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인공지능과 안면인식에 갇힌 감시사회, 중국

지하철에 탑승할 때, 얼굴만 보여주거나 손바닥 지문을 ‘스와이프’해 개찰구를 통과한다. 지갑이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그저 몸만 있으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다. 중국 베이징 지하철이 올해 지하철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안면인식 시스템의 모습이다.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중국에선 그다지 생경한 풍경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항저우 KFC, 알리바바 식료품점 ‘헤마’ 등 일부 상점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한다. 은행카드 대신 핀 번호 입력과 안면인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ATM기도 있다. 항저우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는 학생증 대신 얼굴을 보여주면 책을 대여해준다.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실시간으로 행인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시 카메라도 넘쳐난다. 그 덕에 국가 치안이 강화되고 개인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CCTV

영국 경찰 얼굴인식 시스템, 10명 중 9명 잘못 인식해

최근 각국 경찰은 범죄자 추적을 위해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다. 중국 공안은 얼굴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선글라스 테스트에 나섰고, 말레이시아 경찰은 얼굴인식 카메라가 부착된 특수복을 범죄수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서는 지난해 3월 경찰청이 용의자 신원확인을 돕는 3D얼굴인식 시스템을 전국 보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영글지 않은 기술을 섣불리 쓰면, 오히려 탈이 날 수 있다. 영국 지역 경찰의 얼굴인식 시스템이 높은 오인 결과를 보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사우스웨일즈 경찰은 지난해 6월 웨일즈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자동얼굴인식 시스템(Automatic Facial Recognition)을 처음 도입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맞붙은 이날 경기에는 약 17만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영국 <BBC>는 이날 사우스웨일즈 경찰이 관중을 상대로 얼굴인식 테스트를 한 결과, 잘못...

ai

중국 공안, 안면인식 스마트안경으로 범죄자 색출한다

중국의 얼굴인식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 공안이 얼굴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선글라스를 실무에 도입, 범죄용의자 수색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이달 초부터 허난성 정저우역에서 안면인식이 가능한 스마트 선글라스로 범죄자를 수색하고 있다. 아직 시험단계지만 중국 공안은 이미 스마트 선글라스를 통해 인신매매, 강력범죄 등 용의자 7명과 허위신분증을 보유한 여행자 26명 가량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선글라스는 스마트폰과 연동, 만명 가량의 범죄 용의자가 등록된 경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용의자의 얼굴을 탐색한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스마트 선글라스는 설 연휴(춘제) 기간 동안 경찰 업무를 효율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범죄자 수색을 위해 2015년부터 '천망'이라는 스마트 감시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왔다. 인공지능(AI) 기반의 CCTV 카메라는...

5G

LGU+, "5G 서비스로 미래를 체험해보세요"

CCTV로 촬영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과 연령대를 확인한다.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범죄자를 식별하고 사고를 예방한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얘기가 아니다. 5G를 통해 구현될 서비스 예시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G 서비스는 영화 속에 등장했던 기술들을 현실로 만든다. LG유플러스는 1월7일 용산 사옥 1층 5G 체험관에서 6가지 5G 핵심 서비스를 공개했다. 5G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준비 중인 핵심 서비스는 ▲5G 생중계 ▲8K 화질 가상현실(VR) ▲UHD 무선 IPTV(FWA) ▲지능형 CCTV ▲원격제어 드라이브 ▲5G 스마트 드론 등이다. LG유플러스는 5G 시대가 오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는 고화질 비디오, 기업 대상의 B2B는 원격제어와 영상 인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비디오 중심의 서비스는 먼저...

CCTV

화면 속 '그사람' 찾아주는 인공지능 CCTV, ‘마인드아이’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셋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CCTV ‘마인드아이’를 출시했다고 2월22일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_F6bMl3Zfp4 마인드셋은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측정해 원하는 상황이나 물체를 확인하는 기능을 CCTV에 적용했다. 기존 CCTV보다 사람이나 사물을 찾는 시간을 훨씬 절약한다. 마인드아이는 일반 컴퓨터와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사물과 사람을 인식하고 측정한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새로 장비를 구매할 필요도 없다. 마인드셋 측은 “향후 수많은 인파 속에서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거나 범인을 물색하기 위한 경찰 수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NsVOr6YHw 이일영 마인드셋 대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일일이 많은 시간을 들여 CCTV를 돌려보는 건 지금 시대에는 너무 뒤처지는 행동이다”라며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은 축적된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비 구매 없이 기존...

CCTV

네트워크 카메라 발명 20년…IoT 시대, 지능형 기기로 발전

영상감시 보안 용도로 널리 쓰이고 있는 네트워크 카메라가 처음 발명된 지 20년이 흘렀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지난 1996년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인 ‘엑시스 200’은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에 직접 연결되는 최초의 카메라로, 영상보안 시장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P 영상감시 카메라’로 불리기도 한 네트워크 카메라는 차세대 CCTV로 지목되면서 유·무선 네트워크 발전과 함께 널리 활용돼 왔다. 엑시스는 최초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전세계에 100만대 이상 설치했다. 현재는 200여개가 넘는 제품군을 공급하면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엑시스는 HDTV의 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 외에도 저고도 환경에서 고품질의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는 ‘라이트파인더’ 기술을...

CCTV

일본 철도, 자동으로 취객 감지하는 CCTV 설치

일본의 철도 회사 JR(Japan Railways)가 취객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감시카메라를 승강장에 설치한다. 선로 추락 등으로 인한 열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더버지>는 8월13일(현지시각) “일본에서 취객으로 인한 열차 사고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며 이번 방안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일본에서 승객이 승강장으로 진입하는 열차와 충돌하거나 선로로 추락한 사건은 2013년에만 221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60%가 만취 상태의 승객에게 일어났다. JR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승강장 내 의자에 앉아 있던 취객들이 열차 도착 안내에 급하게 선로 쪽으로 뛰어들다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R는 플랫폼에 있는 승객 중 취객을 자동으로 인지하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카메라는 오랫동안 벤치에 앉아 있거나 승강장을 가로지르며 비틀거리는 등 만취 행동을 보이는 승객을...

CCTV

어디서든 긴장해라, CCTV가 지켜보니까

“CCTV는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전국에 있는 수많은 CCTV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채 남용되고 있습니다.”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는 감시 사회의 민낯을 드러냈다. 수도권 시민은 평균 9초에 한 번 꼴로 CCTV 화면에 포착된다. 하루 평균 80~110회다. CCTV 수적 증가만 문제가 아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은 CCTV가 더 정밀하게 사람과 물체를 볼 수 있게 한다. 요즘 나오는 이른바 ‘지능형 CCTV'는 360도 회전과 12배 이상의 줌인(당겨서 보기), 원격제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윤종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CCTV가 몇 대 안 되면 인식을 할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오히려 인식하기가 어렵다“라며 “공개된 장소에서 개인에겐 CCTV 방어권이 없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BB

[BB-0127] ‘갤럭시S5’, 5.2인치에 지문인식 탑재?

갤럭시S5, 5.2인치에 지문인식 넣을까 KGI 리서치는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이 지문인식 센서와 5.2인치크기의 화면을 갖출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KGI 리서치는 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프라임’과 ‘스탠다드’ 등 2가지로 나올 것이라고도 내다봤습니다. [9to5mac] "사행성 웹보드게임 안돼" 문화체육관광부는 웹보드게임 사행화 방지조치에 관한 규제안을 1월24일 상세히 밝혔습니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2 제8호에 관한 해석을 덧붙인 문서를 공개했는데요. 카드게임이나 화투가 적용 대상이고, 바둑이나 장기, 윷놀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시행령에 있는 ‘게임물 이용자 1명이 1개월간 게임 아이템 구매 한도 30만원을 넘어선 안 된다’의 뜻에 대해선 한 사람이 여러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각 계정을 합해 3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LG유플러스, 선택형 요금제 공개 LG유플러스가...

CCTV

KT·LGU+, CCTV도 클라우드로

콘텐츠 보관 용도로 주로 사용됐던 국내 이동통신사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CCTV와 만나 '클라우드 CCTV'라는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창출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서비스 제공에서 정보 저장기능을 활용한 서비스 찾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5월13일 인터넷 비즈니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인 가비아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CCTV'와 지능형 영상감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 CCTV는 CCTV만 설치하면 영상정보가 IDC에 자동 저장된다. 여기에 유·무선을 동시에 지원해 인터넷 망이 구축된 장소라면 추가 망 구입없이 원하는 장소에 손쉽게 CCTV를 설치할 수 있다. KT는 이보다 앞선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CCTV인 '클라우드 CCTV'를 선보인 바 있다. KT는 클라우드 CCTV에 대해 "셋톱박스 없이 녹화 영상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