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APM

[SW@CEO] 고재권·김진목 다봄소프트 “APM 넘어 BTM까지"

이야기 하나 글로벌 국제 금융 전문가를 꿈꾼 공대생이 있었다. 친구 따라 컴퓨터를 전공하게 됐지만 은행에서 일하고 싶었던 이 청년은 열심히 노력해서 은행 행원 모집 시험에 합격했다. 연수를 마치고 지점 발령만 기다리던 중 그는 돌연 ‘컴퓨터’ 전공이라는 이유로 전산실로 배치를 받았다. 아마 이때 부서 배치에 불만을 품고 회사를 그만뒀더라면 지금의 고재권 다봄소프트 대표를 못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이야기 둘 1989년 삼성그룹 공채 입사 때, 삼성물산을 가겠다고 손 든 청년이 있다. 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상사맨을 꿈꾸며 삼성물산을 지원했다. 조선학과 항공학과 출신은 자기 전공 살려 관련 분야로 부서 배치가 이뤄질 때, 생물과 물리학과 등 자연과학계열은 ‘기타 이공계’로 불리며, 전부 전산 쪽으로 부서 배치가 이뤄졌다....

APM

컴퓨웨어-스플렁크, 기업용 웹 활동 내역 분석도구 출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컴퓨웨어가 빅데이터 솔루션 업체 스플렁크와 손을 잡았다. 두 업체는 서로의 장점을 결합한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용 컴퓨웨어 APM’을 12월9일 선보였다. 스플렁크는 컴퓨터 안에 저장된 모든 로그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컴퓨웨어는 스플렁크의 이같은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머무는 동안 발생하는 모든 내역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용 컴퓨웨어 APM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관련된 정보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수집 시 시스템 성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작동을 사전에 식별해 주요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권한 계정 도용과 같은 의심스러운 데이터 접근이 발생할 때 이같은 특정 사용자 행동 패턴을 인식해 사기를 막는다. 컴퓨웨어 APM 솔루션...

APM

컴퓨웨어 "최종사용자 환경까지 살피는 APM중요"

다양한 모바일기기와 클라우드 환경이 비즈니스 IT업무에 핵심이 되면서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순히 기능만 구현할 것이 아니라 성능까지 보장해야 하는데 복잡해진 IT환경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컴퓨웨어는 11월10일 통합 APM 솔루션인 '고메즈 플랫폼 2011' 가을판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들이 좀 더 원활하게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관리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최종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단계부터 데이터센터에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단계까지, 애플리케이션이 전달되고, 제공되고, 사용되는 모든 환경을  관리하겠다는게 컴퓨웨어의 설명이다. 이날 솔루션 소개를 위해 한국을 방한한 에드워드 머레이 컴퓨웨어 R&D 기술 운영 총괄 부사장은 "오늘날 비즈니스 매출 향상과 브랜드 자산을 증가시키는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에...

APM

다우기술, 국산 스토리지 SW 업체와 총판 계약

다우기술이 외산 업체들과의 협력에 그치지 않고 기술력 있는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우기술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매크로임팩트와 총판계약을 맺고 국내외 독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는 연평균 9% 이상의 높은 시장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고성장분야지만 시만텍이나 EMC 등 외산 업체들이 대부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사진 설명 :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왼쪽 두번째)과 매크로임팩트 이장선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5일 사업제휴조인식을 체결하고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매크로임팩트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국내외 영업은 다우기술이 전담한다. 두 회사의 이번 협력 방식은 지난 2006년 말 성보데이타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디지털자산관리시스템(DAMS)인 와이즈미디어를 통해 다우기술이 디지털아카이빙시스템 시장에 발을 담근 형태와 동일하다. 다우기술은 이메일 아카이빙 업체인 테라스테크놀로지는 직접 인수했고,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업체인...

APM

한국CA, "APM 시장 주도권 되찾겠다"

"기업 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통합된 상황에서 어디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찾아내고 이를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상황이 바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솔루션입니다. 주치의 개념이죠." 한국CA 와일리 사업부 신창현 본부장의 설명이다. 한국CA는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와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 ‘CA 와일리(Wily) APM’ 신제품을 발표했다. ‘CA 와일리 인트로스콥 r8(CA Wily Introscope r8)’과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4.2’를 포함하는 CA 와일리 APM은 복잡하고 큰 규모의 분산 SOA 및 가상화 환경에서 온라인 고객 경험과 관련 웹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기종 SOA 배치를 즉각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웹 서비스로 구성돼 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에 확산돼 있는 상호의존성을 처리할 수...

APM

국산 SW 업체, APM 시장 돌풍 넘어 주도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시장이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 일변도에서 국산 SW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돌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는데 이런 견해를 뒤로하고 오히려 시장을 이끌어 가는 형국이다. APM 제품은 미들웨어 제품의 성능부터 DB, ERP와 CRM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최적화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초기에는 시만텍의 i3, CA가 인수한 와일리 등이 국내 시장을 주도했지만 시만텍이 i3 사업부를 매각했고, CA가 국내 조직이 개편되면서 최고 총판이던 팬타시스템도 국산 제품 유통에 집중하는 등 외산 업체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외산 업체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민 곳은 국산 SW 업체인 제니퍼소프트. 제니퍼소프트는 '제니퍼'라는 제품을 출시했고 올해 제니퍼 4.0을 선보이는 등 꾸준히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를...

APM

일 노무라종합연구소, 국산 성능관리 SW 도입

일본 최대의 IT서비스 업체인 노무라종합연구소(NRI)가 DB시스템 성능관리 표준화툴로 국산 SW를 선택해 주목된다. 엑셈(www.ex-em.com)은 자사의 DB시스템 성능관리 SW인 ‘맥스게이지’가 일본 NRI(www.nri.co.jp)의 데이터센터 운용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표준화 툴로 정해져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엑셈 경영기획본부 이채학 본부장(사진)은 “이번 NRI에의 공급 및 전개를 통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이 확립되어 NRI를 포함한 일본시장에 있어서 향후 5년간 매년 300만 달러 이상의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하며, 2012년부터는 연간 유지보수 매출만도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최대 IT 서비스 업체인 NRI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는 1천 여대 이상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가동되고 있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개발에서부터 운용에 이르기 까지 많은 공수를 들이고 있다. 이 때문에...

APM

제니퍼소프트, 자바원 행사서 차기 주력 제품 공개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가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자바 개발자 축제인 2008 자바원 행사에 참가, 차기 주력 제품을 공개했다.사진=제니퍼소프트 제니퍼소프트가 공개한 제품은 오는 6월 국내 출시 예정인 APM 솔루션 제니퍼4.0과 3D 기반 관제 솔루션 이클루스. 이중 이클루스는 제니퍼를 3D로 보여주는 솔루션으로 대형 관제센터와 중소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원영 대표는 얼마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클루스에 대해 "엔터프라이즈도 차세대 플랫폼은 3D"라며 "3D 방식으로 관제를 한다는 것에 대해 관련 업계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제니퍼소프트에 따르면 행사장을 찾은  다수 해외 개발자들이 3D 기반인 이클루스와  제니퍼가 제공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 및 트랙잭션 추적 기능에 관심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구매 의사를 전달한...

APM

두 국산 SW의 주목할 만한 협력

두 개의 국산 소프트웨어 회사가 손을 잡았다. 모두 관련 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라서 주목을 받지만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간 협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협력이라 이들에게 눈길이 쏠린다.  국내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분야 1위 업체인 제니퍼소프트(www.jennifersoft.com)와 국산 DBMS 1위 기업으로 메인메모리 분야에서 외산 업체들을 제치고 있는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가 상호 기술과 영업 공조, 마케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설명 : 알티베이스 김기완 사장(왼쪽)과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사장이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제니퍼서버(Jennifer Server)의 저장소DB로 알티베이스(Altibas) DB를 사용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최적화된 성능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알티베이스는 알티베이스 성능 모니터링 관제 기능을 제니퍼 기반으로 임베디드 해 제1금융권과...

APM

"세계SW무대에서 성능의 키워드를 주도하고 싶다"

지금껏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기에 한국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하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게 정석으로 통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에 비하면 그 결과물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열심히 공부한뒤 치른 시험에서 허탕을 친 것처럼 많은 인력과 자금을 투입한 국내 SW업체들의 해외사업 성적표는 등급으로 치면 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그런대도 국내SW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은 계속되고 있다. 그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은 있으나 해외 진출 역사의 페이지는 계속해서 쓰여지고 업데이트되고 있다. 예측불허의 SW해외 진출 게임에 뛰어든 국내 업체중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 업체 제니퍼소프트도 있다.자바서비스컨설팅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지난해 제니퍼소프트로 이름을 바꾼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