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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가 5G 서비스를 타사 사용자에도 오픈한 이유

5G 통신을 둘러싼 업체간 기싸움이 뜨겁다. 2G부터 LTE까지 새로운 이동통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이동통신사 간 치열한 경쟁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5G 레이스에서 눈에 띄는 점은 서비스가 전진배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같은 실감형 미디어부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까지 다양한 5G 기반 융합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5G를 계기로 서비스는 통신사들의 부가 상품에서 주력 사업으로 위상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고객은 눈이 높고, 고객은 냉정하다.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 일관성 있게 꾸준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 단순 보여주기식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접기를 반복하기보단 고객에게 지속해서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새롭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내부에서 할 수 없는 일은 좋은 파트너와 손을 잡아 고객에게 최고의...

5G 먹통

"5G 불통 보상 제각각, 일관된 기준 필요해"

5G 불통, 끊김 현상과 관련해 일관된 보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G 서비스 불만을 제기한 고객 중 일부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일부는 12만원, 32만원의 보상금을 받는 등 천차만별의 보상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참여연대는 2월5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G 불통 보상과 관련한 제보 내용을 공개하고, 정부와 이동통신 3사에 일관된 기준 및 공식적인 보상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5G 불통과 관련한 보상 현황과 보상기준을 공개하라는 공개 질의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이동통신사에 전달했다.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팀장은 "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올해 4월이면 1년째가 되고 500만 가까운 5G 가입자가 있는데 여러 소비자들이 부족한 커버리지 문제, 이로 인한 통신...

5G 서비스

LG유플러스-구글, VR에 이어 AR 콘텐츠도 공동 제작

LG유플러스가 구글과 함께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지난해 가상현실(VR) 분야에 이어 AR 분야에서도 구글과 손잡음으로써 글로벌 실감 콘텐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GU+는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구글과 AR 콘텐츠 분야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AR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출자 펀드를 즉시 조성하고, AR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U+는 공동 제작한 AR 콘텐츠를 자사 고객에게 한곳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구글은 검색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통신사 및 단말기 제조사에 AR 콘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구글 검색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애니메이션 동작과 효과음이 들어간...

5G

KT, 5G 기지국 제어에 AI 기술 적용

KT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5G 품질 강화에 나선다. KT는 1월9일 5G 기지국 최적화에 AI 기술을 적용한 '5G 아이콘(AIKON, AI KT interactive Optimized Network)'을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지국을 자동 최적화해 5G 품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AI를 통한 기지국 최적화 과정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자동 조정 과정과 이를 통한 최적의 결과값 도출 작업으로 이뤄진다. 기지국 주변 커버리지와 무선 주파수 품질, 건물 높이 등의 환경 데이터, 안테나의 기울기, 높이 데이터 등을 학습해 최적의 기지국 설정 모델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KT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약 2분 이내에 자동으로 최적의 결과 값을 낸다. KT는 기지국 현장에 엔지니어가 출동하지 않아도 AI 원격 확인을 통해 예상치 못한...

5G

"5G 시장 초반 레이스, 한국이 주도"

가입자수 증가 속도에서, 초기 5G 통신 서비스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신 장비 업체 에릭슨LG는 12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계 5G 통신 가입자수에서 한국 비중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전세계 5G 가입자 수는 1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한국 5G 가입자 수가 약 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5G 가입자 중 약 38%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내년을 기점으로 5G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해 2025년에는 전체 모바일 가입자 중 29%인 26억명이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병성 에릭슨LG 수석네트워크컨설턴트는 "이전에는  2024년까지 전세계 5G 가입자가 19억명으로 예상됐지만, 새로 분석한 결과 5G 사업자가 늘고 단말기 보급수도...

119

KT-소방청, 5G 기반 응급의료 서비스 개발

KT가 소방청,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5G 기반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119 신고부터 구급차, 병원 응급실까지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 전단계에 5G 및 IT 기술을 적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KT와 소방청은 119 신고센터와 응급환자가 5G 및 무선통신 기반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5G 기반 119 영상통화 신고 서비스'를 12일 전국 상용화했다. 이를 통해 음성통화 위주의 신고로는 알 수 없었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T는 세브란스 병원과 협업해 5G와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5G+ 전략의 일환으로, 구급차 내부에 5G 환경을 구축하고 360도 카메라와 실시간 현장 대응 카메라 등을 통해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3D 홀로그램

LGU+, 5G 기반 실시간 3D 홀로그램 구현한다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더블미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1월4일 밝혔다. 이를 활용할 경우 SF 영화 속에 등장하던 홀로그램 원격회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텔레프레즌스’는 원거리에 위치한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각 참여자들의 모습을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LGU+는 텔레프레즌스 구현을 위해 사용자와 근거리에 설치된 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MEC를 활용할 경우 약 1초당 20MB의 데이터 전송 및 처리가 필요한 대용량 3D 홀로그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더블미는 단 1대의 3D 카메라로 실시간 홀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홀로포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의...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5G

LGU+, 'AI 홈트'·'AR 쇼핑' 등 5G 신규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5G 신규 서비스를 내놓았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스마트홈트', 증강현실(AR)로 TV 홈쇼핑 경험을 확장한 'U+ AR쇼핑' 2종이다. LGU+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생활 밀착형 5G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LGU+는 10월1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5G 서비스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5G 서비스 2.0'을 발표했다. 지난 4월 선보인 U+ VR, U+ AR, U+ 프로야구, U+ 골프, U+아이돌Live 등 '5G 서비스 1.0'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면, 5G 서비스 2.0은 게임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다룬다. LGU+는 지난 6월 5G 게임방송 서비스 'U+게임Live', 9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등 게임 관련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5G 서비스...

5G

KT-한국중부발전, 5G 스마트발전소 구축 맞손

5G 기술 기반의 스마트발전소가 생긴다. 발전소 현장에서 작업자와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공유할 수 있게 되고,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된다. KT와 한국중부발전은 충남 보령 중부발전 사옥에서 '5G 기술 선도를 위한 스마트 발전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3일 밝혔다. 양사는 5G 기술을 활용한 발전소 혁신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과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발전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5G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5G 네트워크에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CCTV, 디지털트윈(가상 시스템) 등의 ICT 기술을 융합해 기존 발전 업무를 효율화하고 작업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5G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