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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합성 아나운성

[AInside] 머니브레인, “사람을 닮은 AI 아나운서 개발한 이유는…”

지난해 11월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관영 신화통신이 검색 포털 업체 써우거우와 함께 실제 아나운서 보도 영상에서 목소리와 입술 모양, 표정을 추출해 딥러닝 기술로 학습한 AI 합성 아나운서를 개발했다. 신화통신에서 첫 방송을 맡은 AI 합성 아나운서의 모습은 다소 어색했지만, 표정과 목소리가 정말 사람을 꼭 닮았다. “아나운서는 자세가 안정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말을 명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해서 구현할 때 적합한 학습 모델이죠. 기술을 구현해 보여주기도 좋고요. 저희도 그렇게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은 놓쳤지만, 훨씬 더 사람의 행동에 가까운 AI 합성 아나운서를 국내 한 스타트업이 개발해 공개했다.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은 AI 기술과 딥러닝 학습, 컨벌루션 신경망(CNN) 학습을 통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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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활용해 이미지검색 품질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 품질을 높였다. 개편된 이미지검색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실제 이미지를 분석해 원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 악보를 검색하면 악보 형태의 이미지가 우선으로 나타나는 식이다. 네이버는 12월13일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합성곱신경망)'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검색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검색을 통해 다양한 통계 정보, 대중교통의 시간표, 글귀, 악보 등을 이미지로 얻고자 하는 사용자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 및 이해 기술을 연구·개발해 이미지검색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미지검색 개편은 인물, 상품, 식당 등 16개 주제군과 'OO악보', 'OO지도', 'OO로고' 등과 같은 주요 검색어 유형 150여개를 대상으로 적용됐다. 예를 들어 '보헤미안 랩소디 악보', '캘리그라피 글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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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딥러닝 기술 기반 형태소 분석기 오픈소스로 공개

카카오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형태소 분석기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khaiii'(Kakao Hangul Analyzer III, 카이)는 딥러닝으로 학습한 데이터를 활용해 형태소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딥러닝 기술 기반의 형태소 분석기가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형태소 분석 기술은 2개 이상의 글자로 이뤄진 단어나 문장 입력 시 의미를 가진 언어 단위 중 가장 작은 단위인 형태소 단위로 자동 분리하는 기술이다. '학교에 간다'라고 입력하면'학교(명사)+에(조사)+가(동사)+ㄴ다(어미)'로 형태소 단위와 품사를 파악해 분류해내는 기술이다. 주로 자연어처리 응용 서비스의 기반 기술로 사용되며 정보 검색, 기계 번역, 스마트 스피커나 챗봇 등 여러 서비스에 활용된다. 카이는 딥러닝 기술 중 하나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기술을 이용해 음절 기반으로 형태소를 분석한다. 카카오는 국립국어원에서 배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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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국내 여행정보 제공

네이버가 올 5월 황금연휴에 좋은 여행가이드가 될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 검색 프로젝트 '코나'가 당신의 여행 가이드북이 돼 준다. 네이버는 4월28일 인공지능 기반 여행지 검색 프로젝트 코나를 국내 전체 시·군 단위의 282개 지역으로 확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나 프로젝트는 현재 112개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 프로젝트는 앞서 해외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검색어 등의 빅데이터를 학습하며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결과, 이번 국내 지역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해졌다. 서비스는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만 이용할 수 있다. 검색창에서 인천, 태안,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를 입력하면 코나가 기술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여행 정보를 모아 보여준다. 여행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 등 딥러닝을...

CNN

'CNN'은 왜 '버즈피드'를 흉내냈을까

전통 미디어가 꿈틀대고 있다. 육중한 조직의 무게 탓에 변화에 쉽사리 쫓아가지 못하던 때와는 다른 양상이다. <버즈피드>, <허핑턴포스트>로 상징되는 뉴미디어들의 행보를 베끼거나 닮아가며 잃어버린 수용자를 되찾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CNN>의 행보는 단연 눈에 띈다. 창사 35주년을 맞은 <CNN>은 인터넷 전략 측면에서도 손꼽히는 혁신을 시도하는 몇 안되는 케이블 방송사다. 'CNN 파이프라인'이라는 주문형 방송 서비스를 온라인에 개설하는가 하면 시민저널리즘이 한창 붐을 일으킬 땐 '아이리포트'라는 서비스를 열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뉴스 콘텐츠를 수용하기도 했다. 지난 10월20일 문을 연 '그레이트빅스토리'는 <CNN>이 <버즈피드>를 겨냥해 내놓은 디지털 영상 뉴스 프로젝트다. 사건 현장의 생생함을 강조하는 <CNN>의 뉴스 콘텐츠와 달리, 그레이트빅스토리는 가볍고 흥미로운 뉴스를 지향한다....

CNN

차세대 삼성 스마트워치는 베젤 돌아가는 원형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정보가 공개됐다. 삼성전자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처음으로 원형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예상대로 원형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2일 개발자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어 스마트워치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통해 다음 제품의 윤곽이 드러났다. SDK는 지난 4월24일부터 개발자를 대상으로 예약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베젤이다. 시계의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부분을 ‘베젤’이라고 부르는데, 이 중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된 베젤은 ‘로테이팅 톱 링’이라고 부른다. 보통은 다이버워치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진 시계에 기능을 더하기 위한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의 다음 스마트워치에도 돌릴 수 있는 베젤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역할은 기존 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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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서드파티의 반격…위버미디어, 독자 SNS 내놓나

트위터의 외부 개발사(서드파티)가 트위터와 경쟁할 서비스를 내놓는다. CNN은 4월13일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을 서비스하는 위버미디어가 트위터와 비슷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내놓을 것이라고 위버미디어 내부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위버미디어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에코폰, 트위드로이드, 위버소셜, 위버커런트를 서비스하며 광고를 유치하는 기업이다. 지난 2월에는 엑셀벤처스에서 17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위버미디어의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아이패드, 매킨토시, 파이어폭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트윗덱도 위버미디어가 인수한다는 소식이 있다. 시소모스가 3월15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비공식 앱인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작성된 트윗이 전체 트윗 중 42%다. 이 중 위버미디어의 앱을 사용하는 비중은 40%에 이른다. 트위터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트위터 공식앱을 쓰는 비율은 앱마다 0~8%대다. 트위터가 4월6일 발표한 올해 일사분기 이용 현황을 보면 하루에 올라오는...

CNN

트위터를 망칠 수 있는 6가지(없는 5가지)

현재 IT 업계의 큰 화두는 트위터(Twitter)다. 트위터닷컴에 접속하는 미국 방문객이 3월 동안에만 2배가 증가한 것. 이 모든 성공 덕인지 데비 다우너(미국의 한 인기 코미디쇼에 등장하는 부정적인 뉴스나 말로 분위기를 그야말로 다운시키는 캐릭터) 같은 절대 비관론자들은 트위터에도 알려지지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 않은지 억측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트위터가 다른 길을 갈 수는 있다. 일각에서는 트위터가 다른 것을 망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예컨대 트위터는 도덕적 가치, 건강, 직업, 할리우드, 브랜드, 심지어 영화까지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 자체를 위협하는 것은 무엇인가? 수많은 위험 리스트 중 트위터를 망칠 수 있는 6가지와 절대로 그럴 수 없을 것 같은 5가지를 짚어본다. 트위터를 망칠 수 있는...

CNN

'그린'을 부르짖는 미디어들

지난해 전세계 주요 미디어들의 주된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그린'(Green, 친환경)이었다. 환경문제의 문외한이라도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협약', '바이오연료' 쯤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음직하다. IT업계의 '친환경 컴퓨팅'이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등도 주요 지면을 채웠다. '저전력 컴퓨팅'은 올해도 미디어의 주요 관심사로 심심찮게 등장할 전망이다. 이런 현상은 외국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미국공영방송(NPR)은 지난해 기후변화 심층 기획 시리즈를 시작했다. CNN은 지난해 10월, 앵커 앤더슨 쿠퍼를 포함한 4명이 직접 참여해 만든 2부작 다큐멘터리 '위기에 빠진 지구'(Planet in Peril)를 방송했다.  이뿐 아니다. NBC는 아예 지난해 11월 둘쨋주(11월4일~10일)를 '그린 위크'로 잡고, 모든 채널을 동원해 150시간이 넘도록 환경관련 컨텐트로 채웠다. 미디어제국 폭스 뉴스의 소유자 루퍼트 머독은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CNN

인터넷과 유권자의 정치참여

오는 월요일 저녁 7시는(현지시각),  미국에서는 인터넷과 매스미디어가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CNN과 유투브가 공동으로 기획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토론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2008년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민주당 후보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그 동안 미국 유권자들이 유투브를 통해 올린 각종 질문 가운데 약 50여개를 뽑아 후보자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을 벌이는 시간이 마련 되는 것.   물론 기존에도 매스미디어가 유권자들의 질문을 미리 취합, 정리해 후보들에게 질문을 하는 토론회가 많았다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도 본질적으로는 크게 새로운 점은 없다고도 할 수있다. 하지만 CNN측의 주장대로 유권자들이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 질문을 TV토론회 시간에 방송하고 전적으로 유권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