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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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ETRI, 국내 태양광 비즈니스 한계 개선한 플랫폼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신재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발표했다. 이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에너지의 활용도 및 부가가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ETRI가 이번에 공개한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를 위한 모니터링 플랫폼 △소규모 분산 에너지 전력중개사업자 플랫폼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기술 등 3종이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산 계획에 따라 중요도는 높아졌으나 기후 특성상 발전량 예측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ETRI가 개발한 태양광 발전소 모니터링 플랫폼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부터 자동복구, 폐기진단까지 전 단계의 운영 최적화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태양광 유지보수 사업자에게 기술을 이전해 대규모 태양광 자원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치 운용 중이다. 분석 데이터 확보를 위해...

ai

산학연 AI 원팀, 초심자 AI 교육 나선다

인공지능(AI) 산학연 협의체인 ‘AI 원팀’이 초심자 AI 교육에 나선다. AI 원팀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AI 스터디 위크'를 열고 AI/DT(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원팀은 지난 2월 결성된 협력체로 현재 한양대, 카이스트, ETRI,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KT가 협업하고 있다. 국내 AI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양성 플랫폼 조성,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AI 적용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산업간 협업 강화, 중소·벤쳐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이번 AI 스터디 위크는 AI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AI에 익숙해지고 가까워질...

ETRI

토종 AI '엑소브레인' 사전 분석 넘어 일상언어로 확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엑소브레인의 구어체(일상언어) 언어분석 API를 공개했다.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이 41% 개선된 새 API는 표준어를 넘어 다채로운 일상언어까지 폭넓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한 민간 AI 비서, 챗봇 서비스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학계, 민간에도 상용화된 국산 AI 엑소브레인 엑소브레인은 ETRI와 AI 전문기업 솔트룩스가 개발하는 언어처리 분야의 인공지능(AI) 국가 R&D 프로젝트다. 전문가와 지식 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자연어 분석, 지식 학습, 자연어 질의응답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과 표준화가 목표다. 실용성도 뛰어나다. 2017년 10월 공개 후 일평균 2만 6000건 이상의 사용량을 보일 만큼 국내 학계에서는 널리 쓰이는 모델이며, ‘한컴오피스 2020’에 탑재되는 등 상용화도 이뤄져 있다. 이번에 ETRI가 공개한 구어체 분석 API는 크게 형태소...

5G

ETRI, 5G로 스마트팩토리 제어하는 IIoT 기술 선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자체 개발한 5G 표준규격 기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통신 기술로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마트팩토리 제어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의 특징은 공급자 중심의 대량 생산이 아닌, 다양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만큼 공정 중간에 생산라인을 재조정하는 등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때 공장 내 이동형 로봇의 임무는 생산라인의 다변화된 공정을 돕거나, 패널과 컨트롤러를 이용해 생산라인을 변경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이를 위해 주로 유선 통신을 이용했다. 5G 이전 무선통신은 산업용 기기에 필요한 저지연성, 초연결 등에서 온전한 성능을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TRI는 K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오픈오브젝트, 큐셀네트웍스, 클레버로직, 숭실대학교 등과 협력해 상용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한 5G 표준 규격 산업용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ETRI

ETRI, 보행 불편 개선하는 '전기자극 패치'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휴먼증강연구실이 전기 자극을 활용한 움직임 보조기술을 개발했다. 근육에서 발생하는 근활성 신호를 분석하고 적절한 전기자극을 주입해 관절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원리다. 이 기술은 모든 신체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장애인 재활치료 및 고령자 보행 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패치는 필요한 위치에 붙이고 자연스럽게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활동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사용자의 동작 의도를 파악하고 전기 자극으로 근육을 수축시킨다. 저주파 자극기, 물리치료기 등과 비슷하지만, 작동 시간과 패턴이 정해진 이들 제품과 달리 ETRI가 개발한 패치는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용되는 전기량은 5~35mA 수준으로 매우 미미하다. 움직임 중 근육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분석해 관절...

ai

국내 연구팀, 'AI 음향장면 인식 분야' 세계 1위 달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국제 인공지능(AI) 음향기술 대회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ETRI는 이달 초 IEEE(세계 전기·전자 기술자협회)가 주관한 음향기술 경진 대회(DCASE)의 ‘음향장면 인식 분야’에서 최종 팀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TRI가 참가한 ‘복수 단말 대상 음향장면 인식’ 과제는 다양한 단말기로 녹음된 소리를 듣고 녹음 장소를 맞히는 분야다. 잡음이 쉽게 섞이는 스마트폰부터 액셔냄, 바이노럴 마이크 등의 댜앙한 장비에 입력되는 서로 다른 신호 특성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일반화 성능이 관건이 분야다. 예를 들어, 프랑스 파리 지하철에서 나는 소리를 인식할 수 있는 AI를 만들었다고 치자. 여기에 사용된 학습 데이터는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것이다. 대회는 이후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장비로 녹음된 소리를 들려줬을 때도 AI가 그것을...

ETRI

'감염병 재난' AI로 대처 가능할까?…ETRI, 감염병 대응 보고서 발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감염병 대응 보고서 <감염병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 인공지능의 기술 표준 동향>을 발간했다. 감염병 재난 전 주기에 걸친 AI 활용 사례를 분석과 향후 감염병 재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기술돼 있다. 보고서는 감염병 재난 단계를 △예측과 예방 △긴급 운영 및 △감염 확산 방지 △치료와 신약 개발 등 4단계로 구분했다. 이 중 AI 기술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6개 응용 분야로 △자동 진단 보조 △환자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 △자가진단 검사 및 음성인식 △질병과 재난 예측 △접촉자 추적 및 모니터링 △신약 개발 등을 꼽았다. 또 감염병 재난 대응에 필요한 AI 기술 국제표준화 기구, 미국·중국 등에서 진행되고...

ai

ETRI-AWS-엔비디아, 토종 AI 전문인력 양성 '맞손'

정부출연연구원이 제4차산업혁명 및 지능화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AI 국가전략과 함께 관련 산업 선도 및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 코리아 및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와 공동으로 AI 교육과정을 개설해 AI 아카데미 원내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NVIDIA-DLI(Deep Learning Institute)의 영상처리분야 과정을 시작으로 8월에는 AWS의 AI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기계학습플랫폼 과정 등을 개설,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TRI-AI아카데미는 연구원 내 AI관련 연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인력 채용에는 한계가 있는 가운데 AI분야 핵심연구개발 역량과 AI를 이용한 산업특화 활용역량 강화 등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G

SKT, 제각각인 5G 장비 규격 국내 표준화

SK텔레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공동 제안한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제조사별로 제각각이었던 일부 5G 장비 규격을 표준화한 것으로, 중소 장비 제조사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 셈이다. 이번 표준안은 5G 기지국(RAN) 구성 요소인 안테나 장치(RU)와 분산 기지국 장비(DU)를 연결하는 유선망 '프런트홀' 규격에 관한 내용이다. 그동안엔 해당 규격이 제조사별로 달라 대형 통신 장비 제조사 위주로 기지국 장비 및 솔루션이 운영돼 왔다. SK텔레콤은 이번 개방형 표준 규격 제정이 중소 장비 제조사의 시장 참여 확대 및 기지국 장비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SK텔레콤은 "LTE보다 더 촘촘한 안테나 장치와 분산국 장비의 구축이 필요한 5G 네트워크에서는 프런트홀의 중요성이 더욱...

ETRI

고교 졸업까지 매월 20만원… ETRI, 중고생 60명에게 장학금 전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올해 ‘사랑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60명에게 총 1억4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사랑의 장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제도다. 장학생 선발을 위해 ETRI에서는 22년째 ‘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참여하는 연구원들의 급여에서 매월 5000원 단위로 원하는 금액을 공제해 모금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약 33억원을 모금하고 장학생 658명에게 도움을 줬다. 장학생들 중 대학에 진학한 수도 360여명에 달한다. 마련된 모금액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전광역시 중고교 재학생 중 사랑의 장학생을 선정해 전달하고 있다. ETRI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기관’ 현판을 받기도 했다. 김명준 ETRI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