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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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2019 메이커] 공학의 재미를 알리고 싶어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만들고 싶은 걸 만들며 공학의 재미를 알리고파” DIY 리듬 게임기 만든 'Make & Play 만놀' 'Make & Play 만놀'(이하 만놀)은 참 별의별 특이한 것들을 다 만들었다. 만놀 멥버 강건욱(차우차우), 백민혁(미녁), 김성현(만현) 세 사람은 다가오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서 DIY 리듬 게임기, 리그오브레전드 제이스 망치, 스타크래프트 시즈 탱크를 비롯해 그간 쌓아온 결과물을 공개하며 실력을 뽐낸다. 만놀은 어쩌다 이런 작품까지 만들게 됐을까. 그들의 본거지 대구...

DIY

장애물 피해 씽씽…제2회 카트 어드벤처

직접 만든 전동카트를 타고 달리는 뜨거운 레이싱이 돌아왔다. '카트 어드벤처'다. 팹브로스 제작소(이하 팹브로스)가 진행한 DIY 전동카트 레이싱 경연 카트 어드벤처는 지난 9월 29·30일 이틀간 문화비축기지 T0문화마당에서 열린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의 행사 속 특별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카트 어드벤처에는 총 10팀이 욕조, 탱크,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카트 등 개성을 가득 담은 카트를 가지고 나와 신나게 트랙을 달렸다.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진 트랙에는 빨리 달리는 직선주로와 안정적인 컨트롤이 필요한 급커브 코스 등으로 세분화돼 구성됐다. 레이스는 랩타임 경연과 스피드 레이스 그리고 올해 신설된 장애물 경주 세 부문으로 펼쳐졌다. 팹브로스는 카트 경주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돌며 관람객 앞에서 나만의 카트를 뽐내는 퍼레이드와 관람객이 직접 카트를 타고 트랙을 돌...

DIY

시민생물학과 한국의 과학

'DIY바이오(bio)'에 대한 마땅한 번역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를 ‘시민생물학’이라 부를 것을 제안한다. DIY 바이오 운동의 중심엔 전문 과학자가 아닌 시민들이 있고, 전문가의 손에만 있었던 물학의 일부 영역을 시민들이 스스로 접근하고 발전시키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다. 모두의 소프트웨어, 모두의 생물학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것은 결국, 더이상 생계를 위해 고되게 일할 필요가 없는 풍요로운 세계로 가는 한 단계인 것이다. - GNU 선언문 (1985) 중에서 컴퓨터의 역사엔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이라는 저항의 흔적이 있고, 현재 우리가 매일 접하고 살아가는 온라인 문화의 한 축이 바로 그 해커들로부터 시작된 저항의 흔적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카피레프트, 리눅스, 오픈소스 등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그들에 감사해야 한다. 그 운동의 중심엔...

DIY

오픈소스 하드웨어, DIY 2.0을 꿈꾸다

정보나 소프트웨어처럼 사물도 자유롭기를 원한다. 사물의 자유는 이용의 자유이며, 변형의 자유이며 동시에 공유의 자유다. 누구나 사물을 제작할 수 있고 누구나 변형할 수 있으며 누구나 개조하고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사물의 자유다. 사물의 자유는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본질이다. 뜯고 고치고 변형하고 공유하고…. 사물이 자유로울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철학이 오픈소스 하드웨어에 침투해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협회의 ‘원칙 1.0’에도 자유와 공유의 철학은 그대로 녹아들어있다. “디자인을 자유롭게 교환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하고 상용화를 장려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시작과 시장 오픈소스 하드웨어는 제품 제작에 필요한 회로도, 설명서, 인쇄회로 기판 도면 등을 공개함으로써 누구나가 이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DIY

[아카데미] '아두이노 웨어러블 DIY 워크샵' 과정 모집

대량생산과 소비에 익숙해진 시대에 뭔가를 직접 만드는 작업은 비효율적인 일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배우고 따라해보시면 왜 DIY를 하는지 아시게 될 겁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면서 만드는 과정은 그 자체의 재미 뿐 아니라 더 창조적인 활동을 위한 도구를 선사해줍니다. 1. 강좌 일정     2015년 5월 16일(토) / 13:00 ~ 15:00(4시간) 2. 강좌 내용 아두이노는 전자장치를 만드는 과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아두이노 웨어러블 DIY'는 아두이노 보드를 이용해 근래 각광받는 스마트밴드나 스마트워치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DIY 과정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의 기본 원리와 동작 구조, 활용을 위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DIY

단돈 49.99달러 DIY 태블릿 PC 나왔다

아이패드의 출시를 사흘 앞둔 3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DIY(Do-It-Yourself) 태블릿 PC인 크런치패드 조립 키트를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크런치패드 완제품 사진 (출처 : 테크크런치) 크런치패드는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테크크런치의 IT 뉴스 등 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태블릿 PC로 49.99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크런치는 2008년 여름부터 자체 제작한 태블릿 PC인 크런치패드를 준비해왔다. 테크크런치의 이와 같은 행보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뉴스를 전달하려는 시도로 업계와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왔다. 미디어의 새로운 진화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09년 11월, 테크크런치는 1년 반 동안 공들여온 크런치패드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됐다. 함께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던 하드웨어 업체 퓨전게러지가 등을 돌렸기...

DIY

궁극의 DIY 잡지 'MAKE:', 방송으로 본다

<MAKE:>(이하 '메이크')를 펼치는 순간, 대개 한번쯤은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경험을 하게 마련이다. 19세기 외딴 유럽 농가 창고같은 공간. 쓸모 없는 고철덩어리가 가득 쌓인 듯한 곳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발명품들이 와르르 쏟아진다. 매끈하게 완성된 최첨단 디지털 기기들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성능과 기발함이 번뜩이는 조립품들이 한가득 쌓여 있다. '메이크'는 그런 매력을 지녔다. 한번 맛본 사람은 십중팔구 중독되게 만드는. '메이크'는 팀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발행하는 DIY 전문 계간지다. 이 잡지에선 세상의 모든 사물이 고안되고, 변형되고, 조립되고, 재활용된다. 헌데 그 솜씨가 놀랍다.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도 납땜기와 드라이버, 드릴만 있으면 전혀 새로운 물건으로 재창조된다. '메이크'에는 단순한 손재주만으로는 창조할 수 없는 능력이 숨어 있다. 상상력과 기발한 발상이다. 궁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