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튠스’로 ‘디지털 음악 제국’을 건설한 애플을 향한 아마존의 공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국을 넘어 글보벌 시장으로도 전선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거함’ 아마존은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올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MI, 유니버설 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 등 이른바 세계 음반 업계 ‘빅4′로부터 유일하게 DRM-free 음악을 공급받고 있다는 강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