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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프로그래밍 언어 10년 역사

프로그래밍 언어는 개발자라면 평생 관심을 가지는 소재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때는 어떤 언어를 먼저 배울지 고민하고, 업무에 따라 다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 출시된 버전과 기능에 대해서도 따라가야 한다. 과거 주류 언어라고 하면 대부분 자바나 C/C++를 꼽았지만 최근 10년 사이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성장하면서 기업에서 쓰는 주류 언어들도 부서나 기업 규모마다 다양해지고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최근 10년동안 인기있었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살펴보고 숨은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프로그래밍 언어의 10년 트랜드 프로그래밍 언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언어는 무엇일까? 사실 프로그래밍 순위를 매기는 쉽지않다. 기업이나 언론에서 많이 인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표는 대부분 검색량이나 깃허브, 스택오브플로우에서 언급되는 횟수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이다. 가장...

CSS

제니퍼소프트, 차트 추가한 JUI 컴포넌트 오픈소스로 공개

제니퍼소프트가 1월26일 차트 기능을 추가한 ‘제니퍼 UI 컴포넌트(JUI)’를 공개했다. JUI는 오픈소스 기술로, CSS와 자바스트립트 코드를 묶은 라이브러리다. JUI는 지난해 4월 처음 공개되고 이번에 차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JUI는 20종의 CSS 컴포넌트와 17종의 자바스크립트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JUI가 제공하는 컴포넌트들은 서로 종속성이 없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컴포넌트는 자주 쓰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아둔 소스코드다. 메시지 박스에 색깔을 입히거나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웹페이지에 넣고 싶다고 치자. 개발자는 해당 기능을 직접 구현할 필요 없이 컴포넌트를 불러서 붙여넣으면 된다.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웹사이트를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제니퍼소프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JUI는 디자인 역량이 필요한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Adam Chlipala

MIT, 통합 웹 프로그래밍 언어 ‘Ur/Web’ 개발

MIT가 웹 통합 언어 ‘Ur/Web’을 개발했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JS), XML 등으로 나눠 쓰던 웹 언어들을 한꺼번에 통합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게 특징이다. 보통 웹서비스를 만들려면 HTML로 웹페이지 틀을 만들고, CSS로 디자인을 하고, 자바스크립트로 동적인 기능을 넣는다. 여기에 XML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고, 프로그래머는 4~5가지 구성요소를 서로 다른 언어로 작성한다. Ur/Web은 이처럼 나뉘어 있던 요소를 한번에 프로그래밍하도록 도와준다. 개발 시간을 줄이고 소스코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Ur/Web은 특히 스탠더드ML(SML)이나 하스켈 언어에서 장점을 많이 가져왔다. 두 언어는 타입을 확인해주고 함수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었다. Ur/Web도 타입을 지정하거나 함수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그런 만큼 Ur/Web을 이용하면 과거보다 웹페이지 기능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SQL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CSS

CSS·JS 창시자 “웹으로 열린 기술 세상 만들자”

HTML이 웹을 이루는 뼈대라면, CSS와 자바스크립트(JS)는 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CSS는 글자 모양, 색깔, 웹페이지 디자인을 손쉽게 바꿔주고, 자바스크립트는 웹에서 일어나는 동작과 기능을 프로그래밍해준다. 10월17일, CSS 창시자 호콘 뷔움 리와 자바스크립트 창시자 브랜던 아이크가 '한국 웹 2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 찾아와 대담을 나눴다. 인터넷 기술을 이끈 핵심 구루였던 두 사람은 웹의 개방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호콘 뷔움 리 CSS 창시자이자 오페라소프트웨어 CTO는 “웹 기술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열린 기술 기반이 아니었다면, 기업이 웹을 장악했을 것”이라며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던 아이크는 “표준이란 건 그대로 정체돼선 안되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라며 “특정 플랫폼에서 몇 가지 방식만 적용하게끔 가둬두는 건 웹...

CSS

데스크톱용 '오페라12' 베타, 군살 뺐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웹브라우저 '오페라12' 시험판(베타)을 4월2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오페라12 베타는 지난해 10월 나온 알파버전을 조금 더 다듬은 모양새다. 오페라12 알파버전에 새롭게 도입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과 웹GL, 테마 변경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몇 가지 기능을 덜어냈다. 웹브라우저를 웹서버로 만들어주던 '유나이트'와 '위젯', 스트리밍 미디어 플랫폼이 이번에 빠진 기능들이다. 그리고 웹브라우저판 시리를 만들게 하는 음성인식과 글을 읽어주는 TTS(Text-to-Speech), 음성입출력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표준 언어인 보이스XML도 오페라12 베타에서 빠졌다. 그 대신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오페라12 베타가 이전 제품보다 '똑똑하고 빨라졌다'라고 강조했다. 알파버전과 마찬가지로 웹브라우저 테마를 이용자가 바꾸거나 스피드연결을 열 때 웹브라우저 바탕화면을 이용자가 꾸미게 했고, 플러그인을 직접 제작했다. 웹브라우저를 불안정하게 하는 주요 원인인 플러그를 직접 개발해 플러그인끼리...

CSS

"웹페이지도 책처럼 넘겨 읽자"…새 CSS 코드 공개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 기사를 종이신문처럼 넘겨서 읽는다면 어떨까. CSS의 창시자이자 오페라소프트웨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호콘 뷔움 리는 10월11일 열린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연례행사 업노스웹(UpNorth Web) 컨퍼런스에서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 기사를 종이책처럼 넘겨 읽는 모습을 시연했다. 호콘 뷔움 리 CTO의 소개가 눈길을 끈다. “2000년 전 로마인들은 돌돌 말린 책을 스크롤해서 읽었다. 그 뒤 일정한 크기로 종이를 잘라 책을 만들었다. 하지만 웹페이지에서는 과거로 돌아가 스크롤해야 했다. 이제 더는 스크롤할 필요 없이 책장을 넘기듯 웹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됐다.” 웹페이지의 허리를 잘라 자동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보여주는 방식은 호콘 뷔움 리가 하루 앞서 10월10일 W3C에서 CSS 코드로 공개한 내용이다. 요컨대 긴 기사를 ‘스크롤의 압박’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두꺼운...

CSS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대”에 절대 피해야 할 웹 UI 7가지

클라이언트들은 터무니없는 말을 하곤 한다. 예전에 누군가가 말했다. “고객이 바보 같이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우리 사이트에 방문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필자는 깜짝 놀랐다. “정말?” 그리고는 되물었다. “만약 식사를 하면서 회의중이고, 고객이 자신의 상사에게 제품의 사양을 보여주고 싶다면?” 아니면 “만약 고객이 당신의 전화번호를 찾으려 한다면?” 클라이언트들은 종종 스마트폰, 태블릿, 그 외의 모바일 기기들이 웹에 접속하는 방식을 얼마나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무시한다. 더욱 슬프게도, 극소수의 웹 개발자만이 자신의 클라이언트에게 이런 현실을 알려준다.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작업 결과물이 종종 더 자그마한 화면에서 보여진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캔버스 삼아 자신들의 사이트를 그려 나간다. 그리고 코더(coder)들은 자신들이 HTML과 CSS의 복잡한...

CSS

“안녕, 구글 기어즈. 반가워요 HTML5”

구글의 기술들은 긴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일이 너무나 흔해서, 구글에서 완성된 제품을 배포하면 1면 뉴스감이 된다. 하지만 베타 버전을 구글 프로젝트의 열정적인 성장기에 비유한다면, 다 완성된 후의 성년기는 그에 비해 상당히 짧으며 더욱 가차없다. 구글기어스(Google Gears)를 생각해 보아라. 딱 4년 전에 처음으로 출시된 기어즈는 지난 주에 공식적으로 중단됐으며, 곧 HTML5의 같은 기술로 대체될 것이다. 기어즈는 2007년 초, 웹 개발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기어즈의 목표는 웹 브라우저가 세션 간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전통적인 데스크톱 컴퓨팅 패러다임과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의 격차를 메우는 것이었다. 중요한 데이터의 사본을 클라이언트 PC에 보존함으로써, 기어즈는 인터넷 연결이...

CSS

서준호 클루넷 소장, "스토리지 클라우드가 가장 먼저 꽃필 듯"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중 스토리지 분야가 전망이 좋습니다. 개인들도 사진이나 영상물을 쏟아내고, 기업들도 마찬가지죠. 1TB 가격이 대략 10만원 정도로 저렴해 졌지만 직접 투자해 관리를 떠안을지 아니면 전문 서비스 업체를 통해 사용한 만큼 지불할 것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서비스 런칭 후 한달 사이에 500TB 계약을 성공한 것도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클루넷 서준호 연구소 소장은 지난 9월 21일 상용화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CSS)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클루넷의 CSS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스토리지 장비를 논리적인 하나의 스토리지로 구성해 고객이 요구할 때 마다 하드디스크 공간을 용량별로 할당해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서버의 내장 스토리지들을 하나로 묶는 대용량 분산파일시스템 기술이 사용됐다....

CSS

구글 베테랑, “웹 성능의 병목은 자바스크립트”

요즘은 일반 웹 서핑 이용자라도 웹 사이트의 성능을 위해서는 설계 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웹 서버에 대한 요청 수를 줄여라. JPEG 이미지의 크기를 줄여라. 아카마이나 라임라이트같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를 이용하라 등등.  하지만 스티브 샤우더스에 따르면, 이런 웹 서버 최적화 과정이 미치는 영향이 실제로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 문제다.  야후에서 오랫동안 최고 성능 관리 엔지니어를 맡았었고, 현재는 구글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샤우더스는 “우리는 야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아파치 웹 서버의 코드를 조각조각 분해하기도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세한 분석을 수행한 후에 샤우더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웹 사이트를 로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10~20% 만이 웹 서버에서 소요된다는 것이다. 샤우더스는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