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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B2B

LGU+, GS건설과 스마트건설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 B2B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건설 분야에서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착공부터 완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5G/LTE)인프라 마련 ▲건설 안전 솔루션 검증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AI 기술과 무선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AI 기반 CCTV와 IoT 센서를 통해 근로자와 중장비의 이동을 분석, 예측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해 안전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사고 예방 시스템을...

5G B2B

SKT-ADT캡스-이노뎁, 5G 산업용 드론 만든다

SK텔레콤이 보안기업 ADT캡스, 지능형 영상분석 플랫폼 기업 이노뎁과 함께 5G 산업용 드론 사업에 나선다. 3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안전과 재난, 산업시설 보안, 실시간 측량 등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5G 산업용 드론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3월18일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5GX 드론 솔루션의 개발 및 사업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ADT캡스 대표 겸임)과 김윤 SKT CTO(AIX센터장 겸임), 이성진 이노뎁 대표 등이 참여해 5G 드론 시장 선도 및 관련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5G 기반 산업용 드론 서비스는 5G의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 특성을 통해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사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출동...

5G

"5G 기반 B2B 사업 열린다"...스마트팩토리 등 관심집중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키는 것에 한정돼 있던 5G는 이제 산업 간 융합의 촉매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비즈니스가 진입기로 들어선 5G  통신 시장의 성장엔진으로 부상했다.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의료 등 다양한 융합 산업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올해 5G B2B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으로, 활용 사례(use case)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릭슨LG는 2월6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사업자 평균적으로 봤을 때 2026년까지 B2C 이외에 B2B 분야에서 36%에 달하는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을 공유했다. 에릭슨은 이 기간 전세계 5G B2B 시장규모가 6190억달러(약 732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5G B2B 분야에서 가장 큰...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