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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블록체인은 일종의 DB 기술...데이터 변조 힘들어"

“블록체인 사용법은 어떻게 보면 시스템에서 데이터베이스(DB)를 다루는 것과 비슷합니다. DB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출할 때 SQL 구문을 이용하듯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정보를 호출할 수 있는 API를 이용해 필요한 내용을 호출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공무제 IBM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는 블록체인을 일종의 DB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DB 환경에서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를 서로 복제해서 저장하는 일은 기본이다. 블록체인 역시 원장이란 블록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저장된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참여자에게 복제해서 분산 저장한다. 똑같은 정보가 담긴 원장을 각각 나눠 복사해서 가진다. 즉, 블록체인은 ‘원장’이라는 블록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신뢰 있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이처럼 DB 활용 방식과 비슷해서 실제로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기술,...

DB

파이프라인DB, 오픈소스 스트리밍 SQL DB 출시

파이프라인DB가 7월7일 오픈소스 스트리밍 SQL DB를 출시했다. 파이프라인DB는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데이터 스트림 처리에 특화된 관계형 DB기술을 만들고 있다. 데이터 스트림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흘러나오는 연속된 DB를 말한다. 사용자는 SQL 언어로 곧바로 파이프라인DB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도 필요없다. <테크크런치>는 7월7일 보도에서 “SQL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파이프라인DB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TL 레이어를 없앤 것도 파이프라인DB의 특징이다. ETL이란 데이터 추출(Extraction), 변환(Transformation), 적재(Loading)를 일컫는 약자다. 주로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 과정이다. 파이프라인DB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ETL은 그동안 인프라 구조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로 여겨졌다”라며 “파이프라인DB는 ETL을 없애 데이터 처리 과정을 보다 단순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파이프라인DB는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과 호환된다. 예를 들어 파이프라인DB를...

DB

EDB·다우기술 “오픈소스 DB 시장 확대할 것”

엔터프라이즈DB(EDB)와 국내 총판사 다우기술이 협력해 국내 오프소스 DB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심산이다. EDB는 오픈소스 DB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의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말하자면 포스트그레스큐엘계의 레드햇이다. 설립된 지는 10년이 지났으며, 2600개가 넘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유지 보수,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용 포스트그레스큐엘 제품인 ‘포스트그레스 플러스 어드밴스 서버’를 따로 내놓고 있다. 현재 오픈소스 DB 업계에서 점유율 1위는 오라클의 '마이SQL'이다. 2위가 포스트그레스큐엘이며, 국내에서는 다음카카오를 고객으로 내세운 마리아DB도 관심을 받고 있다. 에드 보야진 EDB 최고경영자는 “마이SQL이나 마리아DB는 보통 읽기 위주의 작업을 많이 필요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에 많이 쓰인다”라며 “포스트그레스큐엘은 트랜잭션 작업을 자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많이 쓰인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포스트그레스큐엘이 좀 더...

12c

오라클 "DB 분석·트랜잭션 두 토끼 잡자"

오라클이 인메모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발표했다. 완전히 새로운 제품은 아니고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에 업데이트 옵션으로 제공되는 기능이다. 오라클 인메모리 분석의 핵심 기술은 트랜잭션용 데이터베이스와 분석용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운영하는 것에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가로로 기록하는 로우형과 세로로 기록하는 컬럼형이 있다. 로우형은 가로 방향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읽고 쓰는 속도가 빠르다. 데이터 트랜잭션에 유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쓰는 방식이기도 하다. 고객정보를 예로 들면 특정 고객의 이름 뒤에 곧바로 회사, 연락처, 주소 등 관련 정보들이 따라붙는 형식을 생각하면 된다. 반면 이렇게 저장되면 데이터를 찾아서 그 열을 읽고 처리해야 하는 분석 시스템에는 불리하다. 분석에는 세로로 읽는 컬럼 방식이 더...

D'Amo

"10살 맞은 디아모, 암호화 플랫폼으로"

“디아모(D’Amo)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 그냥 데이터 암호입니다. 10년 전 디아모를 만들 때 이름을 뭘로 붙일까 하다가 쉽게 부를 만한 이름을 붙여 본 겁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이 이름이 맘에 듭니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이사가 너스레를 떨었다. 국내 암호화 업계 터줏대감 펜타시큐리티가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제품 '디아모' 출시 10년을 기념해 4월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였다. 이석우 대표는 디아모가 “지금 나와 있는 DB 보안 제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제품이고, DB 암호화 제품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한 첫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대표 펜타시큐리티는 1997년 보안 전문회사로 처음 문을 열었다. 1999년 DB보안 사업을 하면서 DB 암호화 시장이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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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人] 이이구 “DB 지식 나눠보렵니다”

프로그래밍 세계는 오묘하다. 영어와 숫자로 구성된 문장을 컴퓨터에 올바르게 입력하면 뚝딱 결과물이 나오는 게 신기하기 그지없다. 출퇴근길에 자주 하는 모바일게임, 문서 작업할 때 사용하는 워드 프로그램 등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사람과 컴퓨터가 대화한 결과물이다. 이런 컴퓨터와 좀 더 잘 대화할 수 없을까. 이이구 네시삼십삼분 데이터베이스(DB) 실장은 어린시절부터 어떻게 하면 컴퓨터와 좀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초등학교 시절 맞벌이하는 부모님은 오락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이구 실장을 컴퓨터 학원에 보냈다. 그 덕에 이이구 실장은 어린시절부터 코딩하는 재미를 깨우쳤다. 이 재미는 현재진행중이다. 단순 코딩에서 DB 관리로 영역은 커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00줄 코딩해야 나오는 결과물을 2줄짜리 DB 쿼리로 해결할...

DB

스플렁크 "빅데이터, 손쉽고 간편히 처리해야”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데이터베이스나(DB)나 데이터웨어하우스(DW),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하둡과 같은 데이터 처리 방식을 쓰면 된다. 사용자는 처리하려는 데이터에 맞춰 잘 맞는 방식을 도입하면 된다. DB와 하둡의 장점을 살리다 “DB가 있다면 DW나 데이터마트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분석하려는 데이터를 넣어야 하지요. 물론 원 데이터를 바로 DB에 넣을 수 없습니다. DB와 DW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데이터를 다듬은 다음에 부어넣어야 하지요.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 수록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장경운 스플렁크 부장은 기존 DB 방식을 도입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여러 한계가 있다고 얘기한다. 기업은 고객관계관리(CRM), 전사적자원관리(ERP), 생산관리 시스템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를 DB와 DW 형식에 맞춰...

DB

페이스북, 오픈소스DB '록스DB’ 공개

시간당 12억명이 넘는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찾는다. 이들이 올리는 게시글과 사진의 데이터양은 수 테라바이트(TB)급. 단 한번의 클릭으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페이스북 운영자를 머리에 쥐가 날 테다. 어떻게 하면 장애 없이 페이스북을 운영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은 오픈소스로 문제 극복에 나섰다. 페이스북은 11월22일 블로그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록스DB’를 소개했다. 락DB는 서버 PCI 슬롯에 장착되는 플래시카드 성능을 극대화한 키값 스토리지 라이브러리다. 플래시 스토리지에 빠른 읽기와 쓰기 능력을 활용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란 얘기다. 페이스북 다루바 보타쿠을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는 “구글이 2년전 공개한 레벨DB에 기반해 록스DB를 개발하게 됐다”라며 "수많은 코어를 활용해 플래시카드의 초당 입출력(IOPS) 속도를 최대한 이끌어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DB 구조에선 아무리 많은 CPU와...

DB

델SW, '토드12’ 출시..."DB 효율성 높였다"

델소프트웨어코리아가 11월12일 ‘토드 포 오라클 버전 12’을 출시했다. 지난 2011년 버전 10을 출시한지 2년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버전12는 지난 2년 동안 바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반영했다. 토드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개발 겸 관리 솔루션이다. 1998년 처음 출시돼 전세계 200만 데이터베이스 전문가가 사용하고 있다. 명칭은 오라클 DB 솔루션이지만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아 많은 기업이 자사 DB 관리에 많이 찾는다. 이날 출시된 버전 12는 기존 버전 11에 없던 7가지 기능을 새로 선보였다. 먼저 오라클DB 12C를 지원하며, 토드 사용자 커뮤니티 접속 기능을 더했다. ‘점프서치’를 이용한 검색 기능과 다중스키마 비교 기능도 강화했다. SQL 리팩토링과 전용 스크립트 저장소, 이기종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오라클DB로 가져오거나 내보내는 기능을 추가한 점도...

AWS

구글, 클라우드 DB 서비스 공개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제공 범위를 No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DB) 영역으로 넓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5월15일(현지기준)부터 17일까지 열리고 있는 '구글 I/O 2013'에서 구글은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인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를 선보였다. 빅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크리스 람사데일 구글 제품 매니저는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는 NoSQL과 같은 비관계형 DB를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SQL 같은 방식으로 질의를 처리하고 AICD 트랜잭션도 보장한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데이터스토어는 구글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인 '구글 컴퓨트 엔진'의 한 부문으로 데이터센터 크기의 상관없이 규모 가변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구글에서 개발한 분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구글 '빅테이블 DB'에 기반해 작동하며,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