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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한국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탈환 목표”

“포티넷은 오는 2020년까지 전세계 네트워크 보안 시장 1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티넷코리아도 한국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1위가 되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전략과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입니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4월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2018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등’ 목표는 지난 2014년 조 대표가 취임한 후 야심차게 내놓은 포부다. 정부·공공 시장 공략에 사실상 제약이 있는 외산 보안 솔루션 기업이, 그것도 2-3년 만에 시장에 뿌리내리고 있는 여러 국산 솔루션을 제치고 선두위치에 오르겠다는 목표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그 점에서 실현가능성이 적은 ‘허황된’ 목표가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지만 포티넷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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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모듈 검증’ 시험기관 민간 확대 보류…KISA만 추가

암호모듈 검증 시험기관이 늘어난다. 정보보호(보안)제품에 탑재되는 암호모듈 검증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단독으로 시험기관을 맡고 있어 최근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 3월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앞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새로운 암호모듈 시험기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 전자정부법 시행령에 따라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는 정보보호시스템 가운데 암호화가 주 기능인 제품에는 의무적으로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은 기준에 따라 제품에 탑재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신뢰성, 상호운영성 등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국정원은 민간 공통평가기준(CC) 시험기관도 암호모듈 검증 시험을 담당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도 했다. 가중되고 있는 시험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방안이다. 그러나 최근 이같은 방침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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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정보보호제품 ‘시험성적서’ 발급제도 시행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의 보안기능을 평가해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공통평가기준(CC) 평가기관 등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평가를 거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네트워크 장비와 정보보호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도입되더라도 보안적합성 검증을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된다. 국내용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은 정보보호 제품을 도입할 경우 보안적합성 검증이 생략되는 절차와 유사하다. 국가정보원은 스위치·라우터 등 L3 이상 네트워크 장비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이 제도를 정보보호 제품으로도 확대 시행한다. 국정원이 모든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안적합성 검증을 직접 시행해왔던 기존 방침도 최근 완화했다. 올해 7월부터는 네트워크 장비뿐 아니라 정보보호 제품을 도입하는 기관 가운데 중앙 행정기관과 소속기관, 광역시도와 광역시도 교육청,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이외의 기관은 국정원 직접 검증 대상기관에서 제외됐다. 산하기관과 기초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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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CCL 콘텐츠 11억개…교육 콘텐츠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가 2015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가 적용된 콘텐츠와 관련된 활동을 정리한 통계를 12월8일 공개했습니다. 2014년에 전세계 CCL 콘텐츠는 8억8천만개였는데요. 2015년에는 11억개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5년 사이에 규모가 3배 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라이선스는 'CC BY-SA'이네요. 저작자 표시(BY)를 하고 똑같은 CCL 조건을 적용하는 걸 전제로 변경을 허락(SA)할 때 사용되는 라이선스입니다. 그 다음은 'CC BY'입니다. 저작자 표시만 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죠. 저작권에 가장 자유로운 퍼블릭 도메인(PD) 콘텐츠도 늘어나고 있네요. 퍼블릭 도메인이란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을 말합니다. 'CC0'나 퍼블릭 도메인 콘텐츠가 1년 사이 2배 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많은 CCL 콘텐츠 종류는 '사진'이네요. 플리커와 위키피디아에 가장 많은 CCL 콘텐츠가 모여있습니다. 유튜브나 비메오에도 CC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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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혁신, 왜 해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왜 굳이 개인 저작물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놓을까. 창작물을 제몫으로 소유하려 들지 않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려는 걸까. 이런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전염병처럼 퍼지면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고 우리는 확신할 수 있을까. 주류 상황에 따르지 않고 굳이 혁신을 받아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도 찾고 있다면, 이들 얘기에 귀를 기울여봐도 좋겠다. 창작과 공유, 저작권과 오픈소스…. ‘널리 이로운 자산’의 가치를 주창하는 이들이 서울에 모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코리아)가 10월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글로벌 서밋 2015’ 행사 얘기다. 본 컨퍼런스 첫날인 14일, 행사장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은 400여명의 참석자로 들어찼다. 유명 인사들도 함께했다. 책 ’펭귄과 리바이어던’, ‘네트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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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오픈소스·공유경제가 궁금하신가요?”

저작권부터 공유경제까지, 디지털 시대의 ‘선한 경제’를 꿈꾸는 주요 열쇳말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10월 마련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이하 CC코리아)가 ‘CC 글로벌 서밋 2015’ 행사를 개최한다. CC 글로벌 서밋은 2년마다 열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글로벌 컨퍼런스다. 전세계 80여개 나라가 참여하며, 2013년엔 아르헨티나에서 서밋이 열렸다. 한국에선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CC 글로벌 서밋 2015년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아트센터 나비, 컨텐츠코리아랩 등에서 진행된다. 공유, 참여, 개방을 통한 혁신을 만들어가는 학자, 법률가, 개발자,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CC코리아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참여 연사도 눈길을 끈다. 요하이 벤클러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법학자이다. ’네트워크의 부’, ‘펭귄과 리바이던’의 저자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공유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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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모바일 앱으로 사진 공유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가 모바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더리스트 3.0’을 베타버전으로 공개했다. 더리스트는 모바일 앱에 저장된 사진을 외부에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돕는다. 동시에 필요한 사진을 다른 사용자에게 요청할 수 있다. 더리스트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쓸 수 있다. 사용자가 관심있는 카테고리를 지정하면 CC는 현재 필요한 사진이 무엇인지 세부정보를 보여준다. 사용자는 카메라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거나 미리 가지고 있는 사진을 선택해 알맞은 카테고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미리 사진을 업로드하고 제목, 카테고리, 간단한 설명을 입력할 수도 있다. 업로드된 모든 사진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원저작자표시(CC BY) 4.0’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CC는 지난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리스트로 위키피디아 같은 플랫폼에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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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공유를 공유하자”…CC코리아 글로벌 콘퍼런스

공유와 협력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코리아)’가 9월16일 서울 종로 페럼타워에 마련한 국제 콘퍼런스 자리였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아낌 없이 나누며 영감을 주고받았습니다. 한바탕 축제 같던 콘퍼런스 현장, 저와 함께 보시지요.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려 페럼타워에 들어서니 웬 종이상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세히 보니 CC코리아 콘퍼런스 안내 표지판이네요. 눈에 잘 띄게 입체 조형물을 만들면서도 재활용할 수 있게 종이로 만든 점이 재밌습니다. 페럼타워 3층 페럼홀은 200여석 규모입니다. 9시쯤 도착했을 때는 텅 비어 있었지요. 과연 사람이 많이 올까 궁금했는데, 바보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입장을 시작하자 200자리가 꽉꽉 들어차더군요. 무대 정면 첫번째줄 제일 좋은 자리를 잡고 행사장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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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PC-모바일 경계 허문다

지난 6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CC)를 2014 버전으로 판올림했다. 그리고 7월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에서 ‘크리에이티브 나우 2014 월드투어’를 열고 CC2014 버전에 추가된 새 기능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CC2014의 핵심 기능 몇 가지를 소개했다. 모바일-데스크톱 넘나드는 콘텐츠 저작 환경 이 자리에서 폴 버넷 어도비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CC 기술전도사(에반젤리스트)는 CC를 통한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통합을 강조했다. 그동안 CC는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저장소 역할에 그쳤다. 사용자는 굳이 작업물을 느린 클라우드 서버에 올릴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어도비는 이번 판올림으로 CC를 어도비 콘텐츠 제작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가져왔다. ▲폴 버넷 어도비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CC 기술전도사 우선, 어도비는 CC를 이용해 모바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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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 없는 이미지, 구글에서 쉽게 찾자

구글에서 저작권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이미지를 찾기가 한결 쉬워졌다. 구글이 이미지 검색 기능에 사용권에 따라 결과를 솎아주는 기능을 추가한 덕분이다. 원래 2009년부터 지원한 기능이지만, 잘 보이지 않은 곳에 있어 쓰기 어려웠다. 이번에 구글은 이미지 검색 페이지 전면으로 저작권별 검색 기능을 끄집어냈다. 매트 커츠 구글 검색그룹 총괄 엔지니어는 1월14일 트위터에 “이제 여러분은 검색 도구를 활용해 사용권에 따라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를 나눠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Now you can slice/dice Google image searches by usage rights under "Search tools. Thanks to @lessig for the request! pic.twitter.com/8mQxxebTHJ — Matt Cutts (@mattcutts) 2014년 1월월 14일 로렌스 레식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제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