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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구글 'AMP' 출범 2년…트래픽 10%, 체류시간 2배 ↑

구글이 주도하는 AMP(가속 모바일 페이지, Accelerated Mobile Pages) 프로젝트가 출범 2년을 넘겼다. 구글이 지난 10월20일 블로그를 통해 이를 알렸다. AMP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10월 구글 주도로 전 세계 30곳 이상의 매체 및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발표한 오픈소스 이니셔티브다. 핵심은 모바일웹 로딩 시간 단축이다. 긴 페이지 로딩 시간이 불러오는 사용자 이탈을 막고 사용자에게 더 나은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25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 40억개가 넘는 페이지 AMP 프로젝트는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AMP는 적용을 위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한 번 작업하면 자동으로 AMP 페이지를 생성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출범 이후 2년간 25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 도메인에서 40억개가 넘은 AMP 페이지가 생성됐다. 속도도 더...

AMP

"늦게 뜨는 웹사이트,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안녕"

페이스북에 모바일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2016년 9월 분기 실적을 보면, 모바일 기기로만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10억5500만명, 매일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한 번 이상 방문하는 사람은 10억9천만명이었다. 월간 활성사용자는 16억58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나 증가했다. 이처럼 모바일은 페이스북을 살아 숨쉬게 하는 터전이다. 이런 이유에서 페이스북은 다양하게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여러 시도를 하며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노력한다. 8월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뉴스룸을 통해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또 한 번 변화가 있음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에서 로딩이 느린 페이지 링크는 뉴스피드에 더 적게 노출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사용자로서는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전에도...

AMP

[IT열쇳말] 프로그레시브 웹 앱스(PWA)

‘프로그레시브 웹 앱스(Progressive Web Apps. PWA)’는 구글 크롬 엔지니어 알렉스 러셀이 2015년에 고안한 개념으로 알려졌다. PWA는 앱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웹을 지향한다. 궁극적으로는 앱 수준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웹에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확장성 좋은 웹, 깊이 있는 앱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크게 모바일 웹과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의 형식을 띤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모바일 웹은 확장에 유리하다. 사용자가 앱을 설치하려면 스토어에 들어가서 앱을 내려받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굳이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의 허들도 넘어야 한다. 이에 비해 모바일 웹은 웹주소만 있으면 누구나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을 잡아먹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홍보도 진행할...

AMP

구글, AMP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

휴대폰에서 웹페이지를 열다 보면 광고와 이미지 때문에 불필요하게 시간과 데이터를 많이 쓸 때가 있다. 한참을 기다려 나온 페이지가 정말 별 내용이 없을 때의 허무함과 어이없음은 또 어떤가. 구글은 여기에 대한 답으로 '가속 모바일 페이지(Accelerated Mobile Pages, AMP)'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이제 그 프로젝트를 아시아까지 확대하려 한다. 중국의 바이두, 소우고우 그리고 야후 재팬의 검색 결과가 이제 구글의 AMP로 바로 열릴 것이라고 구글이 3월7일(현지시각) 아침 뉴욕에서 열린 AMP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TCB7yLs8Y ▲AMP 소개 영상 AMP는 뉴스 기사나 블로그 같은 정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구글의 모바일 콘텐츠 최적화 표준이다. 쉽게 말해 속도를 느리게 하는 요소를 제거해 휴대폰에서 웹페이지를 더 빠르게...

Accelerated Mobile Pages

[IT열쇳말] 구글 AMP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에게서 참을성을 앗아가고 있다. 웹 콘텐츠를 보기 위해 수 초를 기다려야 할 때, 많은 사람은 기다리기보다 차라리 웹 콘텐츠 소비를 포기한다. 웹페이지 로딩 시간이 10초가 될 경우 이탈률은 무려 58%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구글이 주창한 ‘AMP’(Accelerated Mobile Pages) 프로젝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범했다. 웹 구동 시간을 최대 4배 정도 단축해 더 나은 콘텐츠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바일 웹 로딩 시간 단축하는 기술 구글의 ‘AMP’ 프로젝트는 구글 ‘액셀러레이티드 모바일 페이지(Accelerated Mobile Pages)’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다. 우리말로 옮기면 ‘가속 모바일 페이지’쯤 되겠다. AMP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구글이 전세계 30곳 이상의 매체 및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발표한 오픈소스 이니셔티브다. AMP의 핵심은...

Accelerated Mobile Page

언론사 모바일웹에 가속기를…구글 ‘AMP’

 "모바일 웹을 통해 소비하는 뉴스 콘텐츠 페이지는 로딩에 더디고 느릴 뿐 아니라 어수선하다. 독자들은 모바일 웹으로 뉴스를 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에게서 참을성을 앗아가고 있다. 찰나가 아니면 억겁의 시간처럼 느껴진다. 텍스트 위주인 뉴스를 보기 위해 몇 초를 기다려야 할 때, 많은 사람은 기다리기보다 차라리 뉴스 소비를 포기한다. 구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매체 및 기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AMP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모바일 페이지 로딩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보자는 취지다. 국내에도 AMP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구글 AMP 미디어 브리핑'이 2월18일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마련됐다. 루디 갈피 구글 AMP 프로덕트 매니저는 AMP를 적용하면 로딩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해서 뉴스 소비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의 AMP...

AMP

시스코, "악성코드 공격에 전·후 모두 대응"

시스코가 지능형 지속 공격에 대한 보안 솔루션 AMP(active malware protection)를 발표했다. AMP는 원래 소스파이어가 갖고 있던 솔루션이다. 시스코가 지난해 약 3조2천억원에 이를 인수하면서 시스코 장비에 꼭 맞게 모듈화한 제품을 발표한 것이다. 합병의 가시적 성과를 꺼내놓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시스코 이석호 이사는 “AMP를 통해 시스코는 악성코드 공격의 전후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격 전에 차단하는 것은 방화벽을 비롯해 VPN 등으로 채우고 공격중에는 샌드박스, 그리고 공격 후에 경로를 파악해 빠르게 대응하는 방식이다. 흔히 APT 솔루션의 경우 샌드박스가 핵심 기술이다. 네트워크가 공격을 받고 있다고 판단하면 공격되는 부분을 샌드박스로 가두고 공격을 막아낸다. 이 부분은 AMP도 비슷하지만 공격 과정에서 어떤 경로로 침투하는지에 대한 경로를...

AMP

HP, "SW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안 자동 관리"

"하루 다르게 바뀌는 보안 기술을 모든 개발자가 숙지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제 개발은 전세계적으로 흩어져서 협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중앙에서 이를 관리하고 지원해줄 툴이 필요한 것이죠. 보안 자동화 관리 툴 시장이 커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HP 앤드류 베슬리(Andrew Bearsley) 기술 총괄 매니저(사진)는 'HP 소프트웨어 데이 :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 세미나 발표 전 기자와 만나 이렇게 이야기했다. HP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문제에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5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참여해 최근 보안 시장에 대한 관심을 여실히 보여줬다. HP는 전 세계를 불문하고 일어나는 해킹 공격의 99%는 돈으로 환산되는 개인 정보 수집에 그 목적이 있기...

AIR

'어도비TV' 개국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플래시 기반 동영상 사이트 '어도비TV'를 선보였다. 어도비TV는 제품별 전문가가 어도비 제품 기능과 활용 팁, 테크닉 등을 무료로 소개하는 동영상 사이트다. 이곳 동영상들은 얼마 전 공식 선보인 '어도비 미디어 플레이어'(AMP) 기반으로 제공된다. AMP는 어도비 통합 런타임(AIR) 기반 미디어 재생기다. 플래시로 제작된 고화질 디지털 비디오 컨텐트를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 종류에 관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이너나 사진작가, 비디오 전문가 등에겐 어도비TV가 매력적인 배움터다. 작업할 때 주로 쓰는 '어도비 CS3' 주요 제품들을 다루는 법과 노하우를 이 곳에서 동영상으로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어도비TV에선 4개 특별 채널이 제공되는데, 각 채널마다 어도비 수석 제품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포토샵의 숨겨진 비밀 영상', 'CS3...

AMP

어도비, 미디어플레이어 발표..."DVR+TV가이드될 것"

어도비시스템즈가 데스크톱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어도비 미디어 플레이어(AMP)1.0을 공식 발표했다.  해당 사이트 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AMP는 웹과 데스크톱의 경계를 허무는 어도비 통합 런타임(AIR) 기반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AMP를 이용하면 웹사이트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데스크톱 화면에서 주요 동영상 사이트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자주 방문하는 동영상 서비스들을 모아 자신만의 '채널'을 꾸릴 수도 있다. AMP를 이용하려면 먼저 PC에 어도비 AIR를 설치해야 한다.어도비는 AMP1.0을 통해 CBS, MTV네트웍스, 유니버설 뮤직 등 콘텐츠 파트너들로부터 확보한 동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도비의 존 로이아코노 부사장은 "AMP는 TV가이드와 DVR이 합쳐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AMP에 대한 설명은 어도비 홈페이지에 영문 동영상으로도 제공되고 있다.[관련글] 어도비, 동영상 시장 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