에게 진입장벽을 높여 혁신을 방해할 것이라고 입을...

5G 상용화

LG전자, 'V50 씽큐' 5월10일 출시...“5G 완성도 높였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 출시일이 5월10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월19일 출시가 예정됐지만,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문제가 됐던 5G망 연동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시일을 두고 고심해왔다. 5G 서비스의 완성도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6일 V50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5일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품질 논란을 겪어 왔다. 좁은 5G망 커버리지는 서비스 초기 예견된 일이지만, 문제는 5G에서 LTE로 전환됐을 때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망...

5G 상용화

IPTV 덕에 웃은 통신3사, 1분기 실적 선방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당초 5G 인프라 투자, 요금 인하 압력, 서비스 경쟁 등으로 부진이 예상됐지만, IPTV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통신 3사 모두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1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 중 무선사업 매출은 2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줄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만645원을 기록했다. 반면, IPTV 매출은 3천1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늘었다. IPTV 누적 가입자는 11만9천명 순증하며, 누적 485만명을 기록했다. 무선사업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IPTV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만회한 셈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마찬가지다. KT는 1분기...

5G

LGU+, 5G망 구축 가속화...연내 8만개 기지국 구축

LG유플러스가 5G망 구축에 속도를 내 연내 8만개 기지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85개시까지 커버리지를 넓힐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제조사와 협력 통한 장비 수급 문제 해소 ▲시공사 확대 등 구축 인력 증원 ▲지하철 등에 이통3사 공동 구축 등 5G 네트워크 구축 가속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5월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장비 개발 및 공급 일정이 원활하지 못해 발생한 커버리지 부족을 조기에 개선할 계획이다. 그동안 5G망이 수도권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설치됐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LG유플러스는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2만여개 기지국, 장치 수 기준 2만5천여개를 구축한 상태다. 오는 6월까지 6대 광역시, 연내 85개시 동 지역까지 기지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도권 남부,...

5G

KT, 일반망과 분리된 '기업전용 5G' 출시

KT가 기업 간 거래(B2B) 전용 5G 서비스 '기업전용 5G'를 선보였다고 4월30일 밝혔다.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통신망과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업전용 5G는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한 점이 서비스 핵심이다. KT는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구축 비용과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기업전용 5G는 KT가 지난 2016년 출시한 '기업전용 LTE'보다 초고속·초저지연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기업별 요구에 맞게 회선별로 3~20Mbps로 속도 제어(QoS)를 선택할...

5G

KT, ‘5G 커버리지맵 2.0’ 공개...실제 서비스 기지국 3만348개

KT가 자사 홈페이지 내 ‘5G 커버리지맵’에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추가 공개한다고 4월25일 밝혔다. KT는 5G 서비스 개통이 시작된 4월5일 이동통신 3사 중 처음으로 5G 커버리지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12일부터 공개했으며, LG유플러스는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KT가 이번에 공개한 '5G 커버리지맵 2.0'은 기존보다 정확한 5G 기지국 정보를 제공한다. KT는 24일 기준 실제 개통 후 고객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국이 3만348개라고 밝혔다. 구축 신고한 수량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KT 5G 기지국 수는 3만6825개다. 실제 무선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개통 완료 기지국 수는 신고 기지국 수보다 적다.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부 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에 기지국 구축 신고를 한 뒤 허가를 받아 전파를 송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