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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B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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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업계 &#8220;기다렸다, 런던올림픽&#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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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Jan 2012 01:06:3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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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업계는 전세계 3대 빅스포츠 게임으로 올림픽, FIFA월드컵, 세계육상경기를 꼽는다. 특히 전세계의 관심이 몰린 올림픽에는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IOC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디지털 콘텐츠 채널 조회수는 1650만건에 달한다. 당시 다음 스포츠섹션의 평균 트래픽은 평상시 대비 순방문자(UV)가 1.5배 늘었고, 페이지뷰(PV)가 2.7배 상승했다. 시스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업계는 전세계 3대 빅스포츠 게임으로 올림픽, FIFA월드컵, 세계육상경기를 꼽는다. 특히 전세계의 관심이 몰린 올림픽에는 각별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한다.</p>
<p>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IOC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디지털 콘텐츠 채널 조회수는 1650만건에 달한다. 당시 다음 스포츠섹션의 평균 트래픽은 평상시 대비 순방문자(UV)가 1.5배 늘었고, 페이지뷰(PV)가 2.7배 상승했다. 시스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올림픽이란 타이틀을 획득했다”라고 전했다.</p>
<p>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NBC올림픽닷컴은 올림픽 기간 동안 7억1천만건의 페이지뷰와 4600만명에 달하는 순방문자수를 달성했다. NBC올림픽 모바일 서비스의 경우 8200만건의 페이지뷰와 190만개의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2824"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 title="120120 London 2012 - Tickets, Sports, Schedule, Venues - London2012.com"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London-2012-Tickets-Sports-Schedule-Venues-London2012.com_-500x228.jpg" alt="" width="500" height="228" /></p>
<div>올림픽 경기때마다 방송사는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원활한 트래픽 관리와 콘텐츠 전송을 위해 노력한다.</p>
<p>김선아 한국 아카마이 부장은 “기존 방송사와 미디어, 포털, 모바일 업계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TV제조업체 모두 다가오는 2012년 7월 런던 올림픽,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 평창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올림픽은 많은 네트워크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자사 솔루션과 장비를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아카마이, BT, 시스코를 비롯한 업체들은 벌써 올림픽 선전에 나섰으며, 곧 다가올 ‘2012 런던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p>
<p>이 과정에서 모바일 중계 서비스 접속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저하와 지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네이버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의 경우 경기 하나를 시청할 때마다 약 750MB 정도의 데이터 트래픽이 유발된다고 한다. 만약 3G 동시 접속자가 늘어나면 일부 지역에서 동영상이 재생이 원활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p>
<p>이처럼 국내 경기 시청 트래픽 관리도 어려운데 올림픽 트래픽 관리는 오죽할까.</p>
<p><a href="http://blogs.cisco.com/socialmedia/the-role-of-digital-media-to-the-success-of-london-2012/">암르 엘라위 시스코 디지털 마케팅 프로그램 매니저</a>는 “특히 세쳬 최초의 ‘모바일 디지털 올림픽’을 꿈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의 경우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와 콘텐츠 전송이 가장 큰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라며 “올림픽의 희로애락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통해서든 동시다발로 공유하는 ‘모바일 디지털 올림픽’을 감당하려면 그에 걸맞은 대역폭과 네트워크와 보안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구축돼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율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판매율을 넘어선지 오래다. 유튜브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35시간 분량의 영상이 매 1분마다 올라오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중단 없이 전송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온 네트워크업계의 관심이 몰린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p>
<p>트래픽 관리와 콘텐츠 전송 외 업체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부문이 또 있다. 바로 고화질 영상을 중단 없이 전송하는 부문이다. 시스코와 아카마이는 각각 자사가 출시한 콘텐츠 전송 솔루션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나섰다.</p>
<p>아카마이가 발표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2분기 상위 5~10%의 스마트폰 헤비 유저들의 온라인 비디오 시청 시간은 하루 평균 40분으로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된 소비자들 대부분이 온라인 비디오의 품질을 중요히 여긴다고 답했다.</p>
<p>IDC가 실시한 미국 소비자 온라인 사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82% 이상의 온라인 비디오 사용자가 동영상의 선명함이나 해상도가 중요하거나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67%는 동영상의 크기가 같을 경우 바로 실행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HD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용자가 표준 품질의 영상을 시청하는 사용자보다 9.3% 더 높게 동영상 시청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문제는 이 과정에서 고화질 영상과 실시간 중계가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HDTV가 보편화되면서 방송 콘텐츠의 용량이 증가했고, 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하와 끊김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결국 런던 올림픽에서는 어떤 기업의 솔루션이 이 모든 현상을 해결해줄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핵심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
<p>해리 코일 NBC 방송사 감독은 “스포츠를 TV로 생중계하기 시작한 1940년대로 이때는 스포츠를 TV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지만,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이 늘어나도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지금 스포츠 중계의 핵심은 경기 현장을 생생하고 원활하게 다양한 기기에서 보는데 있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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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8220;런던올림픽, 네트워크 이상 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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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Oct 2011 08:00:2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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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고위 임원들이 3년6개월여 동안 정기적으로 얘기를 나눠야 했다. 올림픽은 각종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 집약된 매우 복잡한 행사다.”
올림픽 같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선 대략 어느 정도의 네트워크 서비스 준비 기간이 필요할까. 하워드 디켈 BT글로벌서비스(이하 BT) 2012 런던 딜리버리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파트너는 이렇게 대답했다.

BT는 오는 2012년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 런던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고위 임원들이 3년6개월여 동안 정기적으로 얘기를 나눠야 했다. 올림픽은 각종 첨단 네트워크 기술이 집약된 매우 복잡한 행사다.”</p>
<p>올림픽 같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선 대략 어느 정도의 네트워크 서비스 준비 기간이 필요할까. 하워드 디켈 BT글로벌서비스(이하 BT) 2012 런던 딜리버리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파트너는 이렇게 대답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98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882/bt-%ed%95%98%ec%9b%8c%eb%93%9c-%eb%94%94%ec%bc%88"><img class="size-medium wp-image-79883 aligncenter" title="[B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BT-하워드-디켈-464x375.jpg" alt="" width="464" height="375" /></a></p>
<p>BT는 오는 2012년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다. IP기반 네트워크 솔루션과 글로벌 네트워크 아웃소싱,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원격회의 등을 이번 런던 올림픽 행사에 지원한다.</p>
<p>단순히 유무선 통신망만 구축하면 끝나는 일인 줄 알았건만, 올림픽 행사를 위해 준비해야 할 네트워크 서비스는 생각외로 상당히 많다. 디켈 파트너에 따르면 경기 점수를 알려주는 스코어링 보드부터 장내 안내방송, 심사 모니터, 중계방송, 선수들 컴퓨터 사용 환경 구축, 도로교통 안내 등 다양한 부문에서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돼야 한다. 심지어 올림픽과는 상관없을 것 같은 CCTV 모니터링 같은 것도 네트워크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올림픽 행사 지원에 BT가 왜 3년 넘는 시간 동안 회의를 해야 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p>
<p>디켈 파트너는 “BT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 ‘BT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유무선이 통합돼 언제 어디서나 올림픽 진행 요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고, 선수들도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이를 위해 BT는 우선 경기장 주변에 대규모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일명 ‘슈퍼 패스트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통해 경기장 주변 가구들이 100Mbps 이상의 속도를 누릴 수 있게 준비했다.</p>
<p>디켈 파트너는 “올림픽은 단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행사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일시적으로 몰릴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며 “이 과정에서 주변 가구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네트워크망을 확충했다”라고 설명했다.</p>
<p>경기장 주변에 100Mbps 이상 망을 설치했다고 해서 트래픽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HD 경기 중계를 원하는 시청자, 실시간으로 서비스돼야 하는 행사 프로그램 등 올림픽 행사 중에는 네트워크 트래픽 과부하 문제가 발생한다.</p>
<p>디켈 파트너는 “베이징 올리픽이 폐막한 후 네트워크 트래픽이 400% 증가했다”라며 “런던 올림픽에서는 네트워크 트래픽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베이징 올림픽에서 2.5GB로 제공됐던 데이터 전송량을 이번 올림픽 행사에서는 10GB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터가 오고 갈 수 있는 망을 우선 확대해 트래픽 과부하를 해결한다는 생각이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당시 사용됐던 정보처리 기술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다”라며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GB 네트워크 중에서도 전용 가상 네트워크를 마련해서 BT 고객사들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p>
<p>로이터 등 올림픽 경기를 중계하는 언론사의 경우 안정된 네트워크 망을 필요로 한다. BT는 이 과정에서 올림픽 행사를 끊임 없이 진행해야 하는 올림픽 행사 준비팀들에게는 별도의 네트워크 망을 내어줘 과부하를 방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파이프를 일부를 떼어내 전용망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트래픽이 10GB를 넘어갈 경우를 대비해 유연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했다. 비이상적인 트래픽 징후만을 모니터링 하는 전담인력도 준비했다.</p>
<p>디켈 파트너는 “트래픽을 관리하는 규범도 마련했다”라며 “트래픽 처리 우선 순위를 정해 가장 바쁘게 처리돼야 할 데이터에 한해서 전송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실시간으로 매초 네트워크 부하 모니터링을 통해 이에 대한 응대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클라우드 구축도 빠지지 않았다. 디켈 파트너는 “올림픽 서비스와 관련해 클라우드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고정된 올림픽 조직위원회 인력은 점점 줄어들고, 이동하면서 올림픽 업무를 도와주는 조직위원회 인력은 늘어나고 있기때문에 이들을 지원할 클라우드 구축이 중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게 웹 호스팅 서비스, 데이터센터 서비스, 콘텐츠 전송 등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p>
<p>이렇게 유무선 환경이 통합된 채 서비스가 지원된다면 BT는 보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레이몬드 테 BT 동북아 지역 대표는 “BT가 올림픽을 유치한 경력은 없지만,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유치한 경험은 많다”라며 “이 외에도 국가 안보와 관련한 네트워크 서비스도 제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자신있다”라고 밝혔다. BT는 이미 금융권에서는 ‘레디안츠’라는 글로벌 주식 거래망을 통해 신뢰와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 문제와 관련해서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p>
<p>올림픽 준비와 관련해 BT는 새로운 프로세스도 준비했다. 디켈 파트너는 “올림픽이라는 특수한 행사 성격상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와는 다른 서비스가 요구됐다”라며 “기존 프로세스에서 보강해야 할 부분을 합쳐보니 350여개 솔루션이 등장했는데 그 중 ‘크리티컬 서비스 디자인 리뷰’ 경우 올림픽 성격이 가장 많이 반영된 새로운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p>
<p>크리티컬 서비스 디자인 리뷰는 네트워크 문제 발생 시 30분 안에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해결할 수 있게 조직을 갖추고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끊김없는 신뢰성 높은 올림픽 네트워크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BT쪽은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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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BT 결합된 바이오인포매틱스 탄력&#8230;SDS·KT,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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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Dec 2010 04:56:3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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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바이오인포매틱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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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인프라 제공 형태로 바이오인포매틱스 시장에 발을 담근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이 시장엔 지난 2009년 10월 국내 최대 IT 서비스 업체인 삼성SDS 먼저 진출해 있다.
두 회사가 뛰어들었지만 향후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등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인프라 제공 형태로 바이오인포매틱스 시장에 발을 담근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에 대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이 시장엔 지난 2009년 10월 국내 최대 IT 서비스 업체인 삼성SDS 먼저 진출해 있다.</p>
<p>두 회사가 뛰어들었지만 향후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등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p>
<p>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는 컴퓨터를 활용해 유전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저장, 분석해 예방의학, 맞춤의학 등 생명공학에 응용하도록 해 주는 분야로 생물학(Biology)과 정보과학(Informatics)의 합성어다. 올해 시장 규모만 전세계 7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급부상되고 있는 신규 시장이다.인간의 유전체는 30억 쌍이 존재하는데, 여기서 얻어지는 DNA 단편정보는 약 120기가바이트(GB)에 달한다. 이 정보들을 분석하면 염기서열정보, DNA 변이정보, 질병관계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질병 예방과 처방 등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p>
<p>그런데, 이러한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컴퓨팅 리소스와 스토리지가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컴퓨팅리소스는 펜티엄4급 PC 1대가 안 쉬고 약 1년간 처리하는 규모로 보통 8코어급 최신서버 10대를 1주일 간 돌려 사람 1명의 DNA 서열을 얻게 된다.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업체들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도 국가차원에서 관련 시장 육성에 많은 자금을 지원하고 제도들을 정비하고 있다.</p>
<p>지난해 삼성SDS는 이길여암당뇨연구소, 국가생물자원센터(KOBIC)와 제휴했고, 염기서열분석장치(시컨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ABI사와 유전자 분석 기술 공동 개발(Sofotware Community Membership Agreement) 협략도 체결, 유전자 샘플 투입부터 염기서열의 완전한 해독에 이르는 차세대 유전자 처리 프로세서를 공동 개발중이다. 올 초에는 삼성의료원, 라이프 테크놀로지스(Life technologies와 함께 ‘인간 유전체 시퀀싱과 유전자 기반의 진단과 치료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삼성SDS는 x86 서버 100여대를 통해 이런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성과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삼성SDS측은 &#8220;2011년 초에 그동안 진행돼 온 연구 성과들을 발표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이 시장에 KT도 뛰어들었다. KT는 게놈연구재단(이사장 박종화)과 (주)테라젠이텍스가 진행하는 한국인 개인 게놈 프로젝트(KPGP : Korean Personal Genome Project)에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p>
<p>한국인게놈프로젝트는 한국인 100명의 전장 유전체 정보 분석을 통해 한국인 표준 유전체 DB를 구축하는 공익적인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결과는 한국인 유전자 특성에 맞는 신약 개발 및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KT는 게놈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놈연구재단의 요청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p>
<p>KT의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하드웨어 증설 없이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만 이용이 가능하며, KT는 클라우드 자원을 유휴시간에 가동하여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국내 바이오기술 관련 회사/병원/연구기관들은 데이터 분석을 주로 해외 업체에 의존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됐다. 하지만,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및 컴퓨팅 등에 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자료를 주고 받을 때 데이터가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택배로 주고받는 번거로움도 없어진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ktcloudgenome.jpg" rel="lightbox[43741]" title="ktcloudgenom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742" title="ktcloudgenom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ktcloudgenome.jpg" alt="" width="500" height="181" /></a><br />
KT 신사업전략담당 권순철 상무는 “이번 사업은 IT와 BT 간 융합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 사례”라며 “KT는 단순히 인프라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원하여 바이오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게놈연구재단의 이민섭 박사는 &#8220;향후 유전체 시장과 맞춤의학 솔루션은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컴퓨팅활용을 이용한  정보혁명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한편, KT는 한국인 유전체 분석작업의 일환으로 KT 고객 중 <a href="http://kpgp.kr/index.php/Main_Page" target="_blank"><strong>KPGP</strong></a>에 참여할 고객 20명을 선발해 개인의 전장 유전체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발된 고객은 국내 최초로 한국인 표준 유전자 정보 구축에 참여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약 3천여만 원 이상의 비용으로 제공되는 전장 유전체 분석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장 유전체 분석을 통해 유전적 정보, 질병 위험, 약물 반응 정보 등 신체에 대한 청사진을 알 수 있으며, 향후 개인별 맞춤 치료와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 분석된 유전체 정보는 개인 신상 정보와 완전히 분리되어 처리되며, 각 개인에게는 개별적으로 분석된 정보와 함께 관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p>
<p>유전체정보분석을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사이트(<a href="http://www.kt.com/genome" target="_blank"><strong>http://www.kt.com/genome</strong></a>)에 응모하면 된다.</p>
<p>응모기간은 6일부터 31일까지며 대상자 발표는 2011년 1월 5일 예정이다. 분석은 내년 3월부터 시작해 내년 7월 경 개별적으로 참여자에게 제공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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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클라우드를 넘어 &#8216;서비스 브로커&#8217;를 지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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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Sep 2010 17:26:0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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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리티시텔레콤(BT)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에서도 역시 화두는 &#8216;클라우드&#8217;였다. 다양한 주제의 브리핑이 있었지만, 아시아 여러 국가의 기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관심은 BT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에 쏠리고 있었다. BT 역시 클라우드 전략 발표와 토론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와 같은 기대에 부응했다.
BT는 올 초 전사적으로 &#8216;클라우드를 넘어(Beyond Cloud)&#8217;라는 슬로건을 내건 바 있다. 이는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브리티시텔레콤(BT)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에서도 역시 화두는 &#8216;클라우드&#8217;였다. 다양한 주제의 브리핑이 있었지만, 아시아 여러 국가의 기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의 관심은 BT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에 쏠리고 있었다. BT 역시 클라우드 전략 발표와 토론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이와 같은 기대에 부응했다.</p>
<p>BT는 올 초 전사적으로 &#8216;클라우드를 넘어(Beyond Cloud)&#8217;라는 슬로건을 내건 바 있다. 이는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조직을 더욱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NeilSutton_05.jpg" rel="lightbox[38447]" title="BT Neil Sutton_05"><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title="BT Neil Sutton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NeilSutton_05_thumb.jpg" border="0" alt="BT Neil Sutton_05" width="280" height="386" align="left" /></a> 닐 서턴 BT 글로벌 포트폴리오 담당 부사장(사진)은 &#8220;클라우드가 이제 막 각광을 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8216;클라우드를 넘어&#8217;라는 슬로건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8221;이라며 슬로건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p>
<p>&#8220;업계에서 클라우드가 굉장히 중요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기업이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수많은 서비스가 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해서 선보이고 있는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뜬구름 잡는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곤란합니다. 기업 고객의 입장에서는 클라우드라는 용어에 관심이 가면서도 그 실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객이 당면한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8221;</p>
<p>그는 제대로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서비스의 체계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BT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크게 인프라(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커뮤니케이션(CaaS, Communication as a Service),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세 단계로 구분해 소개했다.</p>
<p>BT의 IaaS로는 이더플로우(Etherflow)와 MLPS, 가상 데이터센터(VDC) 등이 있으며, CaaS로는 원보이스 리빗, 세션 개시 프로토콜(SIP) 트렁킹(trunking) 서비스, 원보이스 가상사설망(VPN)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SaaS로는 차세대 컨택센터(NGCC : Next Generation Contact Center), 모바일익스프레스,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를 꼽았다. 이러한 각 단계는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밀접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
<p>BT는 그 중에서도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과 컨택센터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UC 분야에서는 자사의 원보이스 리빗을 중심으로 시스코, 어바이어 등 장비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클라우드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통합된 표준 프로토콜을(Intergrated SIP) 통해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가에 관계없이 하나의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UC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한 점이 흥미로웠다. 그러나 현재 논의는 많지만 명시된 표준이 없어 고심을 하는 듯 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uc-caas-original1.jpg" rel="lightbox[38447]" title="bt uc caas origin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492" title="bt uc caas origin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uc-caas-original1.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BT의 UC 클라우드 서비스 비전</em></p>
<p>서턴 부사장은 올 봄 유럽에 항공대란 사태를 일으켰던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을 예로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당시 화산 폭발로 유럽 지역의 공항이 잇달에 폐쇄되면서 화상 회의의 수요가 갑자기 기존의 500% 수준으로 급등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이 일일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다가는 화산재가 모두 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급격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바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UC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p>
<p>이것은 컨택센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기업의 경우 전세계적인 고객서비스를 위해서 여러 개의 컨택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다보니 컨택센터마다 서로 다른 통신 솔루션을 사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컨택센터를 관리하기 어럽고 여러 센터를 통합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이유다. 그런 면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컨택센터 서비스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p>
<p>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서턴 부사장 역시 &#8220;WAN 최적화가 중요한 문제&#8221;라고 언급했다 기존에 내부 인프라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가상 데이터센터(VDC)를 아웃소싱해서 활용하다보면 네트워크 지연으로 인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성능에 문제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8220;애플리케이션 가상화와 고화질 비디오 전송 등 클라우드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WAN 최적화를 통해 네트워크 지연과 혼잡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압축과 패턴 캐싱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용량을 줄이고 30~60%까지 대역폭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VDC의 가상 최적화 기술과 PC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더해지면 기존보다 최소 2배에서 100배까지 빠른 속도로 VDC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8221;</p>
<p>BT는 앞으로 이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8216;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8217;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것은 BT 자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파트너의 서비스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사업 영역에 맞춰서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해 BT의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p>
<p>쉽게 말해서 &#8220;우리 회사가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니 한 번 도입해보시오&#8221;라거나 &#8220;클라우드로 컴퓨팅 파워만  제공할테니 활용해보시오&#8221;가 아니라, &#8220;당신네 회사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솔루션이 필요할 텐데, 이러이러한  회사가 그런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이를 우리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할 테니 써보라&#8221;라고 제안하겠다는 것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cloud-service-broker-original.jpg" rel="lightbox[38447]" title="bt cloud service broker origin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493" title="bt cloud service broker origin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cloud-service-broker-original.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BT의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 개념도</em></p>
<p>서턴 부사장은 &#8220;고객들은 비용절감, 보안 강화,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협업 강화, 기업 투명성 증대, 특정 벤더에 대한 종속 방지 등 다양한 요구를 하고 있다&#8221;며 &#8220;하나의 일관된 서비스로는 모든 고객의 요구를 맞출 수 없다&#8221;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8220;각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8221;라며 &#8220;향후 5~6년 뒤 BT의 모습이 될 것&#8221;이라고 소개했다.</p>
<p>BT의 클라우드 전략은 곧 국내외 많은 통신업체들의 벤치마크 대상이 될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에게 한국 통신업체들의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다.</p>
<p>&#8220;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인프라가 풍부하고 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습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분야로 뛰어드는 만큼 다른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략을 보면서 서로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에게 접근할 때도 너무 클라우드라는 타이틀에만 초점을 두지 말고, 실제로 고객이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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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KT와 협력 중요&#8221;&#8230;케빈 테일러 BT 아태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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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Sep 2010 15:10:5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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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리티시텔레콤(BT)은 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홍콩 파크랜드 호텔에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올 초 발표된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프로그램은 아태지역에서 추가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BT의 핵심 포트폴리오 및 서비스를 아태지역에서도 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BT의 이번 투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한국 시장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브리티시텔레콤(BT)은 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홍콩 파크랜드 호텔에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올 초 발표된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프로그램은 아태지역에서 추가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BT의 핵심 포트폴리오 및 서비스를 아태지역에서도 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p>
<p>그러나 BT의 이번 투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한국 시장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역 내 전문 서비스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00여 명의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들은 대부분 호주와 중국,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채용될 예정이다. 아시아 고객을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 구축되는 고객 기술 쇼케이스 센터도 중국 베이징과 인도 델리, 홍콩, 싱카포르, 호주 시드니에만 구축될 예정이다.</p>
<p>다른 글로벌 B2B IT 기업들이 삼성, LG 등 한국에 기반을 둔 대형 고객을 위해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과연 BT는 한국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한국에 대한 신규 투자계획은 없는 것일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BTKevinTaylor.jpg" rel="lightbox[38432]" title="BT Kevin Taylor"><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BT Kevin Taylo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BTKevinTaylor_thumb.jpg" border="0" alt="BT Kevin Taylor" width="500" height="423" /></a></p>
<p>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기 위해 10일 케빈 테일러(Kevin Taylor, 사진) BT 아태지역 대표를 만났다. 그는 &#8220;한국에 대한 투자계획이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8221;이라며 &#8220;한국을 대단히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한다&#8221;라고 말했다.</p>
<p>&#8220;5~6년 전 BT의 비즈니스를 재구성할 당시 첫 번째 큰 계약이 한국에서 있었습니다. 한국은 IT산업을 주도하는 국가이며 삼성, LG, 한진해운과 같은 큰 고객이 있는 시장입니다. BT에게 훌륭한 이노베이션 시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BT가 가지고 있는 모든 포트폴리오를 다른 아태지역과 동일하게 선보일 것입니다.&#8221;</p>
<p>그런 그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 없다는 의구심은 가시지 않았다. 재차 묻자, 그는 한국에서도 추가로 인력을 채용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쇼케이스 센터에 대해서는 &#8220;한국은 기술적으로 이미 성숙된 시장이기 때문에 오늘 보신 쇼케이스(인터뷰 전에 BT 아태지역 본부에서 BT의 쇼케이스 데모를 관람했다)는 한국에서는 새로운 기술이 아닐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그는 &#8220;한국에서는 토종 다국적 기업에게 해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특히 한국의 채널 파트너인 KT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 KT가 한국에 진출한 BT의 기업 고객들에게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엑세스 파트너의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BT의 서비스를 한국에 재판매하는 리셀러의 역할도 맡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KT와 협의에 따라 다양한 BT의 서비스가 KT를 통해 재판매될 것으로 보인다.</p>
<p>최근 들어 KT도 BT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KT 고위 관계자들은 스마트워크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 B2B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BT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발언을 자주 하고 있다. 실제로 BT 출신 인사를 꾸준히 영입하고 있기도 하다. 25년간 BT본사에서 근무했던 김일영 KT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김홍진 前 BT코리아 대표도 곧 KT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p>
<p>BT의 경우 B2B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BT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의 ISP 버전을도입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며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도 글로벌 통신사들 중엔 가장 빠르게 선택해 서비스하고 있다. BPOS는 윈도우 애저  기반으로 메시징과 협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위트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과 쉐어포인트 온라인, 오피스 라이브  미팅과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등 다양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를 말한다.</p>
<p>B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낙후된 통신 인프라를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단순 회선 판매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국내외 통신사들이 주목하고 있다.</p>
<p>KT의 사례와 같이 각국의 통신사들은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한 BT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적으로는 경쟁자가 될 수도 있는데 그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p>
<p>&#8220;경쟁사를 위해서 조언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요(웃음). 사실 이들 기업을 경쟁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T의 전략에 대단히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특히 아태지역에서의 사업 분야에서는 굉장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8221;</p>
<p>케빈 테일러 대표는 &#8220;KT에 대해 수준이 높고 비전을 갖고 있는 회사&#8221;라고 평가하며 &#8220;BT와 KT의 협력 관계에 만족하고 앞으로도 구준히 파트너십을 유지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석인 BT코리아 사장직에 대해서는 &#8220;아직 결정은 안됐지만 후보는 있다. 한국 현지인 가운데 곧 결정이 날 것이다&#8221;라고 전했다.</p>
<div id="_mcePaste" style="width: 1px;height: 1px;overflow: hidden"><span style="padding-top: 5px;padding-bottom: 5px"></p>
<div style="padding-bottom: 5px"><a href="http://mztag.ad-indicator.com/ant_click?spid=138047&amp;cpid=13522&amp;corpid=2434&amp;secid=14094&amp;adid=166759&amp;clickurl=http://www-903.ibm.com/kr/offering/2010_2q_dra/index.html&amp;clickflag=N" target="_blank"><img src="../banner/images/IBM_growth_88x100.jpg" border="0/" alt="" width="88" /></a></div>
<p></span><span style="padding-top: 5px;padding-bottom: 5px"></p>
<div style="padding-bottom: 5px"><a href="http://ad99.feeldmc.com/adv.dmc?m=bloter&amp;c=1959&amp;s=4927&amp;a=25110&amp;ac=1&amp;url=http%3A%2F%2Fwww.microsoft.com%2Fvisualstudio%2Fko-kr%2Fvisual-studio-2010-launch%3Fad%3DW3StdProductWebDev" target="_blank"><img src="http://dmc11.dmcmedia.co.kr/vision2/cmp4699/D9358S18884S1S1.gif" border="0" alt="" width="88" height="100" /></a></div>
<p></span><span style="padding-top: 5px;padding-bottom: 5p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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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 left e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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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5px 0pt;text-align: center"><span> </span></div>
<div id="article_title">“고객이 아시아 투자 원한다”… BT, 아태지역에 투자 확대</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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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고객이 아시아 투자 원한다&#8221;&#8230; BT, 아태지역에 투자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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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6:54:5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category><![CDATA[다국적 기업]]></category>
		<category><![CDATA[브리티시 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아태지역]]></category>
		<category><![CDATA[케빈 테일러]]></category>
		<category><![CDATA[투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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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국의 기간통신사업자인 브리티시텔레콤(BT)이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미국과 유럽 경제가 덩달아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빠르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BT는 9일(현지시간) 홍콩 파크랜드 호텔에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올초 발표된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BT는 전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역,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의 기간통신사업자인 브리티시텔레콤(BT)이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미국과 유럽 경제가 덩달아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빠르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p>
<p>BT는 9일(현지시간) 홍콩 파크랜드 호텔에서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올초 발표된 아태지역 투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BT는 전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역, 국내, 국제간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고부가가치 광대역 및 인터넷 제품과 서비스, 컨버전스 유무선 제품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KevinTaylorBTGS1.jpg" rel="lightbox[38246]" title="Kevin Taylor BTGS 1"><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Kevin Taylor BTGS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KevinTaylorBTGS1_thumb.jpg" border="0" alt="Kevin Taylor BTGS 1" width="500" height="376" /></a></p>
<p>케빈 테일러(Kevin Taylor, 사진) BT 글로벌 서비스 아태지역 대표는 &#8220;고객이 투자를 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BT의 역할&#8221;이라고 강조하며 아태지역에서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8220;세계 경제에서 아태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8221;라며 &#8220;BT의 고객인 80여 개 다국적 기업(MNC) 가운데 80%가 아태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8221;고 소개했다.</p>
<p>BT는 다국적 기업이 아태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때 단순히 네트워크 인프라와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시장 상황과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각기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본사 차원 뿐만 아니라 각 지사의 CIO, CSO와도 개별적으로 협력해 이들 기업이 아시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p>
<p>BT는 이를 위해 30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아태지역 핵심 시장인 호주와 중국,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채용될 예정이다. 이들을 통해 지역 내 전문 서비스 능력을 강화하고, 보다 현지화된 조직을 바탕으로 나날이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사업 환경에서 고객들이 어떻게 인프라를 변화시켜야 할 지를 조언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컬 제안 포트폴리오도 확대해 아태지역에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p>
<p>해외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진출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아태지역에 투자를 확대하는 만큼 통해 세계 각지의 BT 고객들이 누리고 있는 핵심 포트폴리오 및 서비스를 아태지역에서도 전적으로 제공 및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토드 행콕(Todd Handcock) BT 아태지역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담당 부사장은 &#8220;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30%가 아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8221;라며 &#8220;글로벌 시장을 염두해둔 아시아 기업이라면 BT의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중국 베이징과 인도 델리, 홍콩,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에는 새롭게 고객 기술 쇼케이스 센터도 구축된다. 이들 쇼케이스 센터는 BT의 앞선 네트워크 IT 서비스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아시아 법인 및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BT는 기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서비스의 출시도 추진하고 있다. 음성과 인터넷 프로토콜(IP) 서비스, 보안 관리,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컨택센터 기능, 모빌리티 및 데이터 센터 지원 등 매니지드 네트워크 IT 솔루션에 대한 로컬 역량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제프 켈리(Jeff Kelly) BT 글로벌 서비스 CEO는 &#8220;고객들은 사업 지역에 상관없이 동일한 제안 및 전문 서비스 역량을 폭넓게 제공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번 투자 프로그램의 첫 단계는 고객들이 요구하는 핵심 제안과 서비스를 글로벌화하는 것으로, 이와 함께 지역 내에서의 BT 전문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여 규모가 큰 고객의 요구사항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한편, BT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아태지역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아태지역에 대한 투자 계획은 물론, 향후 BT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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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태 생명과학계, 클라우드 채택 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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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Apr 2010 01:46:2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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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sd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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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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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본과 중국, 인도의 생명과학 업계 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조사 업체인 오범(OVUM)은 보고서 “아태 지역 생명과학 업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에 관한 조사(Cloud Computing Adoption In The Asia-Pacific (APAC) Life Sciences Industry”)는 이 3개국의 5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이들 회사의 핵심 특성을 자세히 분석했다.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본과 중국, 인도의 생명과학 업계 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조사 업체인 오범(OVUM)은 보고서 “아태 지역 생명과학 업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채택에 관한 조사(Cloud Computing Adoption In The Asia-Pacific (APAC) Life Sciences Industry”)는 이 3개국의 5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이들 회사의 핵심 특성을 자세히 분석했다.</p>
<p>이 보고서의 분석 결과 중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일본, 중국, 인도의 생명과학 기업이 세계 다른 나라의 기업에 비해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의향이 평균적으로 더 높았다는 점이다. 시드니 소재 선임 애널리스트 아담 주라(Adam Jura)는 &#8220;조사 대상 기업의 66%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8%는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 반면 투자 계획이 없다고 한 비율도 26%에 달했다. 이것은 아태 지역 이외 국가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나온 결과인 각각 63%, 4%, 33%를 웃도는 수치&#8221;라며 &#8220;오범은 아태 지역을 클라우드 컴퓨팅의 중심 지역으로 본다&#8221;고 전했다.</p>
<p>국내의 경우 삼성SDS가 바이오메트릭스 분야에 투자를 하면서 유전자 분석과 관련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삼성SDS의 경쟁회사인 타 IT 서비스 업체들도 이러한 바이오메트릭스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국내도 결코 늦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 큰 요인은 분명히 경제적 측면이다. IT 프로젝트의 최종 결재권이 CEO나 CFO에게 있는 조직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할 가능성이 많은 반면, CIO의 결정권이 큰 조직은 그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다.</p>
<p>그는 이어 &#8220;기업의 재정적 측면에 집중하는 CEO나 CFO는 종종 조직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반면, CIO는 소관 IT 부서 내의 통제력 상실을 우려한 나머지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8221;고 덧붙였다.</p>
<p>또한, IT 예산 집행에 여유가 있는 몇몇 생명 과학 기업들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더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어느 정도 ‘예산 집행 여유’가 있는 생명과학 기업이어야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대안 모델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추론이다. 반대로, 빠듯하게 꾸려가기 바쁜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마찬가지로, 소규모의 생명과학(생명공학 등)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효과적인 IT 비용 관리 수단으로 이용해 산업간 협력(Industry collaboration)과 같은 기능적인 효과를 얻고자 한다.</p>
<p>아태 지역의 생명과학 업계가 IT 예산 감축 조치를 완화시켜 나가고 있으며, 종래 방식과 다른 서비스 제공 모델을 모색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 더욱 빈번히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이슈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아담 주라는 &#8220;산업 특이적 기능의 제공이라는 측면은 특히 SaaS(Software-as-a-Service) 분야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에 핵심적인 차별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8221;고 말했다. 최근 오라클이 페이즈 포워드(Phase Forward) 를 인수한 것은 머지 않은 장래에 이 시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움직임이 일어날 것이라는 뚜렷한 징후라는 것.</p>
<p>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시아 중소기업의 30%가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8일 발표한 2010년도 전세계 중소기업 IT와 호스팅 IT 지수[1]에 따른 것으로, 이 지수는 15개국 3천 193개 회사를 대상으로 설문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경기침체기 동안 어떻게 정보기술을 활용했는지를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 아시아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IT를 기업 생산성과 실효성 제고 요소로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호스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에 있어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요 데이터에 대한 보안 문제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저해하는 주된 요인인 것으로 조사됐다.앨빈 림(Alvin Lim)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 호스팅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 담당 선임이사는 &#8220;지난 5년 간, 호스팅 서비스의 이용 증가는 40%를 기록했다&#8221;며 &#8220;PAYGO(pay-as-you-go) 방식이 중소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가장 비용효율적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신사업자 등 서비스 회사들과 협력해 풍부한 디지털 미디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경험은 다양한 디바이스(스크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끊김없는 통합 서비스로 이용 가능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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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보이스의 대항마 &#8216;리빗모바일&#8217;&#8230;플래시 기반의 인터넷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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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1:49:4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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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8216;구글보이스(Google Voice)&#8217;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구글보이스 외에 주목해야 할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구글보이스의 현재 모습은 인터넷전화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즉, 전화를 걸 때 스카이프와 같이 특정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브릿지콜(Bridge Call) 방식으로 호를 연결해 주거든요. 물론 지난 해에 인수한 기즈모5(Gizmo5)가 구글보이스에 통합된다면 진정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8216;구글보이스(Google Voice)&#8217;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구글보이스 외에 주목해야 할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p>
<p>사실 구글보이스의 현재 모습은 인터넷전화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즉, 전화를 걸 때 스카이프와 같이 특정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strong>브릿지콜(Bridge Call)</strong> 방식으로 호를 연결해 주거든요. 물론 <a href="http://mushman.co.kr/2691227" target="_blank">지난 해에 인수한 기즈모5(Gizmo5)</a>가 구글보이스에 통합된다면 진정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을테지만 현재로서는 부족한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요?</p>
<p>구글보이스는 흔히 말하는 &#8216;원넘버(One Number)&#8217; 서비스로 출발을 했고, 현재 여타 서비스에 비해 가장 특징적인 기능은 보이스메일을 텍스트로 변환해서 마치 이메일처럼 보이스메일을 처리하는데 있습니다. 즉, 전화를 거는 기능보다는 받는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할 수 있습니다.</p>
<p>구글보이스와 아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바로 <a href="http://www.ribbit.com/mobile/" target="_blank">리빗 모바일(Ribbit Mobile)</a>입니다. <a href="http://mushman.co.kr/tag/ribbit" target="_blank">리빗(Ribbit)</a>은 플래쉬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로, 웹에서 음성통화를 담당하겠다는 취지로 실리콘밸리의 &#8216;첫번째 전화회사&#8217;(이를 빗대 구글보이스를 저는 <a href="http://mushman.co.kr/2691127" target="_blank">실리콘밸리의 두번째 전화회사</a>라 고 했었죠.^^)라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a href="http://mushman.co.kr/2690674" target="_blank">브리티쉬텔레콤에 1억달러가 넘는 가격에 인수</a>를 당한 회사입니다.</p>
<p>리빗모바일은 구글보이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신만의 리빗모바일 번호를 가질 수가 있고 여기에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유선전화, 휴대전화, 스카이프를 비롯한 인터넷전화 등을 등록하고 맵핑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즉, 상대방이 리빗모바일 번호로 전화를 걸면 맵핑된 번호로 전화가 갑니다. 물론 보이스메일을 텍스트로 변환해서 마치 이메일처럼 포워딩하는 기능도 제공하구요.</p>
<p>현재 리빗모바일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가입 후에는 리빗번호(미국번호)를 부여하는데 당분간은 공짜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p>
<p>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ribbit_1.jpg" alt="ribbit_1" width="500" height="394" /></p>
<p>리빗모바일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단말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인데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집, 회사, 이동전화뿐만 아니라 SIP폰, 스카이프, MSN, 구글토크까지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SIP 정보를 알면 리빗에 연결해서 SIP로 걸려온 전화를 리빗으로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스카이프의 유료 온라인번호를 신청하지 않아도 친구에게 미국번호인 리빗번호를 알려주고, 스카이프로 전화를 받을 수도 있구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6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ribbit_2.jpg" alt="ribbit_2" width="452" height="438" />전화를 받는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아래 그림처럼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8216;Take a Message&#8217;는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무조건 음성메시지를 남기라고 하는 것이고, 도중에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8216;Find me First&#8217; 옵션은 지정한 곳에 무조건 링을 울려 받으면 되는데요, 자신이 등록한 모든 폰에 한꺼번에 벨이 울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 곳에서 먼저 받으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끊기는거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6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ribbit_3.jpg" alt="ribbit_3" width="500" height="408" />[관련글]</p>
<ul>
<li><span><span><a href="http://mushman.co.kr/2691227">구글, 기즈모5 인수.. 스카이프와 경쟁 본격화?</a></span></span></li>
<li><span><span><a href="http://mushman.co.kr/2691127">구글, 실리콘밸리의 두번째 전화회사가 되려나?</a></span></span></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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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 SaaS로 통신사 유혹 나선 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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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Dec 2009 08:33: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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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통신사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대형 통신사를 초대해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BPOS는 윈도우 애저 기반으로 메시징과 협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위트다. BPOS를 도입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과 쉐어포인트 온라인, 오피스 라이브 미팅과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등 다양한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 통신사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대형 통신사를 초대해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strong><a href="http://www.microsoft.com/online/business-productivity.mspx" target="_blank">BPOS</a></strong>(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p>
<p>BPOS는 윈도우 애저 기반으로 메시징과 협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위트다. BPOS를 도입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과 쉐어포인트 온라인, 오피스 라이브 미팅과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온라인 등 다양한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제공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343"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microsoftbpos091220.jpg" alt="microsoftbpos091220" width="500" height="347" />예를 들어 비즈메카 인프라를 활용해 그룹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가 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면 더욱 유연하고 다양한 SaaS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아시아 대표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설명한 바 있다&#8221;고  밝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가 통신사와 협력 하는 방식은 다양하다.</p>
<p>영국 BT는 지난 7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BPOS 재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B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이전에도 유사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BT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 서버의 호스팅 제품인 HCM(Hosted  Messaging &amp; Collaboration)을 구매해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선 바 있다.</p>
<p>BT는  자사의 기존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BPOS와 통합(Integration)해 기존 고객을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p>
<p>아시아 통신사들을 겨냥한 형태는 BT와 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통신사들이 BPOS를 도입하면 클라우드 플랫폼인 윈도우 애저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나 한국, 중국에 직접 데이터센터를 보유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국가의 통신사들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런칭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런 안을 제시한 것.</p>
<p>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일정수의 서비스 가입자 확보에 대한 개런티를 요구해 통신사들이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p>
<p>통신사는 아니더라도 국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도입 기업들이 늘고 있어 대기업들이 BPOS를 도입할 지 여부도 주목된다. 또 이미 HCM 제품을 도입해 모바일 메시징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호스트웨이IDC의 행보도 주목된다.</p>
<p>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관련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면서 구글과의 경쟁도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구글은 ‘<strong><a href="http://www.google.com/apps/intl/ko/business/index.html" target="_blank">구글앱스’</a></strong>를 통해 이메일, 일정, 메신저 서비스 시장에 발을 담그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전장을  던졌다. 또 최근엔 ‘구글 웨이브(<strong><a href="http://wave.google.com/" target="_blank">Google  Wave</a></strong>)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자체를 정조준하고 있다. 구글은 웨이브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내년 중순 &#8216;익스체인지 2010&#8242;를 선보일 계획인 마이크로소프트에 일격을 가하겠다는 구글의 또 다른 야심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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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의 탄력적 근무제도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4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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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Oct 2009 04:46:0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category><![CDATA[재택근무]]></category>
		<category><![CDATA[탄력적 근무제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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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국 대표 통신사인 브리티시텔레콤(BT)의 탄력적 근무제도에 대해 국내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나 봅니다. BT는 21CN이라는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젝트로도 유명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낙후된 네트워크 망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하나의 망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망 구축 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BT의 탄력적 근무제도가 경영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 활성화를 통한 만족도 향상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영국 대표 통신사인 브리티시텔레콤(BT)의 탄력적 근무제도에 대해 국내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나 봅니다. BT는 21CN이라는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젝트로도 유명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낙후된 네트워크 망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하나의 망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망 구축 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BT의 탄력적 근무제도가 경영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p>
<p>재택 근무 활성화를 통한 만족도 향상과 비용 절감이 요체입니다. BT코리아는 자사의 탄력적 근무제도에 대한 최근 국내 언론의 관심사가 높은데 비해 정확치 않은 내용들이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보고 관련 내용을 언론에 배포했습니다.</p>
<p>가장 오래 일하는 우리나라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그림의 떡일수도 있습니다만 어떤 내용이기에 경영자들이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BT코리아가 제공한 내용을 이곳에 소개합니다. 물론 장점만 나왔다는 점에서 무조건 박수만 보낼 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p>
<ul>
<li>본사는 거의 6만 5천 명 직원에게 탄력적 근무 수단을 제공한다.</li>
<li>BT에는 1만 명의 직원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으며, 재택 근무자들의 생산성 향상으로 BT의 수익이 추가로 £6백만-£7백만 파운드 늘어  났다.</li>
<li>BT는 재택 근무제를 1986년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이제 탄력적 근무는 본사 비즈니스의 생명이라 할 수 있다.</li>
<li>탄력적 근무는 생산성을 향상한다. BT의 재택 근무자들은 평균적으로 20% 생산성이 높다. 이는 상당한 개선을 의미한다.</li>
<li>정규직 재택 근무자 한 명당 BT는 연간 £6000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한다. 이는 총 대략 £8700만 파운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의미하며, BT 처럼 규모가 큰 기업에게도 상당한 액수이다.</li>
<li>탄력적 근로자들은 병가 일 수가 적다. BT 재택 근무자들은 일 년에 평균 3일 간의 병가만을 낸다.</li>
<li>본사 경험에 따르면, 탄력적 근무는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동기부여 향상에 도움이 된다.</li>
<li>영국에서 출산 휴가를 낸 여성 근로자들이 근무에 복귀하는 평균 비율은 47%인데 비해 BT 여성 근로자들은 총 97%가 다시 업무에  복귀하고 있다. 이는 본사의 탄력적 근무 패턴을 입증하는 것이다.</li>
<li>직원들에게 탄력적 근무 방안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BT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며, 경력 있는 숙련 직원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li>
<li>또한, 탄력적 근무제는 BT가 엄격한 9시-5시 근무를 할 수 없는 홀 부모를 비롯해 보다 폭넓은 인재 풀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75만 명의 홀 부모가 있으며, 그들의 평균 연령은 37세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능력은 있지만, 많은 경우 이들이 다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탄력적인 근무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양한 인력은 다양한 고객 기반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li>
<li>출퇴근이 주는 것은 환경에도 이롭다. 탄력적 근무제로 본사는 2001년 1200만 리터의 연료, 비용으로는 £1천만 파운드를 절감했으며,  이산화탄소 방출량도 5만 4천톤 감축하였다.</li>
<li>오늘날 기업이 차별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직원과 고객 서비스를 통하는 것이다. 본사의 탄력적 근무제는 최고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직원의 만족도가 높으며 고객 서비스 결과 역시 좋아진다.</li>
<li>우리는 로이드(Lloyds) TSB, AA, BBC,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비롯해 80 개 주요 기업에서 본사와 동일한 재택 근무제를  제공하도록 도움을 주었다.</li>
<li>BT는 장시간 근무보다 탄력적인 근무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데 훨씬 더 나은 방법이라고 믿는다. 영국 근로자들은 유럽에서 가장 장시간  근무를 하고 있고 있으나 생산성은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한다.</li>
<li>본사 직원들은 탄력적 근무를 원하며, 탄력적 근무가 그들 삶에 혜택을 준다고 항상 말한다. 탄력적 근무를 통해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든, 출퇴근 혼잡을 피하든 아니면 연로한 부모를 돌보든 탄력적 근무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된다.</li>
<li>BT는 탄력적 근무와 같은 현명한 근무 관행의 포괄적 채택 장려를 목표로 하는 3개 년 계획, ‘현명하게 일하는 영국 (Work Wise  UK)’의 전략적 파트너이다.</li>
<li>탄력적 근무제에 대한 회의는 많은 경우 직원들을 믿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대면’을 해야 한다는 구식 사고방식에서 기인한다. BT의  경험에 따르면 회사가 직원을 믿어주면 직원들은 우수한 근무 성과로 보답한다고 말할 수 있다.</li>
</ul>
<p>어떻습니까? 이런 재택근무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달과 유무선 통신의 혁신 때문이기도 합니다.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물론 본사 근무 인력이 줄어들면서 공간 비용과 부대 시설 유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이점도 얻습니다. 하지만 이번 자료에서 언급되지 않은 게 있습니다.</p>
<p>전체 6만 5천명의 재택근무자 중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규모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임금체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BT에 일단 문의는 해놨습니다. 그 때 정확한 진단이 나오겠지만 국내 기업들은 BT의 이번 사례의 장점들만 부각시키고 인력 구조조정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이를 무작정 사용하려는 뜻은 없었으면 합니다. 단점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같이 공개됐다면 더 없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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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계 대기업 기후변화 대응, 39년 뒤처져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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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09 02:18: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category><![CDATA[cdp]]></category>
		<category><![CDATA[CO2]]></category>
		<category><![CDATA[ipcc]]></category>
		<category><![CDATA[기후변화]]></category>
		<category><![CDATA[온실가스]]></category>
		<category><![CDATA[카본 캐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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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대기업들의 현재 CO2 감축 속도로는 기후 변화 위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세계적인 기후변화 연구 NGO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영국 통신 회사인 BT의 후원을 통해 진행한 최근의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대기업들의 CO2 감축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번 ‘카본  캐즘(Carbon Chasm)’ 연구에 따르면, 세계의 대기업들은 2089년까지 과학적으로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수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대기업들의 현재 CO2 감축 속도로는 기후 변화 위험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세계적인 기후변화 연구 NGO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영국 통신 회사인 BT의 후원을 통해 진행한 최근의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대기업들의 CO2 감축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번 ‘카본  캐즘(Carbon Chasm)’ 연구에 따르면, 세계의 대기업들은 2089년까지 과학적으로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수준을 맞추기 위한 과정에  있지만, 이는 기후변화의 위험을 회피하기에는 39년이나 늦는다는 지적이다.</p>
<p><a title="btcdp090831" rel="lightbox[pics16370]" href="http://bloter.net/files/2009/08/btcdp09083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371 alignleft" style="margin: 5px" src="http://bloter.net/files/2009/08/btcdp090831.jpg" alt="btcdp090831" width="300" height="213" /></a>‘카본 캐즘’이란 인류가 위험한 수준의 기후변화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이하 ‘IPCC’)가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탄소 감축 수치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탄소감축 수치와의 격차를 의미하는 것.</p>
<p>또한 감축 목표에 최종 기한을 밝힌 기업 중 최종 기한의 84%(103개)는 2012년으로 설정돼 있다는 점도 주목할 일이다. 이는  2012년이 교토의정서의 마지막 해라는 점과, 기업들이 장기 감축 목표를 세우기 전에 올해 12월 코펜하겐에서 열릴 유엔당사국총회의 결과를  참조할 예정임을 시시하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더 장기적인 목표 설정을 위해 정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p>
<p>뿐만 아니라, 이번 보고서는 비용 절감, 기업 운영중에 나타나는 비효율성 규명, 미래의 잠재적 규제에 대비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위험  최소화, 경쟁력 우위 달성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O2 감축의 동기부여가 과학적인 제시보다는 시장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에 글로벌 100대  기업이 IPCC가 요청하고 있는 감축목표 설정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한편, IPCC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르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선진국들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80-95%까지 줄여야 하는  반면, 세계 100대 기업들은 현재 연간 1.9%만을 감축하고 있으며, 2050 년까지 선진국 배출량을 80%까지 줄이려면 연간 3.9% 정도로  감축 수치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p>
<p>폴 디킨슨(Paul Dickinson) CDP 대표는 “글로벌 100대 기업 중 73%가 CO2 감축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실제로  요구되는 장기적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르는 충격 감소는 물론, 비용 절감의  혜택과 혁신적인 저탄소 제품과 서비스 생산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p>
<p>이번 연구를 후원한 BT의 지속성장 최고책임자인 크리스 투펜(Chris Tuppen)은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탄소 배출 현황을  측정하고, 그 중 많은 수가 감축 목표를 설정하였지만, 그 중 몇이나 실제 기후변화의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지 의문이다” 라며  “이번 연구는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과 실제로 요구되는 대응책의 실질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존층 파괴를 막을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대안과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p>
<p>보다 상세한 보고서 원문은 웹사이트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href="http://www.cdproject.net/carbon-chasm.asp">www.cdproject.net/carbon-chasm.asp</a></span>에서  확인 가능하다.</p>
<p><strong>현재의 ‘카본 캐즘(Carborn Chasm)’을 줄이기 위한 방안 가이드</strong></p>
<p>- 모든 기업은 이산화탄소 환산 양의 감축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p>
<p>- 목표치는 분명한 기준 연도와 목표 연도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p>
<p>- 각국의 정부는 기업들이 자신에게 요구된 목표치를 설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코펜하겐 총회의 중/장기적 감축 목표에 동의해야  한다.</p>
<p>- 기업 목표치는 IPCC(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 과학적인 제시를 반영해야 하며, 절대적 목표치는 명확하게 설정되어야  하며, 이는 보다 공격적인 목표치가 요구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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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2배 성장 예상되는 UC, 직접 구축보다는 서비스 도입이 대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6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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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Jan 2009 00:55: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uc]]></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통합커뮤니케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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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기 위축으로 인해 IT 투자 예산이 삭감되고 있지만 통합커뮤니케이션(UC) 분야는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장 업무를 줄이면서도 화상 회의 등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단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UC 서비스 시장’ 연구에 따르면, 국내 UC 서비스 시장은 2007년 1억 1천 36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2014년 말 기준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기 위축으로 인해 IT 투자 예산이 삭감되고 있지만 통합커뮤니케이션(UC) 분야는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장 업무를 줄이면서도 화상 회의 등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단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UC 서비스 시장’ 연구에 따르면, 국내 UC 서비스 시장은 2007년 1억 1천 36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2014년 말 기준으로 2억 5천 8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2007년-2014년 연평균성장률: 12.4%).  또한, 국내 UC 서비스 시장은 올해 11.8% 성장한 1억 2천 700만 달러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에는 1억 4천 270만 달러 규모로 12.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14497ca1779f_8809/ucmarket090107.jpg" rel="lightbox[9639]" title="매년 2배 성장 예상되는 UC, 직접 구축보다는 서비스 도입이 대세"><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14497ca1779f_8809/ucmarket090107_thumb.jpg" border="0" alt="ucmarket090107" width="520" height="320" /></a></p>
<p>관련 시장은 KT와 SK텔레콤, LG데이콤 등 국내 통신사는 물론이고 장비와 솔루션 업체들도 모두 뛰어들고 있어 경쟁과 협력 또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을 비롯해 시스코도 서비스로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고, 노텔과 어바이어, 삼성전자, 알카텔-루슨트, 쓰리콤 등의 네트워크 장비 업체도 경쟁하고 있다.</p>
<p>UC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운영비용과 사용량 기반 가격에 유리한 서비스 형태인 호스티드 UC 서비스도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박명균 프로스트 앤 설리번 ICT 전문연구원은, “앞으로 24개월 동안, 기업들이 절약모드를 취하면서 비용감소와 최대한 리소스 활용을 도와주는 기술에 관심을 집중할 것”이라며,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UC 등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기술의 잠재적 혜택을 이해하며 IT 투자의 우선순위로 여기고 있지만, 전면적인 UC 구현에 드는 높은 선행투자 비용이 커다란 걸림돌 요소”라고 말했다.</p>
<p>덧붙여, “호스티드 모델의 경우, 기업들이 상당한 자본투자 없이 UC의 실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향후에도 UC 서비스 시장 매출의 대부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p>
<p>호스티드 텔레포니, 이메일과 컨퍼런싱 서비스가 호스티드 UC 서비스의 대부분으로, 2007년 국내시장 UC 서비스 총매출의 6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한편, 기업 내부에서 직접 구축해 제공하는 매니지드 UC 서비스 시장의 경우, 호스티드 서비스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향후 기업들이 외주를 주어 내부기술전문가를 없애는 것이 실용적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지보수 서비스가 차츰 이미 제공된 서비스 계약의 기본 사항으로 여겨지고 있어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p>
<p>보다 효율적인 경쟁을 위해서, SI와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유지보수 서비스를 번들판매하는 한편, 컨설팅을 비롯해 설치과 통합 등 마진이 높은 서비스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p>
<p>박명균 ICT 전문연구원은, “기업의 폭넓은 UC 기술도입에 가장 커다란 도전과제는 실질적인 생산성 증가 측정 및 명백한 ROI(투자수익률) 증명이 어렵다는 점”이라며, “UC 구현과정은 전체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 일부 경우 관리프로그램의 완전한 변화 등이 필요한 장기 전략적 계획으로, 기존의 구조 및 업무방식의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기업문화의 변화를 원치 않는 많은 기업들이 UC 도입을 꺼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UC가 확실히 최신 개념이라고 볼 경우 복잡한 음성-데이터 통합 프로젝트를 다루는 숙련기술자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시스템 통합업체(SI)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트레이닝 및 기술교육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UC와 기존의 조직 내 비즈니스 프로세스간의 통합으로 인한 확장된 기업전략의 조화 또한 중요하다.</p>
<p>끝으로, “기업에게 실질적인 통합된 UC 시스템 도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선두업체와 상호보완적인 솔루션 제공업체간의 업무제휴를 통해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UC 서비스 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 (14개국 포함) UC 시장의 경우, 이 지역의 UC시장은 2007년 25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4년 65억 8천만 달러에 도달하면서 연평균(2007년-2014년) 14.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ul>
<li><strong>호스티드 UC 서비스: 원격지의 서비스 제공자가 애플리케이션을 가입자에게 제공, 관리 및 유지보수 등의 업무 또한 서비스 제공자가  책임을 짐 </strong>(즉, UC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에서 장비 및 서버를 제공받는 서비스)</li>
<li><strong>매니지드 UC 서비스: 고객 조직 내에서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을 구비하고 관리 및 유지보수 역시 조직 내에서 담당함 </strong>(즉,  서버나 장비는 자사에 모두 구비해놓고 있으며, 관리도 직접)</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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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8220;데이터센터 혁신없이 비즈니스 혁신 어렵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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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09:09: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BT]]></category>
		<category><![CDATA[DCT]]></category>
		<category><![CDATA[한국H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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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5-6년 전에는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솔루션들이 쏟아졌다면 최근엔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성장에 인력과 비용을 투자할 수 있는지를 돕는 솔루션들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HP의 모든 제품과 솔루션은 바로 이런 흐름을 가장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8221;
 전인호 한국HP 테크놀로지솔루션그룹(TSG)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즈 총괄 전무는 &#8216;비즈니스 테크놀로지 @ 워크 2008&#8242; 세미나 행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세계적인 경기 변화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5-6년 전에는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솔루션들이 쏟아졌다면 최근엔 어떻게 하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성장에 인력과 비용을 투자할 수 있는지를 돕는 솔루션들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HP의 모든 제품과 솔루션은 바로 이런 흐름을 가장 잘 지원하고 있습니다.&#8221;</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76369d342fd_EE88/HPBTWork2008_TSGESS.jpg" rel="lightbox[6073]" title="한국HP, "데이터센터 혁신없이 비즈니스 혁신 어렵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76369d342fd_EE88/HPBTWork2008_TSGESS_thumb.jpg" border="0" alt="HP BT@Work 2008_TSG ESS 전인호 전무" width="304" height="205" /></a> 전인호 한국HP 테크놀로지솔루션그룹(TSG)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즈 총괄 전무는 &#8216;비즈니스 테크놀로지 @ 워크 2008&#8242; 세미나 행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p>
<p>전세계적인 경기 변화와 수시로 변하는 환율과 유가, 수많은 원자재가격의 등락 등으로 기업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당연히 이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찾아내야 한다.</p>
<p>물론 성장 동력을 찾아내는 과정과 함께 자사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IT 인프라에 대한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최근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상화나 씬 프로비저닝, 데이터 중복제거 등의 솔루션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함이다.</p>
<p>전인호 전무는 &#8220;비즈니스가 IT고 IT가 비즈니스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더 이상 비즈니스와 IT가 분리돼 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이다. 당연히 IT자원들이 집적돼 있는 데이터센터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이 아니다. 핵심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미래 변화를 지원하는 심장부와 같다.</p>
<p>이 핵심 센터를 어떻게 꾸미고, 운영하고, 변화시켜 나가느냐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원천이 된다.</p>
<p>한국HP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략과 설계, 이행, 운영, 개선과 관련한 토털 솔루션과 장비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IT 분야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분야도 본격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런 흐름은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이라는 말로도 표현되고 있다.</p>
<p>전인호 전무는 &#8220;누군가 서비스를 요청하면 그에 걸맞는 인프라 지원과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돼야 한다. 이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8221;고 강조한다.</p>
<p>한국HP는 이를 DCT(Data Center Transformation)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DCT를 가능케 하는 요소로 IT 시스템과 서비스, 전력과 냉각, 관리, 보안, 가상화, 자동화를 꼽고 있다.</p>
<p>HP는 이런 배경에 대해 프로젝트 수행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너무 많은 프로젝트들의 동시 수행, 50개국 이상 100개 이상의 사이트에 분산돼 있는 IT자워들, 리소스의 업무 투자 시간 비중, 수백개의 데이터마트에 분산돼 있는 비즈니스 정보들, 크고 복잡한 고비용의 IT 구조를 들고 있다.</p>
<p>HP는 자사의 사례를 들어 이런 과정을 통해 얻는 이점도 소개하고 있다. HP는 02년 300개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05년 85개의 데이터센터로 줄였고, 08년 현재 3개의 데이터센터와 3개의 백업 센터 등 6개로 통합했다.</p>
<p>또 02년 7천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05년 4천개로 줄였고, 08년 현재 15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서버도 02년 2만 5천개의 서버를 05년 1만 9천개로 줄였고, 08년 현재 1만대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4.6%를 차지하던 IT 비용도 05년 3.6%, 08년 3.0% 이하로 떨어뜨렸다.</p>
<p>시장의 변화 못지않게 HP 스스로 뼈를 깎는 통합과정을 통해 혁신을 이뤄내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도 이런 변화 과정을 눈여겨보고 있다.</p>
<p>이날 간담회에서 한국HP는 &#8216;팩토리 익스프레스&#8217;라는 주문형 시스템에 대해서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서버 업체들은 표준화된 범용 제품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고객들은 웹서버나 DB서버, 검색용 서버 등 서로 다른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고 있다. HP는 고객의 요구를 받아 공장에서 바로 이에 맞는 서버를 조립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p>
<p>한편, 최봉환 한국HP TSG 마케팅 상무는 &#8220;비즈니스 테크놀로지(BT)를 이야기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이미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8221;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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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통신과 웹의 경계 허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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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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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글로벌 통신기업인 BT(British Telecom)이 인터넷전화 신생 기업인 리빗(Ribbit)을 오천오백만달러(약 550억원)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 전해 드렸는데, 어제 정식으로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금액은 1억5백만달러(약 1,05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금액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액수이다. 
리빗(Ribbit)은 작년 12월부터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해 왔는데, 가장 큰 특징은 웹 자체를 음성(인터넷전화 포함)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7563791783.jpg" alt="BT &amp; Ribbit" class="tt-resampling" height="38" width="201" /></div>
</p>
<p>지난 글에서 글로벌 통신기업인 BT(British Telecom)이 인터넷전화 신생 기업인 리빗(Ribbit)을 오천오백만달러(약 550억원)에 인수할 것이라는 <a href="http://mushman.co.kr/entry/%EB%A6%AC%EB%B9%97-%EB%B8%8C%EB%A6%AC%ED%8B%B0%EC%8B%9C%ED%85%94%EB%A0%88%EC%BD%A4%EC%97%90-%EB%A7%A4%EA%B0%81-%EC%86%8C%EB%AC%B8" target="_blank">소문</a>에 대해서 전해 드렸는데, 어제 정식으로 <a href="http://www.ribbit.com/blog/?p=36" target="_blank">인수를 완료</a>했다.</p>
<p>인수금액은 1억5백만달러(약 1,05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금액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액수이다. </p>
<p>리빗(Ribbit)은 작년 12월부터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해 왔는데, 가장 큰 특징은 웹 자체를 음성(인터넷전화 포함)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어도비의 플래쉬/플렉스/AIR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과, API를 공개하여 외부 개발자들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오픈정책을 펼쳐왔다고 요약할 수 있다. </p>
<p>작년 12월에 리빗이 세상에 얼굴을 알렸을 때부터 BT는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고 하며, 결국 리빗을 인수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p>
<p>이번 인수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통적인 PSTN 기반 통신사업자가 웹 텔레포니를 선언한 신생 기업을 인수했다는 점에서, 기존 통신사업자들이 웹과 연관된 통신 비즈니스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p>
<p>지난 글에서도 살펴봤듯이 리빗이 공개한 API에 관심을 가지고, 리빗에 등록한 개발자가 4,000명을 넘는다고 하며.. BT가 가장 주목한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 API 공개를 통해 플랫폼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사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이번 인수건이 보여주고 있다. </p>
<p>BT 임원은 이번 인수와 관련해서 &#8220;<strong>Silicon Valley is emerging as a hotbed of telecommunications innovation</strong>. With Ribbit, not only do we extend our presence in the Valley, but we also gain a groundbreaking platform, a growing community of developers and a world-class team that share a common vision. Buying Ribbit lets us accelerate that vision.&#8221;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IT 또는 웹으로 유명한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통신의 혁명이 거대 통신사업자를 움직이게 한 것인데.. 그 중심에는 바로 &#8220;웹과 결합된 통신(VoIP)&#8221;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p>
<p>사실 웹과 VoIP를 접목하려는 시도는 벤처기업을 통해 이루어져 왔고, 기존 통신사업자와의 차별성을 지니는 포인트로 생각되어 왔는데.. 이번 BT의 리빗(Ribbit) 인수를 통해 기존 통신사업자들도 주목하는 분야로 탈바꿈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p>
<p>이렇게 되면 중소 벤처 사업자들의 먹거리가 크게 위협을 받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드는 것도 사실이고, 통신사업자의 본격 진출로 인해 시장이 확대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p>
<p>국내 통신사업자들은 어떤 행보를 이어갈까?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소프트폰 사업에도 소극적인데.. 과연 웹에 접목되는 VoIP를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BT의 행보를 어떻게 평가할까?</p>
<p>웹과 음성의 결합에 대해서는 리빗에서 오픈한 <a href="http://www.ribbit.com/everyday/" target="_blank">amphibian</a>을 참고하시길..</p>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641">2008/07/10 &#8211; 리빗, 브리티시텔레콤에 매각 소문</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53">2008/05/08 &#8211; 리빗, 세일즈포스용 서비스 내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9">2008/04/26 &#8211; 웹 VoIP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4">2008/04/24 &#8211; 리빗 API를 이용한 보이스 매쉬업..</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06">2008/04/12 &#8211; eComm2008 발표 자료, 놓치지 마세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88">2008/03/25 &#8211; 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0">2008/03/10 &#8211; 뜨는 통신서비스, 다 모여라!! eComm2008</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div>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09f7967-c0e0-4f80-a101-2514172e13e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BT" rel="tag">BT</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6%ac%eb%b9%97" rel="tag">리빗</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b8%8c%eb%a6%ac%ed%8b%b0%ec%8b%9c%ed%85%94%eb%a0%88%ec%bd%a4" rel="tag">브리티시텔레콤</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b%b9" rel="tag">웹</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98%ec%8b%9c" rel="tag">플래시</a>,<a href="http://technorati.com/tags/Web" rel="tag">Web</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lash</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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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빗, 브리티시텔레콤에 매각 소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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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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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표방하고 있는 리빗(Ribbit)이 영국의 거대 통신사업자인 BT(British Telecom)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여러 블로그를 통해 이 소식이 전해졌는데, 아직 논의 중이라 그런지 공식적으로 확인은 되지 않은 상태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랜드센트럴(GrandCentral)을 인수한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서 BT가 리빗을 인수할 것이라고 하며, 인수금액은 오천오백만달러(약 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구글은 오천만달러(약 500억원)에 그랜드센트럴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ribbit-small.png"> </p>
<p>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표방하고 있는 <a href="http://www.ribbit.com" target="_blank">리빗(Ribbit)</a>이 영국의 거대 통신사업자인 BT(British Telecom)에 인수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여러 블로그를 통해 이 소식이 전해졌는데, 아직 논의 중이라 그런지 공식적으로 확인은 되지 않은 상태이다. <a href="http://feeds.feedburner.com/%7Er/Techcrunch/%7E3/330572466/" target="_blank">테크크런치</a>에 따르면 <a href="http://www.grandcentral.com/" target="_blank">그랜드센트럴(GrandCentral)</a>을 <a href="http://mushman.co.kr/entry/GrandCentral-%EC%9D%B8%EC%88%98%ED%95%9C-Google%EC%9D%98-%EB%85%B8%EB%A6%BC%EC%88%98%EB%8A%94" target="_blank">인수</a>한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서 BT가 리빗을 인수할 것이라고 하며, 인수금액은 오천오백만달러(약 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구글은 오천만달러(약 500억원)에 그랜드센트럴을 인수한 바 있다. </p>
<p>리빗(Ribbit)은 웹에 음성(Voice)를 접목하기 위한 VoIP 플랫폼을 개발한 곳으로 API 공개를 통해 수천명이 넘는 외부 개발자가 이용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래시를 적용하여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웹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a href="http://mushman.tistory.com/entry/%EB%A6%AC%EB%B9%97-%EC%84%B8%EC%9D%BC%EC%A6%88%ED%8F%AC%EC%8A%A4%EC%9A%A9-%EC%84%9C%EB%B9%84%EC%8A%A4-%EB%82%B4%EB%86%94" target="_blank">세일즈포스용 서비스</a>를 제공하고 있다. </p>
<p>여러 차례 소개한 것처럼 현재 전세계에서 웹에 VoIP를 가장 쉽게 접목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곳이 리빗인데, 거대 통신기업이 BT가 인수했다는 점이 놀랍다. 전통적 통신 서비스가 웹 진영에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p>
<p>스카이프 소식을 주로 전하는 <a href="http://feeds.feedburner.com/%7Er/SkypeJournal/%7E3/330793953/rumor_bt_buying_ribbit_takes_o.html" target="_blank">스카이프저널</a>에서는 스카이프가 리빗 인수전에 뛰어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현재 스카이프는 P2P 프로토콜 특성으로 인해 웹에 접목된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리빗 인수를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할 것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
<p>국내에서도 해외의 이런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기존 전화를 대체하는 하드폰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데, 웹과 접목된 인터넷전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p>
<p>한 가지 의문은 리빗이 왜 지금 시점에 회사를 매각했을까에 대한 부분이다. 그랜드센트럴에 비해 훨씬 많은 가치를 주는데 오천오백만달러에 회사를 파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천삼백만달러를 투자 받아 돈이 부족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데&#8230;아깝다. </p>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43">2008/05/03 &#8211; 국내 VoIP, 조금이라도 열려라!</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53">2008/05/08 &#8211; 리빗, 세일즈포스용 서비스 내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9">2008/04/26 &#8211; 웹 VoIP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4">2008/04/24 &#8211; 리빗 API를 이용한 보이스 매쉬업..</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0">2008/04/23 &#8211; 웹에 인터넷전화 적용, 손쉽게 가능하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88">2008/03/25 &#8211; 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0">2008/03/10 &#8211; 뜨는 통신서비스, 다 모여라!! eComm2008</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div>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95481f1d-0f2a-44ca-a337-b2ef122184ef"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BT" rel="tag">BT</a>,<a href="http://technorati.com/tags/Google" rel="tag">Google</a>,<a href="http://technorati.com/tags/GrandCentral" rel="tag">GrandCentral</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6%ac%eb%b9%97" rel="tag">리빗</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5%ac%ea%b8%80" rel="tag">구글</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7%b8%eb%9e%9c%eb%93%9c%ec%84%bc%ed%8a%b8%eb%9f%b4" rel="tag">그랜드센트럴</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스카이프</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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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CO2 배출량 80% 감소 목표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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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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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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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T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 개발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통신 서비스 회사인 BT(www.bt.com)는 2020년까지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80%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린IT(GreenIT) 대열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160; 
BT는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http://www.cdproject.net)의 후원으로, 탄소 배출량 측정과 추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표했다. BT는 이번 모델의 발표가 세계 탄소 배출량 측정에 중요한 의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T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 개발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통신 서비스 회사인 BT(</font><a href="http://www.bt.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bt.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는 2020년까지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80%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린IT(GreenIT) 대열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는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font><a href="http://www.cdproject.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ww.cdproject.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후원으로, 탄소 배출량 측정과 추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표했다. BT는 이번 모델의 발표가 세계 탄소 배출량 측정에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미래를 위한 포럼(Forum for the Future </font><a href="http://www.forumforthefuture.org.u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ww.forumforthefuture.org.uk</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창립 이사이자 BT 자문위원회 의장인 조나단 포리(Jonathon Porritt)는 “새로운 감소 목표 수립 모델은 매우 혁신적이며, 모든 기업이 그러한 모델을 채택한다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의 마이클 레이크 (Michael Rake) 회장은 “BT는 탄소 배출량 감소 부문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목표 기준을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번 새로운 모델은 지속 가능 개발 분야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BT의 지속 가능 개발 부문 (Sustainable Development) 이사인 크리스 투펜 (Chris Tuppen) 박사의 주도 아래 개발됐다. 투펜 박사는 2008년 영국 언론사인 가디언Guardian Newspaper)의 ‘지구를 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blip.tv/scripts/flash/showplayer.swf?enablejs=true&amp;feedurl=http%3A%2F%2Fgreenpower%2Eblip%2Etv%2Frss&amp;file=http%3A%2F%2Fblip%2Etv%2Frss%2Fflash%2F245289%3Freferrer%3Dblip%2Etv%26source%3D1&amp;showplayerpath=http%3A%2F%2Fblip%2Etv%2Fscripts%2Fflash%2Fshowplayer%2Eswf\" width=\"400\" height=\"255\" allowfullscreen=\"true\" id=\"showplayer\"><param name=\"movie\" value=\"http://blip.tv/scripts/flash/showplayer.swf?enablejs=true&amp;feedurl=http%3A%2F%2Fgreenpower%2Eblip%2Etv%2Frss&amp;file=http%3A%2F%2Fblip%2Etv%2Frss%2Fflash%2F245289%3Freferrer%3Dblip%2Etv%26source%3D1&amp;showplayerpath=http%3A%2F%2Fblip%2Etv%2Fscripts%2Fflash%2Fshowplayer%2Eswf\" /><param name=\"quality\" value=\"best\" /><embed src=\"http://blip.tv/scripts/flash/showplayer.swf?enablejs=true&amp;feedurl=http%3A%2F%2Fgreenpower%2Eblip%2Etv%2Frss&amp;file=http%3A%2F%2Fblip%2Etv%2Frss%2Fflash%2F245289%3Freferrer%3Dblip%2Etv%26source%3D1&amp;showplayerpath=http%3A%2F%2Fblip%2Etv%2Fscripts%2Fflash%2Fshowplayer%2Eswf\" quality=\"best\" width=\"400\" height=\"255\" name=\"show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object>")</scrip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투펜 박사는 “지구의 기후를 안정화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BT는 지속 가능 성장이 자사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투펜 박사는 또 “CSI (Climate Stabilization Intensity) 목표는 BT의 CO<sub>2 </sub>배출량과 재무 성과가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 전세계 기업과 조직에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는 강력한 도구로 변화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전세계 CO<sub>2 </sub>배출량의 대부분은 기업의 활동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전<br />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CO<sub>2 </sub>배출량 목표가 수립되지 않고 있었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CSI 목표는 각 기업이 CO<sub>2 </sub>배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회사의 재무 와 환경 실적을 CO<sub>2 </sub>감소량과 연결시켜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탄소 배출량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p>
<p>이는 곧, 스턴 보고서(Stern Report)와 UN의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IPCC)의 보고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감소 요구와도 완벽하게 부합한다. 무엇보다 이 모델의 강점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엄격한 CO<sub>2</sub> 감소 의무 또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의 CEO인 폴 디킨슨 (Paul Dickinson)은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는 기업들의 온실 가스 배출 감소 노력을 지원한다”며, “BT는 전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주도하고 있으며, 기업이 성장과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여타 기업들을 위한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는 에너지 효율 향상, 현장 재생 에너지 발전 (2016년까지 영국 내 사용 전기의 25%는 전용 풍력 발전기를 통해 충당), 저탄소 전기 활용 등의 방법을 통해 80% 감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BT는 최근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영국 내 탄소 배출량을 60% 가까이 감소시켰으며, 향후 CSI 목표를 토대로 새롭게 수립한 80%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세계 로드맵을 개발할 예정이다. </p>
<p></p><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 CSI (Climate Stabilization Intensity) </b><b>접근법</b>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CSI 접근법은 조직의 총 CO<sub>2</sub> 배출량과 회사의 수익 및 고용 비용의 세계 경제 기여도를 연결시킨 것으로, 기업의 탄소 집약도(GDP 기여 단위당 CO<sub>2</sub>) 감소 목표를 세계의 GDP 단위당 CO<sub>2</sub> 배출량 감소 목표에 맞춰 수립하는 모델이다. </font></p></div></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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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전화, 기업용 통신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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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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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전화(VoIP)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사실 몇 해 전부터 기업용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활발하게 논의되어왔다. 기업에 IP교환기(IP-PBX)를 직접 설치하는 방법도 있고, 기업 쪽에는 IP단말만 설치하고 호 제어 및 부가 기능은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IP-Centrix 서비스도 준비되었고, 올해 실시되는 번호이동과 맞물려 기업용 시장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내에 통신 교환기(PBX, 키폰시스템, IP PBX 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style="WIDTH: 170px; HEIGHT: 62px"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ringcentral.png"> </p><br />
<p>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전화(VoIP)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사실 몇 해 전부터 기업용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활발하게 논의되어왔다. 기업에 IP교환기(IP-PBX)를 직접 설치하는 방법도 있고, 기업 쪽에는 IP단말만 설치하고 호 제어 및 부가 기능은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IP-Centrix 서비스도 준비되었고, 올해 실시되는 번호이동과 맞물려 기업용 시장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br />
<p>기업 내에 통신 교환기(PBX, 키폰시스템, IP PBX 등)을 두지 않고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가상통신망을 이용해서, 기업용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장비 관리 및 초기 설치비 부담없이 기업 통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를 비롯한 통신사업자들은 IP-Centrix(지금은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스위치를 구축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p><br />
<p>기업, 특히 중소기업을 공략하기 위한 해외 사업자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일단 스카이프 유저의 30% 정도가 중소기업이라고 하는데,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기업용 가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a href="http://www.ringcentral.com" target=_blank>링센트럴(RingCentral)</a>이다. 이 회사는 작년 말에 1,200만 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는데, 올해 3월 <a href="http://feeds.feedburner.com/%7Er/Techcrunch/%7E3/245596706/" target=_blank>두번째 펀딩 라운드에서도 1,200만 달러를 투자</a>를 받는 등 시장에서 인정받는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듯 하다.</p><br />
<p>링센트럴이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는 <a href="http://www.ringcentral.com/features/digitalline/how-it-works.html" target=_blank>&#8220;DigitalLine VoIP&#8221;</a>라고 하는데,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VoIP 단말을 통해 받는 서비스이다. VoIP 단말에는 통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폰뿐만 아니라, 일반전화를 VoIP로 전환해 주는 장치(ATA, 국내에서는 주로 원포트 아날로그 게이트웨이로 부른다), 링센트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IP단말, 그리고 SIP표준을 따르는 어떤 단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p><br />
<p>&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2837156810.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57"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2837156810.gif')" /></div>
<p></p><br />
<p>회사 내부 사람들에게 가상의 내선번호를 부여하고,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면 보이스메일로 넘어가고, 특정번호에 대해서는 호를 차단하고, 기존 아웃룩과 연동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기업에 꼭 필요한 팩스 기능도 제공하는 등 링센트럴에서 제공하는 <a href="http://www.ringcentral.com/features.html" target=_blank>부가 기능도</a> 만만치 않다. </p><br />
<p>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a href="http://www.redherring.com/Home/23903" target=_blank>영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BT가 링센트럴(RingCentral)과 제휴해서 중소기업용 가상 통신 서비스를 제공</a>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BT와 같은 거대 통신사업자가 VoIP 기반 통신 사업자와 제휴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 국내외적으로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확산이 대세가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p><br />
<p>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링센트럴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국내 사업자도 분명 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대부분의 벤처캐피탈은 여기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서비스를 구상했던 업체 입장에서 보면 200억원이 넘는 투자금액은 아니더라도 10억도 투자되지 않는 현실이 원망스러울 것이다. </p><br />
<p>KT, 데이콤을 비롯한 대다수의 기간 통신사업자들은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값비싼 외산장비를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BT처럼 국내 중소업체와 제휴하는 모델은 불가능한 것인지 의문이다. 물론 위와 같은 투자 여건 때문에 전문업체가 출현하지 않았다는&nbsp; 점이 더 크게 작용했겠지만.. 국내 VoIP시장에서도 다양한 사업자가 자신만의 고유 영역을 가지고 공존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기대한다.</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115">2007/05/16 &#8211; Skype for Salesforce.com 뒷이야기</a><span class=date> <br />2007/05/23</span> <a href="http://mushman.co.kr/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C%A4%91%EC%86%8C%EA%B8%B0%EC%97%85%EC%9A%A9-%ED%8C%A8%ED%82%A4%EC%A7%80-%EC%B6%9C%EC%8B%9C">스카이프, 중소기업용 패키지 출시</a><!--<span class="author"> by 버섯돌이 </span>&#8211;> <span class=date><br />2007/05/09</span> <a href="http://mushman.co.kr/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A%B8%B0%EC%97%85%EC%8B%9C%EC%9E%A5-%EA%B3%B5%EB%9E%B5-%EB%B3%B8%EA%B2%A9%ED%99%94">스카이프, 기업시장 공략 본격화</a><span class=date> <br />2007/04/12</span> <a href="http://mushman.co.kr/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C%97%94%ED%84%B0%ED%94%84%EB%9D%BC%EC%9D%B4%EC%A6%88-%EC%86%94%EB%A3%A8%EC%85%98-%EC%B6%9C%EC%8B%9C-%EC%9E%84%EB%B0%95">스카이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출시 임박</a><!--<span class="author"> by 버섯돌이 </span>&#8211;><!--<span class="author"> by 버섯돌이 </span>&#8211;> <span class=date><br />2007/01/30</span> <a href="http://mushman.co.kr/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B%B9%84%EC%A6%88-%EA%B8%B0%EC%97%85-%EC%8B%9C%EC%9E%A5-%EB%9A%AB%EC%9D%84-%EC%88%98-%EC%9E%88%EC%9D%84%EA%B9%8C">스카이프 비즈, 기업 시장 뚫을 수 있을까?</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9a9d6496-ebaa-438d-bf73-e5273be743d3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ngCentral" rel=tag>RingCentral</a>,<a href="http://technorati.com/tags/%ea%b8%b0%ec%97%85%ec%9a%a9%20VoIP" rel=tag>기업용 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7%81%ec%84%bc%ed%8a%b8%eb%9f%b4" rel=tag>링센트럴</a>,<a href="http://technorati.com/tags/BT" rel=tag>BT</a>,<a href="http://technorati.com/tags/IP-Centrix" rel=tag>IP-Centrix</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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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 &#8220;BI 분야 가능성 무궁무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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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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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HP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 힘을 싣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후발 주자 중의 후발 주자라서 아직까지 한국HP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대용량 데이터웨어하우징(DW) 시장은 자사가 개발한 네오뷰로 접근하고, 최근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는 마스터데이터관리(MDM) 영역은 전문 솔루션 업체인 애비니시오(Abinitio)와 협력해 진출할 계획이다. 


미셜 돈(Michelle Dorn) HP 소프트웨어 아태&#38;일본지역 BIO(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최적화) &#160;총괄 부사장(사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HP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 힘을 싣고 있다. 국내 시장에는 후발 주자 중의 후발 주자라서 아직까지 한국HP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지만 대용량 데이터웨어하우징(DW) 시장은 자사가 개발한 네오뷰로 접근하고, 최근 고객들이 주목하고 있는 마스터데이터관리(MDM) 영역은 전문 솔루션 업체인 애비니시오(Abinitio)와 협력해 진출할 계획이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171892186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40" width="282"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1718921869.jpg')" /></div>
<p>미셜 돈(Michelle Dorn) HP 소프트웨어 아태&amp;일본지역 BIO(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최적화) &nbsp;총괄 부사장(사진)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nbsp;&#8217;HP 소프트웨어 월드 2008&#8242; 행사에 참석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8220;전세계 BI 시장이 500억 달러 정도인데 이 중 HP는 6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컨설팅과 서비스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이제는 네오뷰라는 제품도 출시하면서 시장 장악력은 더욱 커질 것&#8221;이라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HP의 하드웨어 일체형 DW 제품은 10TB&nbsp;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한 고객사들을 겨냥하고 있는 고성능 대용량 제품이다. 은행이나, 공공, 유통, 제조 등 글로벌 기업들이 1차 타깃이다. HP의 행보는 테라데이타와 유사하다. HP는 전세계적으로도 테라데이타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윈백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전세계 9개 고객사 대부분이 테라데이타 고객이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HP의 &#8216;타도 테라데이타&#8217; 전략에 대해 3월 4일 국내 방한했던 테라데이타 마이크 코엘러 최고의사결정자는 &#8220;HP가 2006년 9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고작 한 두 고객사를 확보했을 뿐이다. 월마트 또한 테라데이타와 지속적으로 일하고 있다&#8221;며 &#8220;고객들은 여전히 테라데이타를 신뢰하고 있다&#8221;고 밝힌 바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런 견해에 대해 미셜 돈 부사장은 &#8220;물론 테라데이타는 좋은 회사지만 HP는 그 이상의 투자와 고성능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좋은 경쟁이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서 HP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8220;조만간 등장할 것이다. 이미 접촉을 했다&#8221;고 밝혔다. </p>
<p>HP는 최근 BI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인수합병으로 향후 협력 관계에 먹구름이 지는 것 아니냐는 견해에 대해서는 &#8220;인수한 업체들도 기존 업체들의 협력 관계를 잘 알고 있다. 협력은 아무런 이상 없다&#8221;고 밝혔다. </p>
<p>HP는 3M USA와 월마트 US의 데이터센터 1곳, 네덜란드 라보뱅크를 비롯해 인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 9개 정도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p>
<p>DW 시장 진출과는 별개로 최근 고객사들이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마스터데이터관리 시장도 개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 대해서는 HP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전문 업체인 애비니시오(Abinitio) 솔루션을 통해 접근할 계획이다. 미셜 돈 부사장은 &#8220;MDM 시장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다. 애비니시오는 그 분야 전문 솔루션 업체다. 긴밀한 협조 관계로 이 시장에 대응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p>
<p>한국HP가 BI 시장에 뛰어들고는 있지만 국내 시장 상황이 녹록하지만은 않다. 이미 대규모 DW 프로젝트가 끝났고, 고객들은 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을 선호하지 않고 있다. 서버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발주하는 경우가 많다. </p>
<p>한국HP가 이런 난관을 뚫고 BI 전문 업체로 국내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한편, HP는 IT 개발부터 테스트, 운영, 폐기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마크 허드 HP CEO 부임 이후 65억 달러를 들여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인수합병해 왔다. 그후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라는 용어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기술들이 기업의 이익 확대에 집중돼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p>
<p></p><br />
<div>스티브 맥월터(Steve McWhirter) HP 소프트웨어 APJ 총괄 부사장은 &#8220;신기술에 대한 투자는 기업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야 하는 시대입니다. 기술로서 존재하는 시기는 갔습니다. HP는 세계 6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고객들의 이익 극대화를 지원하는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 &nbsp;</FONT></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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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8220;IT가 아니라 BT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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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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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비즈니스와 IT는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다. IT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비즈니스 위협으로 이어진다. 이에 정보기술(IT)이 아닌 비즈니스 기술(BT)로 불러야 한다&#8221;
한국HP가 언제부터인가 BT라는 말을 부쩍 부르짖고 있다. 요약하면 비즈니스와 IT가 따로국밥이 아니라 항상 맞물려 돌아가는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인데, 한국IBM 등 주요 IT업체들이 외치는 슬로건과 방향성에서 큰 차이가 없다.

BT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에릭 고 HP 아태지역 마케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8220;비즈니스와 IT는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다. IT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비즈니스 위협으로 이어진다. 이에 정보기술(IT)이 아닌 비즈니스 기술(BT)로 불러야 한다&#8221;<br />
<p>한국HP가 언제부터인가 BT라는 말을 부쩍 부르짖고 있다. 요약하면 비즈니스와 IT가 따로국밥이 아니라 항상 맞물려 돌아가는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인데, 한국IBM 등 주요 IT업체들이 외치는 슬로건과 방향성에서 큰 차이가 없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463185633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748"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4631856335.jpg')" />
<p class="cap1">BT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에릭 고 HP 아태지역 마케켕 부문 부사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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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한국HP는 1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BT 전략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깊이 파고들면 복잡할 뿐더러 이해도 안되는 터라, 발표된 내용중 개인적으로 이해한 범위안에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br />&nbsp;<br />BT전략은 HP가 내세운 컴퓨팅 전략의 큰 그림이다. 전략은 그것을 뒷받침하는 전술이 따라오게 마련인데, BT는 비즈니스 인포매이션 옵티마이제이션(Business Information Optimization: BIO), &nbsp;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옵티마이제이션(Business Technology Optimization: BTO),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Adaptive Infrastructure: AI)을 핵심 전술로 거느렸다.</p>
<p>BIO란 기업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정보를 만들어준다는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데이터웨어하우스가 핵심이라고 한다.</p>
<p>이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8216;HP 통합 아카이브 플랫폼&#8217;이란게 있는데, 수십억개의 e메일, 문서 및 이미지들을&nbsp; 단일 플랫폼에 쉽게 저장하고 검색,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특징이다.</p>
<p>기업 투명성을 요구하는 각종 법률을 따라가기 위한 컴플라이언스(규제준수)도 BIO에 포함된다. 이를 위해 한국HP는 인포매이션 디스커버리&amp;폴리시 데피니션 서비스(정보 발견 및 정책 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p>BTO는 IT거버넌스가 핵심이다. IT거버넌스란 IT자원을 전체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자산관리(ITAM)와 서비스 관리(ITSM) 등이 포함돼 있다.</p>
<p>관련글1:<strong> </strong><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IT거버넌스%20기자회견장의%20풍경"><strong>IT거버넌스 기자회견장의 풍경</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IT자산관리솔루션,%20누가%20선봉장인가%3F"><strong>IT자산관리솔루션, 누가 선봉장인가?</strong></a></p>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830622787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8306227876.jpg')" />
<p class="cap1">AI를 지원하는 솔루션과 제품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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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는 BTO와 BIO를 밑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버와 스토리지 그리고 차세대 데이터센터가 주인공들. 운영 비용과 전력 효율성 강화를 통해 기업들이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는게 한국HP의 설명이다.</p>
<p>관련글: <a href="http://eyeball.bloter.net/tt/eyeball/285"><strong>＂IDC 혁신, HP가 이뤄냈다＂</strong></a>(IT수다떨기)</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616214144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631" width="449"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6162141441.jpg')" /></div>
<p>2006년 IDC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의 IT지출중 65%가 유지 보수를 포함한 운영 비용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그레이션과 업그레이드는 25%, 혁신은 10% 수준이었다. HP가 AI를 통한 운영 비용 절감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p>
<p>HP의 BT관련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www.hp.com/go/acceleratebusinessoutcomes" target=_blank><strong>관련 웹사이트</strong></a>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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