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6G

6G로 가는 길 멀지않다...삼성·LG전자 기술선점

6세대(6G) 이동통신은 앞으로 10년 후 정도에 상용화가 예상된다. IT업계에서는 이미 6G 기술 선도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제대로 된 5G 서비스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지만 사실이다. 사실 상용화와 대중화가 덜 됐을 뿐 5G 기술 완성도는 높은 수준이다. 문제는 5G 서비스를 뒷받침해 주는 네트워크 기반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5G 이동통신 기술은 초고속이라는 특징이 있다. 기존 4G(LTE)에 비해 이론상 최고속도가 20배 빠른 20Gbps다. 5G의 초저지연 특징은 데이터의 지연속도가 1000분의 1초로 짧아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다른 특징인 초다연결은 하나의 네트워크에 많은 기기들을 연결해 자율주행과 스마트오피스 등이 가능하다. 아직 우리 피부에 와닿을 만큼은 아니지만, 이동통신 3사의 5G 네트워크 투자 활성화가 된다면 당장...

6G

‘데이터 고속도로’의 미래...정부, 2천억 투자로 6G 준비 착수

이동통신 인프라는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데이터 고속도로’의 핵심이자, 국민 편의는 물론 사회와 산업 발전의 필수 기반기술로서, 통상 10년 주기로 세대가 전환되고 있다. 3G(3세대) 이동통신은 지난 2001년 일본이, 4G는 2009년 유럽에서, 5G는 2019년 한국에서 최초 상용화됐다. 6G는 오는 2028년에서 2030년에 상용화가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미래 이동통신 R&D 추진전략(이하 6G R&D 전략)을 수립하고, 6일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서 확정 발표 했다. 정부가 6G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각 세대의 기술이 등장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가진 기업들의 지형이 급변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세계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발 앞 선 기술개발과 표준 선점이 필수다. 이미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가에서 6G...

6G

"6G 시대에는 1경분의 1초가 필요해"…삼성 지원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잇따른 게재

삼성전자의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하 삼성미래사업)’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들이 최근 다양한 국제학술지 잇따라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다. 삼성미래사업은 국내 과학기술 육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시행 중인 연구지원 사업이다. 최근 △정보 통신 기반 기술 △차세대 퀀텀닷(QD) 소재 △면역학 등을 주제로 다룬 논문들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등에 게재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1경분의 1초’까지 정밀측정…6G 대응 차세대 기술 김정원 카이스트 교수와 정하연 고려대학교 교수 공동연구팀은 디지털 형태의 전자신호 시간 오차를 100아토초(1경분의 1초) 이하로 측정해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 5G 통신, 자율주행차 등 매우 빠른 통신속도를 필요로 하는 전자장비가 급증하며, 기기간 시간 동기화 및 오차를 수십 펨초토(1펨토초=1000조분의 1초) 수준으로 줄이려는 노력이 활발하다. 하지만...

5G

삼성전자, "6G 시대 주도하겠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 6G 관련 백서를 공개하며, 2030년경 6G가 본격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6G는 6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지난해 4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 5세대 이동통신 기술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등의 특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의료 등 다양한 버티컬 산업과의 융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6G는 5G의 연장선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된다. 내년부터 개념 및 기술 요구사항 논의를 시작으로 표준화가 착수되고 약 8년~10년 뒤 6G 상용화가 전망된다. 6G에서는 최대 전송 속도 1000Gbps, 무선 지연시간 100마이크로세컨드로, 5G 대비 속도는 50배 빨라지고, 무선 지연시간은 10분의 1로 줄어드는 등 비약적인 성능 개선이 예상된다....

5G

"6G, 지금부터 준비해야"

"지금이 6G를 준비하기에 적기라고 본다." "한국이 5G에서 잡은 기회를 6G까지 잇기 위해선 지금 기술 선점 활동에 나서야 한다." "5G 서비스 발전과 6G 연구·개발을 병행해야 한다." 올해 5G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G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신 업계 전문가들은 앞선 세대의 이동통신 기술 주기를 봤을 때 6G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개발(R&D)을 시작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약 8년-10년 뒤 6G 상용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기술을 준비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중국, EU, 일본 등은 이미 6G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G 관련 민관 합동 조직 '5G 포럼'은 2월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6G 오픈 심포지움...

5G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 설립

LG전자와 카이스트가 손잡고 5G 너머 6G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LG전자는 1월2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스티튜트(KI)에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김병훈 LG전자 차세대표준연구소장(전무), 박희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이상엽 KI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KI의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를 공동 수행해 5G에서 6G로 이어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반 기술을 선점할 계획이다. 6G 연구센터 초대 연구센터장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조동호 교수가 맡는다. KI는 여러 학문 간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06년 설립됐다. 특히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 부분에서 2016년부터 2년 연속으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 특허분석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