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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홀로그램

LGU+, 5G 기반 실시간 3D 홀로그램 구현한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더블미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를 활용할 경우 SF 영화 속에 등장하던 홀로그램 원격회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에 위치한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각 참여자들의 모습을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LGU+는 텔레프레즌스 구현을 위해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MEC를 활용할 경우 약 1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필요한 대용량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더블미는 단 1대의 3D 카메라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홀로포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의...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5G

LGU+, 'AI 홈트'·'AR 쇼핑' 등 5G 신규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5G 신규 서비스를 내놓았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 증강현실(AR)로 TV 홈쇼핑 경험을 확장한 'U+ AR쇼핑' 2종이다. LGU+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생활 밀착형 5G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LGU+는 10월1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5G 서비스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5G 서비스 2.0'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선보인 U+ VR, U+ AR, U+ 프로야구, U+ 골프, U+아이돌Live 등 '5G 서비스 1.0'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면, 5G 서비스 2.0은 게임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다룬다. LGU+는 지난 6월 5G 게임방송 서비스 'U+게임Live', 9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등 게임 관련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5G 서비스...

5G

KT-한국중부발전, 5G 스마트발전소 구축 맞손

5G 기술 기반의 스마트발전소가 생긴다. 발전소 현장에서 작업자와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공유할 수 있게 되고,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KT와 한국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중부발전 사옥에서 '5G 기술 선도를 위한 스마트 발전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3일 밝혔다. 양사는 5G 기술을 활용한 발전소 혁신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과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발전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5G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5G 네트워크에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CCTV, 디지털트윈(가상 시스템) 등의 ICT 기술을 융합해 기존 발전 업무를 효율화하고 작업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5G 네트워크를...

5G 서비스

SKT, 5G로 ‘틱톡’ 4배 선명하게 즐긴다

SK텔레콤이 자사 5G 고객에게 글로벌 쇼트(Short) 비디오 앱 ‘틱톡’ 고화질 서비스를 독점 제공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SKT는 기존 틱톡 서비스보다 4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틱톡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T에 따르면 틱톡은 SD(480p) 영상만 지원했지만, SKT와의 협력을 통해 HD(720p) 영상 공유 및 시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틱톡은 SKT 5G 고객에 한해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다른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SKT 5G망에서 틱톡을 이용할 경우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틱톡 고화질 서비스가 적용된다. SKT는 “화질은 4배지만 비디오 압축 기술을 거쳐 데이터 발생은 최소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5G 특화 서비스를 추진하던 틱톡이 SKT에 협력을 제안해...

5G 서비스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5G 스마트 교통' 맞손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린다. 운전자가 신호등을 못 봐도 자동차가 스스로 멈추고, 긴급 출동 중인 소방차나 응급차가 있을 때 경로에 따라 교차로 신호를 녹색으로 바꿔주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차량을 분산시키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식이다. 양사는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과 새로운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한다. LGU+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최순종 기업기반사업그룹장(상무)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및 지원 관계를 정립해나가는 데 합의했다. 양사는 이르면 9월 중 미래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예정이다....

5G

LG유플러스-을지재단, 2021년 '5G 스마트병원' 문 연다

5G를 활용한 '스마트병원'이 2021년 문을 연다. LG유플러스는 9월10일 을지재단과 함께 '5G 스마트병원' 구축·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음성녹취를 통한 의료 기록부터 감염을 예방하고 원격 면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360도 VR 병문안'까지 의료 활동의 효율성과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10일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5G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병원(AI-EMC, Eulji Mobile Car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U+에 따르면 공간 설계 단계에서부터 5G 환경으로 조성되는 병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을지대병원 5G 기반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환자 중심 정밀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인프라 제공 ▲의료진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위치기반 솔루션 제공...

5G

SKT, 1인 미디어에 5G 기술 지원...신규 사업 모델 발굴한다

SK텔레콤이 1인 미디어 산업에서 5G 기술을 활용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SKT는 1인 미디어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참여 중인 한국엠씨엔협회와 '5G 기술 활용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27일 밝혔다. 한국엠씨엔협회는 국내 1인 미디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 및 커머스 사업자, 디지털 스튜디오 등이 모여 2016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이번 협력에 따라 SKT와 한국엠씨엔협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SKT는 5G 기술을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제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SKT는 오는 9월 한국엠씨엔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각종 5G 기술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5G

"콘솔 게임을 스마트폰에서"...LGU+, 5G 기반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첫선

LG유플러스가 엔비디아와 함께 콘솔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상용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LGU+는 8월2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지포스 나우는 서버에서 게임 연산을 처리하고 사용자는 게임 영상 스트리밍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고 화면이 달려 있다면 어떤 기기든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LGU+의 5G 네트워크가 활용돼 지연 시간을 줄였다. 이번...

5G

SKT,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술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이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술을 공개하고 관련 서비스 및 생태계 확산 계획을 발표했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5G의 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를 끊김 없이 스트리밍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성능 제약 없이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SKT는 8월13일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X MEC'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강원 SKT 클라우드랩스장은 "SKT는 플랫폼, 라우터, 비즈니스 API, 운영시스템 등 5G MEC 기술을 개발해왔고 기술이 오픈될 예정"이라며 "기술만 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게 우리의 바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