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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18년 전세계 AI 도입 기업 3배 증가"

지난해 전세계 인공지능(AI) 도입 기업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활용이 늘었지만, AI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1월21일 '2019 CIO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AI 도입 기업 수가 지난 4년간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매출 및 공공 부문 예산 15조달러, IT 지출 규모 2840억달러를 차지하는 전세계 89개국 주요 산업군 CIO 3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 크리스 하워드 가트너 수석 리서치 부사장은 "4년 전에는 AI 구현이 흔치 않았으며, AI를 도입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 응답자의 10%에 불과했지만 2019년 설문 조사에서는 그 수가 37%로 크게 늘었고 이는 4년 만에 270%...

Andy Rowsell-Jones

가트너 “CIO, 기술·가치·리더십 다 뒤집어라”

IT가 점점 변화하면서 IT 관리자의 역할도 진화하고 있다. 최고정보관리책임자(Chief Information Officer, CIO)가 그 예이다. CIO는 주로 조직의 데이터나 정보시스템을 총괄하는 일을 맡는다. 요즘 CIO는 경영전략이나 기업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앤디 로셀-존스 가트너 부사장 겸 책임연구원은 2월2일 열린 브리핑 세션에서 ‘2015년에 CIO가 가져야 할 덕목’을 발표했다. 앤디 로셀-존스 책임 연구원은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라며 “성공하기 위한 명확한 방법을 정의할 수 없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 대응하려면 기업은 끊임없는 새로운 실험으로 필요한 답을 찾아야 한다”라며 “특히 기술, 가치관, 리더십 분야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먼저 기술을 보자. 가트너가 전세계 CIO 2810명을 조사한 결과, 현재 CIO들은 ‘데이터...

CIO

CIO가 좋은 비즈니스SW를 선택하는 7가지 방법

정보 중심의 경영환경이 도래하면서 기업 내 최고정보책임자(CIO)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적절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선택해 정보를 올바르게 가공하고 경영 전략에 사용하기 위해선 CIO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CIO는 좋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선택하고 있을까? 글로벌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지원 여부, 기존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문제 등 CIO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많다. 이에 대해 미국 유명 IT전문지 CIO인사이트는 "CIO의 잘못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선택으로 소프트웨어 담당 엔지니어들이 하루에도 백만개가 넘는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좋은 소프트웨어 선택은 기업의 전략을 훌륭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잘못된 소프트웨어 선택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위태롭게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CIO인사이트는 ‘소프트웨어 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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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CIO들의 핵심 관심사는?...BI·분석·모바일컴퓨팅

전세계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Chief Information Officers)들의 핵심 관심사는 무엇일까? IBM의 '2011 글로벌 CIO 스터디'에 따르면 CIO들은 ‘빅 데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그리고 모바일 컴퓨팅 도입이 핵심 관심사라고 꼽았다. 이번 조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세계 71개국, 3000여명(한국은 67명)의 CIO들이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발생하는 ‘빅 데이터(Big Date)’에 따른 해결 방안으로 CIO의 83%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을 최우선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는 화학과 석유(91%), 소비재(89%), 의료산업(86%)이 그리고 국가로는 남미(브라질 제외)와 캐나다가 95%로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모바일 컴퓨팅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기능 강화로 모바일...

CIO

시스코의 CIO가 말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팁

시스코의 CEO 존 챔버스는 지난 주 기업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2분기 동안 실망스런 실적을 보이고 나서다. 시스코는 플립(Flip) 휴대용 비디오 카메라같은 소비자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우미 가정용 화상통화 제품은 기업용 화상통화 제품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또 55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소비자 제품과는 다소 거리를 두는 대신, 핵심 역량인 네트워킹과 기업용 협력 툴 및 비디오 제품에 모든 자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런 취지로 지난 주 텍사스에 첨단 데이터 센터를 개소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킹 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시스코의 CIO 레베카 자코비는 클라우드와 협업툴,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대변되는 기업 고객들의 미래와 IT가 다양한 모바일 장치와 운영 시스템을 어떻게 다룰지,...

CIO

앵그리버드에서 배우는 10가지 교훈

아이패드(iPad) HD 프리버전으로 300대 인기 앱 중 하나인 앵그리버드(Angry Birds)에 대해 필자는 꽤 깊이 연구를 했다. 시시때때로 이 게임을 즐겼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게임을 할 때마다 CIO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좋은 CIO가 되기 위해 앵그리버드(Angry Birds)로부터 배울 수 있는 10가지 교훈을 소개해본다. 1. 게임을 하면서 규칙을 파악한다. 레벨을 어떻게 깨뜨릴지 파악하는 유일한 방법은 앵그리버드를 플레이하는 것이다. 기술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소셜 미디어를 닫아 버리는 CIO들이 있다. 지금 나와있는 기술들이 기업의 아키텍처에 적합하지 않다거나, 지적 재산이나 고객 정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CIO들이 명심해 둘 점이 있다. 이들 신기술을 받아 들이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이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한다면, 신기술의...

CIO

‘클라우드와 개인용 기기의 침투’ MS CIO에게도 난제

IT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 중 하나의 IT 부서를 운영하는 토니 스콧조차도 클라우드로(Cloud)의 전환, 직원들이 가지고 오는 개인용 기기 관리 등의 과제에 직면할 때에는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느낀다. 마이크로소프트 CIO인 토니 스콧은 지난 2월 워싱턴 주 레드몬드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모인 공공 분야 CIO를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토로했다. 토니 스콧이 이끄는 팀은 20만 대 이상의 윈도우 7과 오피스 2010 클라이언트, 76만 4천개 이상의 셰어포인트 사이트, 100만 개 이상의 기기, 7만 회의 월별 라이브 미팅 세션, 그리고 매일 방문 횟수가 17억 회에 이르는 마이크로소프트닷컴 사이트를 관리한다. 스콧은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고객이자 최우량 고객”이라며 “그것이 바로 우리 부서의 주된 역할”이라고 말했다. 스콧이 클라우드로...

CIO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 아젠다 재정립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용 절감, 유연성, 복원력, 민첩성, 더욱 신속한 시장 출하, 더 나은 고객 서비스, 그리고 예기치 않은 수요 급증 처리 능력 등 중요한 이점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를 수용할 준비가 된, 가상화된 인프라를 보유할 필요가 있으며, 여러 가지 유형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신들에게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가 맞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다음에는 각종 계약에 대한 협상과 관리, SLA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그리고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고려 사항에 대한 처리 등의 작업을 해야 한다. 이번 기획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엔터프라이즈 IT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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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기관, 클라우드로 40% 비용 절감 기대

미 국가고용평등위원회(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이하 EEOC)는 자신들이 사용 중인 재무 관리 프로그램을 클라우드 컴퓨팅 벤더로 전환할 경우 향후 5년간 40%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미국 연방 정부가 SaaS(the Software-as-a-Service)모델로 변경함으로써 얻게 될 거대한 절감 효과를 시사한다. EEOC는 경쟁 입찰을 통해 레스턴의 글로벌 컴퓨터 엔터프라이즈(GCE)를 선택했다. 이번 입찰은 오라클의 파이낸셜 릴리즈 12판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 배급 모델을 통해 제공하는 약 1천만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이다. EEOC는 재무 관리 프로그램을 GCE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변경한 두 번째 정부 기관이다. 노동부와 12개의 산하 기관과 관청은 2010에 GCE로 전환했던 바 있다. EEOC의 자금 관리 이사, 제프 스미스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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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굶주린 상어떼 사이의 CIO, 마케팅 관행 달라져야”

CIO들에게 직업적으로 가장 낙담하게 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보기 바란다. 놀랄만한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CIO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xPeerient’의 마크 홀 CEO에 따르면, 열악한 시스템도, 예산 축소도, 네트워크 정지도 아니다. 과거 자신도 CIO이기도 했던 그는 "매년 CIO들이 잠을 설치게 만드는 문제는 기술 벤더들의 세일즈 및 마케팅 관행이다. 비유하자면 고양이와 생쥐가 벌이는 쫓고 쫓기는 게임과 같다. 구매기업에게도 판매업체에게도 효율적이지 못하다. 모든 관계가 문제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마크 홀은 유명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벤더의 대형 고객인 한 제약회사의 CIO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이 CIO는 이틀간의 전략 회의를 주최했다. 여기에는 아주 유명한 벤더의 회장도 참석했다. 이틀째 회의 날, CIO의 부하 직원 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