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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뛰어든 HP, 아쉽네

HP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내놓았다. 멕 휘트먼 HP CEO가 지난해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즈음부터 바로 개발에 들어갔는지 발표가 아주 빨랐다. 이름은 '슬레이트7'이다. 이름처럼 7인치 디스플레이 태블릿이다. HP가 밝힌 구성은 ARM의 코어텍스 A9 기반의 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024×600 해상도 터치스크린, 1GB 메모리와 8GB의 저장공간을 갖고 있다. 외장 메모리 확장도 된다. 무선랜과 블루투스2.1, 300만화소 카메라에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을 얹었다. 숫자만으로는 HP가 만들었다는 태블릿 치고 좀 초라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 제품의 포인트는 싼 가격이다. 169.99달러에 판매한다. 제품 개발의 첫번째 가치가 값에 맞춰져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재질이나 디자인이 값싸 보이진 않는다. 고급스러운 제품을 싸게 내놓겠다는...

7인치

넥서스7 vs. 아이패드 미니, 당신의 선택은

태블릿 시장이 한동안 9.7인치 아이패드와 7인치 안드로이드로 나뉘는가 싶더니 애플은 7.9인치, 구글은 10인치 태블릿을 내놓으며 또 한차례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태블릿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선 7인치대 태블릿 '넥서스7'과 '아이패드 미니'를 두고 고민의 목소리가 크다. 7인치대 태블릿, 선택의 초점을 어디에 둘까. 넥서스7의 가장 큰 무기는 가격 아이패드 미니와 넥서스7의 가격 차이는 무려 130달러에 이른다. 시장이 넥서스7에 환호한 것도,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을 때 가장 논란이 된 것도 바로 이 가격이다. 16GB 제품을 기준으로 보면 국내에서는 아직 넥서스7의 가격인하가 반영되지 않아 12만원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이후 더 큰 폭으로 벌어질 수 있다. 비슷한 7인치인데 10만원 넘는 돈을 더 주고 비슷한 크기의 애플 제품을 사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써보니 "휴대용 아이패드2"

'아이패드 미니'를 숫자로 설명하자면 7.9인치로 화면을 줄인 아이패드2다. 사실 말로 설명하기는 이게 가장 쉽다. 그러고 보니 맨 처음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 시장의 반응은 ‘놀랍다’와 ‘큰 아이팟’으로 갈렸다. 하드웨어 면에서 보면 큰 아이팟이라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애플은 내부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운영체제를 뚜렷이 구분했고, 같은 응용프로그램(앱)이라도 화면 크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전혀 다르게 제시했다. 2년 반만에 아이패드는 아이팟과 분명히 다른 영역으로 자리잡았고, 27만개의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됐다. 아이팟과 화면 크기에 명확한 차이를 둔 결과는 해상도 차이와는 또 다른 태블릿이라는 뚜렷한 시장으로 나타났다. 지금 모든 컴퓨터·모바일 제조업체들이 다양한 운영체제로 만들고 있는 태블릿들이 아이패드를 공공의 적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다시 숫자...

7인치

"전자책 때문에"…7인치 태블릿 '들썩'

그간 애플 제품을 뺀 태블릿은 대체로 7인치 제품에 몰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7로 이 시장을 열었다. 아마존과 구글도 7인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여기에 9.7인치가 태블릿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크기라는 입장을 보여 왔던 애플도 7.9인치 아이패드로 좀 더 작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다. 7~8인치 태블릿 시장은 왜 붐비게 되었고, 10인치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해답은 콘텐츠, 그 중에서도 전자책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7인치 시장의 강자들을 살펴보자. 대표적인 7인치 태블릿은 구글의 넥서스7,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HD, 반스앤노블의 누크HD를 들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기본 모델은 199달러부터 살 수 있다. 399달러부터 시작하던 아이패드와는 전혀 다른 시장이다. 어떻게 199달러, 249달러에 태블릿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일까? 애플의 가격이 높은 편이기도...

7인치

HP, 7인치 터치패드 8월 출시?...웹OS로 iOS·안드로이드와 격돌

HP가 오는 7월1일 9.7인치 터치패드(TouchPad, 사진) 출시에 이어 8월에 바로 7인치 태블릿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24일(현지기준) 대만경제뉴스는 HP의 대만 하청업체인 인벤텍(Invente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HP가 오는 8월 7인치 태블릿 출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벤텍은 대만 최대 IT 전문 기업이다. IT 전문 블로그 기즈모도(Gizmodo)도 25일(현지기준)이를 인용해 "인벤텍이 상당량의 태블릿 주문을 받았다"며 "9.7인치, 7인치 두 종류의 태블릿에 대해 매달 최저 40만대에서 최대 45만대에 이르는 생산 주문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피시월드(PCWorld)는 이번에 HP가 출시하게 될 7인치 태블릿은 웹OS(webOS)를 탑재한 9.7인치 터치패드의 소형버전으로 1024x768 해상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HP와 인벤텍은 현재 그 어떤 공식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 만약 HP가 7인치...

7인치

화웨이, 허니콤3.2 탑재 ‘미디어패드’ 공개

중국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 통신 장비 공급업체인 화웨이는 6월20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허니콤 3.2를 최초로 탑재한 7인치 태블릿 '미디어패드(MediaPa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모토로라가 올해 초 허니콤을 탑재한 10인치 태블릿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7인치 태블릿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웨이의 빅터 주 디바이스사업부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오는 3분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의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미디어패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아직 출시 날짜와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미디어패드는 퀄컴의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전면과 후면에 모두 카메라 기능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에는 HD급 화질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500만화소 렌즈가, 전면에는 130만화소 렌즈가 탑재됐다. 무게는 390g으로 아이패드2(680g, 와이파이 모델 기준)보다 가볍지만, 두께는 0.4인치 정도로 0.34인치인 아이패드보다 두껍다. 또한...

10인치

[MWC 2011] 크기·선택 폭 넓어진 태블릿PC 시장

태블릿PC 전쟁이 뜨겁다.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17일 막을 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 삼성, LG, HTC 등 대표 모바일 제조기업이 앞다퉈 태블릿PC를 쏟아내며 태블릿PC에 대한 열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애플 아이패드가 9.7인치로 출시됐고, 이에 맞불을 놓은 삼성전자가 7인치 갤럭시탭을 출시한 이후 이렇다 할 태블릿PC가 등장하지 않았다. 올해부터는 줌(Xoom)을 내세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시작으로 LG, HTC, HP 등이 태블릿 PC 시장에 뛰어들며 너도나도 태블릿PC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태블릿PC, 10인치로 굳어지나 올해 MWC에 등장한 태블릿 PC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화면 크기다. 올해 쏟아지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PC는 확실히 10인치급으로 몸집을 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은 기존 7인치 플랫폼을 버리고 10인치급으로...

7인치

태블릿PC 강자를 꿈꾸는 한 중소기업의 도전

철수는 없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 크론'을 발표한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의 다부진 자세다. 엔스퍼트가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한 '아이덴티티 크론(IDENTITY CRON)'을 발표했다. 2010년 8월,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의 후속작이다. 전반적으로 전작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허니콤 기반의 듀얼코어 태블릿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 상황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석 엔스퍼트 대표는 이런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중소기업으로서 아직 브랜드로 약하고 마케팅 비용도 대기업처럼 많이 쓸 수 없는 등 어려움이 많다"라면서도, "우리나라에서도 HTC와 같은 좋은 기업이 나올 수 있지 않겠냐. 3, 4년 후에는 아이덴티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엔스퍼트 ‘아이덴티티 크론’ 아이덴티티 크론은 지난 1월...

7인치

삼성, 갤럭시탭 티저 영상 공개... 9월 2일 IFA서 첫선

삼성전자가 24일(미국시간) 갤럭시탭 공식사이트와 미국법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갤럭시탭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갤럭시탭 티저 영상 캡처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탭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안드로이드 2.2(프로요) 기반의 7인치 태블릿이다. 전면부 상단에 'SAMSUNG' 로고가 있으며 하단에는 메뉴, 홈, 뒤로가기, 검색 등 4개의 버튼을 배치했다. 옆면은 검은색 계통으로 둥글게 처리했으며, 뒷면에는 삼성로고와 함께 영문으로 '갤럭시탭'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적혀있다. 삼성전자는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S가 증강현실과 영상통화, 풀 웹 브라우징과 HD급 동영상 재생, 전자책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하며, 오는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를린에서는 오는 3일부터 '가전박람회(IFA) 2010'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IFA 2010의 개막 전날인 2일 현지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