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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어플라이언스

티맥스-HPE, 'DB 어플라이언스’ 협력...엑사데이타 겨냥

오라클 중심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 시장 선점을 위해 티맥스소프트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만났다.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 일체형 장비인 ‘제타데이터 with HPE’로 국내 DB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와 HPE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한 비즈니스 업무협약 조인식을 8월16일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SW 기술과 HPE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해 각 사가 보유한 영업 및 기술지원 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라클 엑사데이타에 대응해 마케팅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와 HPE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타데이터 with HPE’는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구현하고 관리하며 최상의 성능을...

DBMS

티베로 DBMS, 2분기 매출 확대일로

국산 DBMS 제품인 ‘티베로’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티베로 매출은 1분기 9억7천만원에서 2분기에 약 36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매출과 함께 수주액도 느는 추세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티베로가 대형사업 및 핵심업무에 속속 도입되며 지난 2015년 상반기 대비 수주액이 78% 이상 성장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티베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티베로 DBMS의 제품 안정성, 비용 효율성, 기술 우수성 등 세 가지 요소가 고객들에게 고루 퍼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주요 핵심업무에 티베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티베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CEO

[SW@CEO] 김기완 선재소프트 “DBMS 최고를 꿈꾼다"

2009년 어느날, 김기완 선재소프트 대표는 직장생활 17~18년 만에 처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맞았다. 회사 대표로 매일 출근하고, 직원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외부 약속으로 정신 없는 날을 보내는 게 일상이었는데, 조용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이 찾아왔다. “일어났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걸 느끼는 순간 ‘내가 왜 이렇게 됐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김기완 대표는 1999년 알티베이스란 회사를 세웠다. ‘인메모리 DBMS 분야를 넘어 언젠가 글로벌 DBMS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라는 포부를 가지고 회사를 꾸린지 10년. 단 한 번의 적자도 내지 않으면서 직원수 150여명에 이르는 번듯한 회사로 키웠다. 그리고 2009년 대표 자리에서 내려왔다. 10년이나 애지중지 키운 회사에서 그가 왜 물러났는지 자세한 속사정은 모른다. 그 당시를 떠올리는...

DBMS

큐브리드 "국산 DBMS는 약진 중"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외국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토종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이 있다. 외국 기업 중심의 DBMS 시장에서 국산화를 외치며, 무료 라이선스 정책을 고수하는 큐브리드 얘기다. "국산 데이터베이스(DB) 얘기는 많은데, 국산 DBMS 얘기는 많이 없더군요. 시장 자체가 외국계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입지가 작더군요. 뭔가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이 시장을 대체할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뻔한 이유지만,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목적 하나로 큐브리드와 15년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쌍용정보통신 출신인 그는 첫 직장에서 접한 라이선스 지침만 받은 채 영업에 나가는 소프트웨어 문화가 맘에 들지 않았다. 본사로부터...

DB

[빅데이터1년] ②오라클 "하둡만 빅데이터인가"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지난 2011년 오라클은 샌프라신코에서 열린 '오픈월드'에서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아파치 하둡 오픈소스 배포판,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하둡용 오라클 데이터 인테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어댑터, 하둡용 오라클 로더, 오픈소스 통계 프로그램 ‘R’등으로 구성됐다. 오라클은 이를 통해 웹로그, 동영상, 소셜미디어, 텍스트 등 대용량...

dba

[개발人] 남재우 "DBA의 덕목, 호기심"

개발자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국립국어원이 정의한 개발자는 '강이나 산 따위의 천연자원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 또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거나 새로운 생각을 내놓는 사람'이다. 보통 사람들이 '개발자'라고 하면 떠올리는 개념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인다. "꼭 직접 코딩을 하는 사람만을 개발자라고 부르는 건 아닙니다. 넓은 의미로는 개발 작업에 참여하는 사람까지 포함합니다. DBA라고 불리는 DB관리자도 개발자이지요." 게임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발자의 활동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이번에 만난 남재우 큐브리드 기술본부 이사는 "코딩 쪽 개발자로서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지만, DB관리자 쪽으로는 후배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고객이 몰라줘도 서운해 말자 남재우 이사는 DB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DBMS

[다시뛰는SW] 진성일 리얼타임테크 대표 "공간 DBMS는 우리가 최고"

데이터베이스(DB)는 운영체제와 더불어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꽃으로 불린다. 기업은 사내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된 데이터를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앱)과 연동해 사용한다. PC로 고객 정보를 관리하고 태블릿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심지어 스마트폰에서 지도 앱을 통해 근처에 있는 맛집을 찾는 일 모두 DB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기업 내 온갖 정보를 담당하고 있어서일까. DB 시장은 기술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 국내에선 오라클과 IBM 등 외산 업체들이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다. 국내 기업은 예전부터 도입해 지금까지 안전하게 잘 사용해 익숙하다는 이유로 다른 업체로 제품을 교체하려 들지 않는다. DB 시장에 국내 업체가 손을 꼽을 정도로 있는 이유다. 외산 중심의 진입 장벽을 뚫고 10년 넘게 꾸준히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외길을 판 국산...

DBMS

티맥스소프트, 워크아웃 조기 졸업

티맥스소프트가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10년 7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후 8분기 연속 흑자 성과를 내더니, 마침내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애초 계약기간이 3년인 점을 감안하면, 1년이나 앞당긴 셈이다.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워크아웃 조기졸업 할 수 있었던 배경은 우리가 가진 소프트웨어 대한 우수한 기술력과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 임직원들이 열정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새로운 마음으로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호령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10년 7월1일 주채권 은행인 우리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문어발식 소프트웨어 확장 끝에 얻은 800억원에 이르는 단기 차입금. 여기에 몇 달 동안 임직원들의 월급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였다. 한 때 2천여명에 달하던 티맥스소프트(당시 티맥스코어와 티맥스데이터...

DBMS

구글, 하이브리드 DBMS ‘F1' 개발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라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를 마이SQL로 관리할지, NoSQL을 도입할지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마이SQL은 SQL에 기반을 두고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중 하나로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를 비롯한 인기 있는 웹 사이트들이 핵심 DB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안정성을 보장한다. NoSQL은 관계형 데이터 모델과 SQL을 사용하지 않는 그 이외의 모든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일컫는 말로 확장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서로 다른 아키텍처 특성 탓에 이 두 가지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없었다.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마이SQL의 편리함과 NoSQL의 확장성을 동시에 담은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RDBMS) 구글이 만들어 냈다. 구글은 5월31일(현지기준) 자사 ‘구글 검색’ 웹 사이트를 통해 F1이라고 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RDBMS를 구글 애드워즈 플랫폼에 적용했다고...

DBMS

알티베이스, 인메모리 HDB로 오라클에 도전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DBMS 시장 1위 오라클에 도전한다. 인메모리 기술을 적용한 알티베이스 하이브리드DB(HDB) 신규 버전(V6) 출시로 외산 중심의 DBMS 시장 구도를 바꾸겠다고 나섰다. 김성진 알티베이스 대표는 4월12일 “국내 기업들이 외산 제품을 대체해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알티베이스의 DBMS 최신 버전인 ‘알티베이스 HDB 제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메모리 기술이 적용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의 초대용량 데이터를 최고의 속도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엔터프라이즈 DBMS”라고 설명했다. 국내 DBMS 시장은 오라클, IBM, MS가 90% 넘게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오라클 비중은 50%가 넘는다. 나머지 10%를 놓고 알티베이스와 티베로, 사이베이스가 경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라클이 30년 넘게 DB 시장을 군림했던 탓에 그 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