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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움직이는 가정용 로봇' 내놓나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새로운 가정용 로봇을 만들고 있다. <블룸버그>는 4월23일(현지시간) 아마존이 가정용 로봇을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젝트 코드명은 ‘베스타(Vesta)’,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아궁이의 여신' 이름을 따왔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자책 단말기 ‘킨들’, 스마트 스피커 ‘에코’ 등을 만든 아마존 하드웨어 연구 개발 부서 랩126을 이끌고 있는 그레그 제르가 주도하고 있다. 로봇이 수행하는 역할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마존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 기반의 '모바일 알렉사'일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로봇의 프로토타입 버전에는 카메라 등이 탑재돼 있고, 로봇은 집을 홀로 돌아다닐 수 있다. 아마존 컴퓨터 비전 분야 연구는 전직 애플 임원이었던 맥스 팔레이가 맡고 있다. <더버지>는 "아마존의 계획을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가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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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체 메신저 만드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앱 시장은 점점 더 성장 중이다. SNS 시장보다 더 크게 말이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세계 5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페이스북, 위챗, 스카이프, QQ 이용자의 합계가 34억1천만명으로 상위 5개 SNS인 페이스북, 큐존, 구글플러스, 인스타그램, 트위터 이용자 합계인 32억1900만명보다 많았다. 이처럼 모두나 사용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바일 메신저 앱 시장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노리는 시장이 되고 있다. 그 대열에 아마존도 가세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AFTV뉴스>는 아마존이 '애니타임'이라는 자체 메시징 앱을 구축을 위해 고객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고 7월13일 전했다. 아마존의 애니타임의 기능은 한마디로 '올인원'이다. 영상·음성 서비스 및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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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제품 브랜드 영향력은

스토리지 제품 별 브랜드 영향력 평가 IT 인프라에 관한 조사 및 분석을 하는 기관 중 ‘IT 브랜드 펄스’라는 곳이 있습니다. 며칠 전 IT 브랜드 펄스에서 내놓은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일정 영역에서 대표적인 기업이나 서비스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아마존, 미드레인지 테이프 드라이브는 퀀텀, FCoE는 EMC,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TL)는 데이터도메인 등이라고 합니다. (아래 그림 참조) 매달 발표되는 IT 브랜드 펄스의 5월 주제가 이러한 내용들이었는데요. 평가를 위한 기준들로는 시장, 가격, 성능, 안정성, 서비스, 혁신성 등 6가지를 기준으로 제품들을 평가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거의 하나의 제품이 해당 분야를 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스토리지(IaaS) 분야는 시장, 가격,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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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광고 넣은 저가형 킨들 공개

미국 최대 온라인 서점이자 전자책 회사인 아마존이 4월11일 킨들을 114달러에 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격을 내린 킨들은 139달러에 팔던 킨들 와이파이 버전이다. 값을 내린 대신, 이 킨들엔 광고가 삽입된다. 예약 판매는 미국에서 어제 날짜로 시작했지만, 물건을 받아보는 건 5월3일부터다. 킨들의 광고가 책을 읽는 데 방해하진 않는다. 책 본문 안에는 들어오지 않기 때문인데, 아마존은 스크린세이버와 홈화면에 광고를 넣는 것만으로 같은 제품을 17% 싼 가격에 판매한다. 광고가 있는 킨들은 독자와 아마존 모두에게 이점을 준다. 아마존 킨들로 전자책을 읽는 독자는 싼 가격에 전자책을 살 수 있어 좋다. 아마존은 킨들 공급을 늘려 전자책을 사려는 고객을 확보한다는 이점을 가진다. 예비 전자책 독자가 단말기를 구입할 지 고민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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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빌려보지 마"…아마존, 대여 서비스 접근 차단

아마존이 전자책 대여 사이트인 렌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렌들은 모르는 사람과도 전자책을 빌려주고 빌리는 서비스다. 아마존은 지난해 12월부터 킨들 전자책을 독자들이 빌려보도록 했다. 아마존에서 전자책을 산 사람은 14일 동안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다. 반스앤노블은 2009년부터 전자책 대여를 시작했는데, 아마존은 두 발 늦게 시작한 셈이다. 종이책을 주고받을 때는 직접 만나거나 책을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전자책은 읽을 수 있는 권한만 설정하면 된다. 다른 도시에 살거나 모르는 사람이 내가 읽고픈 전자책을 샀다면, 얼마든지 서로 전자책을 빌리고 빌려줄 수 있는 셈이다. 렌들은 전자책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미국 내 전자책 독자들이 쉽게 책을 빌려주고 빌리는 장을 마련했다. 하지만 전자책 대여를 시작한 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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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데이터센터랑 다르지 않아!'...아마존, VPC에 핵심 기능 추가

아마존이 기업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것일까? 아마존이 아마존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VPC: Virtual Private Cloud)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면서 기업 고객들을 더 빨리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혹하고 나섰다. 아마존은 현지시각으로 3월15일 아마존 웹 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 홈페이지와 아마존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VPC 서비스에 인터넷에서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능과 버추얼 네트워킹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가상의 데이터센터지만 일반 기업 고객들이 실제 자사의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듯한 기능들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는 것. VPC 서비스란 사용자의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데스크톱이 아닌 공동 서버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서버가 모든 작업을 처리해 사용자의 모니터에 띄워 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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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아마존, 태블릿 시장 진출?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인 아마존이 앱스토어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앱스토어는 원조격인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 노키아의 오비스토어 등이 있는데,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스토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했기 때문에 누구나 안드로이드를 이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이통사인 SK텔레콤도 안드로이드 마켓과 별도로 T스토어를 제공하고 있고,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최근 안드로이드용 V Cast 앱스토어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말 앱스토어의 전성시대라 할 만 하네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한 가지 생겼는데 앱스토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단말기가 필요한데, 아마존이 무슨 단말을 가지고 있죠? 현재 아마존은 이북리더인 '킨들(Kindle)'을 판매하고 있는데 애플이 아이패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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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종이책 눌렀다

올 성탄절 아마존에서 사상 처음으로 킨들을 통한 e북 판매가 종이책 판매를 누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은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Jeff Bezos)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킨들을 아마존닷컴 역사상 가장 훌륭한 품목으로 만들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전세계의 아마존닷컴 직원들을 대신해 모든 고객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킨들의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포레스터 리서치가 지난 10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60%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소니 리더가 35%로 뒤를 쫒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엔 반스 앤 노블이 새 전자책 단말기 '누크'를 내놓았으며, 내년 1월 공개설이 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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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PaaS

SaaS = AaaS + PaaS(DaaS + IaaS)AaaS = Application As A ServiceDaaS = Development As A ServiceIaaS = Infra As A Service 초기 SaaS는 CRM이나 웹오피스 그리고 그룹웨어 등 기존 데스크톱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웹서비스로 제공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모델(Pay as you go)을 의미했다. 최근 들어 SaaS는 애플리케이션의 범위를 넘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테스팅·배포·관리하는 분야를 서비스하는 분야를 비롯해 컴퓨팅 리소스와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파일 시스템 등 서비스 인프라 자체를 서비스하는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SaaS를 다시 세 계층으로 분류해보았다. SaaS는 크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로 구분하고, 다시 플랫폼 서비스는 개발 지향 플랫폼 서비스와 인프라 서비스로 분류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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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링 시스템에서 빌링 서비스로! - Amazon DevPay

전자신문의 기획 기사를 보면 국내 웹2.0의 문제로 '네이버로 대표되는 포탈의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아니러니컬하게 이런 부분을 언급한 주인공이 바로 구글코리아의 조원규 대표인 것을 보면 한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구글의 현주소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 결국 웹2.0에서 가장 근본적인 것은 바로 수익을 내는 것 입니다.  현재 웹2.0 세계에서 수익을 내는 모델로 가장 성공한 것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AdSense)입니다. AdSense는 많은 웹 사이트 관리자들이 자신의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내는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이 과정은 모두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광고 회사와 계약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