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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중금리 대출 상품 신규 출시

중금리 기업 8퍼센트가 직장인 소액대출, 부동산담보 대출로 중금리 상품군을 확장한다. 향후에는 금융 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위해 금융권과 협업, P2P외담대(외상 매출 채권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용 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 가며 금융 소비자의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8퍼센트는 고금리와 저금리로 양분된 금리 단층 현상 해결을 목표로 지난 2014년 11월 설립, 개인신용ㆍ사업자 대출로 부채의 질적 개선과 중소 벤처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공급해왔다. 실제로 8퍼센트를 통해 중금리 대출로 갈아탄 개인들은 평균 21.4%의 고금리에서 11.7%의 금리로 이자를 낮출 수 있었고, 스타트업을 비롯한 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인재 채용과 매출 상승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다. 8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확장을 위해 시중은행 여신 경력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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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논의 활성화 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는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1주년 활동 보고서'를 5월9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29일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후 최근까지의 활동을 정리했다. 마플협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이루어 낸 가장 주요한 성과는 크게 2가지다. 자율규제안을 제정해 소비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마켓플레이스 금융(P2P금융) 중 특히 신용대출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했다. “P2P금융 법제화는 새로운 산업의 위상을 분명히 하고 신뢰도를 높여 산업이 발전하는 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금융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 등을 통해 개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중금리 대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며, 투자자 보호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플협을 주도하는 렌딧의 김성준 대표, 모우다의 전지선 대표, 팝펀딩의 신현욱 대표, 펀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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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변경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는 조직의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이하 마플협)로 변경한다. '마켓플레이스 렌딩(Marketplace Lending)'이란 단어가 P2P 금융이나 디지털금융이란 용어보다 관련 산업의 본질과 발전 상황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마플협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렌딧 김성준 대표는 "한국에서는 이 산업을 P2P 대출, 한글로는 개인간 거래로 오역하고 있어 규제 및 법제화 논의에서 산업의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도 발생해 온 것 같다"라며 "우리 산업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확실한 용어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현재 P2P 금융산업에 대한 법제화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마켓플레이스 금융에 대한 올바른 정보들이 잘 전달돼 올바른 방향성을 만들어 가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직 명칭 변경 취지를 설명했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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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60억원 투자 유치

중금리대출 전문 기업 에잇퍼센트(8퍼센트)가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3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총 60억원이다. 투자 참여사들은 8퍼센트가 보유한 다년간의 사업운영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기술금융을 통한 견조한 성장세와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며 임팩트 투자의 저변을 넓혀가는 사업 방향을 중요하게 판단, 투자를 결정했다. 참여 기업 중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6년 2월 이후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DSC인베스트먼트 이한별 수석팀장은 "IT 기반의 금융분야 혁신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특히 미래 기술인 AI가 바꿔나갈 산업 중 하나가 대출 분야이다"라며 "산업 초기부터 지켜봤던 8퍼센트가 이를 해낼 것으로 기대하며, 제도화 이후 시장 수요를 담아내기에 최적화된 기업으로 여겨진다. 8퍼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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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의회’ 발족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원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손잡고 ‘디지털금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10월5일 발표했다. 지난 5월29일, 렌딧·8퍼센트·팝펀딩 등 3개사는 P2P대출에 대한 강력한 자율규제안을 앞세운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자율규제안에는 P2P 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감사 기준 강화, 협회사 투자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제정, 금융 당국 가이드라인 및 감독 조항 엄수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준비위는 새 협회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기협이 운영 중인 ‘협의회 제도’에 대해 접한 후, 인기협 산하의 디지털금융협의회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설립 초기에 조직을 구성하고, 투명하고 건전하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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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투자자 보호 위한 법적 규제 필요해"

국내 P2P 금융 시장은 2014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등장 초기 10여곳에 불과했던 P2P 금융 업체는 현재 200여곳에 이른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P2P 금융 누적 대출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빠른 성장과 함께 부작용도 늘었다. 사기, 횡령, 부도 등 투자자 피해가 증가했다. 금융 당국은 P2P 대출 가이드라인과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P2P 금융 규제에 나섰으나, 미봉책에 그쳤다. P2P 대출 업체 헤라펀딩은 투자금 130억원을 미상환채로 부도를 냈으며, 또 다른 P2P 업체 아나라츠는 100억원대 사기와 횡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9월13일에는 부동산 P2P 업계 3위 루프펀딩 대표가 투자금을 멋대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P2P 금융거래 관련 민원은 1179건에 이른다. 전년 동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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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금융협 준비위, 'P2P 금융 자율규제안' 발표

국내 대표 P2P 금융기업 렌딧, 8퍼센트, 팝펀딩 등이 주도하는 디지털금융협회 준비위원회(준비위)가 9월7일 ‘P2P 금융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P2P 금융업계 전반에 자정 활동을 제안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한 방안 7가지를 함께 제시했다. 준비위는 P2P 금융사의 대출 자산 신탁화, 위험 자산 대출 취급에 대한 규제, 투자자 예치금 및 대출자 상환금 분리보관, 회원사 외부 감사 기준 강화, 협회사 투자 이용약관 가이드라인 제정, 금융 당국 가이드라인 및  감독 조항 엄수, 자율규제안 적용 일정 등 P2P 금융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 가입 및 회원 자격 유지 요건을 강화해 적격 P2P 금융사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 준비위는 우선 크게 2가지 종류의 자산 신탁화 의무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자율규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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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투자의 주 목적은 가계 안정 도모"

기술과 금융이 합쳐져 나온 핀테크 분야에서 P2P 금융은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다. 국내에서는 편리한 사용성과 다양한 상품 덕분에 P2P 금융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미 사용해 본 사람들도 주위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 어떤 점들이 실제로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을까. P2P 금융기업 8퍼센트는 자사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12월7일 발표했다. 설문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P2P 투자 목적, 자산 내 비중, 소득 분포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들로 이뤄졌다. 이번 설문 조사는 8퍼센트 전체 투자 고객 1만8842명 중 최근 1년 동안 투자액 기준 상위 2천명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3.9%였다. 주요 투자자는 수도권 2040 남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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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대출 이용자 절반은 대환 대출 용도로 찾아”

P2P 대출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가 카드론이나,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P2P 신용대출 기업 에잇퍼센트가 자사 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된 대출 용도(복수 응답)는 대환대출이 5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생활자금 32.9%, 사업자금 16.8% 목적이 뒤를 이었다. 기존에 대출을 이용한 2-3금융 기관 내역(복수 응답)을 살펴보면 카드론(45.2%), 저축은행(33%), 캐피탈(22.4%), 대부(13.9%)로 나타났다. 현재 에잇퍼센트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대출 금리는 평균 11.3%로, 기존에 제공한 금리 20.5%보다 낮다. 만약 2천만원을 대출한 고객이라면 대출 이자가 기존 410만원에서 226만원으로 낮아져, 1년 동안 184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대부업체 같은 금융기관에서 P2P 금융으로 대환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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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떼이면 어쩌죠?”…P2P 금융 추심 제도 살펴보니

은행 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시대, 조금이라도 이자 수익을 느껴보고자 P2P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29곳에서 발생한 누적 투자액은 3394억원에 이른다. 투자 상품을 살펴보면 건축자금 분야에서 1322억원, 신용대출 분야 1072억원, 부동산 담보 분야 572억원, 기타 대출 분야 428억원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조금씩 등장하는 P2P 금융 연체 사례 그러나 P2P 금융 상품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한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엄연히 존재하는 투자 상품이다. P2P 금융 업체 골든피플은 대표이사의 사기 논란에 휘말려 구설에 올랐다. 해당 회사 대표는 지난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