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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NSA

SKT-삼성, LTE 뺀 5G 단독 규격 통신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LTE를 뺀 5G 단독 규격 통신에 성공했다. 양사는 국내 최초로 5G 단독 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7월1일 밝혔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5G 네트워크는 LTE와 장비를 일부 공유하는 ‘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5G SA는 표준화에 드는 개발 시간과 비용, 자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5G 상용화 초기 단계인 현재는 NSA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SKT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5G SA는 기존 5G NSA보다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3배 높다. 또 대규모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5G 시대에 기대되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스카트팜 등 차세대 서비스에 더 최적화된 통신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양사가 이번에...

5G

LG U+, “5G 주도하겠다…화웨이 보안 완벽 검증 중”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다가올 5G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선언하고, 세간에서 우려하는 화웨이 보안 문제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12월19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LG 유플러스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 사업자들은 무선사업의 역성장으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국내시장도 무선의 성장 둔화로 시장이 정체돼 있다”라며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3대 핵심 가치를 통해 5G 시장 성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사 3사 중 가장 낮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만년 3등’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2019년을 역전의 해로 노리고 있다. 5G 도입으로 통신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바. 굳어진 경쟁구도를 바꿀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라 판단한 것이다. 4G 서비스 개시 후 7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