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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ER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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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인메모리로 기업 의사결정 빠르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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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Feb 2012 07:36:0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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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가격은 떨어지면서 고집적화되는 메모리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라클, IBM, SAS, SAP, 국내에서는 알티베이스가 인메모리 컴퓨팅에 관심을 갖고 기술 구현에 한창이다.
인메모리 컴퓨팅은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일반 데이터베이스(DB) 대비 빠른 자료 검색과 접근을 가능케 한다. 기업이 사용하는 정보를 디스크에 저장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가격은 떨어지면서 고집적화되는 메모리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라클, IBM, SAS, SAP, 국내에서는 알티베이스가 인메모리 컴퓨팅에 관심을 갖고 기술 구현에 한창이다.</p>
<p>인메모리 컴퓨팅은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일반 데이터베이스(DB) 대비 빠른 자료 검색과 접근을 가능케 한다. 기업이 사용하는 정보를 디스크에 저장한 뒤 DW로 옮기는게 아니라 아닌 메모리에서 바로 저장하고 검색하기 때문에 가능하다.</p>
<p>기존에는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한 뒤 이를 메모리로 불러들여 처리했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왜 기업들이 추석이나 설날 때가 되면 서비스 점검을 하겠다고 나섰겠는가.</p>
<p>그러나 메모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장이 열렸다.</p>
<p>그 중 SAP가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인 HANA를 출시하면서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HANA 플랫폼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는 인메모리 기반의 ERP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방대한 양의 기업 데이트를 즉각 검색할 수 있는 속도와 전통적 관계형 DB보다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덕분이다.</p>
<p>송해구 SAP 전략솔루션 본부장은 “그동안 기업 경영진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당자에게 요청하고 며칠을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했다”라며 “인메모리 컴퓨팅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원하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얻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즉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46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688/120202-sap-inmemo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7" title="120202 sap inmemo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2-sap-inmemory.jpg" alt="" width="422" height="280" /></a></p>
<p>예를 들어 영업사원은 고객의 과거 이력과 현재 상황에 맞는 실시간 분석으로 가격과 제품 납기약속을 모바일 기기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매장 물품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비 행태를 분석해 적시에 필요한 물량을 매장 판매대에 배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p>
<p>물론 기존에도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말하는 기업들이 있다. 굳이 인메모리 기술이 아니더라도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통하면 된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내릴 수 있는 인메모리 기반의 의사결정이 기업 전략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나왔다.</p>
<p>송해구 본부장 역시 이런 얘길 많이 들었다. 그리고 기업들의 이런 반응을 이해하는 모습이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데 있어 기다리는데 익숙해진 기업들이라면 보일 수 있는 자연스런 반응이라는 것이다.</p>
<p>그는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며 인메모리가 가져다 줄 기업의 의사결정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그런 휴대폰을 어디다 쓰냐고 반문했지만 지금은 성공한 사례로 남듯이, 인메모리 기술도 마찬가지가 될 거라고 봤다.</p>
<p>송해구 본부장은 “단순히 성능만 추가한 전화기를 만들어서 애플이 성공한 게 아니다”라며 “전화기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세상에게 보여줌으로써 성공했듯이 인메모리 기술은 기존의 산업 구조와는 다른 방식을 가능케 한다”라고 말했다.</p>
<p>예전에는 기업이 고객사와 중요한 거래를 할 때 기존에 분석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설득에 나섰다. 이 데이터는 어떻게 보면 하루 이상 현실과 차이 나는 묵은 데이터다. 거래 과정에서 고객사가 데이터 수정을 요구해도 이 결과가 즉시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는다.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즉시 고객사가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수정하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줄 수 있다. 협상에 필요한 소모적인 시간이 절약된다.</p>
<p>송해구 본부장은 “이렇게 기업이 빠른 결정을 내린다면 더 빨리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사람들 삶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빠른 예산 설정이 가능해지고,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지면, 더 나아가 시장을 좀 더 정교하게 예측해서 반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p>
<p>그렇다고 인메모리 기술이 빠른 데이터 처리만 가능케 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 용량도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200GB짜리 데이터가 분석을 위해 DB로 오게 되면 1TB로 증가한다고 한다. 분석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정렬하고 모으는 과정을 거치면서 크기가 비대해진다.</p>
<p>인메모리 기술은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분석한다. 물론 원활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데이터 정리에 나서지만 그 부피가 급격하게 늘어나지는 않는다. 송해구 본부장은 “그 결과 인메모리 기술은 그동안 느렸던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기존에 처리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데이터 처리 방법을 가능케 한다”라고 말했다.</p>
<p>이렇게 좋은 기술이라면 국내 기업들도 적극 도입해서 사용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직 국내 기업은 인메모리에 도입에 신중한 모습이다. 미국와 일본이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데 집중하는 것과 달리,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인메모리가 어떤 산업 변화를 가져올지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p>
<p>기존에 처리하지 못하는 데이터, 수율관리를 하는 곳에서는 인메모리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루 정도 분석이 늦게 나와도 사업의 별다른 영향은 없는 대부분의 기업이 투자를 미루고 있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SAP는 낙관적이다. 인메모리가 보여주는 성능은 기대 이상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송해구 본부장은 “인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면 ERP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각도에서 원가 분석할 수 있게 된다”라며 “기존에는 데이터 수집이 힘들어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이 항목이 리얼타임으로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을 때가 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빅데이터의 등장도 인메모리 컴퓨팅을 가속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기업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는 분명 많아졌고, 급증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만한 게 없다는 송해구 본부장의 지적이다. 그는 “데이터 크기야 하둡 기술을 사용하면 해결될 지 몰라도 속도는 인메모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SAP는 사내 정형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빅데이터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인메모리가 기업 문화를 바꿀진 모르지만 직원들은 별로 환호하지 않을 것 같다. 송해구 본부장은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놨지만 이게 곧 인메모리 기술과 합쳐져 직원들을 괴롭게 만들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인메모리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 근무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이란다. SAP가 모바일 솔루션 회사인 사이베이스를 인수한 터라 마냥 농담으로 들리지는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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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3D·PLM 분야도 협업 바람&#8221;&#8230;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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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Dec 2011 02:52:2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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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D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업체인 다쏘시스템이 2012년에는 검색엔진과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SAP, 오라클 등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이 PLM 기능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사진)는 &#8220;2012년에는 카티아, 에노비아 등 기존의 주력제품 이외에도 검색엔진인 &#8216;엑젤리드&#8217;,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인 &#8216;3D스윔&#8217; 등도 시장에 본격 선보일 것&#8221;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D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솔루션 업체인 다쏘시스템이 2012년에는 검색엔진과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SAP, 오라클 등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이 PLM 기능도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사진)는 &#8220;2012년에는 카티아, 에노비아 등 기존의 주력제품 이외에도 검색엔진인 &#8216;엑젤리드&#8217;, 소셜 커뮤니티 기반 솔루션인 &#8216;3D스윔&#8217; 등도 시장에 본격 선보일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870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067/dassault-korea-ceo"><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068" title="dassault korea 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assault-korea-ceo-500x304.jpg" alt="" width="500" height="304" /></a></p>
<p>엑젤리드는 기업고객들을 겨냥한 검색엔진이다. 기업이 저장한 정보를 쉽게 검색하는 일을 가능케 한다. 특히 PLM 솔루션과 결합해 제품 생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언제 완료될 예정인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p>
<p>조영빈 대표는 &#8220;검색엔진 사업의 경우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8221;라며 &#8220;빅데이터 시대 흐름 앞에 기업들이 좀 더 원활하게 제품 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기능도 함께 제공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제조업 회사 중 한 곳에서 엑젤리드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p>
<p>3D스윔은 CAD 협업 도구 솔루션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가능 솔루션들은 파워포인트와 문서 공동 작성과 수정 등 텍스트 중심의 협업 솔루션인데 반해 3D스웜은 3D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CAD 등 해석, 설계 분야에서도 협업을 가능케 한 것.</p>
<p>조영빈 대표는 &#8220;클라우드 환경이 조명 받으면서 설계, 해석 분야도 클라우드 기반에서 작업하길 원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8221;라며 &#8220;동시에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길 원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3D 환경을 지원하는 협업 관리 솔루션은 시장에서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p>한편, 다쏘시스템코리아는 2011년에 순조로운 성장을 이룬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엔진, 현대로템, 한화, 현대모비스, STX, SK이노베이션 등 다수의 대기업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또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도 고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p>
<p>이와 관련 조영빈 대표이사는 &#8220;2011년 위축된 경제 환경에서도 신규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8221;라며 &#8220;이는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의 해답을 PLM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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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비 정산에서 문서보안까지, 프린터의 &#8216;진화&#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35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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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Aug 2011 08:15:3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MS]]></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복합기]]></category>
		<category><![CDATA[신도리코]]></category>
		<category><![CDATA[프린터]]></category>
		<category><![CDATA[프린팅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한국후지제록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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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린터는 사무실에서 비용절감의 대상이다. 꼭 필요한 기기지만 &#8216;주변기기&#8217;라는 인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무실 구석에 몰아넣는 장비다.
하지만 프린터나 복합기도 변화의 바람을 탔다. 기업의 문서와 이미지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연동해 스캔한 이미지나 인쇄할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직원 입·출입 관리, 문서 보안, 심지어 직원식당 정산까지 프린터 솔루션이 담당하는 예도 있다.
비용 절감의 대상에서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프린터는 사무실에서 비용절감의 대상이다. 꼭 필요한 기기지만 &#8216;주변기기&#8217;라는 인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무실 구석에 몰아넣는 장비다.</p>
<p>하지만 프린터나 복합기도 변화의 바람을 탔다. 기업의 문서와 이미지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연동해 스캔한 이미지나 인쇄할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직원 입·출입 관리, 문서 보안, 심지어 직원식당 정산까지 프린터 솔루션이 담당하는 예도 있다.</p>
<p>비용 절감의 대상에서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단순 인쇄용 사무기기에서 종합 관리 시스템으로 거듭나고 있는 프린터를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sindoh_fujixerox_20110829_500.jpg" rel="lightbox[73592]" title="sindoh_fujixerox_2011082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593" title="sindoh_fujixerox_2011082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sindoh_fujixerox_20110829_500.jpg" alt="" width="500" height="274" /></a></p>
<p>신도리코가 제공하는 기업용 프린터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신도리코는 사무기기와 솔루션을 한꺼번에 제공하지 않고, 기업별 환경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p>
<p>국내에서 이용되는 기업 사원증 종류만 해도 약 480개에 이르니, 그에 따른 사원증 리더, 인사 데이터베이스도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프린터·복합기와 프린터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경우 다양한 기업 환경과 잘 맞물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업이 구축한 시스템과 충돌을 일으켜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프린터 업체가 제공하는 장점을 살리지 못하기도 한다.</p>
<p>기업마다 원하는 점이 다르다는 점도 신도리코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유다. 이를테면 보안이 요구되는 금융기업은 직원이 퇴사 후에도 일정 기간 직원의 출력 내용을 쫓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하기도 하고, 전국 각지에 지점이 있는 유통업은 서울에서 저장한 문서를 전국 어디에서나 뽑을 수 있는 기능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p>
<p>김희수 신도리코 솔루션추진부 부장은 출력 솔루션은 기업이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마지막에 고려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p>
<p>&#8220;출력 관련 솔루션은 기업에서 보통 맨 마지막에서 도입하기 때문에 모든 시스템이 전부 구축된 이후 기간망에 추가로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의 기간망과 어떻게 부드럽게 연결되느냐가 고민거리죠. 사용자가 이미 이용하고 있는 네트워크나 시스템에 개별적으로 맞추는 방법이 기업 시스템과 가장 잘 맞추는 길입니다.&#8221;</p>
<p>신도리코의 솔루션을 도입한 유통업계 A는 출력기기를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80%가량 감소시키고, 복합기의 대당 출력 효율을 높였다. 출력 시스템과 기업의 기간망을 연결해 전자문서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해 업무 효율을 높인 덕분이다.</p>
<p>재미있는 시스템을 꾸민 기업도 있다. 기업 기간망과 모세혈관처럼 연결되는 출력 시스템을 이용해 직원 식당의 월말 식대를 계산하는 솔루션을 도입한 온라인 기업 B 사례다.</p>
<p>기업 B는 모든 사원의 사원증과 신도리코 프린터 솔루션이 연계돼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전사원의 출입 관리와 직원 식당의 월말 정산 시스템을 신도리코 솔루션과 연계했다. 기존에 이용하던 &#8216;식대장부&#8217;가 프린터 업체의 맞춤 솔루션 속으로 들어온 셈이다. 단순한 출력용 사무기기에 불과하던 시스템에 창의적인 기능을 불어넣은 사례로 꼽힌다.</p>
<p>한국후지제록스도 기업 기간망과 연동하기 위한 프린팅 솔루션으로 ‘후지제록스 글로벌서비스(FXGS)’를 내세우고 있다. 후지제록스의 문서보안 기능인 &#8216;이미지 로그&#8217; 솔루션은 복합기 이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서버에 저장해 문서 출력이나 유출 여부를 진단해주는 솔루션이다.</p>
<p>이미지 로그 솔루션은 사용자 인증 절차를 거쳐 복합기를 이용하도록 했다. 복합기 이용 정보는 서버에 저장된다. 누가, 언제, 어떤 출력물을 몇 장이나 출력했는지 알려준다. 그림도 문자인식기능(OCR)으로 처리해 관리한다.</p>
<p>기밀정보로 분류된 문서는 아예 출력할 수 없도록 하거나 문서가 유출되더라도 사용자의 출력현황과 출력한 문서 이미지를 검색해 문서를 유출한 사용자와 유출된 문서가 무엇인지를 추적할 수 있다. 보안 때문에 금지어로 설정해 놓은 단어를 포함한 문서는 특별 관리해 출력, 복사, 스캔, 팩스전송 시 관리자에게 메일을 통해 금지 문서 출력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까지 갖췄다.</p>
<p>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7월 21일, 메트라이프 생명과 문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메트라이프생명 본사를 포함해 전국 지점에서 이용하고 있는 복합기·프린터 1천여대를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p>
<p>메트라이프는 후지제록스의 프린팅 솔루션을 도입해 중요 문서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장비관리 및 모니터링 등 부가 업무를 한국후지제록스에 일임해 직원들이 핵심업무에 집중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
<p>메트라이프생명 직원들이 주로 제작하는 제안서, 교육자료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 대한 총체적인 서비스를 위해 메트라이프생명 사내 문서출력센터를 운영하며, 문서 제작에서부터 발송, 관리에 이르는 모든 업무를 일괄 수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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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견기업 ERP 시장, 올해도 뜨겁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1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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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ug 2011 01:40:0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 원]]></category>
		<category><![CDATA[영림원소프트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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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몇년간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은 포화된 대기업 시장을 벗어나 중견중소 기업 시장에 눈을 돌렸다. SAP코리아와 한국오라클을 비롯해 영림원이나 더존비즈온 등 국산 ERP 업체들은 외산 SW 벤더들의 중견중소기업 시장 진출을 저지하면서 오히려 중견중소기업 시장에서 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대기업 시장에서 중견 기업 시장으로 내려오려는 외산 ERP 업체와 중견 기업 시장을 발판으로 고객층을 확대하려는 국산 ERP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
ERP는 기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몇년간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은 포화된 대기업 시장을 벗어나 중견중소 기업 시장에 눈을 돌렸다. SAP코리아와 한국오라클을 비롯해 영림원이나 더존비즈온 등 국산 ERP 업체들은 외산 SW 벤더들의 중견중소기업 시장 진출을 저지하면서 오히려 중견중소기업 시장에서 이들을 위협하고 있다.</p>
<p>대기업 시장에서 중견 기업 시장으로 내려오려는 외산 ERP 업체와 중견 기업 시장을 발판으로 고객층을 확대하려는 국산 ERP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p>
<p>ERP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의 기간업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전사적 통합 정보시스템을 말한다.</p>
<p>이런 경쟁은 올해도 여전하다.</p>
<p>더존비즈온은 아이플러스와 아이큐브라는 패키지 ERP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중소기업 통합 경영관리 프로그램이다. 아이플러스는 회계를 중심으로 인사와 급여, 판매재고 기능이 유연하게 통합했으며, 아이큐브는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SOA) 기반의 웹 서비스를 지원한다.</p>
<p>더존비즈온의 박경택 MS부문 홍보팀장은 “더존 아이플러스는 국내 중소기업 경영관리 프로그램 시장점유율 85%로 12만 고객사가 사용중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경영관리 소프트웨어”라며 “이 제품이 성공한 배경에는 바로 더존이 20여년간 세무회계 분야라는 특화된 영역에서 무상교육과 고용창출, 제품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그는 또 “더존 아이큐브는 IFRS 개별 솔루션을 지원할 정도로 발전된 국내 패키지 ERP 보급률 부동의 1위 제품”이라며 “다양한 산업군의 기술적 노하우를 표준화, 모듈화하여 업무 단위별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분리 가능하고 이기종 시스템과도 연동이 편리하다”고 덧붙였다.</p>
<p>국산 ERP의 대명사인 영림원소프트랩은 &#8216;K시스템 제뉴인&#8217;(K.System ver.5 Genuine)를 통해서 확실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p>
<p>제뉴인은 특히 제약, 화학업계 쪽에서 인기가 높다. 제뉴인에는 인사, 급여, 회계, 영업, 구매  등 기본 ERP 기능 외에 제약업계 규제 ERP 기반의 컴퓨터 시스템 인증(CSV)을 구현했기 때문에, 많은 제약 업체들이 찾고  있고 화학산업의 특징을 잘 반영한 배합관리, 제품재투입관리, 용기관리 등의 프로세스가 제뉴인에 잘 구축돼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영림원 측의 설명이다.</p>
<p>윤완석 영림원소프트랩 홍보마케팅팀 과장은 &#8220;해외를 포함해 약 600여 고객사가 제뉴인을 사용하고 있다&#8221;며 &#8220;더존이 세무회계 쪽에 많이 특화돼 있다면, 우리는 관리회계 쪽에 많이 특화돼 있어 경영계획이나 원가관리 쪽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8221;고 설명했다.</p>
<p>그는 또 &#8220;제뉴인의 경우 개발부터 구축, 컨설팅까지 우리가 다 하고 있다&#8221;며 &#8220;덕분에 서비스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외산솔루션들과 비교했을 때 빨리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8221;고 덧붙였다. 더존과 외산 솔루션 업체에서 샌드위치가 되기보다는 확실한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22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427/erp-solutions-kanpur-indi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251" title="erp-solutions-kanpur-indi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erp-solutions-kanpur-india.jpg" alt="" width="432" height="286" /></a><em>이미지 출처 : <a href="http://info.bmsystems.com/blog/bid/37798/ERP-Versus-PLM-What-s-the-Difference">비즈니스매니지먼트 시스템</a> </em></p>
<p>외산 솔루션 업체들도 중소기업 ERP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p>
<p>최근 SAP는 비즈니스원8.81을 출시했다. 비즈니스원은 금융, 영업, 고객관계, 재고 운영 등 비즈니스 전체를 통합하는 단일 솔루션으로 온디맨드,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웹 서비스, 협업 툴, 소셜 네트워크와의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p>
<p>윤유경 SAP코리아 영업 대표는 &#8220;SAP 비즈니스 원8.81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해주는 등,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우수하다&#8221;며 &#8220;SAP의 비즈니스 원 솔루션 자체가 제품 로드맵이 뚜렷하고 제품 자체 업그레이드가 무상으로 제공된다&#8221;고 자랑했다.</p>
<p>이밖에 한국오라클은 &#8216;착한 ERP&#8217;를 내세우며 중소,중견기업 사로잡기에 나섰다. 한국오라클 한유정 부장은 &#8220;제이디에드워즈 엔터프라이즈 원&#8217;은 뛰어난 유연성과 업무 확장성, 편리한 사용, 저렴한 유지비용, 그리고 오라클만의 방법론을 통한 저렴한 구축 등이 장점&#8221;이라고 소개했다.</p>
<p>ERP 시스템은 기업 경영의 기본이 되는 뼈대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의 열풍에서 빗겨나 있지만 여전히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은 앞으로도 꾸준히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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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ERP를 넘어서&#8217; 전략을 꺼낸 오라클의 속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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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ul 2011 00:30:3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eyond ER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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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R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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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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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대 강자와 일대일로 평지에서 붙어봐야 승산이 없다. 멋모르고 덤벼드는 이가 바보다. 생존을 위해서는 내 강점을 십분발휘하면서 경쟁사를 옴싹달싹 못하게 해야 한다.
최근 오라클이 &#8216;전사적자원관리를 넘어서(Beyond ERP)&#8217;라는 전략을 구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라클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었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는 7월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8220;지난 6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된 2012 회계연도에 발맞춰, 앞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절대 강자와 일대일로 평지에서 붙어봐야 승산이 없다. 멋모르고 덤벼드는 이가 바보다. 생존을 위해서는 내 강점을 십분발휘하면서 경쟁사를 옴싹달싹 못하게 해야 한다.</p>
<p>최근 오라클이 &#8216;전사적자원관리를 넘어서(Beyond ERP)&#8217;라는 전략을 구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라클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었다.</p>
<p>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는 7월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8220;지난 6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된 2012 회계연도에 발맞춰, 앞선 제품력과 뛰어난 시장 전략으로 애플리케이션 시장 넘버1이 되겠다&#8221;는 포부를 밝혔다. 경쟁사인 SAP를 뛰어 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p>
<p>이날 오라클은 &#8216;전사적자원관리(ERP)를 넘어서&#8217;라는 전략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8216;Beyond ERP&#8217;란 기존 ERP에 전략적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유연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업 내외부의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솔루션이다.</p>
<p>오라클은 Beyond ERP를 통해 기업들이 비용과 위험을 감소시키면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p>
<p>원문경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총괄 부사장 (사진)은 &#8220;지금까지 기업들은 단위 업무 최적화를 전사 차원으로 연계하고, 실시간 전사 정보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ERP를 구축해 왔다&#8221;며 &#8220;최근에는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 차별화된 영역 집중,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이 Beyond ERP에 주목하고 있다&#8221;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78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892/oracle-won-moon"><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7896" title="oracle won mo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racle-won-moon-477x375.jpg" alt="" width="477" height="375" /></a></p>
<p>오라클은 기업의 이런 요구에 맞춰 2012년에는 Beyond ERP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합 경영 관리를 위한 기업성과관리(EPM: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수명관리(PLM: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통합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수요기반 생산을 위한 VCP(Valub Chain Planning), 경영지원을 위한 인적자원관리(HCM: Human Capital Management)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IT인프라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성과관리(BPM)과 모바일기기관리(MDM: Mobile Device Management),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Beyond ERP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78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892/oracle-shift"><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7893" title="oracle shi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racle-shift-500x295.jpg" alt="" width="500" height="295" /></a>이처럼 오라클이 Beyond ERP를 강조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p>
<p>DB 절대 강자인 오라클에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 1위 업체인 SAP는 쉽사리 넘어설 수 없는 존재다. 둘도 없던 절친이었던 오라클과 SAP는 오라클이 피플소프트, J.D 에드워드, 시벨 등 전사적자원관리와 고객관계관리 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이제는 둘도 없는 적이다. 오라클은 DB 분야에서 발생하는 풍부한 현금을 동원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었다. 막대한 식욕을 통해 이것 저것 집어 삼켰지만 배탈이 나고 말았다. 자사가 보유했던 제품과 새롭게 품에 안은 제품을 통합해서 고객에게 매끄럽게 전달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있다. 퓨전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제품군은 고객들의 기대나 오라클의 바람과는 달리 조금씩 늦어졌다. 고객은 오라클의 상황을 기다려주지 않는다.</p>
<p>다만 오라클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설 수 있다. ERP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이외의 다양한 무기들을 많이 갖춰서 외곽부터 하나씩 하나씩 치고 들어가 마침내 ERP까지 장악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p>
<p>원문경 부사장은 &#8220;ERP 패러다임이 ERP를 통한 표준화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에 의한 차별화와 생산성을 위한 투자로 변화하고 있다&#8221;며 &#8220;오라클의 Beyond ERP는 혁신의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촉진시키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BI, 사용자 경험 등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8221;이라고 말했다.</p>
<p>김영훈 한국오라클 상무는 &#8220;기존 ERP 전략만으로는 포화된 국내 ERP 시장을 공략할 수 없다&#8221;며 &#8220;ERP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Beyond ERP를 통한 우회 전략으로 ERP 시장을 노리고 있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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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도 &#8216;클라우드 서비스&#8217; 제공&#8230;소기업 대상 IaaS·Sa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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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y 2011 05:00:3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레노버]]></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아마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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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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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인텔은 현지시각으로 5월24일, 중소규모 업체를 위한 &#8216;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8217;를 발표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확장했다. 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중소 규모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용 앱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IaaS와 SaaS를 제공하겠다는 것.

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안 솔루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전사적 자원관리(ERP) 솔루션 등 중소규모 업체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인텔은 현지시각으로 5월24일, 중소규모 업체를 위한 &#8216;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8217;를 발표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확장했다. 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중소 규모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용 앱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제공한다. IaaS와 SaaS를 제공하겠다는 것.</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intel_hybrid_500.jpg" rel="lightbox[61671]" title="intel_hybrid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674" title="intel_hybrid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intel_hybrid_50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안 솔루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전사적 자원관리(ERP) 솔루션 등 중소규모 업체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앱은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선행투자비용이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매달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유지관리비용은 필요하지 않다는 게 인텔쪽 설명이다. 컴퓨팅 자원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중소규모 업체에 매력적인 부분이다.</p>
<p>클라우드 서비스는 개발자에게도 유용하다.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서버에 올려 고객이나 다른 이들과 즉시 공유할 수 있고, 상대방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특별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p>
<p>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텔의 독자적인 기술로 지원하는 서비스가 아니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업체가 각기 다르다. 사용자는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시만텍 등이 있고, 하드웨어는 레노보, 에이서, NEC 등이 제공한다.</p>
<p>보이드 데이비스 인텔 데이터 센터그룹 부사장은 &#8220;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지금까지 시장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서비스다&#8221;라며 &#8220;상호 보완적이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세계 2200만 소규모 사업장을 주 고객으로 삼는다. 이들 사업장이 매년 소프트웨어에 사용하는 비용은 610억 달러에 달한다. 업체의 규모에 비해 소프트웨어 투자 비율이 높은 셈이다.</p>
<p>인텔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HP나 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구글 앱스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IT 시장에서 인텔도 단순한 칩 제공에서 벗어나 서비스 분야로 조금씩 발걸음을 옮겨 놓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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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고]ERP의 IT 내부통제 국내 현황과 개선 방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9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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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May 2011 01:15: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권한관리]]></category>
		<category><![CDATA[내부통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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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국내에서 내부자에 의한 IT 보안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이들 사고는 IT 내부통제의  부족한 인식과 관리가 그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면 국내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운영에서 IT 내부통제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또 어떻게 복잡한 ERP 시스템의 권한들을 관리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대해 김유권 SAP코리아 전략솔루션본부 김유권 부장(yoo.k.kim@sap.com)이 참고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최근 국내에서 내부자에 의한 IT 보안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이들 사고는 IT 내부통제의  부족한 인식과 관리가 그 원인으로 보인다. 그러면 국내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운영에서 IT 내부통제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또 어떻게 복잡한 ERP 시스템의 권한들을 관리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대해 김유권 SAP코리아 전략솔루션본부 김유권 부장(yoo.k.kim@sap.com)이 참고할 만한 글을 하나 보내왔다.</p>
<p style="text-align: left">=====================================================================================</p>
<p style="text-align: left">제조업체에 근무하는 김모 상무는 출근하자 마자 P사의 부도소식을 들었다. 며칠 전 그 회사에 20억원 상당의 제품을 출하한 기억이 나 부랴부랴 관련 팀을 소집했다. 확인 결과 회의에 참석치 않은 이 모 과장이 신용한도에 걸려 출하가 금지된 P사에 상품을 건 낸 것이 드러났다. 김 상무는 IT부서 실장을 불렀다. IT부서 실장은 이 과장이 출하를 승인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테스트 해 보니 이 과장의 계정(ID)으로 출하 승인이 가능했다.</p>
<p>ERP는 권한 부여를 위해 롤(Role)을 생성하고 이를 사용자에 할당하면 접근 권한이 생성된다. 일반적으로 ERP 구축 중 최종 준비 단계에서 권한을 설계한다. 그런데 ERP는 회계, 구매, 인사 등 모든 업무를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권한 관리가 복잡하고 내부통제가 쉽지 않다. 따라서 권한 설정은 비즈니스 룰에 근거해 설계되어야 한다.</p>
<p>권한 관리의 비즈니스 룰을 직무분리(SoD, Segregation of Duty)라 한다. 직무분리는 임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잠재적인 이해상충을 막고 실수나 부적절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를 적절히 분리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직무분리의 한 예로 구매처 마스터 변경 업무, 그리고 지급 업무를 들 수 있다. 두 업무를 한 담당자가 수행하면 구매처 마스터의 예금정보를 본인 계좌로 변경하고 지급할 부정의 여지가 있어 두 업무는 분리되어야 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직원들의 실수와 부적절한 행위 예방을 위해 직무분리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권한 관리에 반영한다.</p>
<p>중요 권한(Critical Transaction) 역시 권한 관리의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중요 권한은 트랜잭션 및 마스터 데이터를 삭제하는 등의 시스템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권한이다. ERP의 경우 아카이빙(Archiving) 권한이 여기에 해당되며 중요 권한이 일반 사용자에게 부여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되어야 한다.</p>
<p>또한 비밀번호 변경 주기 설정, 운영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는 개발자 키 생성, 운영시스템으로의 전송 권한도 위반 사례가 발행하지 않도록 상시 자동 모니터링과 통제가 요구된다.</p>
<p style="text-align: left">1990년대 중반부터 국내 도입된 ERP는 이제 기업의 핵심 프로세스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국내 대다수 기업은 권한을 직무분리가 아닌 업무중심으로 설계하고 글로벌에 못 미치는 직무분리 통제 수준으로 ERP를 운영하고 있다. ERP 가동 후 권한 관리와 내부통제 수준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효율적이고 비용 소모적인 대응으로 대다수 기업은 권한 통제, 권한 재설계/재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도 계속 직무분리와 권한 통제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직무분리 통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직무분리와 권한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 아래 그림 ERP 권한관리 국내 구축 유형 가운데 고객 A와 B의 사례가 권장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RP 권한관리 국내 구축 유형]</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a rel="attachment wp-att-609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962/saperpac11052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964"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apERPac1105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apERPac110520.jpg" alt="" width="480" height="241" /></a><br />
IT 내부통제 중요성을 인식해 관리하는 국내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살펴보자. A사는 전기/전자 업종의 글로벌 기업으로 SAP ERP 도입시 생성된 롤이 내부통제 측면과 맞지 않았고 글로벌 기준의 SAP 권한 분장과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가 필요했다.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무 재배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시스템 권한 자료도 요구됐다. 이에 권한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p>
<p>A사는 솔루션에 탑재되어 있는 직무분리 규칙을 우선 정의했다. 정의한 규칙에 맞춰 직무분리 위배 현황을 분석하고 교정해 지속적인 권한 통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권한 관리 프로젝트 후 A사는 SAP ERP의 직무분리 이슈와 중요 권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다. 발견된 직무분리 위배 사항의 90%를 제거하고 내/외부 감사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예방적인 내부통제 수단의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툴과 프로세스 교육으로 내부 감사와 IT 팀의 역량은 크게 증진됐다.</p>
<p>국내 기업들의 IT 투자는 과거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IT 내부통제에 대한 인식은 미비하고 초보 수준이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내부통제 기반의 권한 관리가 필요하며 정책 수립과 위반에 대한 상시 자동 모니터링과 통제 시스템이 요구된다. 최근 보안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국내 기업들도 내부 보안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IT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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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뛰는 SW]①권영범, 그는 왜 CTO로 돌아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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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May 2011 04:40: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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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t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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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권영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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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영림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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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 12월,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국내에 유통하면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혁명이 우리에게도 불어닥쳤다. 이와함께 또 다시 &#8216;소프트웨어에 대한 재인식&#8217;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휴대폰을 스마트하게 만든 &#8216;앱&#8217;에 대한 관심이 초래한 것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개발자들에 대한 새로운 애정이 싹트는 듯 보였다. 너도나도 &#8216;소프트웨어&#8217;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모바일 앱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진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며 신천지 개척을 부추기기까지 한다.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 12월,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국내에 유통하면서 스마트폰과 모바일 혁명이 우리에게도 불어닥쳤다. 이와함께 또 다시 &#8216;소프트웨어에 대한 재인식&#8217;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휴대폰을 스마트하게 만든 &#8216;앱&#8217;에 대한 관심이 초래한 것이긴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개발자들에 대한 새로운 애정이 싹트는 듯 보였다. 너도나도 &#8216;소프트웨어&#8217;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모바일 앱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진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며 신천지 개척을 부추기기까지 한다.</p>
<p>하지만 왠지 허전함을 지울 수 없다. 왜 일까.</p>
<p>지난해 말 만난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은 &#8220;이미 오래전부터 사업을 해온 업체들이 더 잘 될 수 있는 제도적인 정비에는 공무원들이 별 관심이 없고 새로 창업하는 회사들의 숫자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8221;며 쓴소리를 했다. 그 말을 듣고 속으로 뜨끔했다. 기자도 부나방처림 신사업에 뛰어드는 이들만 찾아다녔으니까.</p>
<p>우리에게도 10년 넘게 소프트웨어 시장에 헌신해 온 기업들이 많다. 대중적 관심을 끄는 소프트웨어가 아니어서 그렇지 산업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제품들이다. 이들은 세계적인 초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직접 맞붙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저히 상대가 안될 것이라는 수근거림에도 굳건히 시장을 지켜왔다. 물론 힘겨운 경쟁속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의 기업도 있고 나름대로 선전을 이어온 업체도 있다. 모두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8216;토종의 자존심&#8217;을 지켜온 이들이다.</p>
<p>&#8216;소프트웨어를 다시 보자&#8217;고 했을 때 분명 이들에게 먼저 눈길이 가야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SAP 같은 거대 기업과 맞짱을 뜬 기개도 살 만하지만 결과적으로 살아남아 비록 작지만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냈다는 건 우리에겐 큰 자산이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혁명을 부르짖으면서도 이들에겐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다. 고백하건대 기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새로운 기술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쁘다는 핑계로 외국계 글로벌 대기업이나 역동성넘치는 신생 벤처기업들에게만 초점을 맞췄다.</p>
<p>그렇지만 더 이상 늦출 수 없었다. 다시 &#8216;발바리&#8217;가 돼 돌아다니기로 했다. 미약하나마 자존심을 걸고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찾아나섰다.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씨앗을 뿌리고 있는 사람과 회사들을.</p>
<p>이번 탐방 시리즈가 얼마나 길어질 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 주목받았던 기업들을 기억을 더듬어 하나둘 찾아 나설 계획이지만, 그들 가운데 이미 기력이 쇠한 곳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기업들이 그 자리에서 여전히 높은 파고를 견디며 버텨주고 있기를 바랄 뿐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90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ksystemCEO1105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ksystemCEO110501.jpg" alt="" width="500" height="371" /></p>
<p>첫번째 주자는 국산 전사적자원관리(ERP) 1위 업체인 영림원의 권영범 대표다. 그는 &#8216;메인프레임 천국&#8217; 대한민국에 다운사이징 바람을 몰고 왔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물론 예전 일이다. 과거는 항상 찬란했다. 하지만 과거를 논하고 있기엔 지금 상황이 심상치 않다.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혁명은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거기에다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는 바람은 단순한 유행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런 격변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무척 중요하다. 얼마 전 애플은 분기 순익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쳤다. 누가 감히 이런 변화를 상상이나 했겠는가? 스티브 잡스나 애플 직원들 빼고 말이다. 이런 변화는 영림원에게도 엄청난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또 한편 그간 힘들게 쌓은 공이 허무하게 한 순간에 날아갈 수도 있다. 그 한폭 판에 이 노장이 서 있다.</p>
<p>그와 인터뷰를 하러 가기 전에 블로터닷넷에서 &#8216;권영범&#8217;을 검색해 봤다. 11건이 검색됐다. 그와는 2007년 5월 중순과 2009년 1월 초에 만난 것으로 기록돼 있다. 한번은 CTO 인터뷰를 위해서였고, 두번째는 영림원이 연구개발 비용의 30%를 투자해 만든 새 ERP인 &#8216;K시스템 5.0 제뉴인&#8217; 발표장이었다. 그러고 보니 그와는 2년마다 만난 셈이다.</p>
<p>영림원은 2008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8216;마의 벽&#8217;이라는 100억원의 매출을 넘어섰다. 2009년 찾아온 금융위기 속에서 102억원으로 제자리를 맴돌았지만 지난해엔 1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세계 1,2위를 다투는 ERP 기업 SAP와 오라클의 틈 바구니 속에서도 국산 ERP 대표 주자로 10여년을 이어왔다.</p>
<p>지난 2008년 말 영림원은 5번째 버전인 &#8216;K시스템 버전5 제뉴인(K.System ver.5 Genuine)&#8217;을 발표했다. 당시 영림원은 이 제품의 특징을 &#8216;비즈니스 혁신&#8217;(EBA : Enterprise Business Architecture), &#8216;프로세스 통합&#8217;(BPM : Business Process Management), &#8216;소프트웨어 혁명&#8217;(SOA :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으로 정리했다.</p>
<p>그는 예전 인터뷰에서 신제품을 개발할 때까지만 CEO와 CTO를 겸직하고 그 후 CTO를 후배에게 넘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약속대로 제뉴인 발표 후 CTO직은 내려놨다. 그런데 2010년 7월 1일자로 다시 CTO에 복귀했다. 물론 CEO는 여전히 계속하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고 싶은 열정일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삐딱하게 본다면 &#8220;나 아니면 안된다&#8221;는 욕심이 아닐까 하는 우려의 생각도 들었다.</p>
<p>그래서 직접 물었다. 그는 멋적게 웃으며 &#8220;이번이 마지막&#8221;이라고 답했다. 웃고 있었지만 진지함이 느껴졌다. 뭐가 마지막이고 왜 다시 CTO로 복귀해야만 했던 걸까?<br />
<strong><br />
</strong><strong>- 소프트웨어 지겹지 않은가? 93년부터 사업을 했으니 조금 더 있으면 20년이다.</strong></p>
<p>요즘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물론 그 중요성을 잘 보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존재하는 사업이 어디 있는가? 융합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 것 같은데 그건 잘하는 사업을 더 잘하도록 하는 차원의 접근이다.</p>
<p>WBS(World Best SW)에 선정된 과제들 보니까 대기업들이 이미 하고 있는 분야들이다. 대기업들의 경쟁력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이렇게 대기업 밀어주는 것이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도약하거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지 의문이다.</p>
<p>(그와 인터뷰를 끝내고 관련 소식을 검색해봤다. WBS 프로젝트는 2013년까지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경쟁력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정부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최근 2011년도 신규 사업자 공모에 들어갔다. 올해 공모에 들어간 분야는 셋톱박스 오픈 플랫폼 개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고도화를 위해 오픈소스를 활용하고 국제표준에 기반한 IVI 시스템 상용화 기술 개발, 주행차선, 대항차량, 선행차량용 통합 영상 인식 SW와 주행지원 시스템 기술개발, 글로벌 소통을 위한 한·영, 한·일, 동시통역 응용SW 상용화 기술개발, 기동무기 내장형 실시간 제어 시스템용 마이크로초급 정밀도와 99.99% 이상 신뢰성의 RTOS 기술개발이다.)</p>
<p>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와 관련해 많은 소프트웨어인들이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해왔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바뀐 건 많지 않다. 여전히 IT 서비스 업체 주도의 프로젝트 발주는 계속되고 있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가 끼워들어온다고 느끼는 공무원들이 많다. 월드베스트 소프트웨어나 제 2의 스티브 잡스를 만들겠다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참 신기하다. 자신들이 그런 인물들을 키워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니. 그런데 왜 상상력의 산물인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그리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걸까.</p>
<p><strong>- 정부의 역할을 포기할 때 되지 않았나? 자꾸 기댈 필요가 있나?</strong></p>
<p>정부가 직접 개입하라는 게 아니다. 그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환경을 조성해 주고 간접적으로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거다. 인력 문제만 봐도 그렇다.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대기업들이 모바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을 대거 뽑아갔다. 기존 SW 기업들은 인력난에 봉착하고 있다. 인재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안오는 문제도 있다. 10년 후에는 아주 심각한 영향이 있을 것이다.</p>
<p>인재는 아주 중요하다. 60년~80년대 한국 두뇌들이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전자공학과에 몰렸다. 그 인력들이 지금 대기업들을 세계적인 기업들로 키워낸 인재들이다. 소프트웨어도 한 때 몰린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8216;3D&#8217;라고 인식해서 오질 않는다. 대기업들은 SW 인재 양성에 관심도 없다가 융합이라고 해서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 인력을 다 뽑아간다. 어렵게 키워놓은 멤버들은 이탈하고 새로운 인재들은 안 오고 있다. 국가 경쟁력이 취약해지고 있다. 10년 후의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야 된다.</p>
<p><strong>- 영림원은 아시아 최고의 기업을 꿈꾸고 있다. 그렇다면 인재 운영 전략도 좀 다른 방식으로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strong></p>
<p>물론 변하고 있다. 2~3년 전 베트남 하노이에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센터를 마련했다.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자는 것으로 인식을 바꿨다. 국내에서 인재 확보가 어려우면 글로벌 시장에서라도 확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국 연변과학기술대와 인연을 맺어 6명을 선발했다. 또 6명의 졸업 예정자는 인턴으로 훈련시키고 있다. 중국 시장을 대비한 투자다. 국내에서만 인재를 뽑겠다는 건 탈피했다. ERP라는 소프트웨어는 수출이 쉽지 않은 데 이미 일본, 베트남,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려면 인재들도 그렇게 운영돼야 한다. 앞서 지적한 문제는 우리 사회와 관련된 문제다. 그런 점에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얘기다.</p>
<p><strong>- 그 어렵다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패키지 사업을 오랫동안 해 왔다. </strong></p>
<p>ERP없이 기업 경영을 잘 할 수 있을까. ERP는 기업 경영을 위한 핵심 인프라다. ERP가 기업 내부의 전 업무 영역을 지원해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통합(인티그레이션)이다. 이 통합을 패키지로 구현하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다. 국내 대기업들은 외산 ERP를 사용하고 있지만 중견기업 시장에서는 외산과 국산이 팽팽하게 경쟁하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우리 고객이 600곳이 넘는다.</p>
<p>아마 우리가 각 기업들이 요구하는 대로 소프트웨어를 뜯어서 커스터마이징을 해줬다면, 고객이 100개를 넘지 못했을 것이다. 회사마다 시스템이 달랐다면 그걸 유지보수하고 지원하는 건 어려웠을 것이다. 그동안 고객들에게 이 점을 정말 강조해 왔다.</p>
<p>고객들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핵심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다. 세상이 바뀌고 경영이 바뀌는데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발목이 잡힌다. 무조건 내 입맛에 맞도록 고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p>
<p><strong>- CEO를 2019년에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br />
</strong><br />
영림원은 아시아 최고의 기업이 되는 걸 꿈꾸고 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기반은 다져놔야 한다고 본다. 해외 시장 공략과 제품에 대한 밑그림 차원에서 2009년 손을 놨던 CTO를 다시 2010년 7월 1일부터 시작하고 있다. 엄청난 외부 변화들이 있다.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표적이다. 굉장히 중요한 변화들이다. 우리가 이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 엄청난 지각 변동을 불러올 변화들이다.</p>
<p><strong>- 무슨 변화를 목격하고 있나.</strong></p>
<p>모바일이 불러온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큰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것 같다.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은 몇년 후 태블릿을 가지고 공부를 할 것이다. 움직이면서 생활하는 시대가 갖는 의미는 대단하다. 기존 기업의 경영 활동 결과를 처리하는 시스템이 ERP였다. 그런데 지금은 경영 활동 그 자체에 대한 정보 처리도 요구된다. 활동의 과정을, 활동의 결과를 담는 ERP에 저장하려면 서로 다른 시스템들이 아주 유연하게 통합돼야 한다. 이런 준비를 제대로 안하면 나머지 정보 처리 요구에 의해서 ERP 비즈니스가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p>
<p>이미 ERP 다음 단계로 분석이나 평가에 대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정보들을 봐야 경영을 더 잘할 수 있다. 이런 변화를 담은 것들이 내년 말쯤 완성될 것이다. 또 대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8216;비즈니스 인텔리전스&#8217;(BI)는 지난주 1차로 개발돼 고객 대상 세미나도 했다. 또 활동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정보 처리가 급증할 것이다. 모바일 때문이다. 엄청난 수요가 있는 분야를 수용하려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K.system 5.0 Genuine의 기술 구조&g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89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907/ksystemgenuine1105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913" title="ksystemGenuine1105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ksystemGenuine110502.jpg" alt="" width="499" height="311" /></a></p>
<p>- <strong>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strong></p>
<p>처음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는 잘 만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잘 파는 게 더 어려웠다.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 요구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해야 했지만, 욕을 먹더라도 최소화했다. 99년부터는 정말 &#8216;노커스터마이징&#8217;을 이해하는 고객들에게만 팔았다. 그렇게 2008년까지 왔다.</p>
<p>어떻게 하면 유지보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고민했다. 그런 고민의 산물이 2009년에 선보인 5.0 제품이다.</p>
<p>5.0은 프리젠테이션 레이어와 웹 서비스 레이어, 비즈니스 서비스 레이어, 데이터 서비스 레이어로 나뉘어져 있다. 예전 3티어 구조에서는 화면 단위로 프로그램을 하면 화면수만 3천개가 넘었다. 엄청났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바꿨다. 모든 것들이 데이터로 구성돼도록 했다. 데이터베이스에 실제 액세스 하는 것만 프로그래밍을 하는 구조다. 다른 사람이 짠 프로그램을 데이터만 열어보고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주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이런 구조가 클라우드나 모바일 분야에서 필요한 것들을 통합해 나갈 때도 적용될 수 있도록 마지막 작업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다시 CTO에 복귀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약속이다.</p>
<p>그것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역할은 털고 싶다.</p>
<p><strong>- 클라우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strong></p>
<p>5년 안에 모두 클라우드로 갈 것 같다. &#8216;누가 기업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가겠냐&#8217;고 묻겠지만, 메인프레임을 버리고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으로 다 오지 않았나. 이런 큰 변화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지금은 대부분 인프라 이야기에 집중돼 있지만 궁극적인 혜택들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 위에 얹어질 때 일어날 것이다. 물론 모든 것들이 한꺼번에 다 움직이기는 쉽지 않다. ERP는 많은 업체들이 뛰어든 시장이지만 재미본 곳들이 많지 않다. 그만큼 복잡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Service)로 가기에는 굉장한 경험이 필요하다. 내부 인프라가 모두 통합돼 있으면서 동시에 외부 시스템과도 쉽고 안전하게 연결돼야 한다. 하지만 컨설팅 비용이 만만치 않다.</p>
<p><strong>- 통신업체와 손을 잡으면 되지 않나?</strong></p>
<p>독자적으론 좀 어려울 것 가다. 국내에서는 통신사와 손을 잡아야 할 지 모르겠지만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과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해외 진출은 기회도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른다. 일례로 중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실제 고객들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다. 제대로 아시아에서 최고 회사가 되려면 중국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해야 한다.</p>
<p>- <strong>상장은 준비 안하나? 그런데 생각보다 권영범 대표의 지분이 아주 적다</strong>.</p>
<p>하하. 사업을 시작할 때 지인들의 도움을 받았다. 친구 세명과 전 회사 사장님 포함해 5명이 동일한 지분으로 시작했다. 그동안 고생한 주주들을 위해 상장을 하긴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우호지분이 있지만 상장을 하면 많이 낮아질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다. 200억원 하는 회사는 중국 기업들에게는 아주 작은 규모로 보일 수 있다. 손쉬운 먹이감이 되기 쉽상이다.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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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 클라우드 경제학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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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23:47:3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F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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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프라이빗]]></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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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업계 관측통들과 IT 임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이 엔터프라이즈에 가져다 줄 장점들에 대해서 환호하고 있다. 민첩성, 사용의 편리성, 확장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행 중이며, 고정 비용을 좀 더 수용하기 쉬운 운영 비용으로 대체함으로써 실현되는 더 낮은 비용이 바로 그것이다.
클라우드의 목표는 “실익”
나토 ACT(Allied Command Transformation)의 기술 및 인적 요소 지국 책임자인 조나 구센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우리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업계 관측통들과 IT 임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이 엔터프라이즈에 가져다 줄 장점들에 대해서 환호하고 있다. 민첩성, 사용의 편리성, 확장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행 중이며, 고정 비용을 좀 더 수용하기 쉬운 운영 비용으로 대체함으로써 실현되는 더 낮은 비용이 바로 그것이다.</p>
<p><strong>클라우드의 목표는 “실익”</strong></p>
<p>나토 ACT(Allied Command Transformation)의 기술 및 인적 요소 지국 책임자인 조나 구센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우리들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실익이다”라고 강조했다.</p>
<p>구센스는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예산 삭감이 이루어졌으며 방위 지출도 예외가 아니어서, IT 운용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클라우드가 28개 나토 회원국들 간의 정보 흐름을 개선시켜주는 동시에 그런 통합 작업의 일부를 완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고 있으며, 약간의 비용도 절감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이런 목적 달성을 위해서, ACT는 몇 가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그리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웨어 서비스들뿐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센스는 “비용 절감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아직 계량화는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
<p><strong>입증하기 어려운 클라우드의 경제성</strong></p>
<p>상황에 따라서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 실제로 비용 절감을 못해 줄 수도 있다. 클라우드가 비용을 절감시켜주고 있다는 확신이 서더라도, 사실을 입증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p>
<p>IT 서비스 업체인 프레시디오 네트워크 솔루션(Presidio Networked Solutions)의 CTO 데이브 하트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대략 10% 정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식의 통계치를 보면, 그런 계산법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며, “그 모든 이득에 대한 이야기는 제 눈에 안경이다”이라고 설명했다.</p>
<p>한 예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비용과 하드웨어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웨어 구매 및 운용 비용을 비교하는 것은 억지 방식이다. 아주 작은 요소까지 빠짐없이 고려하려는 작업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p>
<p>“Thinking Out Cloud” 블로그의 저자이자, 클라우드 전략가인 게바 페리(Geva Perry)는 “종량제로 계약했을 때의 대역폭 가격과 대역폭 전체에 대한 일괄 계약 시의 대역폭 가격을 비교하는 방법을 고안 같은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예를 들자면 아웃소싱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클라우드로 이전했을 때 몇 %의 IT 인력 감축이 있을 지 등을 포함해서 IT 인프라에 대한 유지와 관리 비용도 고려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p>
<p>엔터프라이즈가 비용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이해를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몇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는 일단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해보고 그 다음에 실제 비용을 계산해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 역시 초기 사장의 안정되지 않은 가격 특성에 대한 고려 방법 같은 많은 문제를 제기한다.</p>
<p><strong>변화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가격</strong></p>
<p>페리는 “아마존만 봐도, 지난 2년 간 거의 20번 이상의 새로운 가격을 발표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클라우드 공급업체가 현재 사용중인 서비스 중 한 가지에 대한 가격을 대폭 인하할 수 있기 때문에 2주 전에 계산한 가격이 더 이상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그리고 그 실험을 위해 지불한 가격이 실제로 설치했을 때의 가격을 그대로 반영하지도 않은 것이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p>
<p>예를 들어, 아마존 EC2(Elastic Compute Cloud)를 가지고 실험하고 있다면, 아마존의 여러 가지 요구형 인스턴스(On-Demand Instance) 중에서 정말로 필요한 자원을 엄선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는 장기 계약이 아닌 시간 당 컴퓨팅 용량별로 정산할 수 있게 해준다.</p>
<p>하지만, 클라우드에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면, 예약 인스턴스(Reserved Instance)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에는 각 예약 인스턴스에 대한 일시불 정산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며, 아마존 가격표에 따르면 이 옵션은 해당 인스턴스에 대한 시간당 사용 요금에 대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p>
<p><strong>비교라는 난제</strong></p>
<p>특수 윤활제 제조업체인 셰퍼 매뉴팩처링(Schaeffer Manufacturing)의 CFO인 윌 그레거슨은 자신도 기존 ERP 프라이빗 클라우드웨어와 클라우드 ERP 서비스 간의 가격을 비교하면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p>
<p>한 ERP 공급업체는 균일한 사이트 라이선스를 제시했고, 다른 업체는 필요한 추가 모듈에 대해서 비용을 추가했다. 최종 결정은 SAP의 기존 Business One ERP 프라이빗 클라우드웨어나 넷스위트(NetSuite)의 클라우드 ERP 서비스 중 한 가지로 귀착되었다. SAP는 사용자 당 라이선스 비용을 부과했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높고, 넷스위트 역시 사용자당 비용을 부과했으나,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모델이었다.</p>
<p>최종적으로는 비용이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었다. 그 보다는 사용의 편리성과 기능성이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그레거슨은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모델은 훌륭한 이점을 제공해주며, 바로 그것이 우리가 원하던 것이라고 결정했더라면, 우리는 SAP Business One에 수표를 끊어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셰퍼는 ‘우리는 다른 누군가에게 모든 프로그래밍을 작업을 시키면서도 더 나은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넷스위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p>
<p>더 나가서, 그레거슨은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클라우드 ERP의 비용이 SAP 프라이빗 클라우드웨어의 선불 비용을 마침내 초과하는 교차점에 도달하려면, 9~10년은 더 걸리므로 비용 측면에서 중요한 요인이 되기에는 너무 먼 것이라고 덧붙였다.</p>
<p><strong>“비용이 전부는 아니다”</strong></p>
<p>많은 기업에 있어서, 무형의 이익에 대한 고려는 또 다른 과제이다.</p>
<p>페리는 “민첩성에 대한 비용은 어떻게 측정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개발자들이 신 제품 또는 신규 서비스를 전에 비해 2주나 빨리 가동시켜서 운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변경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내게는 이게 얼마만큼의 비용 가치가 있는 것인가? 대부분의 훌륭한 중역들은 클라우드의 운영 방식이 바로 자신들이 하고 있어야 할 방식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계량화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p>
<p>비용 분석 결과 클라우드 상에서 지출이 늘어났음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IT 중역들이 개의치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경우가 많다. 페리는 비즈니스 민첩성 같은 무형의 이익이 하드웨어 인프라의 자체 비용 절감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성공 사례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p>
<p>클라우드 경제성을 입증하는 것은 내부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존의 IT 인프라와 비교하는 경우일 지라도 애매모호할 수 있다. 이점은 포레스터의 대표 애널리스트 제임스 스태튼도 인정하고 있다.</p>
<p>스테이튼은 “클라우드 고객들을 검토해보면, 그런 고객들이 좀 더 효율적이고, 더 빠르며 클라우드에 대한 그들의 전체 IT 운용 비용이 기존 환경의 운용 비용에 비해서 훨씬 더 낮음을 볼 수 있다. 이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결국에는 무형 자산을 계산하는 능력에 달린 것”이라고 강조했다.</p>
<p>한 가지 예로, 그는 내부 클라우드를 구축했으나 IT 인원수가 전혀 줄지 않은 어떤 기업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스테이튼은 “전과 동일한 수의 직원이 있으나, 그 직원들은 현업에서 3배나 많은 수의 가상머신을 처리하고 있다. 그 회사에서는 그것이 확실한 운용 상의 장점이지만, 실제 금액으로는 환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p>
<p>다른 한편으로는, 그 회사가 비용 회피 금액을 계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스테이튼은 “과거와 현재의 관리자 당 가상머신 비율을 계산할 수 있다. 전에는, 동일한 수의 가상머신을 처리하기 위해서 관리자를 5명 더 고용했어야만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strong>철저한 사전 분석 작업 필요</strong></p>
<p>포레스터가 기존 인프라 대비 내부 클라우드의 IT 운용 비용이 더 낮다는 증거를 찾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몇 %나 절감되었는지를 밝힐 준비는 아직 되어있지 않다. 아직은 사례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p>
<p>대신, 포레스터는 자체적인 가상화 성숙도 모델을 예로 들고 있다. 스테이튼은 “우리는 가상화의 4단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최종 단계는 클라우드 운영처럼 되는 것이며, 단계별로 10%~20% 정도 운용 상의 효율성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파일럿과 시작 단계에서는 확실하게 대부분 고객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사례에서 긍정적이었음이 딜로이트 컨설팅에 의해서도 밝혀졌다. 딜로이트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클라우드 보류 결정을 내리는 고객들을 보아왔다.</p>
<p>딜로이트의 CTO 마크 화이트는 “CIO가 ‘이건 의미가 없다. 나는 충분한 기술과 장비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의 솔루션은 잘 동작하고 있으므로 하던 대로 업그레이드, 개선 또는 보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던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고 말했다.</p>
<p>중요한 것은 그들이 비즈니스 케이스를 분석한 뒤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이라고 화이트는 부연했다.</p>
<p>“클라우드는 운에 맡기는 그런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케이스를 반드시 수행하라. 분석을 하라. 기술을 목적으로 비용을 지출해서는 안 된다”며, “그렇다고 오해하지 말라. 클라우드는 멋지다. CTO로써 나는 클라우드가 아주 멋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멋지다는 이유가 돈을 써야 할 이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719&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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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 IBM과 손잡고 오라클에 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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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r 2011 12:49:3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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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엑사데이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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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P가 IBM의 DB2 데이터베이스에 자사 인메모리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SAP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인 오라클의 엑사데이타(Exadata) 플랫폼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불 수 있다.
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사이베이스의 DW를 확보했다. DB2 접목은 HANA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SAP HANA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복제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SAP의 많은 고객들은 S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AP가 IBM의 DB2 데이터베이스에 자사 인메모리 HANA(High-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를 통합했다고 발표했다. SAP의 이 같은 행보는 경쟁사인 오라클의 엑사데이타(Exadata) 플랫폼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불 수 있다.</p>
<p>SAP는 지난해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사이베이스의 DW를 확보했다. DB2 접목은 HANA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볼 수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SAP HANA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복제할 수 있게 된다.</p>
<p>지금까지 SAP의 많은 고객들은 SAP ERP를 구축하면서 오라클 DBMS를 함께 도입해 사용했다. SAP와 오라클은 ERP 시장에서 서로 경쟁하면서 한편으로는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다. 그러나 최근 SAP의 행보는 오라클과 SAP의 관계가 경쟁자로 굳어질 것을 의미한다.</p>
<p>또한 11일, SAP는 IBM 3850 시리즈 서버에서 HANA를 설치해 가동한, 벤치 마크 결과를 발표했다. 벤치 마크 테스트에는 32 코어, 0.5테라바이트 메모리 및 RAID 5 디스크 어레이로 X5 서버가 사용됐다.</p>
<p>영업 정보에서 가져온 SAP ERP 데이터를 사용하던 기업들이 DB 태블릿에서도 이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HANA는 1.3테라바이트의 데이터에서 1시간에 1만 쿼리를 처리할 수 있었으며 수 초 이내에 쿼리에 대한 결과를 알려줬다.</p>
<p>SAP는 실제 기업 정보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데이터 또는 데이터베이스 튜닝, 통합 같은 어시스트 없이 이 같은 결과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p>
<p>모나쉬 리서치(Monash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커트 모나쉬에 따르면, SAP의 벤치마크 테스트의 결과가 예상과 한계를 모두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p>
<p>모나쉬는 &#8220;기업이 기존 BI와 SAP 데이터만 관리한다면, SAP HANA가 성과를 내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나쉬는 &#8220;활용 사례가 제한돼 있을 때, BI의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며 “HANA는 그 방법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p>
<p>SAP가 HANA를 IBM에 먼저 연동한 것에 대해 모나쉬는 &#8220;SAP와 IBM이 공동의 적인 오라클과 대항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조하는 것”이라며 “혼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면, 오라클의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코빌러스는 SAP와 IBM의 전략 제휴가 서로 다른 이해를 추구하지만 결론은 같다고 풀이했다.</p>
<p>코빌러스는 &#8220;이번 보도 자료를 보면, HANA 플랫폼이 SAP의 BW 제품군과 통합될 때 종종 HANA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지속성을 위해 DB2가 활발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는 결국 HANA가 SAP의 비즈니스 웨어하우스(BW) 제품과 통합될 때 성능을 발휘하며 실제로 활용할 저장, 인덱싱, 파티셔닝, 쿼리 및 타사 DBMS의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방증하는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SAP가 IBM과 제휴만으로 자사 BW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그전에 인수한 사이베이스 툴 덕분이다. HANA가 사이베이스 툴을 거쳐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비BW로 통합된 외부 데이터에서 가져올 수 있다. 외부데이터란 기업이 SAP ERP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져와 HANA의 인메모리 컬럼 데이터베이스에서 DB2에 저장된 것을 의미한다.</p>
<p>HANA는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에서 ETL(Extract, transform and Load) 프로세스를 통해 맞춤 정보를 제공해 준다. 사이베이스 복제 서버가 제공하는 거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기능이 앞으로 DB2 이외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p>
<p>SAP는 HANA뿐 아니라 하나지만 전문화되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의 계층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SAP는 올 5월 올랜도에서 열릴 연례 행사인 사파이어 컨퍼런스에서 좀더 자세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633"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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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존, 모바일 솔루션사업 본격화&#8230;모바일 보안 업체도 인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46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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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Dec 2010 05:46: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더존C&T]]></category>
		<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
		<category><![CDATA[비원플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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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더존비즈온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SK텔레콤과 사업제휴로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경영솔루션 &#8216;스마트 CEO&#8217;를 이달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더존 IT그룹 모기업 더존다스가 모바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비원플러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바로 더존C&#38;T와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CEO”는 삼성전자 갤럭시 탭에 최초로 탑재된 상용 B2B서비스로, 기업의 ERP 시스템과 연동하여 다양한 경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더존비즈온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p>
<p>더존비즈온은 SK텔레콤과 사업제휴로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경영솔루션 &#8216;스마트 CEO&#8217;를 이달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더존 IT그룹 모기업 더존다스가 모바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인 비원플러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바로 더존C&amp;T와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p>
<p>“스마트 CEO”는 삼성전자 갤럭시 탭에 최초로 탑재된 상용 B2B서비스로, 기업의 ERP 시스템과 연동하여 다양한 경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경영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11월 23일 공식 런칭행사를 한 후, 그간 업무소통 툴인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 서비스의 보강작업으로 판매가 지연 왔으나 최종 베타테스트가 완료됨으로써 본격 시판하게 된 것이다.</p>
<p>또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 업체도 인수했다. 이번에 더존 IT그룹에 인수되는 비원플러스는 2004년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모바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모바일 보안분야에서 다수의 특허기술과 이를 상용화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UI와 모바일 쇼핑몰 플랫폼 개발을 해 왔다. 특히, 안심 패스워드 CHAM ID(참아이디)는 ATM기기, 웹쇼핑몰,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사업성도 충분히 검증되었다.</p>
<p>이 회사와 QR코드 응용솔루션 및 모바일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더존C&amp;T가 합병하게 되면 더존비즈온의 모바일 솔루션 사업이 크게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더존C&amp;T가 더존비즈온-SK텔레콤 모바일 제휴사업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솔루션에는 보안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보안분야는 개발난이도가 높고 충분한 노하우가 필요한 하이테크놀러지로 개발이나 소싱이 쉽지 않으며, 모바일 보안서비스를 독립된 상품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p>
<p>더존비즈온은 “스마트 CEO” 출시와 모바일 보안솔루션 확보에 이어 내년 1월부터는 모바일 SFA(영업관리), 모바일 A/S관리 등 기업의 주요 기간업무를 모바일로 지원하며, 4월초 기업 임직원용 모바일 오피스와 소호사업자 및 전문직사업자용 통합 모바일 경영솔루션인 T-Book 런칭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이 출시되고 모바일 솔루션사업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SKduzonT_SmartCEO.jpg" rel="lightbox[44651]" title="SKduzonT_SmartCE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4654" title="SKduzonT_Smart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SKduzonT_SmartCEO.jpg" alt="" width="500" height="59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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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업무와 만났다&#8217; 기업용 아이패드 앱 라운드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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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Dec 2010 13:03:5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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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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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패드는 업무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포월드 편집진은 기업에서의 범용 업무에서, 또는 특별한 업무를 위한 생산성  앱들을 모아봤다. 각 앱들은 아이튠즈의 앱 다운로드 페이지에 링크됐다. 단 병기된 가격은 이후 변경될 수 있다.
전자 우편과 캘린더
기업에서 로터스 노트(Lotus Notes)를 사한다면 IBM의 무료 로터스  노트 트래블러(Lotus Notes Traveler) 앱이 필요하다. 이 앱을 사용하여 로터스 노트 서버 8.5.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align="bottom"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012/callout_screenshot%5B0%5D%5B0%5D.png" border="0" alt="" width="158" height="137" />아이패드는 업무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포월드 편집진은 기업에서의 범용 업무에서, 또는 특별한 업무를 위한 생산성  앱들을 모아봤다. 각 앱들은 아이튠즈의 앱 다운로드 페이지에 링크됐다. 단 병기된 가격은 이후 변경될 수 있다.</p>
<p><strong>전자 우편과 캘린더</strong></p>
<p>기업에서 로터스 노트(Lotus Notes)를 사한다면 IBM의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gw-mail%2Fid33557535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로터스  노트 트래블러(Lotus Notes Traveler)</a> 앱이 필요하다. 이 앱을 사용하여 로터스 노트 서버 8.5.1 이후 버전에 연결할  수 있고, 전자 우편, 캘린더, 연락처 관리를 위한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웹액세스 기능을 사용하여 노벨의 그룹와이즈를 실행할 때에는, 고스트 패턴(Ghost Pattern) 소프트웨어에서 6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gw-mail%2Fid33557535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GW  메일앱</a> 을 사용하여 그룹와이즈 서버 버전 6 ~ 8에 연결하여 전자 우편에 액세스할 수 있다. 고스트 패턴은 호환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gw-mail%2Fid33557535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GW  라이트</a> 앱 을 제공하기도 한다. 고스트패턴은 또 4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gw-calendar%2Fid33934595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GW캘린더  앱</a> 을 사용하여 그룹와이즈 캘린더를 관리할 수 있다. 이때 그룹와이즈 서버에서 웹액세스 기능을 사용 가능으로 설정해야 한다.</p>
<p>편지 양식을 만들 경우에는, 크리스챤 프라이스의 4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ailer-group-mail-attachments%2Fid32150481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메일러</a>를  사용하면 전자 우편 탬플릿을 만들 수 있다. 거기다 메시지에 직접 여러 종류의 파일을 첨부할 수 있다.</p>
<p>이 밖에 유로 스마츠의 7달러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calprint-for-ipad%2Fid40041369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아이패드용  캘프린트</a> 는 캘린더를 만들어 업무 계획을 짜고 프린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앱은 아이패드의 캘린더 앱에서 일정을 불러오므로 캘린더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p>
<p><strong>일정과 업무 관리</strong></p>
<p>아이패드의 캘린더 앱에는 일정 기능이 없지만, 유용한 일정 관리 앱이 많다. 추천하는 세 가지 앱은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todo-for-ipad%2Fid37178714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아이패드용  투두(Todo)</a>, 2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task-pro-to-do-projects%2Fid30683217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태스크  프로(Task Pro)</a>,  4달러 짜리 <a href="http:///">투들리두(Toodledo)</a> 이다.</p>
<p>프로젝트 관리는 단순한 업무 관리보다 어려우므로, 업무와 스케줄에 훨씬 복잡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업무용으로 아이패드에서 추천하는  앱은 2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omnifocus-for-ipad%2Fid38380455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옴니포커스(OmniFocus)</a>다.  이 앱은 본 소프트웨어의 데스크탑 버전(맥용)과 동기화되고, 캘린더 앱의 날짜가 맞는지 확인해준다. 또한 업무 장소나 영화 로케이션 헌팅과 같은  인근 업무 위치를 맵에 표시해준다.</p>
<p>다른 업무 관리 앱으로 20달러 짜리 아이패드용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omnifocus-for-ipad%2Fid38380455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씽스(Things)</a>가  있는데, 이 앱은 깔끔하면서도 유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스마트한” 일정 목록, 스케줄 기능이 뛰어나다.</p>
<p><strong>데이터베이스</strong></p>
<p>개인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로써 파일메이커의 5불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bento-for-ipad%2Fid363230518%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아이패드용  벤토(Bento)</a>를 추천할 수 있다. 이 앱은 레코드, 연락처, 일정, 기타 개인 업무와 데이터를 찾는데 알맞은 가벼운 데이터베이스이다.</p>
<p>업무 전용 모바일 데이터베이스로 추천할 만한 앱은 DDH 소프트웨어의 10불짜리 아이패드용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handbase-for-ipad-database%2Fid36825742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한디베이스(HanDBase)</a>이다.</p>
<p>두 가지 다른 주목할 만한 앱은 아이패드로부터 본격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40달러짜리  아이패드용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ilemaker-go-for-ipad%2Fid379690325%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파일메이커  고</a> 를 사용하면 파일메이커 프로 데이터베이스에 질의하고 편집할 수 있고, 2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qltouch%2Fid30532956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SQL터치(SQLTouch)</a>를  사용하면 MySQL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실행하고 레코드를 관리할 수 있다.</p>
<p><strong>마인드 매핑과 화이트보딩</strong></p>
<p>아이디어와 항목을 구성하는 방법인 마인드 매핑을 사용하고 있다면, CMS의 10 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ithoughtshd-mindmapping%2Fid369020033%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아이쏘트  HD(iThoughts HD)</a>를 추천한다. 이 앱은 여러 마인드맵 포맷과 호환되고, 마인드맵을 PNG와 PDF로 출력할 수 있고, 또한  박스닷넷과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도 동기화된다.</p>
<p>마쿠스 뮐러의 6 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indnode%2Fid31222010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마인드노드(MindNode)</a>는  추천할 다른 마인트매핑 툴이다. 이 앱은 아이패드용 VGA 어댑터가 있는 경우에 모니터에 VGA 출력을 지원하기도 한다.</p>
<p>마인드 매핑 또는 기존의 화이트보딩 중의 한 가지를 실행하는 툴을 원하는 경우에는 1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instaviz%2Fid29902248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인스타비즈(Instaviz)</a>를  강력하게 추천한다.</p>
<p>더 일반적인 화이트보드 스케치를 위한 앱으로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whiteboard-hd%2Fid38377966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화이트보드  HD</a>가 있다. 이 앱은 라벨링을 제어할 수 있고, 그리드 배경을 제공하여 배치하기 용이하며, 포토 앱으로부터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을  지원한다. 또한 이 앱은 풀 사이즈 모니터에서 프레젠테이션하기 위한 아이패드 VGA 어댑터와 호환된다.</p>
<p><strong>다이어그램과 차트 만들기</strong></p>
<p>프로세스 차트, 웹사이트 와이어프레임, 기타 다른 복잡한 관계를 세련되게 작성하기 위해 옴니 그룹의 5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omnigraffle%2Fid36322598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옴니그래플(OmniGraffle)</a>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앱은 직접 손으로 그리는 것을 지원하지만, 다양한 인공 지능 객체 포맷팅과 페이지 레이아웃 컨트롤을 가지고 있다. 이  앱의 파일 형식은 데스크탑 버전과 호환되고, 또한 PDF 보기 전용 버전으로 출력할 수 있다.</p>
<p>1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omnigraphsketcher%2Fid36323416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옴니그래프스케처(OmniGraphSketcher)</a>는  건축, 재정, 공학, 공간 계획에서 정교한 그래프를 그리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다이어그래밍에 적합하다.</p>
<p><strong>화상 회의</strong></p>
<p>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으므로 화상 회의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지만, 메이저 웹 컨퍼런싱 서비스 업체의 앱을 사용하여 인터넷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회의 참석을 위한 무료 앱으로는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omnigraphsketcher%2Fid36323416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시스코의  WebEx</a>, 시스릭스의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gotomeeting%2Fid36345280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고투미팅(GoToMeeting)</a>,  콜웨이브의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uze-meeting%2Fid302731408%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퓨즈  미팅(Fuze Meeting)</a>이 있다. 물론 컴퓨터로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위 업체의 서비스에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아이패드에서는  개최할 수 없다.</p>
<p><strong>키오스크 사용</strong></p>
<p>아이패드를 박물관과 학교에서와 같이 키오스크 또는 공공 스테이션으로 사용하는 경우, 1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avd-browse%2Fid37275711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AVD  브라우즈</a>를 사용하여 아이패드의 홈 버튼 기능을 해제하고 검색 가능한 웹사이트를 제한하여 사용자가 현재 제공하는 정보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통제할 수 있다.</p>
<p><strong>파일 관리와 인쇄</strong></p>
<p>아이패드용 와이파이 파일 공유 앱이 많고, 많은 생산성 앱들은 “에어 셰어링”과 같은 기능을 포함한다. 만일 다른 앱에 내장 파일 공유  기능이 충분하지 않으면, 10달러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air-sharing-hd%2Fid365541415%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에어  셰어링 HD</a>를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2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readdledocs-for-ipad-pdf-viewer%2Fid36490180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리들독스(ReaddleDocs)</a>도  파일 공유 기능을 제공하므로, 웹, 전자 우편 첨부 파일, 기타 소스로부터 오피스나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고, 추가  기능으로써PDF 파일에서 텍스트를 추출할 수 있다.</p>
<p>디지DNA의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ileapp-pro%2Fid35958047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파일앱  프로(FileApp Pro)</a>는 아이패드용 파일 관리자로써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복사한 후 정리, 이름 재지정, 삭제, 다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를 사용하면 호환 가능한 아이패드 앱에서 파일을 열 수 있다.</p>
<p>아직 에어프린트 호환 프린터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iOS 4.2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유로스마츠의 10달러짜리  아이패드용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printcentral-for-ipad%2Fid36602084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프린트센트럴(PrintCentral)</a>을  사용하면 와이파이 연결 프린터에 인쇄할 수 있는데, 원하는 텍스트를 이 앱에 복사하여 인쇄할 수 있다. 또 이 앱을 사용하면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네트워크 프린터에 인쇄할 수도 있다. 와이파이 프린터에 직접 인쇄할 수 있는 다른 아이패드 앱에는 9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print-n-share-for-advanced%2Fid30165602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프린트  n 셰어(Print n Share)</a>,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print-magic-hd%2Fid36691859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프린트  매직 HD(Print Magic HD)</a>, 리들의 7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printer-pro%2Fid393313223%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프린트  프로(Printer Pro)</a>가 있다.</p>
<p><strong>클라우드 저장과 FTP</strong></p>
<p>박스닷넷과 드롭박스는 클라우드에서 제한된 용량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 많이 저장하려면 요금을 내야 한다.  이 회사들의 아이패드 앱을 사용하면 다른 장치와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 서버 상에서 파일을 검색하고 저장할 수 있다.</p>
<p>애플 자체의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bileme-idisk%2Fid32065449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모바일  미 아이디스크</a>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있다. 사용자당 연간 99달러인 모바일미 서비스의 일환이다. 독자적인 이메일 계정과 온라인  캘린더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미 아이디스크 앱은 사용자가 파일을 이 서비스와 직접적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준다.</p>
<p>구글독스 온라인 소프트웨어 툴킷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상의 텍스트와 스프레트시트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패드 상에서는 매우 어렵다. 라이트룸의 4달러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godocs-for-ipad-iphone-google%2Fid34879244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고독스(GoDocs)  앱</a>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바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quickoffice-connect-mobile%2Fid31072317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퀵오피스(Quickoffice)</a>와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documents-to-go-premium-office%2Fid31710730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도큐먼트  투 고(Documents to Go)</a>와 같은 구글 독스 호환 앱에서도 편집이 가능하다.</p>
<p>사용자나 클라이언트의 웹사이트에서 작업을 할 때 파일을 전송하려면, 헤드라이트 소프트웨어의 1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tp-on-the-go-pro%2Fid364787363%3Fmt%3D8%26uo%3D4%26partnerId%3D30">FTP  온 더 고 프로</a>를 사용하면 좋다. 이 앱을 사용하면 웹 페이지와 관련 파일을 편집할 수 있으므로, 아이패드에서 웹 사이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p>
<p><strong>원격 액세스</strong></p>
<p>아이패드용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citrix-receiver-for-ipad%2Fid36350192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시트릭스  리시버</a>를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시트릭스 사용 가능 서버에 연결된 가상 윈도우를 통해 오피스, 셰어포인트,  기타 데이터 센터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이때에는 사전에 시트릭스 설정이 필요하다.</p>
<p>원격 서버 또는 아이패드에서 맥이나 윈도우 PC 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1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wyse-pocketcloud-rdp-vnc-view%2Fid32651281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포켓클라우드(PocketCloud)</a>를  추천한다.</p>
<p>4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icacti-server-monitor%2Fid34852950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서버  모니터</a>를 사용하면 네트워크 라우터와 프린터뿐만 아니라 윈도우, 리눅스, 맥 서버의 사용 통계를 그래프로 모니터할 수 있다. 12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erver-admin-remote%2Fid30034747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서버  어드민 리모트(Server Admin Remote)</a>를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맥 OS X 서버를 모니터할 수 있다.</p>
<p>3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logmein-ignition%2Fid29961680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로그멜른  이그니션(LogMeIn Ignition)</a>을 사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윈도우 PC 또는 맥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PC 또는  맥을 원격 제어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다른 방법은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cha-vnc%2Fid284981670%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모차   VNC(Mocha VNC)</a> 앱이다.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connect-my-pc%2Fid36247036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커넥트  마이 PC</a>는 아이패드에서 윈도우 데스크탑을 원격으로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SSH 및 텔넷 기반 컴퓨터에 원격 접속하려면, 징거-소프트의  1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issh-ssh-vnc-console%2Fid28776582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iSSH</a>를  추천한다.</p>
<p><strong>셰어포인트 액세스</strong></p>
<p>많은 업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를 사용하여 오피스 파일들의 공유가 가능하다. 1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hareplus-office-mobile-client%2Fid36489542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셰어플러스  오피스 모바일 클라이언트(SharePlus Office Mobile Client)</a>를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테스트용으로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hareplus-lite-office-mobile%2Fid36489194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무료  셰어플러스 라이트</a> 버전을 사용볼 수 있다.</p>
<p>셰어포인트와 파일만 교환하기 위해 에어크릭은 7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ilamente-sharepoint-client%2Fid39005200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필라멘트(Filaments)</a> 앱을 제공한다. 셰어포인트 문서를 보고 이 문서의 텍스트를 잘라 다른 아이패드 앱에 붙이려면,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prise-sharepoint-documents%2Fid40058545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모프라이즈(Moprise)</a>를  추천한다.</p>
<p><strong>ERP와 CRM 액세스</strong></p>
<p>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ap-business-one-mobile-application%2Fid39260687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SAP  비즈니스원(BusinessOne)</a>를 사용하면 보고서와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승인 요청을 처리할 수 있고 SAP ERP 시스템의  클라이언트와 파트너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p>
<p>TE의 1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applapp%2Fid34738427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SAPplApp’</a>은  회사 VPN에 연결한 후 SAP ERP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업무 트랜잭션 데이터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한다.</p>
<p>레스코의 50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bile-crm-enterprise%2Fid38840933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모바일  CRM 엔터프라이즈</a>를 사용하면 아이패드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CRM 서버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고객 관계와 진행 중인  세일즈 트랜잭션을 관리하고 모니터할 수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bile-edge-for-microsoft%2Fid33557707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다이나믹용  모바일 엣지</a>,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bile-edge-for-netsuite%2Fid39332020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넷스위트용  모바일 엣지</a>, 오라클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bile-edge-for-oracles-siebel%2Fid335861005%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시벨  CRM용 모바일 엣지</a>,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obile-edge-for-sugarcrm%2Fid393321418%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슈거CRM용  모바일 엣지</a>들은 모두 많이 사용하는 CRM과 ERP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앱들이다. 아이패드 앱은 무료이지만, 서비스  요금은 서버 라이선스의 숫자에 따라 달라진다.</p>
<p><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rhologic%2Fid38584701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로로직(RhoLogic)</a> 또한 아이패드에서 슈거CRM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는 무료 앱이지만, 서버에 필요한 등록 라이선스는 무료가 아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alesforce-mobile%2Fid281826146%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세일즈포스  모바일</a>과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alesforce-chatter%2Fid404249815%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세일즈포스  채터</a> 아이폰 앱의 아이패드 버전을 아직 출시하지 않았지만, 2011년까지 아이패드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p>
<p><strong>분석</strong></p>
<p>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sap-businessobjects-explorer%2Fid336352543%3Fmt%3D8%26uo%3D4%26partnerId%3D30">SAP  비즈니오브젝트 익스플로러(BusinessObjects Explorer)</a>를 사용하면 SAP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에 연결하여 판매 경향  등을 검색한 후 그 결과를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다.</p>
<p>아이패드용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microstrategy-mobile-for-ipad%2Fid382821025%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a>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서버에서 성능 및 기타 매트릭 대시보드 설정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p>
<p><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roambi-visualizer%2Fid31502078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롬비  비주얼라이저</a>를 사용하면 엑셀, 구글 독스, 세일즈포스닷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라이선스는 1년에 최저 99달러이다.</p>
<p>웹사이트를 운영할 때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트래픽을 모니터하는 경우, 7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analytics-hd%2Fid364894285%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애널리틱스  HD(Analytics HD)</a>를 사용하면 트래픽을 추적하고 아이패드에서 보고서를 실행할 수 있다.</p>
<p><strong>출장 업무</strong></p>
<p>출장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컨커(Concur) 출장 서비스를 사용하는 출장 업무자는 일정을 확인하고 무료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concur-mobile%2Fid33502377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컨커  모바일 앱</a>을 사용함으로써 가능한 세부 업무를 알 수 있다.</p>
<p>아이핸디소프트의 2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alarm-clock-hd-pro%2Fid386516734%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알람  클럭 HD 프로</a>는 아이패드를 알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앱은 또 시간대를 탐지하여 지금의 날씨를 보여준다.</p>
<p>2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pocket-weather-world-hd%2Fid364583687%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포켓  웨더 월드 HD</a> 앱은 아이패드를 통해 날씨예보를 볼 수 있게 해주는데, 전세계 6만개 이상의 지역을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더 채널의  4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the-weather-channel-max%2Fid31641541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웨더  채널 맥스(Weather Channel Max)</a>는 기상 조건을 알려하고, 전세계 날씨를 예보하며, 무제한의 지역을 북마킹하고, 맵 상에  학교와 골프 코스와 같은 지역 랜드마크를 그려주고, 일부 지역 교통카메라에 대한 접근기능을 제공한다.</p>
<p><strong>기타 업무관련 앱</strong></p>
<p>누구나 나중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고 싶은 웹 페이지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페이지를 북마킹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에 저장하고 편할 때  읽는다면 좋을 것이다. 비행기 안에서 있을 때와 같이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지 않을 때 읽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5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instapaper%2Fid288545208%3Fmt%3D8%26uo%3D4%26partnerId%3D30">인스타페이퍼  프로(Instapaper Pro)</a>를 사용하면 모두 가능하다.</p>
<p>3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inancial-calculator%2Fid305709452%3Fmt%3D8%26uo%3D4%26partnerId%3D30">금융  계산기(Financial Calculator)</a> 앱을 사용하면 현금 흐름, 연금 총액, 할부 상환액과는 모든 종류의 업무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p>
<p>업무에 수학이 포함된 경우, 7달러 짜리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tex-equation%2Fid39036635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TeX   방정식(TeX Equation)</a>이 답이다. 많이 사용하는 TeX 메스코딩 신텍스를 사용하여 문서에서 복잡한 식을 작성할 수 있다.</p>
<p>이 밖에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fedex-mobile-for-iphone%2Fid304462049%3Fmt%3D8%26uo%3D4%26partnerId%3D30">페덱스</a>,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ups-mobile%2Fid336377331%3Fmt%3D8%26uo%3D4%26partnerId%3D30">UPS</a>,  <a href="http://click.linksynergy.com/fs-bin/stat?id=JszivdXnvSA&amp;offerid=146261&amp;type=3&amp;subid=0&amp;tmpid=1826&amp;RD_PARM1=http%3A%2F%2Fitunes.apple.com%2Fus%2Fapp%2Fusps-mobile%2Fid339597578%3Fmt%3D8%26uo%3D4%26partnerId%3D30">U.S.  우편 서비스</a>의 무료 앱을 사용하여 배송 및 트랙 패키지를 계산할 수 있다. 단 이 앱들은 모두 아이폰용이므로 아이패드에서는 조그만  화면으로 나타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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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CNS, &#8220;클라우드로 ERP서비스 제공&#8221;&#8230;CRM·BI로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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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Nov 2010 02:51: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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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 그룹의 통신사와 IT 서비스 회사들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쟁사들이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들을 빌려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측은 이를 기반으로 실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제공, 실질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것.
LG유플러스가 지난 10월, 30인 이상 100인 이하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업종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 그룹의 통신사와 IT 서비스 회사들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반박자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쟁사들이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자원들을 빌려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LG측은 이를 기반으로 실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제공, 실질적인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것.</p>
<p>LG유플러스가 지난 10월, 30인 이상 100인 이하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업종별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인 ‘<a href="http://smartsme.uplus.co.kr" target="_blank"><strong>U+ 스마트 SME</strong></a>’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LGCNS가 SAP의 통합 ERP 솔루션을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월 요금제 형태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김태극 LGCNS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 ERP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LGCNS가 국내 처음”이라고 말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SAP와의 협력으로 향후 ERP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lgcnssapcloud101129.jpg" rel="lightbox[43328]" title="lgcnssapcloud1011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329" title="lgcnssapcloud1011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lgcnssapcloud101129.jpg" alt="" width="450" height="300" /></a><em></em></p>
<p><em>사진설명 : LG CNS는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SAP社와 클라우드 비즈니스 서비스 개발 및 시장확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극 LG CNS솔루션사업본부장, 톰 킨더만스 SAP 아태지역 부사장. </em></p>
<p>인프라는 LGCNS가 제공하고 구축은 LGCNS의 자회사인 비즈테크앤엑티모(이하 BnE)이 제공한다. BnE는 SAP 골드파트너로서 국내 중견중소 기업 대상 ERP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LG CNS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제공하는 SAP의 비즈니스 올인원(Business All-in-One) 솔루션은 중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산업에 맞게 특화된 솔루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p>
<p>클라우드 ERP서비스를 신청하는 중소기업은 24개월, 36개월, 48개월의 기간을 선택해, 적은 비용으로 웹 상에서 인사, 재무, 경영관리, 자재관리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모든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로써 약 5~8억원의 초기 구축 비용 부담으로 ERP시스템 도입이 어려웠던 중견, 중소기업들은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p>
<p>또한, 회사 관련 데이터가 국내 최고의 보안성과 관리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LGCNS 데이터센터를 통해 보관돼 유지보수와 시스템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p>
<p>김윤수 BnE 상무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단순히 ERP에만 한정되지 않고 CRM(고객관계관리), SRM(공급자관계관리),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될 것&#8221;이라면서 &#8220;대기업들이 글로벌 통합 ERP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싱글 인스턴스 환경을 만든 것처럼 전세계 진출해 있는 국내 중견중소기업들도 이런 환경을 원하고 있다. 이번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이런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LG CNS 올초부터 내부 IT 자원들을 IaaS 형태로 묶어 냈고, 자사의 그룹웨어 서비스들을 이런 인프라를 활용해 사용하고 있다.</p>
<p>한편, LG 그룹 내 통신사와 IT 서비스 회사가 IaaS 기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면서 향후 KT와 SK 통신그룹, SDS 등 경쟁사들의 대응 방안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각사마다 가진 장점을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유지해 나가려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누가 최종적으로 서비스 확산과 수익 확보라는 두마리 토끼를 가장 먼저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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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갤럭시탭으로 경영정보 열람&#8221;…SKT-더존, ERP 솔루션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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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Nov 2010 01:46:1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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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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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탭]]></category>
		<category><![CDATA[더존비즈온]]></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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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하 SKT)와 더존비즈온이 &#8216;갤럭시탭&#8217;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 &#8216;스마트 CEO&#8217;를 선보였다.
&#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기업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와 SKT의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도구를 통합 구현한 것으로, 기업에 이미 구축된 ERP에서 제공하는 경영활동 및 의사결정에 대핸 핵심 정보를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재가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최적화돼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하 SKT)와 더존비즈온이 &#8216;갤럭시탭&#8217;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 솔루션 &#8216;스마트 CEO&#8217;를 선보였다.</p>
<p>&#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기업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와 SKT의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도구를 통합 구현한 것으로, 기업에 이미 구축된 ERP에서 제공하는 경영활동 및 의사결정에 대핸 핵심 정보를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재가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경영관리 솔루션이다.</p>
<p>이번 서비스는 우선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최적화돼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겨냥한 서비스는 내년 초에 출시된다. 더존비즈온은 당분간 SK텔레콤과 우선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존비즈온 고객들은 모바일 에이전트를 자신들의 기업용 서버 제품에 설치를 하면 실시간으로 갤럭시탭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8216;스마트 CEO&#8217;라는 이름처럼 최고경영자(CEO) 관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일반 관리자나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그룹웨어나 영업 사원의 업무 관리를 지원하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경영의 핵심관리 요소와 경영자의 주요 관심사만을 모아 CEO와 경영진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태블릿을 경영진이 각종 ERP 지표를 손쉽게 확인하는 대시 보드로 활용하라는 뜻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101123_SKT_Smart-CEO_1.jpg" rel="lightbox[42928]" title="101123_SKT_Smart CEO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2966" title="101123_SKT_Smart CEO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101123_SKT_Smart-CEO_1.jpg" alt="" width="450" height="359" /></a></p>
<p>&#8216;스마트 CEO&#8217;를 활용하면 회사의 자금 변동 현황과, 입출금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자금 지출에 대한 결재 및 승인 등 각종 의사 결정을 언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어, 기업 운영과 관련된 효율적인 상시 경영체제를 가동할 수 있다.</p>
<p>또한, 회사의 매출이나 기업 운영 성과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그 추이를 예측할 수 있어 기업의 운영과 성장과 관련된 핵심 요소들을 혁신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사용중인 ERP프로그램의 가동률도 높일 수 있어프로세스 변화와 업무 생산성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일정과 메신저, 쪽지, 음성통화 등 기업 환경에 특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제공한다.</p>
<p>더존비즈온과 SKT는 올 4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는 양사의 전략적 협력의 구체적인 첫 성과물이다.</p>
<p>그 동안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약 100여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쳤으며, 중소기업 CEO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메뉴 구조를 갖춘 경영관리솔루션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p>
<p>양사는 &#8216;스마트 CEO&#8217; 서비스의 빠른 시장 정착을 위해 더존비즈온의 11만8500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8216;스마트 CEO&#8217;를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2015년까지 연간 약 2000억원(국내 1500억원, 해외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p>
<p>지동섭 SKT IPE 사업단장은 &#8220;스마트 CEO는 양사의 장점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잘 결합된 전략적 협력의 구체적인 첫 성과물”이라며 “스마트 CEO가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제패하는 기업용 모바일 명품 서비스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이사는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기업용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활용해 국내 중소 기업의 경영 환경을 인텔리전스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p>
<p>&#8216;스마트 CEO&#8217;는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위한 국내 첫 B2B 서비스다. 지난 6월 출시된 갤럭시S는 모바일 오피스 등 B2B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8216;스마트 CEO&#8217;를 비롯한 갤럭시탭용 B2B 서비스들이 이미 갤럭시S를 구매한 여러 기업들의 지갑을 한 번 더 열게 할 것인지도 지켜볼 만 하다.</p>
<p>▲ Smart CEO 서비스 요금</p>
<table style="width: 643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91">구분</td>
<td width="89">CEO</td>
<td width="189">Executive(사용자당)</td>
<td width="274">추가 솔루션 선택시</td>
</tr>
<tr>
<td width="91">아이큐브/U</td>
<td width="89">150천원/월</td>
<td width="189">40천원/월</td>
<td rowspan="2" width="274"><em>적용되는 </em><em>ERP </em><em>상품의 유형, UC 사용여부<br />
</em><em>및 사용자 규모에 따라 상담</em></td>
</tr>
<tr>
<td width="91">아이플러스</td>
<td width="89">80천원/월</td>
<td width="189">20천원/월</td>
</tr>
</tbody>
</table>
<p><em>※ </em><em>서비스 요금은 적용되는 </em><em>ERP </em><em>상품의 유형</em><em> UC </em><em>사용여부 및 사용자 규모에 따라 달라짐.</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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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스토어가 BI와 IT 부서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0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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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Nov 2010 05:42:3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i]]></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hr]]></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 인텔리전스]]></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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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
&#8216;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p>
<p>&#8216;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p>
<p>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건설적 사고 등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일단 접어두자. 이들은 지금 당장 애플리케이션을 원한다고 하지 않나.</p>
<p>앱스토어 효과가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면서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와 IT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은 바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 부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CRM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IT 부서를 우회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IT 부서를 경영진의 협력과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둔다 하더라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기업 환경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p>
<p>포레스터의 연구원 보리스 이벨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무리 잘 알려진 모범 경영 사례대로, 혹은 정석대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배포한다 하더라도 급변하는 기업 요구사항에 즉각 적용한다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여기서 급변하는 환경이란 예정에 없던 인수합병, 새로운 경쟁 환경의 도래, 경영구조의 변화, 새로운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 등을 말한다. 이벨슨은 “급변하는 기업 환경으로 인해 전통적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은 수개월이나 수년이 아니라 몇 주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p>
<p>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을 다른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수명과 비교해 보자. ERP, CRM, HR과 기타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적절한 수정과 업데이트만 뒷받침된다면 그 수명은 수 년 혹은 수십 년에 달할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은 신차와 마찬가지로 출시되는 순간 중고가 되어 버린다.</p>
<p>이벨슨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은 배포되는 그 순간 바로 구식이 된다”고 덧붙였다.</p>
<p>이런 문제는 그렇지 않아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IT 부서를 괴롭히고 있다.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와 개발 전략을 따르면서도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결과물을 안겨주더라도 충분치 않다거나 너무 늦었다는 답변을 듣기 일쑤이기 때문이다.</p>
<p>소프트웨어 분야 애널리스트인 줄리 헌트 역시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시간 민감성에 대해 지적했다. 헌트는 “더 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위해 개발된 데이터와 콘텐츠의 유통기간이 매우 짧다”고 지적하며, “많은 기업들에게 있어 실패는 개선주기의 일부분일 수 있지만, 기업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경우 상당한 개발비용이 들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p>
<p>오늘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은 진화와 변형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는 업체들이 기존 제품 중 일부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재분류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다양화와 함께 혼란스러움과 복잡함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이도 있겠지만, 스프레드시트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도 분류된다.</p>
<p>“앱스토어” 같은 소비 방식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CIO와 IT 부서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상황은 한동안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이벨슨은 더 새롭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기업 사용자들의 갈망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는 오늘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또 “기업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질수록 더욱 새롭고 더욱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등장할 것”이라며, “기업 사용자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요구에서 비롯된 끝이 보이지 않는 눈덩이 효과가 IT 자원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ul>
<li><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3129&amp;amp;parentCategoryCode=01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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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 &#8220;반갑다 스마트폰&#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3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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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Feb 2010 02:44: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RM]]></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정대천]]></category>
		<category><![CDATA[통합LG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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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미소를 짓고 있다. 기업들이 유무선통합(FMC)를 위해 사내 모바일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서면서 솔루션 업체들에게 모바일 지원에 대해 문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SAP코리아도 그런 업체들 중 하나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를 비롯해 다양한 확장형 ERP 제품을 제공중인 SAP코리아는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도입하면서 기존 ERP나 CRM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미소를 짓고 있다. 기업들이 유무선통합(FMC)를 위해 사내 모바일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서면서 솔루션 업체들에게 모바일 지원에 대해 문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p>
<p>SAP코리아도 그런 업체들 중 하나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를 비롯해 다양한 확장형 ERP 제품을 제공중인 SAP코리아는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도입하면서 기존 ERP나 CRM 데이터를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들이 많아지고 있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6791"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9/sapkoreajung090909.jpg" alt="sapkoreajung090909" width="286" height="190" />정대천 SAP코리아 상무는 &#8220;스마트폰을 도입하는 기업들은 가장 먼저 커뮤니케이션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을 스마트폰에 이식한다. 그룹웨어나 전자결재, 메일 같은 것들이다. 그 후에 기간 애플리케이션들 중 실시간성 업무, 예를 들면 구매와 영업 관련한 승인, 주문과 재고 조회와 입력, 인사 관련 리뷰 등 ERP 결재 워크플로우 등을 얹으려고 한다&#8221;고 설명했다.</p>
<p>정 상무는 &#8220;일반 기업들이 관심을 많이 갖지만 SK텔레콤, KT, 통합LG텔레콤 등 국내 통신 3사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8221;고 귀띔했다.</p>
<p>통신사들이 SAP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와 협력을 꾀하는 이유는 기업용 시장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국내 통신사들의 경우 전체 매출 대비 기업용 시장 매출은 채 10%에 못미친다. 그동안 개인 시장 위주로 사업을 해왔기 때문이다. 반면 보다폰이나 오렌지 같은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기업용 시장 매출이 20%~30%까지 육박한다.</p>
<p>올해 국내 3대 통신사들이 기업용 시장을 통한 매출 증대를 최고의 우선 과제로 꼽고 있는만큼 모바일 영역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이 정대천 상무의 설명이다.</p>
<p>SAP코리아는 이미 2008년 SK텔레콤과 손을 잡았다. 관련 업계에서는 FM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KT나 통합LG텔레콤도 SAP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을 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신사들은 SAP의 넷위버 모바일 플랫폼을 구매해 IT 서비스 업체들이 기업들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변환에 이용토록하고, 데이터요금제와 단말기를 턴키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통신사들이 마켓 펀드를 조성해 놓고 자사가 구축한 시스템을 대여해주는 것.</p>
<p>SAP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우선 대응하고 있다.</p>
<p>정대천 상무는 &#8220;임원들이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장도 조금씩 개화되고 있다&#8221;면서 &#8220;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좀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모바일 오피스로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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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MS가 꼽은 올해의 화두 &#8216;클라우드컴퓨팅&#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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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Feb 2010 16:18: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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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loud comput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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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아주 이례적으로 새해 들어 &#8216;IT 트렌드 2010&#8242;를 발표했다. 이례적이라는 말을 쓴 이유가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발표를 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많은 IT기업들과 시장 조사 업체들이 매년 그해의 기술 트렌드를 발표할 때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조용했다.
그런데 올해는 좀 달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 IT, 마켓플레이스, 모바일, 3스크린 전략과 새로운 사용자경험(UX) 기술, 가상화, 소셜리틱 애플리케이션, 통합보안환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아주 이례적으로 새해 들어 &#8216;IT 트렌드 2010&#8242;를 발표했다. 이례적이라는 말을 쓴 이유가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발표를 한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많은 IT기업들과 시장 조사 업체들이 매년 그해의 기술 트렌드를 발표할 때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조용했다.</p>
<p>그런데 올해는 좀 달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 IT, 마켓플레이스, 모바일, 3스크린 전략과 새로운 사용자경험(UX) 기술, 가상화, 소셜리틱 애플리케이션, 통합보안환경, IT거버넌스, 소프트웨어 품질 등 2010년에 주목할 &#8216;10대 IT 트렌드&#8217;를 꼽아 전면에 내세웠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와 플랫폼 사업총괄 아키텍트 에반젤리스트 장현춘 부장은 &#8220;그동안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이런 접근법에 변화를 주자는 의견이 내부에 있었다&#8221;며 &#8220;개발자와 IT 프로들을 대상으로 올해 IT 트렌드를 이끌어갈 만한 것들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앞으로 이런 트렌트에 따라 각 제품들을 포지셔닝 시키는 작업들도 진행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새로운 흐름을 놓고 제품을 설명하다보면 고객이나 설명하는 이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관련 사이트도 만들고(<a href="http://www.msittrend.com" target="_blank">www.msittrend.com</a>) 자사 전문가들의 식견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bloterforum1020msittrend_thumb.jpg" border="0" alt="bloterforum1020msittrend" width="500" height="334" /></p>
<p>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IT 기술 및 제품 개발의 선두에 서 있는 업체다. 그만큼, 이들이 꼽은 주요 트렌드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들이다. 이번 블로터포럼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꼽은 10대 IT 트렌드 가운데 &#8216;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8217;에 대해 논의로 대화의 주제를 좁혔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부터 &#8216;윈도우 애저&#8217;의 시범 서비스도 시작했고, HP와 향후 3년간 2억5천만달러를 공동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동 투자의 상당 부분도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수요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클라우드 관련 대규모 기술 세미나를 마련하고 시장 선점을 향한 시동을 건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아키텍트 에반젤리스트 신현석 부장은 &#8220;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질 것 같다. 국내 개발자들이 윈도우 애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8221;며 개발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p>
<p>그만큼 솔루션들이나 서비스가 이전에 비해 많이 준비가 됐다는 뜻이다. 지난해부터 국내 고객사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던 장현춘 부장과 신현석 부장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전도사(에반젤리스트)라는 직함에서 알 수 있듯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고객과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흐름과 기술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0년 2월 17일(목) 오후 5시~7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대회의실</li>
<li>참석자 : 장현춘 부장(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아키텍트 에반젤리스트), 신현석 부장(개발자 및 플랫폼 사업 총괄, 아키텍트 에반젤리스트), 도안구·이희욱·주민영 블로터닷넷 기자</li>
</ul>
</blockquote>
<p><strong>도안구</strong> : MS가 바라보는 클라우드의 정의는 어떤지 궁금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장현춘</strong></span> : 기존 시장조사 업체의 정의와 크게 다르진 않다. 사용자가 컴퓨팅 리소스를 필요로 할 때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컴퓨팅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프라(IaaS)와 플랫폼(Paas), 애플리케이션(SaaS) 등 전 영역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p>
<p><strong>이희욱</strong> : 윈도우 애저 플랫폼에 이 모든 것들이 포함돼 있나?</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mscloud100222jang.jpg" rel="lightbox[26093]" title="[블로터포럼] MS가 꼽은 올해의 화두 '클라우드컴퓨팅'"><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0px 12px 10px;text-align: righ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scloud100222jang_thumb.jpg" border="0" alt="mscloud100222jang" width="246" height="267" /></a> <span style="color: #008000"><strong>신현석</strong></span> : 윈도우 애저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다. 컴퓨팅과 스토리지, 관리와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코드와 데이터가 실행되는 환경이 필요한 것이 인프라 클라우드다. 그 위에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윈도우 애저 플랫폼이 얹어진다. 윈도우 애저 플랫폼에는 SQL 애저라는 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버스와 접근제어를 담당하는 윈도우 에저 앱패브릭(AppFabiric),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 CRM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p>
<p>이런 IaaS와 PaaS 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서비스하는 것들이 윈도우 라이브, 오피스라이브, 익스체인지온라인, 쉐어포인트온라인, 다이내믹 CRM 온라인, 정보서비스인 핀포인트(Pinpoint)와 달라스(Dallas)다. 이것이 바로 SaaS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모든 것을 다 지원한다.</p>
<p><strong>도안구</strong> : 앱패브릭이 무엇인지 좀더 설명을 해달라.</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신현석</strong></span> : 내부에 직접 구축해서 사용하는 서비스가 있고, 외부의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서비스가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서비스를 연결할 때 사용되는 &#8216;서비스 버스&#8217;와 &#8216;접근 제어&#8217; 기술들을 엮어서 앱패브릭이라고 명명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한 고객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의 물리적인 자원들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말고 그 위에 가동되는 수많은 논리적인 자원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앱패브릭이다.</p>
<p><strong>주민영</strong> : 구체적인 구현 사례가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신현석</span></strong> :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업체 몇 곳과 접촉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표적인 곳이 지맨스다. 지맨스는 전세계 8만여 의료기기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병원에 제공된 디바이스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맨스는 해당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패치를 할 때 고민이 많았다. 수십만대의 장비에 일괄적으로 패치를 하려면 인력과 IT 장비 투자가 이뤄져야 했기 때문이다. 지맨스는 패치를 위한 별도의 공간(DMZ)을 뒀다. 그런데 지금은 이 별도의 공간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에 만들어 놨다. 별도의 인력과 장비 투자가 필요없어졌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자산관리, 이벤트 관리가 모두 해결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mscloud100222azureplatform.jpg" rel="lightbox[26093]" title="[블로터포럼] MS가 꼽은 올해의 화두 '클라우드컴퓨팅'"><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scloud100222azureplatform_thumb.jpg" border="0" alt="mscloud100222azureplatform" width="500" height="173" /></a><em>사진 설명 : MS 클라우드 컴퓨팅인 윈도우 애저, 애저 플랫폼, 서비스</em></p>
<p>ERP 회계 소프트웨어 회사인 애큐매티아(Acumatia)도 좋은 예다. 이 업체는 패지키 소프트웨어 사업과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을 병행하고 싶어했다. 두명의 개발자가 3주에 걸쳐 작업한 후 SaaS 사업이 가능해졌다. php로 개발된 슈거CRM도 윈도우 애저를 이용하고 있다. 패키지 업체들은 이제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전세계 고객들을 대상으로 SaaS 사업이 가능해진다. 서비스는 국경이 없다. 해외 시장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도 검토해 볼만하다.</p>
<p><strong>도안구</strong> : 국내 기업들이 윈도우 애저를 이용한 사례는 없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장현춘</strong></span> : 지난 1월 열린 CES 2010 행사에서 삼성전자 프린트 사업부가 클라우드프린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해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다. 자신이 프린트하고 싶은 콘텐츠들을 클라우드에 저장해 놓고 원하는 곳에서 프린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 모 보안 회사도 윈도우 애저로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앞서 밝힌대로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은 윈도우 애저를 활용하면 상당히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p>
<p><strong>도안구</strong> :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는 해외에 있다. 국내 기업들 중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도 데이터가 해외에 있어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해법은 없나?</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mscloud100222shin.jpg" rel="lightbox[26093]" title="[블로터포럼] MS가 꼽은 올해의 화두 '클라우드컴퓨팅'"><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10px 12px 0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mscloud100222shin_thumb.jpg" border="0" alt="mscloud100222shin" width="300" height="290" /></a> <span style="color: #008000"><strong>신현석</strong></span> : 프로젝트 &#8216;시드니&#8217;라는 것이 있다. 올 연내 기능이 구현돼 적용될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기업들은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이전해 놓고 사용하기도 하고 또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동작토록하고 DB는 사내에 두고 싶어한다.</p>
<p>반대로 DB는 클라우드에 두고 애플리케이션만 사내에서 가동할 수도 있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과 DB를 클라우드와 기업 내부 시스템에 별도로 놓고 사용해도 되는 하이브리드형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SaaS가 활성화 안됐던 이유도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p>
<p><strong>이희욱</strong> : 정부와도 접촉을 많이 했을텐데 그들의 고민은 무엇이라고 보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장현춘</span></strong> : 정부의 상황을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하고 있는 또 다른 프로젝트 두개를 소개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첫번째는 핀포인트닷컴(<a href="http://www.pinpoint.com">www.pinpoint.com</a>).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들이 제공하는 수많은 서비스들을 등록하고 찾을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다. 고객들은 기술 전문가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전문 서비스들을 찾을 수 있다. 현재 7천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애프릴케이션과 3만명의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전문가들이 등록돼 있다.</p>
<p>두번째가 달라스(Dallas) 프로젝트(<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azure/developers/dallas">http://www.microsoft.com/windowsazure/developers/dallas</a>). AP통신이나 UN, 미항공우주국(NASA)를 비롯한 미국의 다양한 정부 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기반 위에 자신들이 보유한 방대한 자료를 올려놓고, 개인과 기업들이 달라스 API를 활용해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IT 인프라 투자와 인력, 운영에 대한 고민없이 바로 이런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최근 정부의 데이터를 공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p>
<p>미 정부가 운영중인 <a href="http://www.data.gov" target="_blank">http://www.data.gov</a>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정부는 무료로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고 애플리케이션 사업자들이나 개인들은 이것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클라우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p>
<p><strong>주민영</strong> : 국내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저를 사용해 볼 수는 없나? 일반 소비자 대상(B2C)으로 나온 서비스는 많지 않은가?</p>
<p><span style="color: #008000">신현석</span> : 한국이 서비스 지원 국가에서 아직 빠져있기 때문에 애저에 접속할 수 있는 &#8216;애저 토큰(Azure Token)&#8217;이 필요하다. 지금 클라우드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a href="http://cafe.naver.com/mscloudapp" target="_blank">http://cafe.naver.com/mscloudapp</a>)를 진행하고 있다. 제안서를 제출하는 분들에게는 토큰을 지급할 계획이다. 500개 정도 확보해 놓고 있다.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B2C 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다고 본다.</p>
<p><strong>도안구</strong> : 지난 1월 MS와 HP는 향후 3년간 2억 5천만 달러 가량을 함께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분야가 될것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해 줄 수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신현석</span></strong> :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온 것은 아니다. 다만 두 회사가 아주 긴밀히 클라우드 분야에 협력하겠다는 것과 현재 국내 사업에서도 이미 공조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밝힐 수 있다. 모 고객사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HP가 협력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 툴 킷(구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툴 킷)을 제공해 인프라 클라우드 구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비저닝과 확장성, 비즈니스 부서의 요구에 대한 실시간 IT 대응 마련을 위한 것들이 모두 녹아들어 있다. 현업 부서가 직접 IT 리소스를 선택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포털이 제공된다. 이 툴킷과 HP의 자동화와 프로비저닝 솔루션, 유닉스 가상화 기능과 관리 소프트웨어들이 아주 긴밀히 연동된다.</p>
<p>또 내부 클라우드를 구축할 경우 서버에 내장된 디스크(DAS)를 버추얼 스토리지네트워크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HP가 인수했던 레프트핸드라는 회사의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군들과 연동하면 아주 멋진 것들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편집자 주 : HP는 2008년 10월 1일 스토리지 가상화와 iSCSI SAN 솔루션 제공업체인 레프트핸드네트웍스(LeftHand Networks Inc.)를 인수했다. 가상화 환경에 있어 레프트핸드네트웍스의 지능적 복제(cloning) 기술은 스토리지에 필요한 디스크 공간을 최대 97%까지 줄여 주며, 이 기술의 씬 프로비저닝 기능은 스토리지의 오버프로비저닝을 최소화해 전력 소비량을 절감해 준다. 이 외에도, 레프트핸드는 대역폭 관리와 페일오버(failover) 기술을 제공한다. 이런 특징들 덕분에, 이 기술은 원격 사무실과 중앙 본부 간의 백업과 재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p>
<p><strong>도안구</strong> : 가장 큰 국내 클라우드 경쟁자는 누구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신현석</span></strong> : 아마 한국IBM이 될 것이다. 한국IBM이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셀프서비스 포털 구현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윈도우는 물론 유닉스 시스템과도 아주 긴밀히 연동돼 있다.</p>
<p><strong>도안구</strong>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솔루션 제공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신현석</span></strong> : 맞다. 앞서 밝힌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애저 위에 다양한 SaaS를 선보였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서비스(<a href="http://www.microsoft.com/online/business-productivity.mspx" target="_blank">BPOS</a>)가 바로 그것이다. 이걸 한 이유도 다른 솔루션 업체들이 윈도우 애저 기반으로 원하는 SaaS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다.</p>
<p>또 LGCNS가 개발 관련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때 지원했던 것처럼 우리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도 한 축이다. 현업 부서의 요구를 수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IT 장비를 도입해 구축하는 데 까지 1주에서 많게는 4주까지 걸리던 시간이 이제 몇십분으로 줄어들게 됐다. 올해는 이런 사례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도안구</strong> :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에만 너무 한정해서 질문을 드린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또 다른 기회에 관련 트렌드를 다뤘으면 좋겠다. 시간을 내줘 고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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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기업용SW 성장률 아태지역 평균치 이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0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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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05:48:0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ERP]]></category>
		<category><![CDATA[가트너]]></category>
		<category><![CDATA[기업용 SW]]></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운영체제]]></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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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중국, 인도, 호주 등 아태지역 4대 시장 가운데 가장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아태지역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세계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10.8 %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의 경우 2009년 2%, 내년 6.5% 정도로 아시아 평균 치보다 훨씬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중국, 인도, 호주 등 아태지역 4대 시장 가운데 가장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시장조사 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아태지역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세계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10.8 %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국의 경우 2009년 2%, 내년 6.5% 정도로 아시아 평균 치보다 훨씬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p>
<p>경기 여파는 아태지역에 데이터베이스나 운영체제와 보안 같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분야보다는 전사적자원관리 같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22"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gartnetes091108.jpg" alt="gartnetes091108" width="500" height="266" /></p>
<p>9일 가트너는 2010년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10.2 % 성장해 미화 221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09년 예상수치인 6.6 %보다 호전된 전망치로, 2009년은 13.8% 성장을 기록한 2008년과 비교해봤을 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 매출이 상당히 둔화 된 해이다.</p>
<p>향후 5년간, 중국, 인도, 베트남(중국 14.6%, 인도 12.4 %, 베트남 10.7 %)은 계속해서 가장 높은 연평균복합성장률 CAGR을 기록할 것이다. 호주와 싱가포르 역시 각각 9.5 %와 9.4%의 견실한 CAGR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중국과 인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 침투뿐만 아니라 대규모 내수 시장 기반과 정부 경기 부양책으로 지속적인 혜택을 입게 될 것이다. 호주와 싱가포르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지보수 매출과 강력한 벤더 채널 및 서비스 인프라 그리고 2010년 최종 소비자 소프트웨어 예산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예상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끌 것이다.</p>
<p>가트너의 연구 이사인 얀나 드하르마스티라(Yanna Dharmasthira)는 “아태지역은 유럽, 북미 등 기타 어느 지역보다 보다 낙관적인 전망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주요 벤더들이 아태지역의 고성장 시장을 계속해서 집중 공략할 것&#8221;이라고 밝히고 &#8220;하지만 고객들이 아태지역 내에서 계속해서 강력한 협상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일부 아태지역 시장은 전통적으로 가격에 보다 민감한 성향을 보여왔으며, 이는 경기 침체기에 훨씬 더 두드러 진다. 아태지역의 다국적 기업은 물론 주요 현지 벤더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한국의 경우, 2009년 불과 2%의 성장을 기록하며 아태지역 4대 시장(한국, 중국, 호주, 인도)에서 가장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중심의 대규모 설치 기반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2010년 6.5%의 소프트웨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떨어졌던 성장세가 그나마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다.</p>
<p>중국은 2009년 12.2 %, 2010년 14.5 %의 성장을 기록하며 꾸준히 지역 내 수요를 선도할 것이다. 높은 수출 의존도로 2009년 경제 성장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지만,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p>
<p>호주는 2009년 5.4%, 2010년8.2 %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성숙 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경험하고 있지만, 2009년도 호주 경제는 소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뒤 2010년에는 회복할 것이다. 호주 역시 기반이 잘 잡힌 IT 인프라, 발달된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등의 이점을 갖고 있다.</p>
<p>인도는 2009년 10.1 %, 2010년 11.8%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인도 역시 경제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중국에 비해 수출 의존도가 낮다는 이점이 있다. 인도의 거대한 미개척 시장은 우수한 IT 기술 자원과 더불어 내수 소프트웨어 수요를 뒷받침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p>
<p>한편, 2010년 아태지역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에서 인프라 소프트웨어는 64.4 %를 차지하고 있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의 대부분은 운영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터 통합 툴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향후 5년간 가장 빠른 CAGR을 기록할 것이다.</p>
<p>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지출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보다 더딘 성장률을 보이기는 하겠지만, 향후 5년간 견실한 9.9%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RP와 오피스 스위트가 향후 5년간 계속해서 최대 분야가 될 것이며 웹 컨퍼런싱과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 관리(PPM)는 가장 빠른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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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원준 사장, &#8220;SAP가 변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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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7:55:1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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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권력을 쥔 이들은 변화에 둔감하다. 이미 자신의 울타리에 들어온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지만 고객이 늘어날수록 제품을 빠르게 변화시키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AP의 입장도 이와 비슷했던 것은 사실이다.
전세계 상위 500대 기업 중 SAP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80%에 이른다. ERP로 시장을 석권한 후 이를 바탕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권력을 쥔 이들은 변화에 둔감하다. 이미 자신의 울타리에 들어온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지만 고객이 늘어날수록 제품을 빠르게 변화시키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AP의 입장도 이와 비슷했던 것은 사실이다.</p>
<p>전세계 상위 500대 기업 중 SAP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80%에 이른다. ERP로 시장을 석권한 후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 ERP 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이 분야도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독일 기업 특유의 철저한 프로세스 관리 때문에 고객들이 요구하는 유연성을 SAP가 발빠르게 대응하지는 못했다. 고객들은 전체적인 사업 전반을 통찰하기 위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지만 어느새 자신이 걸친 옷이 행동의 자유로움을 막는 엉뚱한 문제에 봉착해 왔다.</p>
<p><img class="attachment wp-att-18121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0/sapkoreaceo091023.jpg" alt="sapkoreaceo091023" width="300" height="189" />이런 고객들의 요구에 SAP가 드디어 변화를 선택했고, 고객들이 쉽게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서로 다른 서비스들을 조합할 수 있도록 전략을 바꿨다. 전략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이런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툴들도 새롭게 내놓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BPP)이 그것이다. 전용 개발 언어인 아밥 일변도에서 자바도 지원하는 것으로 변했다.</p>
<p>형원준 SAP코리아 지사장은 &#8220;이제 SAP가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것&#8221;이라고 말문을 열고 &#8220;ERP가 모든 기업들의 기간 시스템이다. 그간 기간 시스템들과 연동할 때 꼭 SAP의 개발 언어인 아밥을 사용해야 했는데 이제 자바를 사용해서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레퍼지토리에 저장해 놓고 이 서비스들을 호출해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다&#8221;고 설명했다.</p>
<p>그는 &#8220;어느 새 국내 기업들 앞에 아무도 없는 말 그대로 전세계 베스트프랙티를 만들어 내는 기업으로 성장한 곳도 있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프로세스가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8221;면서 &#8220;이제 이런 프로세스를 더욱 세밀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그렇다면 이런 변화가 기업 고객들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 기업들은 외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은 별도로 개발해 왔다. 또 패키지 솔루션이 제공하지 못했던 것들은 내부 인력을 통해 독자 개발하고 기간 시스템과 연동해 왔다. 이 과정이 상당히 오래걸렸고, 이렇게 개발된 기업 내 시스템들은 3년~5년이 지나면 또 다른 기술 변화를 수용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했었다. 또 다시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가 필요했다.</p>
<p>SAP는 이런 기존의 시장 접근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도입하는 패키지가 제공하는 프로세스를 사용하거나 없으면 만들어서 서비스 저장소에 넣고 이를 호출에 기존에 있는 프로세스에 추가하면 된다.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빠르게 필요한 비즈니스 로직을 만들어 바로 적용할 수 있어 IT 솔루션 도입 비용과 프로젝트 가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SAP는 BPP 플랫폼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리파지토리(ESR)에 있는 서비스를 호출하거나 개발하라는 것이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2800개의 서비스가 저장돼 있고, 연말이면 3500개의 서비스가 이 저장소에 저장된다. 각 기업은 물론 솔루션 파트너들은 앞으로 기존에 SAP가 제공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서비스는 물론 자사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이 저장소에 저장해 관리를 하면된다.</p>
<p>형 사장은 &#8220;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문제는 이렇게 설계된 것들이 모든 내부 애플리케이션과 긴밀히 연동돼야 한다. 이 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왔다&#8221;면서 &#8220;프로세스를 설계하면 기업 내부 애플리케이션에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기업 고객들은 자사의 프로세스 설계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자사만의 경쟁력 있는 프로세스를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8221;고 말했다.</p>
<p>이렇게 되면 대규모 ERP 구축 프로젝트는 사라지고 서비스 적용 프로젝트들만 남게 된다. SAP코리아는 최근 메타넷ESG와 협력했다. 전통적인 ERP 컨설팅 파트너가 아니다. 궁금했다. 형원준 사장은 &#8220;메타넷ESG가 상대적으로 SAP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였고, 자바 인력들도 대거 확보하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전통적인 파트너들도 이제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고객들에게 훨씬 많은 이점을 전달할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는 SAP가 자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많은 자바 인력들이 기업의 전략 컨설턴트로 거듭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서비스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에서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게 되고, 기술적인 백그라운드를 통해 실제 기업들의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어 전략 컨설턴트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p>
<p>형원준 SAP코리아 지사장은 SAP에 몸담기 전 SCM 경쟁 업체인 i2 국내 지사와 아태지사장도 역임했었다. 당시 i2는 자바를 적극 지원했다. 형 사장은 &#8220;자바 게임 개발자를 채용해 기업들의 요구에 대응토록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8221;면서 &#8220;자바 개발자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경영 컨설턴트로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SAP의 변화가 국내 자바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SAP의 변화는 최근 경제 위기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하려는 기업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사결정자나 재무담당 총괄 임원, 정보담당 총괄 임원들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업체를 인수할지, 아니면 내부 자원들을 줄여나갈지, 또 전혀 다른 산업군으로 뛰어들지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경쟁 관계는 물론 전혀 다른 산업군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의사결정 과정은 항상 IT가 뒷받침해줘야 한다. 유연한 시스템을 기업들이 원했던 요구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p>
<p>딱딱한 이미지의 SAP가 이제 자사의 고정 이미지를 벗고 유연성을 자사 솔루션의 최대 무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새로운 변화는 SAP의 주장처럼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개발자들에게 또 다른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을까? 최근 열린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발표회장은 많은 기업 담당자들로 채워져 1차적으로 고객들이 SAP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렴풋하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오라클의 맹공 앞에 SAP가 변화를 선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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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코리아가 메타넷ESG를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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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09 07:41: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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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13일 SAP코리아는 컨설팅 파트너사인 메타넷ESG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CA(Composite Application)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전문 조직으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메타넷ESG에 설립되는 엔터프라이즈 CA 센터는 국내 기업과 기관들에게 국내 사업 환경에 맞는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수행한다.
이 센터는 SAP와 메타넷ESG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BPP),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전사적자원관리(ERP) 산업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13일 <a href="http://www.sap.com/korea" target="_blank"><strong>SAP코리아</strong></a>는 컨설팅 파트너사인 <a href="http://www.metanet.co.kr" target="_blank"><strong>메타넷ESG</strong></a>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CA(Composite Application) 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p>
<p>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전문 조직으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메타넷ESG에 설립되는 <a href="http://www.metanet.co.kr/ca" target="_blank"><strong>엔터프라이즈 CA 센터</strong></a>는 국내 기업과 기관들에게 국내 사업 환경에 맞는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수행한다.</p>
<p>이 센터는 SAP와 메타넷ESG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BPP),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전사적자원관리(ERP) 산업별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양사 공동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여러 특화된 기능과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BPP 기반으로 패키징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자와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운영과 교육을 통해 전문가 육성도 추진한다.</p>
<p>글로벌소프트웨어 기업과 국내 파트너간 협력은 항상 있어 왔던 일이다. 하지만 이번 협력은 좀 의아했던 것이 사실이다.</p>
<p>SAP코리아는 BEA를 인수한 오라클이나 자체 솔루션을 가진 IBM과 달리 미들웨어 분야에 취약하다. ERP나 CRM, SCM, PLM 등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서로 다른 시스템들을 연결하는 미들웨어였던 넷위버는 SAP 명성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시장 지배력이 약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SAP코리아는 지난 2006년 9월 엠플러스, 같은해 12월 에이빔컨설팅, 2008년 3월에 BSG파트너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기반아키텍처(ESOA) 센터를 각각 개설했다.</p>
<p>이 센터에서는 엔터프라이즈 SOA 구현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SAP 넷위버 등 기술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실무의 고급 기술자 교육, 넷위버 기반의 솔루션 R&amp;D 활동 등을 수행해 왔다. 그런데 SAP코리아는 그간 협력해 왔던 전통적인 파트너가 아닌 메타넷ESG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왜 그럴까?</p>
<p>최근 SAP는 컴포짓 애플리케이션(CA)을 강조하고 있다. CA는 SAP가 주력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이며 CE(Composite Environment)라는 자바(Java) 기반의 조합형 개발 도구를 통해 제공된다. 애플리케이션 통합 플랫폼인 BPP를 통해 기존 코딩 방식이 아닌 서비스 컴포넌트의 조합(Composition) 방식으로 기업 고유의 프로세스와 니즈에 맞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p>
<p>지금까지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SAP 표준 모듈 구축 이후 아밥(ABAP) 코딩을 통한 제한적인 커스터마이징이었다면, BPP 기반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방식은 자바 환경에서 서비스, 프로세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조합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 또한 단일 플랫폼에서 SAP 뿐 아니라 모든 이기종 시스템간의 유기적인 연동과 통합이 가능해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거버넌스가 용이하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p>
<p>이런 변화는 ERP 시장에 대한 접근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고객들은 이제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1년간 도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들을 자바로 만들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리파지토리(ESR)에 넣고, 필요한 서비스를 호출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설계할 수 있게 된다.</p>
<p>메타넷ESG의 한 관계자는 &#8220;이런 변화를 가장 먼저 파악한 우리가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고, SAP코리아 입장에서도 자사의 변화를 바로 고객들에게 제달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 두 회사의 이해 관계가 잘 맞아 떨어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기존 파트너들도 이런 변화를 알고 있지만 제품 판매와 아밥 전문가들이 투입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에 익숙하다. 이들이 하루 아침에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SAP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면서 아밥 전문가 뿐아니라 이제 자바 개발자들이 ERP와 CRM, SCM 관련한 제품들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유혹하고 있다. 인터넷 분야 자바 전문가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바 개발자들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기업 내 수많은 제품들을 ERP와 손쉽게 연동시킬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도 개발해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프로세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p>
<p>SAP의 BPP를 통해서 인하우스 개발을 진행하면 그만큼 ERP와 긴밀한 통합이 가능해지는 셈이다.</p>
<p>혹자는 SAP코리아가 기존 파트너들을 더욱 빠르게 자사의 새로운 전략으로 이끌기 위해 메터넷ESG와 협력했다는 견해도 밝힌다.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면 프로젝트 기간도 줄어들고 그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도입 비용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SAP 파트너 입장에서는 자칫 하다간 고객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p>
<p>메타넷ESG 김진우 사장은 당시 보도자료에서 “SAP BPP 기반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은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 패러다임을 한 단계 진화시킨 혁신적 전략”이라며, “이번 엔터프라이즈 CA 센터 오픈을 계기로 걸음마 단계인 국내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발전시키고 국내 적합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만드는데 보다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타넷ESG 입장에서도 이번 기회에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시장을 이끄는 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것.</p>
<p>두 회사는 센터 오픈 소식을 전한 날 BPP 기반 컴포짓 애플리케이션 확산 차원에서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첫 &#8216;컴포짓 애플리케이션 론칭 세미나&#8217;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엔 기업 내 전사 조직들이 대거 참여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p>
<p>새로운 시장을 보고 뛰어든 메타넷ESG와 파트너들의 빠른 변화가 필요한 SAP코리아의 협력이 그들의 뜻대로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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