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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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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세일즈포스, CRM 솔루션에 로우코드 블록체인 첫 적용

복잡한 코딩 없이 간단한 클릭만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한 사례가 나왔다. 세일즈포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최초로 CRM에 적용하고, 기업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산재된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월6일 밝혔다. 복잡한 코딩 과정이 생략된 GUI 기반의 간단한 클릭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로우 코드 개발 방식은 높은 기술 장벽의 블록체인 접근성을 대폭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렛 테일러 세일즈포스 제품 총괄은 "세일즈포스가 추구하는 방향성 중 하나는 발전된 기술을 통해 기업이 변화하는 미래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한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또한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술 확장을 통해 전에 없던 데이터 관리 생태계를...

CRM

SAP는 왜 경험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퀄트릭스를 인수했을까?

"요즘 세상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기업이 새롭게 생겨납니다. 기존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거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접하는 신규 기업은 그 전 누군가의 '경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생겨난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AP가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하기 위해 '경험 경제'라는 키워드를 꺼내들었다. 경험 격차를 메우기 위해 경험 경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말이다. 제니퍼 모건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회장은 "지금의 경험 경제 시대에서는 운영데이터와 경험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이용하는 기업만이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험 경제, 생소한 단어다. SAP 측 설명에 따르면, 20여년전부터 사용된 단어라고 한다. 제품 및 서비스 구입시 겪는 경험에 의해 구매...

cdp

세일즈포스, '고객 360' 서비스에 '고객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능 더해

세일즈포스가 자사 '고객 360 서비스'에 고객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고객 데이터 관리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이하 CDP)을 선보인다. 고객 360은 세일즈포스가 지난해 처음 공개한 서비스로, 고객사가 세일즈포스 앱과 연동해 통합된 고객 ID를 생성, 고객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CDP는 자사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을 통해 고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객 360은 CDP 도입을 통해 B2C 레벨의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하고, 이 데이터를 곧바로 마케팅 활동에도 사용할 수 있다. 조직 내 다양한 영역에 산재하는 고객 정보를 한데 모아 분석해 고객과 보다 통합되고...

2세대 보이는 ARS

트루인포, 클라우드 기반 '보이는 ARS' 출시

많은 음성 ARS를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 할 때가 있다. 회원, 비회원, 법인, 업체… 메뉴만 해도 수십개가 넘는다. 상담원을 연결하니 또 한참을 대기해야 한다. 내 시간은 소중한데. 이제 SMS로 받은 링크만 클릭하면 화면에서 바로 '보이는 ARS'를 사용할 수 있다. 솔루션 전문기업 트루인포가 3월 초, 보이는 ARS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이는 ARS 솔루션을 선보이는 것은 트루인포가 처음이다. 보이는 ARS 도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초부터 음성 ARS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1세대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 기존 1세대 보이는 ARS는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해 모바일 화면에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ARS 이용시간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앱 설치가 필수적이라는 점 때문에 사용자...

CRM

ERP와 CRM의 만남…MS ‘다이나믹 365’ 국내 출시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과 고객관계(CRM) 솔루션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꽃으로 불린다. 워드프로그램 하나 없는 개인 PC 환경을 상상하기 어렵듯, 이 두 솔루션이 없는 기업 PC 환경은 드물다. 그만큼 기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솔루션이다. 그러나 ERP와 CRM을 제대로 쓰기란 쉽지 않다.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지 않으면, 직원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허울 좋은 도구로 그치기 쉽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기업에서 좀 더 활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직원이 편하게 입력하기 돕기 위해 이번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ERP와 CRM에 더했다. “다이나믹 365는 ERP와 CRM 사이의 벽을 허무는 진정한 의미로서의 차세대 지능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과 강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토대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빠르게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CRM

"SaaS,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 견인"

지난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2014년 대비 7.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으로 4146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 IDC가 최근 발간한 '한국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 점유율, 2015’ 보고서가 밝힌 내용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SaaS) 모델이 늘어나면서 애플리케이션 시장 규모를 키웠다. 비용 대비 최대 효과 누릴 수 있는 SaaS 장점이 알려지면서, 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났고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IDC에서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최문수 연구원은 "향후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020년까지 연평균 6.4%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다른 IT 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의 IT 비즈니스가 고도화되고 신규...

CRM

"CRM과 그룹웨어, 핵심은 소통과 협업"

“고객정보가 연락처라고 인식된 것이 국내에서 CRM이 잘못 흘러온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시장은 어디쯤 와 있을까? 한동안 기업들이 고객관계관리(CRM)에 대해 큰 기대를 품었는데, 언제부턴가 정체된 듯한 분위기다. 그렇다고 기업들의 관심이 사그라든 것 같진 않다. 3월19일 다우기술이 그룹웨어와 전사적자원관리(ERP), CRM 구현 방안을 주제로 연 ‘소통과 협업, 그리고 프로세스를 말하다’ 세미나에는 5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다우기술은 이 자리에서 그룹웨어와 CRM 솔루션을 소개했다. 모두들 빅데이터와 소셜분석을 얘기하는 요즘 CRM과 그룹웨어라니, 추억이 방울방울 돋는 얘기들이다. 재미있는 대목도 있었다. 제품 자체의 기능보다 기업 문화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인상이었기 때문이다. 이 시장, 과연 어디쯤 와 있을까. 다우기술의 최병규 신사업 기획 이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3D스캐너

[BB-0110] 삼성 "갤럭시S5, 기본으로 돌아간다"

삼성, "'갤럭시S5'는 기본으로 돌아갈 것" 삼성이 '갤럭시S5' 공개를 앞두고 ‘기본으로 돌아갈 것(back to basics)’이라는 묘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마케팅 담당자인 이영희 부사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갤럭시S5에 대한 힌트로 '디스플레이와 커버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라며 꺼낸 이야기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애매하긴 합니다. 갤럭시S5는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에서 공개될 듯합니다. [Engadget] 애플-삼성, 소송 전 합의 자리 마련한다 애플과 삼성이 3월 또 다시 법정에 서기 전에 소송에 대한 합의를 위해 다시 자리를 마련할 듯 합니다. 2월19일 이전에 두 회사의 CEO가 직접 만나 앞으로의 소송에 대해 합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정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ngadget] 보급형 3D 스캐너 등장 3D 프린터 시장이 커지면서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데,...

CRM

에버노트, CRM 도우미로…세일즈포스닷컴과 연동

노트 서비스 에버노트가 개인용에서 기업용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에버노트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9월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고객관리도구를 전문으로 서비스하는 곳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세계 약 9만개 회사에서 쓰인다. 홈페이지와 전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서비스(SaaS)를 제공하는 최초의 기업이다. 에버노트는 세일즈포스닷컴과 서비스를 연동하여, 에버노트가 기업용으로 써도 무난할 만큼 탄탄한 서비스라는 걸 드러내게 됐다. 그리고 손글씨로 메모하기, 문서에 손글씨로 주석달기, 종이 문서를 스캔해 에버노트에 바로 저장하기 등 개인 회원을 위해 만든 모든 기능이 기업 회원에게도 쓸모 있게 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 서비스와 연동하는 800개가 넘는 외부 서비스에 에버노트를 추가했다. 클라렌스 소 세일즈포스닷컴의 모바일 전략 수석부사장은 "오늘날 소셜과 모바일 세계에서 제대로 된 고객...

CRM

가트너 "기업 SNS 활용 80%는 성과 미달"

지난해 서울 시장 예측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소셜분석 열풍이 불었다. 국내 기업들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과 분석을 전개하며 소비자 마음 읽기에 나섰다. 맞춤형 서비스, 소셜 마케팅, 표적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전략이 등장했다. 이들은 과연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었을까.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3년 전망, 소셜 및 협업 추세의 심화 및 확대(Predicts 2013: Social and Collaboration Go Deeper and Wider) 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기업들이 SNS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늘겠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의도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소셜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술 도입 프로젝트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미지 : 플리커 'Sean MacEntee' CC BY. 가트너가 SNS 활용 자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