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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DRM-f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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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M 프리 시대 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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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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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이 제거된 프리(Free) 다운로드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6월 엠넷미디어가 DRM 프리를 선언한 후 SK텔레콤과 KTF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DRM 프리 상품에 가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자신이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됐다. 
DRM Free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올해 3월 개정된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에 따른 것. 새롭게 개정된 규정은 일반 MP3 파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298278146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982781469.jpg')" /></div>
<p>DRM(디지털 저작권 관리)이 제거된 프리(Free) 다운로드 시대가 도래했다. </p>
<p>지난 6월 엠넷미디어가 DRM 프리를 선언한 후 SK텔레콤과 KTF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br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DRM 프리 상품에 가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자신이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됐다. </p>
<p>DRM Free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올해 3월 개정된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에 따른 것. 새롭게 개정된 규정은 일반 MP3 파일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영역에서 상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
<p>지난 6월 DRM 프리 상품을 출시한 엠넷닷컴 박광원 대표는 “이번 DRM 프리 상품으로 불법 다운로드 시장을 양성화 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엠넷닷컴은 서비스 제공한 지 한 달만에 이미 2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p><br />
<p>이 시장엔 &#8216;멜론&#8217;이라는 국내 최대의 음악 서비스 업체인 SK텔레콤도 합류했고, 도시락을 서비스하고 있는 KTF도 전격 참여하면서 국내 DRM 프리 시장 확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p>
<p>디지털저작권관리(DRM) 없는 파일 다운로드 가능한 정액 상품을 판매한다. </p>
<p>SK텔레콤(<a href="http://www.sktelecom.com">www.sktelecom.com</a>)은 7월 30일부터 음악서비스 사이트인 멜론(<a href="http://www.melon.com">www.melon.com</a>)을 통해 DRM이 없는 파일을 다운받아 MP3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고, 영구 소장할 수 있는 ‘DRM Free 정액 상품’을 출시했다.</p>
<p>이번에 선보이는 DRM Free 정액 상품은 &#8216;MP3 40&#8242;과 &#8216;MP3 150&#8242;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p>
<p>MP3 40은 이용료 월 5천원에 DRM Free 음원 40곡을, MP3 150은 이용료 월 9천원에 DRM free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다.</p>
<p>KTF(<a href="http://www.ktf.com">www.ktf.com</a>)는 8월 1일(금)부터 음악 포털 도시락(<a href="http://www.dosirak.com">www.dosirak.com</a>)에서 DRM이 없는 음원을 구입할 수 있는 요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화) 밝혔다.<br />&nbsp;<br />이번에 출시하는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40곡’은 월 5천원에 DRM 없는 음원 40곡을, ▲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150곡’은 월 9천원에 DRM 없는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br />&nbsp;<br />또한 이 두 가지 요금 상품에 각각 2,000원을 추가할 경우,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스트리밍)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였으며, 2008년 12월 31일까지는 1,000원을 할인해 준다.<br />&nbsp;<br />이와 함께 KTF는 다른 기기에서의 사용제한은 있지만(DRM 적용) 기간제한 없이 음원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추가로 선보였다.<br />&nbsp;<br />월 7,200원에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150곡’에 가입하면 DRM이 적용된 음원 150곡을 내려 받아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br />&nbsp;<br />해외에서 불기 시작한 DRM 프리 바람이 국내에까지 미치면서 관련 서비스 업체간 경쟁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br /></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97a09ec04ae"><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8216;DRM-free의 힘&#8217;&#8230;아마존, 디지털 음악시장서 애플 맹추격</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cf2be96b8e"><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잡스에게 묻고싶은 질문, &#8220;DRM-free말인데&#8230;?&#8221;</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4bf51a641a4"><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8220;애플 한판붙자!&#8221;&#8230;아마존, &#8216;DRM-free&#8217;로 글로벌 시장도 노크</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21777cd583"><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cd93c4f3e6"><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스티브 잡스 &#8220;아이폰, 400만대 판매됐다&#8221;</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a5e1c75e44"><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DRM-free시대, 디지털 음악 시장 어떻게 바뀔까?</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db39dabd1e"><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DRM, 음반 업계에 과연 유리한가?</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plant/8df427247c8109aa"><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EMI뮤직이 선보인 中 디지털 음악 사업 첫 모델</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DRM%ED%94%84%EB%A6%AC-%ED%8A%B8%EB%A0%8C%EB%93%9C-%ED%99%95%EB%8C%80%EC%9D%BC%EB%A1%9C"><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DRM프리 &#8216;확대일로&#8217;</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d3ed842b56c"><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야후도 DRM-free 음악 대열에 동참할 듯</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bd0290b7dde"><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SKT 멜론서비스, 법정에서 만나요＂</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3070e0202e"><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EMI 떠난 DRM카르텔, 남은 자들의 이해관계&#8230;</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ad1c450d792"><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DRM이 만능은 아니다</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c0357aa3e72"><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DRM과 CCL</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8d8cb778f39"><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벅스, ＂굿바이~ DR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61c80d550e9"><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애플 DRM 소송의 관전포인트</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5ab35937055"><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DRM없는 음악서비스 AllofMP3 이야기</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506004296d0f"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엠넷, Non-DRM 서비스 개시</font></a></li></div></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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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DRM-free의 힘&#8217;&#8230;아마존, 디지털 음악시장서 애플 맹추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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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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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기반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앞세운 아마존이 업계 최강 애플의 대항마로 급부상중이다. 대형 음반 업계의 지원을 등에 업고 디지털 음악 판매 부문에서 애플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애플과의 격차는 아직 크지만 애플과 맞설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는 그래도 아마존이라는 인식이 점점 자리를 굳혀가는 모양새다.
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는 26일(현지시간) 아마존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기반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앞세운 아마존이 업계 최강 애플의 대항마로 급부상중이다. 대형 음반 업계의 지원을 등에 업고 디지털 음악 판매 부문에서 애플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애플과의 격차는 아직 크지만 애플과 맞설 가장 유력한 경쟁상대는 그래도 아마존이라는 인식이 점점 자리를 굳혀가는 모양새다.</p>
<p>미국 유력 일간지 <strong><a href="http://www.usatoday.com/money/media/2008-03-25-sony-music-service_N.htm" target=_blank><strong>USA투데이</strong></a></strong>는 26일(현지시간) <a href="http://www.amazon.com/b/ref=sd_allcatpop_dmusic/002-4554172-4880846?%5Fencoding=UTF8&amp;node=163856011" target=_blank><strong>아마존</strong></a>이 DRM-free음악을 제공한지 6개월만에 &nbsp;디지털 음악 판매에 있어 애플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디지털 음악 판매와 관련해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소니 BMG, 유니버설 뮤직, EMI, 워너뮤직으로 대표되는 음반업계 빅4는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을 줄일 수 있는 경쟁상대로 아마존을 주목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br />
<p align=justify><strong>아마존, DRM-free 디지털 음악 목록에서 애플 압도</strong>&nbsp;<br />
<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819949604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6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8199496044.jpg')" /></div>
<p>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DRM-free 열기가 달아오른 것은 지난해초부터다. 포문을 연 것은 아마존이 아니라 애플이었다.</p>
<p>지난해 4월 EMI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nbsp;&#8221;소비자들이 원하는 변화를 끌어안기로 했다&#8221;면서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 비틀즈를 제외한 전체 음악 목록을 DRM-free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4대 음반 업체중 처음으로 DRM중심주의를 포기한 사례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8220;<font face=Arial size=2>모든 메이저 및 독립 음반 업체들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8221;면서 2007년말까지 아이튠스 제공되는 음악중 50%는 DRM-free를 적용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DRM-free시대도 애플이 주도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었다.<br /></font><br />잡스 CEO의 자신감은 구체적인 성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대신 아마존이 4대 음반 업체와 연쇄적으로 DRM-free 음악 공급 계약을 맺고 초반 분위기를 틀어쥐었다. </p>
<p>애플이 현재 EMI와 인디 음반 업체들로부터 확보한 DRM-free음악은 200만곡 정도인 반면 아마존은 450만곡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사이트 디지털 미디어의 필 레이 애널리스트는 &#8220;음반 업체들은 애플의 영향력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8221;면서 아마존의 급부상이 애플을 향한 대형 음반사들의 견제구 성격이 있음을 강하게 시사했다.<br /><strong><br /></strong>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대형 음반 업체들이 디지털 음악 시장을 들었다놨다하는 애플의 유통파워를 흔들고 싶어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로 인해 애플도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하다.</p>
<p>애플은 당초 DRM-free음악은 곡당 1.29달러, &nbsp;DRM이 걸린 음악은 곡당 99센트에 팔았다. 그러나 아마존이 DRM-free음악을 곡당 99센트에 선보임에 따라 가격을 낮춰야만 했다고 USA투데이는 전하고 있다.</p>
<p>[관련글1]<strong> </strong><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cf2be96b8e" target=_blank><strong>잡스에게 묻고싶은 질문, &#8220;DRM-free말인데&#8230;?&#8221;</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4bf51a641a4" target=_blank><strong>&#8220;애플 한판붙자!&#8221;&#8230;아마존, &#8216;DRM-free&#8217;로 글로벌 시장도 노크</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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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애플 한판붙자!&#8221;&#8230;아마존, &#8216;DRM-free&#8217;로 글로벌 시장도 노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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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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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아이튠스&#8217;로 &#8216;디지털 음악 제국&#8217;을 건설한 애플을 향한 아마존의 공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국을 넘어 글보벌 시장으로도 전선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8216;거함&#8217; 아마존은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올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MI, 유니버설 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 등 이른바 세계 음반 업계 &#8216;빅4&#8242;로부터 유일하게 DRM-free 음악을 공급받고 있다는 강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8216;아이튠스&#8217;로 &#8216;디지털 음악 제국&#8217;을 건설한 애플을 향한 아마존의 공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국을 넘어 글보벌 시장으로도 전선이 확대되는 모양새다.</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293376817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8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2933768177.jpg')" /></div>
<p>전자상거래 시장의 &#8216;거함&#8217; 아마존은 27일(현지시간) <a href="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176060&amp;p=irol-newsArticle&amp;ID=1100346&amp;highlight=" target=_blank><strong>보도자료</strong></a>를 내고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올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p>
<p>EMI, 유니버설 뮤직, 워너뮤직, 소니 BMG 등 이른바 세계 음반 업계 &#8216;빅4&#8242;로부터 유일하게 DRM-free 음악을 공급받고 있다는 강점을 앞세워 애플과 국제 무대서도 한판 붙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p>
<p>아마존은 구체적인 글로벌 사업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아마존이 지난해 9월 <a href="http://www.amazon.com/b/ref=sd_allcatpop_dmusic/002-4554172-4880846?%5Fencoding=UTF8&amp;node=163856011" target=_blank><strong>디지털 음악 서비스</strong></a> 시장에 진출했음을 감안하면 이번 글로벌 사업 계획 발표는 애플에 대한 추격 의지가 매우 뜨겁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p>
<p>아마존은 현재 27만여명의 아티스트들로부터 330만개에 달하는 디지털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곡당 89센트에서 99센트 사이다.</p>
<p>한편, 최근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판세를 보면 대형 음반 업체들이 아마존을 애플의 대항마로 밀어주는 듯한 냄새가 진하게 풍겨나오고 있다. 음반 업체들이 애플에 앞서 아마존에 먼저 DRM-free 음악을 제공하는 것도 막강한 유통 파워를 지닌 애플에 대한 &#8216;견제구&#8217; 성격이라는 얘기가 많다.</p>
<p>[관련글1]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d3ed842b56c" target=_blank><strong>야후도 DRM-free 음악 대열에 동참할 듯</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cf2be96b8e" target=_blank><strong>잡스에게 묻고싶은 질문, &#8220;DRM-free말인데&#8230;?&#8221;</strong></a><br />[관련글3]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a5e1c75e44" target=_blank><strong>DRM-free시대, 디지털 음악 시장 어떻게 바뀔까?</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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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후도 DRM-free 음악 대열에 동참할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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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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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형 인터넷 포털인 야후가 디지털저작권관리(DRM)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음반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23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2개 음반 업체 경영진들을 인용해 야후가 음반 업체들과 DRM-free 음악 공급을 위한 초기단계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은 지난달 시작됐고 야후는 올해안에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목할만한 점은&#160; 협상중인 사안에 광고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353306097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5" width="202" /></div>
<p>대형 인터넷 포털인 야후가 디지털저작권관리(DRM)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음반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a href="http://news.yahoo.com/s/ap/20080123/ap_on_hi_te/yahoo_online_music" target=_blank><strong>AP통신</strong></a>은 23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2개 음반 업체 경영진들을 인용해 야후가 음반 업체들과 DRM-free 음악 공급을 위한 초기단계의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은 지난달 시작됐고 야후는 올해안에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선보이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주목할만한 점은&nbsp; 협상중인 사안에 광고를 붙이는 대신 DRM-free 음악을 무료로 뿌리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협상 초기인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같이 내용이 포함돼 협상이 타결될 경우 그 파장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p>
<p>DRM-free는 이미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대세로 떠올라 있다. 아마존의 경우 이미 유니버설 뮤직, EMI, 워너뮤직, 소니 BMG 등 이른바 세계 음반 업계 &#8216;빅4&#8242;와 모두 DRM-free 음악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p><br />
<p align=justify>[관련글] <span id=headline_div8df443a5e1c75e44 title=""><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a5e1c75e44" target=_blank><span id=headline_div8df443a5e1c75e44 title=""><strong>DRM-free시대, 디지털 음악 시장 어떻게 바뀔까?</strong></span> </a></span></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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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스에게 묻고싶은 질문, &#8220;DRM-free말인데&#8230;?&#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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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RM-fre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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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티브 잡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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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파괴력이 너무 컸던 탓일까? 스티브 잡스의 맥월드2008 기조연설이 던진 &#8216;임팩트&#8217;가 지난해보다 덜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개인적으로도 잡스의 이번 기조연설은 아이폰 한방으로 주요 언론과 블로고스피어를 뒤흔든 지난해보다는 흥행성에 있어 중량감이 조금 떨어졌지 않았나 싶다. &#8216;맥북에어&#8217;와 온라인 영화 대여 서비스로는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애플발 초대형 뉴스에 익숙해진 구경꾼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왠지 부족한감이 있어 보였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160;잡스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836696773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66" width="3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8366967735.jpg')" /></div>
<p>아이폰의 파괴력이 너무 컸던 탓일까? 스티브 잡스의 맥월드2008 기조연설이 던진 &#8216;임팩트&#8217;가 지난해보다 덜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p>
<p>개인적으로도 잡스의 이번 기조연설은 아이폰 한방으로 주요 언론과 블로고스피어를 뒤흔든 지난해보다는 흥행성에 있어 중량감이 조금 떨어졌지 않았나 싶다. &#8216;맥북에어&#8217;와 온라인 영화 대여 서비스로는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애플발 초대형 뉴스에 익숙해진 구경꾼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왠지 부족한감이 있어 보였다. </p>
<p>그러나 이런 생각은 &nbsp;잡스가 이번 맥월드서는 맥북에어와 영화 대여 서비스를 말할 것이란 얘기가 돌아다녔을때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니 지금와서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천하의 잡스라고 해도 매번 섹시한 콘텐츠를 쏟아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가혹한 요구다.</p>
<p>그럼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그것은 잡스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는 그로부터 듣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언급이 되지 않은 듯 하여 생긴 갈증이다. 바로 DRM-free 얘기다.</p>
<p>지난해초 스티브 잡스는 공개서한을 통해<font face=Arial size=2>&nbsp;DRM을 없앤다면 새로운 업체들이 음악 판매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며 음반 업체들에게 DRM을 포기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DRM을 없애면 디지털 음악 판매 사업을 하고 싶어도 DRM 기술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쉽게 할 수 없는 장애물이 사라질 뿐더러 상호 호환성까지 확보,음악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란게 잡스의 주장이었다.</p>
<p>당시 나는 잡스가 공개서한에서 주장한 &#8216;DRM 폐지론&#8217;이 실현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었다. &#8220;음반 업체들이 누군데, DRM을 포기할 것인가?&#8221;하며 잡스의 주장은 그저 애플의 폐쇄적인 DRM 기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8216;물타기 전술&#8217;로 해석했더랬다.</p>
<p>나의 이런 생각은 결과적으로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 DRM폐지론에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세계 음반 업계 &#8216;빅4&#8242;가&nbsp; 잡스의 주장이 나온지 1년도 안돼 모두 DRM-free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p>
<p>이쯤되면 잡스는 이번 맥월드에서 DRM-free 시대의 개막에 대해 한마디쯤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구경꾼 입장에서 군불을 지핀 당사자에게 한말씀 듣고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8220;</p>
<p>&#8220;당신이 말한대로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번 맥월드와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한마디 해달라&#8221;</p>
<p>그러나 나의 이런 막연한 기대감은 채워지지 않으려는 모양이다. 잡스로서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nbsp;왜? 지금의 판세는 DRM-free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아마존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p>
<p>&#8216;타도 애플&#8217;의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nbsp;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 아마존은 현재 EMI, 워너뮤직, 유니버설 뮤직, 소니 BMG 등 음반업계 &#8216;빅4&#8242;로부터 DRM-Free 음악을 공급받고있거나 그럴 예정에 있다. </p>
<p>특히 최근 DRM-Free를 선언한 워너뮤직과 소니 BMG는 애플이 아닌 아마존을 먼저 노크했다. 온라인 음악의 대명사는 애플 아이튠스인데도 이들은 DRM-free의 출발점으로 애플 대신 아마존을 선택한 것이다.</p>
<p>돌아가는 분위기만 놓고보면 음반 업체들은 지금, 애플보다는 아마존에 상대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DTwins님은 자신의 <a href="http://randy5kh.tistory.com/entry/디지털-음악의-슈퍼볼-게임-iTunes-vs-Amazon" target=_blank><strong>블로그</strong></a>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p>
<blockquote><p>&#8220;iTunes의 대항마로 Amazon을 키우겠다는 아이디어는 음반사들이 현재의 디지털 음악시장을 기존 유료구매자와 잠재적 유료 사용자(불법사용자 및 디지털 음악을 아직까지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 포함)로 나누어서 각각 공략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이미 디지털 음악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iTunes에 목매다는 것보다 iTunes의 대항마로 Amazon을 키우는 것이 전체 시장을 키울 수 있는 나름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한 듯 합니다.&#8221; </FONT></blockquote>공감가는 말이다. </p>
<p>개인적으로는 좀더 침소봉대하고 싶은데, 음반 업체들은 아이튠스를 앞세워 온라인 음악 유통 시장을 틀어쥔 애플의 영향력을 분산시키고 싶어 하는 것 같다. &#8216;애플 독주&#8217;보다는 &#8216;애플-아마존 양자 구도&#8217;로 온라인 음악 시장이 재편되는게, 음반 업체들이 협상테이블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p>
<p>과거를 돌아보면 음반 업체들에게 애플은 그리 만만한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가 아니였다. 만만하기는 커녕 스티브 잡스에 의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도마위에 올라야 했던 경우도 있다.다. </p>
<p>2005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애플 엑스포 개막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의 일이다. <br />잡스는 &#8220;일부 음반 업체들이 &#8216;아이튠스&#8217;를 통한 음악 다운로드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탐욕스러운 요구일 뿐이다&#8221;면서 음반 업체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p>
<p>이를 감안하면, 음반 업체들이 애플을 위협할만한 서비스 능력을 갖춘 아마존에 힘을 실어줘, 온라인 음악 시장에서 애플의 &#8216;대항마&#8217;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애플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8216;시추에이션&#8217;이 아닐 수 없다.</p>
<p>언제부터인가 DRM-free와 관련한 잡스의 발언을 구경하기 힘든 것은 이같은 상황으로 인해 그의 심기가 좀 불편해져서가 아닐까?</p>
<p>그래서 이번 맥월드에서 잡스에게 듣고 싶었다. 솔직히 말하면 묻고 싶었다. DRM-free 시대의 개막이 디지털 음악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DRM-free시대에도, 애플이 지금과 같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렇다면 근거는 무엇인가?</p>
<p>[관련글1]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21777cd583" target=_blank><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21777cd583" target=_blank><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21777cd583"><strong>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strong></a></a><br /></a>[관련글2]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cd93c4f3e6" target=_blank><strong>스티브 잡스 &#8220;아이폰, 400만대 판매됐다&#8221;</strong></a><br />[관련글3]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3a5e1c75e44" target=_blank><strong>DRM-free시대, 디지털 음악 시장 어떻게 바뀔까?</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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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DRM프리 &#8216;확대일로&#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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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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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법복제를 막는다는 이유로 폐쇄적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고집해왔던 음반 업체들의 끈끈했던 연대가 사실상 와해되는 분위기다. DRM기술과 결별하는 대형 음반사들의 행보가 줄을 잇고 있다.

BBC인터넷판 등 주요 외신들은 27일(현지시간) 유니버셜 뮤직과 EMI에 이어 워너뮤직도 아마존이 제공하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에 DRM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8216;DRM프리&#8217;(free) 디지털 음악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워너뮤직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의 대명사 아이튠스를 운영하는 애플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불법복제를 막는다는 이유로 폐쇄적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고집해왔던 음반 업체들의 끈끈했던 연대가 사실상 와해되는 분위기다. DRM기술과 결별하는 대형 음반사들의 행보가 줄을 잇고 있다.</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790265588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29"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7902655889.jpg')" /></div>
<p><a href="http://news.bbc.co.uk/2/hi/business/7162280.stm" target=_blank><strong>BBC인터넷판</strong></a> 등 주요 외신들은 27일(현지시간) 유니버셜 뮤직과 EMI에 이어 워너뮤직도 아마존이 제공하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에 DRM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8216;DRM프리&#8217;(free) 디지털 음악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p>
<p>워너뮤직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의 대명사 아이튠스를 운영하는 애플과도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워너뮤직은 지금까지 DRM프리 흐름에 저항하는 음반 업체로 분류돼왔다. 그러나 아마존과의 계약으로 세계 음반 업계 &#8216;빅4&#8242;중에서는 소니 BMG만이 DRM을 &#8216;나홀로 고수&#8217;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p>
<p>아마존은 지난 9월 &#8216;온라인 음악 황제&#8217; 애플 아이튠스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a href="http://www.amazon.com/b/ref=sd_allcatpop_dmusic/002-4554172-4880846?%5Fencoding=UTF8&amp;node=163856011" target=_blank><strong>독자적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strong> </a>를 시작했고 차별화 포인트로 DRM프리를 내걸었다.</p>
<p>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DRM프리 열기는 올초 폐쇄적인 DRM을 적용했던 것으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공개서한으로 군불이 지펴졌다.</p>
<p>잡스 CEO는 지난 2월 공개 서한을 통해<font face=Arial size=2>&nbsp; DRM은 음반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내리고 DRM을 없앤다면 새로운 업체들이 음악 판매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디지털 음악 판매 사업을 하고 싶어도 DRM 기술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쉽게 할 수 없는 장애물이 사라질 것이란 얘기였다. 잡스 CEO는 DRM이 없다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장은 상호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애플은 그것을 지지하겠다고 음반 업체들을 압박했다.&nbsp; 이후 EMI가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 DRM이 없는 음악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고 아마존의 등장으로 DRM프리는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p>
<p>이런 가운데 국내서는 폐쇄적 DRM 정책이 합법적이라는 <a href="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03712&amp;g_menu=022600" target=_blank><strong>법원 판결</strong></a>이 나와 주목된다.</p>
<p></FONT>27일 서울고등법원제7특별부(김대휘, 이영진, 강상욱 판사)는 SK텔레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폐쇄적 DRM(디지털저작권관리) 관련소송에 대해 공정위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등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p>
<p>SK텔레콤은 DRM을 이용, 자사 온라인음악사이트인 멜론에서 구입한 MP3파일은 SKT용 음악폰에서만 들을 수 있도록 했고,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이의 금지 및 3억3천만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p>
<p>[관련글1]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DRM,%20음반%20업계에%20과연%20유리한가%3F"><strong>DRM, 음반 업계에 과연 유리한가?</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EMI의%20반란,%20DRM제국%20흔들리는가%3F"><strong>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strong></a><br />[관련글3]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아마존,%20올해말%20DRM-free%20온라인%20음악%20서비스%20시작"><strong>아마존, 올해말 DRM-free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작</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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