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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WS, 61번째 가격 인하…EC2 사용료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가상머신 기반 컴퓨팅 자원 제공 서비스 EC2의 M4와 일부 예약 인스턴스를 대상으로 또 한 번 가격을 내린다고 5월3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으로 총 61번째이다. M4에 대해 가격을 최대 7% 낮추고, 예약 인스턴스의 경우 리전에 따라 최대 17%까지 인하한다. EC2는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임대 컴퓨터다. 사용자 상황과 용량 수요 예측에 따라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그중에서 M4는 일반 목적으로 사용되는 EC2 유형이다. 컴퓨팅, 메모리 및 네트워크 리소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사용한 만큼 지급하면 된다. 2009년에 시작된 AWS 예약 인스턴스(RI)는 1년 또는 3년 기간으로 약정하는 경우 EC2 사용 요금을 할인해주는 EC2 상품이다. 컴퓨팅 용량을 예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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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을 내린다고 1월21일 공식블로그을 통해 밝혔다.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 S3는 최대 22%, 스토리지 블록시스템 EBS(Elastic Block Store)는 최대 50%까지 내린다. 바뀐 가격은 2월1일부터 자동 적용된다. EBS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EC2에 붙여 사용하는 저장 공간이다. EC2는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임대컴퓨터라 볼 수 있다. EBS는 USB 메모리같이 EC2에 저장 공간을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필요에 따라 즉시 생성하고 제거할 수 있고, 요금은 사용한 만큼만 낸다. 이번 가격변화로 ‘EBS 표준 볼륨’과 ‘EBS 프로비저닝된 IOPS 볼륨’의 사용량은  50% 저렴해진다. 기존의 EBS 표준 볼륨 이용료는 100만건 입출력작업당 0.1달러 였지만 앞으로 0.05달러로 내려간다. 고성능 저장공간인 'EBS 프로비저닝된 IOPS 볼륨' 월이용 가격도 0.1달러에서  0.05달러로 내려간다....

AWS

AW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쓰세요"

'누구나 보안이 보장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하겠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를 대하는 자세다. 자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려는 욕심을 드러냈다. AWS는 3월11일(현지기준) 'EC2-VPC'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기업 내 IT 관계자는 회사 밖 컴퓨팅 인프라를 빌려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만들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고민해 왔다. EC2-VPC는 AWS의...

EC2

KT 유클라우드 '자동확장' 서비스 'OK'

KT가 자사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확장(auto-scaling)과 자동복구(auto-recovery) 기능을 제공하는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 상품을 출시했다.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는 기존 유클라우드 서비스에 서버 자동확장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트래픽 사용량에 따른 서버 자원 관리를 자동으로 도와준다. 김충겸 KT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자동확장 기능과 자동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서 KT가 명실상부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선도업체임을 확고히 했다"라며 "유클라우드 서버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고객들도 고도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가진 보다 편리한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KT는 소셜커머스업체나 인터넷 게임사이트들 같이 유클라우드를 통해 웹 서비스에 나선 기업들이 비용절감과 시스템 안정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접속자가 예상치를 넘어 폭주했을 때, 시스템 관리자가 모니터링을 통해...

EC2

아마존 "구매할 앱, 웹에서 미리 써보세요"

애플리케이션 실행 화면과 설명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다가 기대 이하의 앱을 마주해 실망한 경험이 있을지 모른다. 이젠 더 이상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존은 5월22일(현지기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기 전 웹에서 앱을 사전에 실행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를 시험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을 통해 아마존 앱스토어 사용자는 약 5천개에 이르는 안드로이드 앱을 웹 사이트에서 사전 실행한 뒤 앱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제리 하인츠 아마존 테스트 드라이브 책임자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더 이상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때, 앱 기능에 실망해 '환불해 주세요' 같은 메시지를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할 때 마찰을 느끼지 않으면서, 보다...

AWS

MS·구글, 새 클라우드 서비스 '도전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무려 10년 동안 선전하고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지켜보기가 배가 아파서일까. AWS의 자리를 노리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 중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놓고 아마존 서비스와 경쟁하겠다고 나섰다. 양 업체 모두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고 있는 만큼, 아마존 자리를 노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IT전문지 기가옴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관계자에 말을 각각 인용해 “구글이 아마존 엘라스틱 클라우드(EC2)와 경쟁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서비스(IaaS)를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글은 가상화 서버 인스턴스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PasS)인 ‘앱엔진’을...

EC2

아마존 "기업 클라우드 앱, 손쉽게 옮겨드려요"

아마존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작업 환경의 경계 허물기에 나섰다. 아마존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 작업 환경에서 쉽게 구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심플워크플로우(SWF)'라는 서비스를 2월23일 선보였다. SWF는 확장 가능한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조율해주는(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한다. 버너 보겔스 AWS 최고 기술경영자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이 기반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면서 기업 작업 환경이 복잡해지고 방대해졌다”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데, SWF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간편하게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작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SWF를 선보이며 아마존이 정의한 '워크플로우'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작업 흐름이 아닌 하나의...

EC2

아마존 AWS, 슈퍼컴퓨터 대열에

세상에서 42번째로 성능 좋은 슈퍼컴퓨터의 실체가 없다면 믿겨지겠는가. 실제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물리적 슈퍼컴퓨터 없이 지난 9월 기준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목록에 이름을 올린 다른 슈퍼컴퓨들은 우리가 ‘슈퍼컴퓨터’ 하면 떠오르는 ‘하드웨어’ 슈퍼컴퓨터였다. AWS가 10년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에 매진하며 이뤄낸 가상 컴퓨터는 이제 슈퍼컴퓨터가 됐다.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뛰어든 지 20년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찾고 애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가 됐다. 이제 아마존의 EC2는 가상 머신으로 24테라플롭급 프로세싱 파워를 구현할 수 있는 슈퍼컴퓨터다. 1테라플롭은 초당 1조회 연산이 가능한 정도를 말한다. 아마존닷컴은 2006년 자회사 AWS를 설립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컴퓨팅 자원을 나눠준다는 새로운...

EC2

아마존 "클라우드 고객에게 IP주소 지원"

부족한 공인 IP주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마존이 ‘엘라스틱 네트워크 인터페이스(ENI)’를 들고 나왔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 사례가 늘어나는 등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많아지는데, 이를 지원할 공인 IP주소가 부족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12월22일(현지기준) 아마존은 “아마존 가상화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에서 좀 더 유연하게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ENI'를 소개한다”라고 발표했다. ENI는 VPC에 서버 역할을 하는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결합할 수 있는 가상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다. ENI는 아마존 인스턴스 또는 가상 서버 당 최대 2개까지 가상 IP 주소를 별도로 생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동안 기업은 아마존 VPC를 통해 기업이 자사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면서 아마존 EC2도 사용했다. VPC는 사용자의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데스크톱이...

EC2

아마존 EC2 장애, "가용 영역“ 정말 효과적인가?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사용할만한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운로드에 거의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분리된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아마존은 EC2 서비스의 광고를 통해 "복수의 인스턴스를 분리된 가용 영역에서 실행함으로써,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할 때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단일 가용 영역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게 되면, 장애로 인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복수의 가용 영역이 동시에 장애 피해를 입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지난 주 포스퀘어(Foursquare), 레드딧(Reddit), 큐오라(Quora), 훗스윗(Hootsuite)과 같은 웹사이트들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아마존은 자사의 서비스 헬스 대시보드를 통해 "우리는 US-EAST-1 지역 내 복수의 가용 영역에서 EC2 인스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