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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개막

VR, 커넥티드카…인천 야구장은 SKT 5G 혁신 체험 공간

SK텔레콤이 5세대(5G) 이동통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 '5G 스타디움'을 열 계획이라고 3월28일 밝혔다. 5G 스타디움은 2017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에 맞춰 오는 3월31일부터 사흘간 인천시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하 'SK구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5G 스타디움에는 대규모 5G 시험망이 구축된다. SK구장 곳곳에 설치된 5G 망은 28GHz 초고주파 대역을 활용해 20G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지연시간은 1ms 이하다. 이 시험망을 통해 ▲커넥티드카 ▲실감 미디어 서비스 ▲4D 가상현실 등 SK텔레콤이 연구실이나 전시회에서 제한적으로 시연했던 5G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볼 수 있다. 프로야구 개막 3연전 SK구장에는 하루 2만여명의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측은 "인파가 몰려 데이터가 폭증하는 곳에서 5G를 공개 시연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라면서...

5G 커넥티드카

SKT-BMW, '5G 커넥티드카' 시동

IT와 만난 자동차의 변신이 놀랍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넘어, 5G 통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가 등장했다. 차량에서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각종 정보, 경고, 원격제어,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능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조성된 세계 최대 규모 5G 시험망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기지국-단말 간 1천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를 공개했다. 2.6km에 이르는 트랙을 덮는 5G 통신망과 이를 활용해 대중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5G 시험망은 밀리미터파 광대역 무선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