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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주간스토리지] 1TB USB 메모리 등장

1TB USB 플래시 드라이브, 매력적일까 킹스턴디지털이 1TB 용량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습니다. 1TB 용량을 손가락만한 크기의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고 다닌다면 상당히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OS를 비롯해서 각종 소프트웨어, 그리고 사용자 데이터 등을 다 저장하기에 충분한 이 드라이브, 과연 얼마나 매력적일까요? 킹스턴의 이 제품은 ‘DT 하이퍼X 프레데터’인데요. DT는 이전의 데이터 트레블러(Data Traveler)에서 계승된 것으로, 국내에서도 꽤 많이 판매된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판매되고 있죠. 5년 보증에, 초당 최대 240MB를 읽어 들이고 160MB를 기록한다는 이 제품의 데이터 저장용량은 무려 1TB라고 합니다. 현재 512GB 제품이 있고 여기에 이번에 1TB 제품이 출시된 것이죠. 이는 USB3.0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러한 속도가 나오는 것으로 현재...

Backup

[주간스토리지] 소기업 데이터 백업 현황

온라인 백업 업체로 널리 알려진 카보나이트가 ‘2011년 소기업의 데이터 백업 이용 현황 조사(Small Business Data Backup Usage Study, July 2011)’라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서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약간은 과장된 것이 아닐까 싶은 내용도 있기는 한데요.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있어서 볼만합니다. 보고서의 전문을 공개하지는 않고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해서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일단 중요한 내용만 간단히 보겠습니다. 50%의 사용자들이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이용해 백업을 하지만, 20%는 하드 드라이브 고장 등의 경험을 했다. 42%는 UBS/플래시 타입의 드라이브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이용하는 것이고 6%의 사람만이 UBS/플래시 드라이브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3분의 1 이상이 CD나 DVD를 이용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있으며 62%는 이러한 백업 방법이...

DR

NHN이 재해복구 서비스를?...日 기업 대상 서비스 제공

NHN도 일본 기업들을 위한 재해복구(DR) 서비스에 나선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해일 피해 이후 일본 시장에서 비즈니스 영속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NHN이 IT 인프라 관련해서 외부 회사에 관련 서비스 상품을 선보이기는 처음이다.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는 자연 재해 또는 인재 발생시에도 비즈니스가 문제없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장애가 발생한 후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원상태로 회복,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다. 이미 KT가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경남 지역에 대규모 백업 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부산시와 LGCNS가 협력해 유사 센터를 만들겠다고 전한 바 있다. NHN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서비스 플랫폼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기업 대상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BlueStone

재해 복구 자동화 툴 선보인 팔콘스토어

기업이 IT 기술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질수록 업무 환경을 일순간에 마비시킬 수 있는 엄청난 공격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그만큼 기업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증가하고 있다. 임병혁 팔콘스토어코리아 지사장은 “지금까지의 데이터보호(DP)는 끝났다”며 “단순히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여러 데이터센터에 나눠서 똑같이 복제해두기만 하는 것은 손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데이터보호에서 서비스기반 데이터보호(SODP: Service Oriented Data Protection)로 변화해야 하며 SODP의 시발점은 바로 '리커버트랙'(RecoverTrac)”이라고 강조했다. 리커버트랙은 팔콘스토어가 24일 출시한 재해 복구 자동화 툴이다. 임병혁 지사장은 “대다수의 재해복구 솔루션이 원격 재해복구 사이트에 데이터를 복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위한 서버,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구성, 복제 데이터 복구를 통한 데이터센터 서비스기능 재건 등의 복잡한 업무는 고객의...

cdp

주간 스토리지 소식[9/21~9/25]

EMC, 데이터 도메인 복제 옵션 확장 EMC가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 DD) 인수 이후 최초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하였네요. 여러 개의 사이트에서 DD의 중복 제거 시스템의 복제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 Data Domain Replicator 소프트웨어 옵션을 발표함으로써 캐스케이드 방식의 복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멀티 사이트 복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이제는 좀 더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대일(Many to One, 최대 180:1) 방식의 복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DR과 같은 목적에서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시스템 전체를 복제할 수도 있고, 디렉터리 단위로, 테이프 단위로 그리고 파일단위로도 복제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복제 방식은 새로운 DD880...

DR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쉽게 하는 방법

브라이언 그로엔 부사장IBM 아태지역 서버&스토리지 서비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브라이언 그로엔 부사장이 11일 방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그로엔 부사장은 간담회에서 TDMF((Transparent Data Migration Facility) 솔루션을 이용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서버 통합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는데, 특히 TDMF를 놓고 기자들과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다. TDMF는 지난 3월 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가 인수한 소프트웨어 업체 소프텍을 통해 확보한 제품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복제용으로 쓰인다. 특징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할때 프로세스를 중단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그로엔 부사장은 아태지역 A은행을 예로 들었다. A은행은 12테라바이트(TB)용량의 스토리지를 구입했는데, 이정도 규모라면 과거에는 24시간 동안 시스템을 멈춰야 했다. 그러나 TDMF 솔루션으로 15분씩 딱 두번 시스템을 중단하는 것으로 마이그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