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삼성전자, "6G 시대 주도하겠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 6G 관련 백서를 공개하며, 2030년경 6G가 본격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6G는 6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말한다. 지난해 4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 5세대 이동통신 기술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등의 특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의료 등 다양한 버티컬 산업과의 융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6G는 5G의 연장선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된다. 내년부터 개념 및 기술 요구사항 논의를 시작으로 표준화가 착수되고 약 8년~10년 뒤 6G 상용화가 전망된다. 6G에서는 최대 전송 속도 1000Gbps, 무선 지연시간 100마이크로세컨드로, 5G 대비 속도는 50배 빨라지고, 무선 지연시간은 10분의 1로 줄어드는 등 비약적인 성능 개선이 예상된다....

5G

"6G, 지금부터 준비해야"

"지금이 6G를 준비하기에 적기라고 본다." "한국이 5G에서 잡은 기회를 6G까지 잇기 위해선 지금 기술 선점 활동에 나서야 한다." "5G 서비스 발전과 6G 연구·개발을 병행해야 한다." 올해 5G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G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신 업계 전문가들은 앞선 세대의 이동통신 기술 주기를 봤을 때 6G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구·개발(R&D)을 시작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약 8년-10년 뒤 6G 상용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기술을 준비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중국, EU, 일본 등은 이미 6G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G 관련 민관 합동 조직 '5G 포럼'은 2월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6G 오픈 심포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