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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ET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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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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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연구중독자&#8217; 하박사가 제시하는 미래 &#8216;만물지능통신망&#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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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Mar 2010 05:35:0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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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만물지능통신망]]></category>
		<category><![CDATA[모든 것은 생각한다]]></category>
		<category><![CDATA[사물통신]]></category>
		<category><![CDATA[아바타]]></category>
		<category><![CDATA[영혼의 나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하원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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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0년대 중반만 해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일부 젊은층만이 모뎀을 이용해 PC 통신을 하고 있었다. 사진 한 장을 주고받으려 해도 십수 분이 걸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불과 3, 4년 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쇼핑을 하고, 뱅킹을 하는 일이 시작된다. 이후 웹의 등장과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으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물론 산업 전반이 뒤바뀌어 버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하원규 박사는 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90년대 중반만 해도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일부 젊은층만이 모뎀을 이용해 PC 통신을 하고 있었다. 사진 한 장을 주고받으려 해도 십수 분이 걸리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불과 3, 4년 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고, 쇼핑을 하고, 뱅킹을 하는 일이 시작된다. 이후 웹의 등장과 초고속 통신망의 보급으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은 물론 산업 전반이 뒤바뀌어 버렸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f6dc6a28c54f.jpg" rel="lightbox[26607]" title="'연구중독자' 하박사가 제시하는 미래 '만물지능통신망'"><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thumb.jpg" border="0" alt="사진-하원규" width="200" height="317" align="left" /></a></p>
<p>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하원규 박사는 참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국내에서 인터넷이 처음 상용화 되던 시절, &#8220;앞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100만이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8221;를 고민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당시만 해도 이렇게 빨리 인터넷이 생활 곳곳으로 침투하게 될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인터넷 이용자는 &#8216;초고속&#8217;으로 늘어났다.</p>
<p>하 박사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가 100만을 넘어 200만~300만으로 늘어날 때마다, 그 이후의 미래를 걱정했다. 혼자 끙끙대는 것이 아니라, 이곳저곳 글을 써 가까운 미래에 인터넷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 지에 대해 설파했다.</p>
<p>새로운 세기가 시작되고 인터넷이 보편화되자 그의 화두는 자연스럽게 &#8216;유비쿼터스&#8217;로 넘어갔다. 그는 국내에 처음으로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소개하는 한편, 정부 차원에서 &#8216;u-Korea&#8217;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p>
<p>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이 생활속으로 파고드는 요즘, 그는 또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을까.</p>
<p>그의 대답은 &#8216;만물지능통신망&#8217;이다.</p>
<p>하원규 박사는 국내 IT 정책 연구 분야의 선구자다. ETRI에서 IT 정책을 연구한지만 30년이 다 되어간다. 92년 동경대에서 사회정보학 박사를 받은 그는 ETRI에 자리를 잡고 한국 IT산업의 심장부에서 초고속 통신망이 보급되고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는 과정을 함께했다. 정년을 3년 앞둔 지금도 그는 활발히 저술활동을 펼치며 20년, 30년 뒤 IT 산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p>
<p>봄을 알리는 따뜻한 햇살이 비추던 금요일 오후, ETRI 연구실에서 그를 만났다.</p>
<p>하 박사는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영화 &#8216;아바타&#8217; 얘기를 꺼냈다. 1조 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통해 촘촘히 연결돼 있다는 아바타의 세계관에서 IT의 미래를 보았다는 것.</p>
<p>&#8220;아바타 행성의 나무들은 인간 뇌의 신경보다 훨씬 촘촘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나무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식물, 동물과도 연결돼 있죠. 일종의 B2N2망(Bio-Botanical Neuro-Network)입니다. 미래 네트워크의 모습도 이와 같은 형태가 될 것입니다. 바로 만물지능통신망이죠.&#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vatarnetwork.jpg" rel="lightbox[26607]" title="'연구중독자' 하박사가 제시하는 미래 '만물지능통신망'"><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vatarnetwork_thumb.jpg" border="0" alt="avatar network" width="500" height="278" /></a></p>
<p style="text-align: center">영화 &#8216;아바타&#8217;의 한 장면 (출처 : james-camerons-avatar.wikia.com)</p>
<p>남들이 아바타의 현란한 3D 그래픽에 빠져들고 있을 때 가방에서 필기구를 꺼낸 하 박사는, 영화를 보는 내내 아바타 행성의 네트워크 구조에 대해 메모를 했단다. 그가 집필하고 있는 새 책에는 아바타의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분석해 만물지능통신망의 아키텍처와 비교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서 연구 주제를 메모하기 바빴다니 이쯤 되면 말 그대로 &#8216;연구 중독&#8217;이 아닐 수 없다.</p>
<p>하 박사는 &#8220;50살이 되기 전까지는 항상 사무실에서 밤 11시에 퇴근했습니다. 주말에도 출근하기 일쑤였죠&#8221;라며, 요즘 들어서는 나이가 많아지다 보니 주말에는 집에서 집필 활동을 한다며 쑥스러워했다.</p>
<p>그러나 지금도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잡아내기 위한 그의 노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이동중에도 가방을 두 개씩 들고 다니며 외국 신문과 저널을 읽는 것은 물론, 일주일에 한 번씩 서점에 가서 신간 쇼핑을 한다. 기술과 경제와 관련된 단행본을 모두 구입해 짧은 시간 안에 새로운 정보만 캐치해서 그날 밤에 모두 읽어 내린다고 했다.</p>
<p>&#8220;그렇게 10년 정도 하다 보니 그제서야 기술의 흐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기술 흐름을 습득하는 데에만 하루에 꼬박 4시간씩 투자했으니, 10년간 1만 시간이 걸린 셈이죠. 이제는 기술의 싹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립니다.&#8221;</p>
<p>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기술 변화가 너무 급박해서 따라갈 수 없다고 했다. 또 그렇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다 보면 어느 순간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는 시점이 온다고 설명했다.</p>
<p>&#8220;쇠는 달궈졌을 때 내리쳐야 합니다. 책을 쓸 때에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 시간 집필 활동에만 몰두합니다. 그러는 중에도 새로운 기술 흐름은 놓칠 수 없으니, 집필 활동도 사실 체력이 돼야 하는 거죠.&#8221;</p>
<p>그래서 그는 매일 점심시간에 40분씩 ETRI의 뒷산을 뛰어오른다고 했다. 샤워를 마치고 1시에 식사를 하면 그렇게 밥맛이 좋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는 새로운 마음으로 오후 시간을 또 연구에 집중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beyondtheinternetofthings.jpg" rel="lightbox[26607]" title="'연구중독자' 하박사가 제시하는 미래 '만물지능통신망'"><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beyondtheinternetofthings_thumb.jpg" border="0" alt="beyond the internet of things" width="250" height="314" align="left" /></a> 2월 선보인 저서 &#8216;모든 것은 생각한다(부제 : Beyond the Internet of Things)&#8221;도 그렇게 탄생했다. 하 박사 뿐만 아니라 방통위의 형태근 상임위원과 충주대학교의 최남희 교수가 함께 했다. IT 정책을 전공한 연구원과 정부당국자, 대학교수가 한 데 모여 미래 정보통신의 공통 아젠다를 찾아내고자 했던 시도의 결과물이다.</p>
<p>&#8216;모든 것은 생각한다&#8217;는 지금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이 통신의 주체가 되는 만물지능통신 시대를 그리고 있다. 단순히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만물지능통신망을 미래의 핵심 SoC(사회간접자본)로 삼아 우리나라가 IT 강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8216;만물지능통신망 기반 10대 프로젝트&#8217;를 제시한다.</p>
<p>그가 말하는 만물지능통신망이란 유선 광대역 통합망과 4G 혹은 5G 무선통신망에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와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의 모든 네트워크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빠른 네트워크 속도는 기본이고, USN과 스마트그리드, 무선통신망을 통해 사람과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과 환경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p>
<p>&#8220;많은 사람들이 만물지능통신망이 먼 미래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3D TV의 사례를 보세요. 몇 년 전 세계 미래학회는 3D TV가 2025년은 돼야 모든 가정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영화 아바타 이후 이미 3D TV의 시대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만물지능통신망도 그렇게 먼 세상의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도 모르게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8221;</p>
<p>그는 통신의 대상이 사람에서 사물과 공간으로 확장되는 만물지능통신망의 개념이 미래 사회의 새로운 IT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만물지능통신망을 보다 앞서서 구축하는 국가가 IT 신시대의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p>
<p>인터뷰를 마칠 시간이 되자 30여 년간 IT 정책을 연구해온 하 박사에게 다소 난감할 수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 최근들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IT 인프라와 하드웨어 기술은 우수한 편이지만 소프트웨어 분야가 취약하기 때문에 더 이상 IT 강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 박사에게 이러한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p>
<p>그는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유형과 전략이 있듯 정보화 과정에서도 국가별로 가기 다른 전략이 있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미국처럼 소프트웨어가 매우 강한 국가가 있는 반면, 핀란드의 노키아 사례와 같이 휴대폰 산업이 국민 총생산의 20%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p>
<p>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말을 이었다. &#8220;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프라까지 모든 면을 완벽하게 갖추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일단 가진 장점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우리 세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8216;디지털 네이티브&#8217;들에게 큰 기대를 걸어보고 싶습니다.&#8221;</p>
<p>인터뷰를 마친 하 박사는 또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출간한 &#8216;SUPER IT KOREA 2020&#8242;에 이어 앞으로 20년 후의 미래를 준비하는 &#8216;SUPER IT KOREA 2030&#8242;을 쓰고 있다. 그는 앞으로 1년에 한 권씩 2030년, 2040년, 2050년의 IT 세상을 지속적으로 그려 나간다는 계획이다.</p>
<p>3년 후 &#8216;SUPER IT KOREA 2050&#8242;이 출간되는 해에 그는 정년퇴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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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RI, 통신 서비스 인프라로 IPTV도 제어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5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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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09 05:38: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TRI]]></category>
		<category><![CDATA[i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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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was]]></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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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로 주목받았던 IMS(IP Multimedia  Subsystem)에서 IPTV까지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대거 보강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한국오라클의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게이트키퍼(Oracle  Communications Service Gatekeeper)솔루션을 도입해, IMS 기반의 IPTV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
ETRI IPTV 서비스 게이트웨이는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통신과 방송, 오락이 결합된  신규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로 주목받았던 IMS(<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IP_Multimedia_Subsystem">IP Multimedia  Subsystem</a></strong>)에서 IPTV까지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대거 보강됐다.</p>
<p>한국전자통신연구원(<strong><a href="http://www.etri.re.kr/">ETRI</a>)</strong>는 <strong><a href="http://www.oracle.com/kr">한국오라클</a></strong>의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게이트키퍼(Oracle  Communications Service Gatekeeper)솔루션을 도입해, IMS 기반의 IPTV 서비스 게이트웨이를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p>
<p>ETRI IPTV 서비스 게이트웨이는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통신과 방송, 오락이 결합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해 IMS와 IPTV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보다 쉽고 빠르게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한다. 이 제품은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게이트키퍼를 활용해 융합과 서비스 노출 기능을 강화해 1세대 IPTV 서비스 게이트웨이에서는 제공이 어려웠던 IPTV 솔루션을 가능케  했다.</p>
<p><a title="oracleteleimslee0907" rel="lightbox[pics15507]" href="http://bloter.net/files/2009/07/oracleteleimslee090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50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7/oracleteleimslee0907.jpg" alt="oracleteleimslee0907" width="250" height="193" /></a>한국오라클 글로벌 통신 사업부 이종구 상무는 “최근 방송, 통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융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8221;면서 &#8220;오라클  통신 솔루션은 IP 기반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가장 포괄적인 표준 기반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해 VoIP, IMS 및 웹 기반 융복합  서비스 등 새로운 통신 서비스의 타임-투 마켓과 매출 창출을 실현하도록 도와준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오라클은 ETRI가 차세대 네트워크에 기반해 전세계 R&amp;D와 IPTV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8221;라고 덧붙였다.</p>
<p>2008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라클의 통신용 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SDP)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WAS(Web Application Server) 제공 업체들은 유무선 통신사들의 통신 서비스를 IP와 접목 시킬 수 있도록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면서 SDP 제품들을 개발, 통신사에게 제공해 왔다.</p>
<p>통신 프로토콜과 IP 프로토콜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이 솔루션들은 서로 다른 프로토콜들이 통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기업 시장에서  IP PBX와 같은 IP 지원 교환기와 그룹웨어와 같은 기업용 솔루션들이 서로 연동돼 다양한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는 형태와 같은 방식을 미들웨어  업체들이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했던 것.</p>
<p>특히 오라클의 경우 BEA를 인수하면서 이 분야에서 확실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p>
<p>ETRI 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IPTV네트워크플랫폼연구팀 조기성 팀장은 블로터닷넷과 전화 통화에서 &#8220;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까지 모두 개발하는  데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8221;이라고 전하고 &#8220;오라클의 SDP를 활용해 ETRI 가진 장점들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을 개발했다&#8221;고  밝혔다.</p>
<p>조 팀장은 또 &#8220;화상 회의나 메시징 처리 같은 경우 IMS에서 제공하는데 이번에 개발된 것은 그 위에 IPTV를 제어할 수 있는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게이트웨이다. 통신사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IP 망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 맞도록 개발한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조기성 팀장은 오라클 측 본사 부사장도 방문했고, 프로젝트 진행시 호주 전담 인력들과도 협력하는 등 국내외 오라클의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p>
<p>ERTI는 이번에 개발된 기능들을 국제 표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계획이다.</p>
<p>ETRI가 개발한 이 솔루션은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게이트키퍼를 통해 네트워크 사용 및 접속에 대한 강력하고 중앙집중화 된 제어를  유지하고 제3자 개발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ETRI의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해 수익성을 동반한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p>
<p>한편 ETRI의 신규 제품을 통해 사업자들은 VoD 시청 중 영상전화 착신시 VoD를 일시 중지했다가 통화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VoD가  재생되는 자동 제어 서비스나 키워드 입력을 통해 연관된 콘텐트 방영 정보를 자동적으로 통보 받아 시청하는 콘텐츠 통보 서비스 등 네트워크, 방송  및 오락 기능을 접목한 혁신적인 융합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출시할 수 있게 됐다.</p>
<p>이외에도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기반의 개인 비디오 리코더 서비스, 자녀 시청 제한 등을 위한 원격 승인 서비스, 웹 기반 VoD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p>
<p>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게이트키퍼는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딜리버리 제품군의 서비스 솔루션으로 서비스 노출 및 정책 실행이  융합돼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자산을 통해 보다 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한다. 이 솔루션은 파트너들의 기술 혁신을 활용해 사업자들이 수익성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 분배 플랫폼(SDP)을 보다 빠르게 제어된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p>
<p>또한, 제 3자 개발자들이 메시징, 콜 컨트롤, 로케이션 및 가입자 정보와 같은 재사용할 수 있는 인에이블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아웃-오브-박스 인터페이스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p>
<p><strong>참조자료</strong></p>
<p><a href="http://www.oracle.com/industries/communications/index.html">Oracle  Communications Service Delivery</a></p>
<p><a href="http://www.oracle.com/industries/communications/oracle-communications-services-gatekeeper.html">Oracle  Communications Services Gatekeeper</a></p>
<p><a href="http://www.oracle.com/industries/communications/oracle-communications-converged-application-server.html">Oracle  Communications Converged Application Serve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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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RI, 해외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 합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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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09 05:41:1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TRI]]></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야후]]></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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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해외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한국HP는 HP–인텔–야후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테스트 베드 구축 프로젝트인 ‘오픈 사이러스 프로그램(Open Cirrus Program)’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비롯한 3개의 연구 기관이 새롭게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HP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제 8일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제1회 오픈 사이러스 서밋(Open  Cirrus Summit)’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연구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러시아과학원(Russian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해외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프로젝트에 합류한다.</p>
<p><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는 HP–인텔–야후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a href="http://en.wikipedia.org/wiki/Cloud_Computing" target="_blank">Cloud  Computing</a>) 테스트 베드 구축 프로젝트인 ‘오픈 사이러스 프로그램(Open Cirrus Program)’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비롯한 3개의 연구 기관이 새롭게 참여한다고 발표했다.</p>
<p>HP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어제 8일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제1회 오픈 사이러스 서밋(<a href="https://opencirrus.org/content/agenda-open-cirrus-summit-palo-alto-june-8-9-2009"><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Open  Cirrus Summit</span></a>)’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 프로젝트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연구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러시아과학원(Russian Academy of Sciences),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산하 전략 연구 개발 조직인 말레이시아전자시스템연구원(MIMOS)을 소개했다.</p>
<p>지난 해 7월 공개된 오픈 사이러스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베드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개발에 재정적 및  물리적인 한계를 제거함으로써 세계 각지에 걸쳐 있는 산업과 교육, 정부기관들의 열린 협업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인터넷 규모의 데이터 집약형  컴퓨팅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p>
<p>현재 50개가 넘는 연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테스트 베드는 실생활을 기반으로 전 지구적 인터넷 규모의 환경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이는  연구원들로 하여금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팅하고 인프라의 성능을 측정하며 대규모 클라우드 시스템 상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를  구축해 보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인 경험의 세계를 제공하고 있다.</p>
<p>HP 본사의 연구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겸 HP Labs 총괄인 프리스 바너지(Prith Banerjee)는 “혁신을 위한 학계, 정부,  산업과의 협업은 미래의 방향을 가늠해 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오픈 사이러스 커뮤니티에 더 많은 조직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본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베드를 전례 없는 규모로 확장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오픈 사이러스 커뮤니티가 커짐에 따라, 전세계 연구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보다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과 기술들을 터득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발표로 테스트 베드 연구기관이 9곳으로 늘어나면서, 오픈 사이러스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되는  테스트 베드 중 지리적으로 가장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 진행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베드로 거듭나게 되었다.</p>
<p>한국HP TSG(테크놀로지 솔루션 그룹) 총괄 함기호 부사장은 “ETRI의 HP 오픈 사이러스 프로그램 참여는 국내에서 HP와 ETRI 간  전례가 없었던 공동 협력의 새로운 기회로써, 양사간의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HP는 이를  계기로 IT 업체 중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연말까지 약 1만 코어 규모의 가시적인 클라우드의 개발 및 테스트 플랫폼을 가진 클라우드 협의체 –  오픈 사이러스를 운영하는 유일한 글로벌 IT 업체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번에 새로이 오픈 사이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관련 툴과 베스트 프랙티스 개발에 동참할 예정이며, 이후 벤치마킹 및  데이터센터 규모의 서비스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비교해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오픈 사이러스 프로그램에 새롭게 동참한  기관들은 아래와 같다.</p>
<ul>
<li><a href="http://www.etri.re.kr/e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span></a> – 관리 아키텍처 및  대용량 데이터의 컨텐츠 검색과 관련된 연구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li>
</ul>
<ul>
<li><a href="http://www.ras.ru/index.aspx?_Language=e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러시아과학원</span></a> –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초의 동유럽 기관으로 3개의 산하 기관을 포함한다.</li>
<li><a href="http://www.ispras.ru/ru/"><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시스템 프로그래밍 연구소</span></a>(ISP, Institute  for System Programming): 시스템 프로그래밍 분야의 기초 과학 연구와 응용을 담당할 예정이다.</li>
<li><a href="http://www.jscc.ru/cgi-bin/show.cgi?path=/about.html&amp;type=3"><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합동  슈퍼컴퓨터 센터</span></a>(JSCC, Joint SuperComputer Center): 생물학적 데이터와 나노기술, 3D 모델링,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대량 배열 과정을 수행하고, 이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적용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li>
<li><a href="http://www.kiae.ru/100e.htm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러시아 리서치센터 쿠르차토프  연구소</span></a>(Russian Research <a name="0.1__Hlt232239115"></a><a name="0.1__Hlt232239116"></a>Center Kurchatov Institute): 클라우드 컴퓨팅이 다른 기술들과 어떻게  다른지 탐구하고, 이 기술을 대용량 데이터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는 연구를 담당할 예정이다.</li>
</ul>
<ul>
<li><a href="http://www.mimos.my/"><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MIMOS(말레이시아전자시스템연구원)</span></a> – 새로운 클라우드 툴  및 방법론의 테스트는 물론, 소프트웨어와 보안 프레임워크, 쌍방향 모바일 기술에 걸친 관련 서비스들을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가능하도록 하는,  범국가 차원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li>
</ul>
<p>오픈 사이러스 및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주요 산업 이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s://opencirrus.or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여기</span></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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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ETRI, 4G 표준 경쟁 우위 선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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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00:38:5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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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존 대비 4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2배 개선돤 주파수 효율을 보이는 기술이 국내 기술로 최초 시연됐다.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etri.re.kr)는 7~9일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서울회의에서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를 한 단계 진화시킨 &#8216;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8217;을 세계 최초로 공개 시연했다.
이로써 한국 주도의 차세대 통신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wibro)가 4세대 이동통신 표준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번에 공개된 &#8216;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존 대비 4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와 2배 개선돤 주파수 효율을 보이는 기술이 국내 기술로 최초 시연됐다.</p>
<p>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a href="http://www.etri.re.kr">www.etri.re.kr</a>)는 7~9일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서울회의에서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를 한 단계 진화시킨 &#8216;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8217;을 세계 최초로 공개 시연했다.</p>
<p>이로써 한국 주도의 차세대 통신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wibro)가 4세대 이동통신 표준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p>
<p><a title="secmobilewimax" rel="lightbox[pics7014]" href="http://bloter.net/files/2008/10/secmobilewimax.jpg"><img class="attachment wp-att-7015 alignleft" style="margin: 1px;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bloter.net/files/2008/10/secmobilewimax.jpg" alt="secmobilewimax" width="300" height="200" /></a>이번에 공개된 &#8216;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8217;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기존 보다 4배 이상 빨라져 다운로드 149Mbps, 업로드 43Mbps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MP3 파일(4MB) 1곡을 0.2초, 700MB 영화 1편을 37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또한 기존 상용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단말과도 호환이 돼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ITU-R 서울회의 기간에는 미국 스프린트넥스텔에서 상용화된 삼성전자 PC카드 타입 와이브로 단말과 &#8216;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8217; 신규 단말을 모두 이용한 시연을 선보였다.</p>
<p>4세대 통신 기술의 핵심 기술인 다중송수신 기술(MIMO :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의 차세대 기술인 &#8216;멀티 유저 MIMO 기술&#8217;을 적용해 평균 주파수 효율성도 배가시켰다.</p>
<p>&#8216;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8217; 세계 최초 시연은 모바일 와이맥스 도입을 검토중인 사업자들에게 기술 발전 로드맵을 제시해 모바일 와이맥스 확산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4세대 이동통신 표준 경쟁에서도 모바일 와이맥스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8220;모바일 와이맥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는 세계 모바일 와이맥스 시장은 물론 차세대 4G 기술도 주도해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최문기 ETRI 원장은 &#8220;&#8216;모바일 와이맥스 에볼루션&#8217;의 시연은 국내 IT 산업 전반에 커다란 활력소 역할을 할 것&#8221;이라며 &#8220;보다 많은 핵심 원천 기술의 확보를 위해서 국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이번 ITU-R 서울회의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8216;IMT-어드밴스드&#8217; 워크샵과 제 3차 이동통신 표준화작업반(WP5D) 회의로 진행되며, 약 150여개국에서 각국 통신관료와 기업 표준화 관련 대표 500여명이 참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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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RI,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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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Aug 2008 05:47:2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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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teri.re.kr)가 대용량 통신·방송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광가입자망(FTTH)을 통해 제공될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 발굴에 발 벗고 나선다.
ETRI는 FTTH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광주광역시, 전남일보, 전자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2008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광가입자망 인프라의 광대역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로서 온라인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제작물과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전자통신연구원(<a href="http://www.teri.re.kr">www.teri.re.kr)</a>가 대용량 통신·방송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광가입자망(FTTH)을 통해 제공될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 발굴에 발 벗고 나선다.</p>
<p>ETRI는 FTTH 기반의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을 활성화하고자 광주광역시, 전남일보, 전자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2008 FTTH 서비스와 콘텐츠 경진대회’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p>
<p>경진대회는 광가입자망 인프라의 광대역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로서 온라인에서 서비스가 가능한 제작물과 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두 분야에 거쳐 9월 5일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a href="http://www.ftth.re.kr">www.ftth.re.kr</a>)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며 26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p>
<p>이번 대회의 세부 응모분야로는 먼저 제작물 분야로 ▲통방융합 정보통신서비스 ▲대용량 멀티미디어 에듀테인먼트 ▲대용량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이며 사용언어나 개발도구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로는 ▲향후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게임, 영상, 교육, 정보통신 등 서비스와 콘텐츠를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논문형태로 작품을 공모한다.</p>
<p>접수된 공모작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제작물 분야 ▲기업과 일반부문 대상팀 2천만원 ▲학생부문 대상팀 1천만원, 서비스 아이디어 분야 대상팀 300만원 등 총 15개 팀에게 5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p>
<p>이들 수상작품 중 즉시 서비스화가 가능한 작품의 경우 광주광역시 일원의 KT와 하나로텔레콤 FTTH 실험가입자에게 제공중인 ETRI 실험서비스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상품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p>
<p>한편, 지난해 경진대회를 통해 당선된 총 16개의 작품 중 실험서비스로 적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2개 작품(온라인교육 1, 온라인 게임 1)은 현재 시험운용을 거쳐 올 8월, 광주광역시 FTTH 실험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p>
<p>아울러 당선작 발표는 10월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과 전시회는 11월경으로 예정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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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모(LiMO) 합류에 나선 SKT의 속내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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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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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뒤늦게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기구인 리모(LiMo Foundation)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모는 2007년 1월, 리눅스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모토로라, 보다폰, NTT도코모, NEC, 파나소닉, 오렌지&#160;등 7개 회사가 설립해 현재 국내외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관련 30여 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설립 멤버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코어 멤버인 LG전자, 어소시에이트 멤버인 KTF, 삼성SD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font><a href="http://www.sktelecom.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sktelecom.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뒤늦게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는 세계적인 기구인 <a href="http://www.limofoundation.org/" target=_blank>리모(LiMo Foundation</a>)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p>
<p>리모는 2007년 1월, 리눅스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 개발을 위해 </FONT><a href="http://www.samsung.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삼성전자</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www.motorola.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모토로라</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file:///C:/Documents%20and%20Settings/블로터/Local%20Settings/Temp/WindowsLiveWriter-429641856/EE4B851FB66E/www.vodafone.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보다폰</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www.nttdocomo.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NTT도코모</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file:///C:/Documents%20and%20Settings/블로터/Local%20Settings/Temp/WindowsLiveWriter-429641856/EE4B851FB66E/www.nec.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NEC</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file:///C:/Documents%20and%20Settings/블로터/Local%20Settings/Temp/WindowsLiveWriter-429641856/EE4B851FB66E/www.panasonic.net"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파나소닉</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file:///C:/Documents%20and%20Settings/블로터/Local%20Settings/Temp/WindowsLiveWriter-429641856/EE4B851FB66E/www.orange.fr"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오렌지</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등 7개 회사가 설립해 현재 국내외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관련 30여 개사가 참여하고 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업체로는 설립 멤버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코어 멤버인 LG전자, 어소시에이트 멤버인 KTF, 삼성SDS, ETRI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SK텔레콤이 뒤늦게 이 대열에 합류했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636307601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9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6363076015.jpg')" /></div>
<p>리모는 외견상 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 반도체 칩 업체 등 30여 개사 참여하고 있지만 세계 최대 단말기 제조 업체인 노키아는 불참하고 있고 미국 통신사들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 </p>
<p>SK텔레콤이 뒤늦게 리모에 가입한 이유는 더 이상 세계적인 기술 흐름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리모가 힘을 받지 않더라도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표준화된 플랫폼 기술과 단말기 업체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p>
<p>SK텔레콤은 미국이나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누리고 있는 막강한 시장 지배력은 해외에선 통하지 않고 있다. 폐쇄적 구조로는 해외 소비자에게 맞는 서비스 진출이 여의치 않다. </p>
<p>개방화된 플랫폼에 수많은 단말기와 통신 장비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해외 통신사와 경쟁이 가능한데 이런 구조와는 전혀 달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700MHZ주파수 경매 결과 통신사업자들이 망을 개방해야 하는 등 국내 서비스 환경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p>
<p>특히 정부의 지원과 수직 계열화된 서비스 모델이 해외에서는 전혀 먹혀 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계적인 모임에 참여함으로써 해외 사업에서 우군을 손쉽게 확보하면서 돌파구 마련을 엿볼 수 있다. &nbsp;&nbsp; </p>
<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텔레콤은 이번 리모 가입을 계기로 기존 플랫폼 기술과 개발 경험을 살려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 개발과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는 있다.</p>
<p>또한 향후 SK텔레콤 휴대폰에 리눅스 플랫폼을 적용할 경우, 다양한 국내외 서비스와 컨텐츠를 탑재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SK텔레콤은 각종 위원회와 기술 회의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것은 물론, 플랫폼 표준화 개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p>
<p>SK텔레콤 C&amp;I기술원 홍성철 원장은 “세계적인 통신 관련 업체와 함께 리눅스 기반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SK텔레콤의 기술력을 글로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고객에게 고성능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휴대폰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리모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주체들을 놓고 본다면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 회사이자 모바일 운영체제를 확보하고 있는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 명단에 없다. 또 미국 통신사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p>
<p>최근 휴대폰 제조회사들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고, 이 시장을 놓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노키아의 경우 &#8216;심비안&#8217;을 통해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지속적인 웹 서비스를 휴대폰에 연동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8216;윈도 모바일&#8217;을 통해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p>
<p>구글의 경우 안드로이드</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ndroid; <a href="http://www.openhandsetalliance.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openhandsetalliance.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를 발표하면서 우군을 끌어들이고 있다. </font>최근에는 야후도 이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고, &#8216;아이폰(Iphone)&#8217; 제조사인 애플도 통신 시장에 뛰어들었다. </p>
<p>리모의 경우 이런 상용 모바일 운영체제를 보유한 업체들을 견제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일본 단말기 업체들이 이 대열에 합류해 시장 흐름을 바꿔보려는 의도도 흥미로운 점이다.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일본 기업이나 삼성전자와 LG전자와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p>
<p>SK텔레콤이 리모에 합류한다고는 하지만 이번 합류가 국내 통신 서비스 형태의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에서 아쉬울 것이 없는 SK텔레콤이 굳이 개방회된 시스템을 확보해 나갈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p>
<p>해외 사업에서의 부진을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리모의 대열에 뒤늦게 합류한 배경으로 해석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nbsp;</FONT><br />
<ul><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84d4e16cb12"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IT수다떨기] 티맥스의 OS 발표회를 기다리며&#8230;</font></a></li></u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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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브로, 국제 표준 채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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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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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선인터넷 와이브로(Wibro, 모바일wimax) 기술이 3세대이동통신(3G)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10월 18일 전세계 97개국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와이브로 기술(공식명 : OFDMA TDD WMAN)이 3G(IMT-2000)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160; 


WiBro는 Wireless(무선) + Broadband Internet의 줄인 말로 국제적으로는 모바일와이맥스(Mobile WiMAX)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동 중에도 광대역 인터넷 접속(상향 5.2Mbps, 하향 25Mbps)이 가능한 무선통신서비스로서 우리가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무선인터넷 와이브로(Wibro, 모바일wimax) 기술이 3세대이동통신(3G)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0월 18일 전세계 97개국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와이브로 기술(공식명 : OFDMA TDD WMAN)이 3G(IMT-2000)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632514057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6325140574.jpg')" /></div>
<p>WiBro는 Wireless(무선) + Broadband Internet의 줄인 말로 국제적으로는 모바일와이맥스(Mobile WiMAX)로 통용되고 있으며, 이동 중에도 광대역 인터넷 접속(상향 5.2Mbps, 하향 25Mbps)이 가능한 무선통신서비스로서 우리가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3세대 기술 중에서는 유일하게 4세대의 기반기술인 OFDM 기술을 도입한 와이브로 표준 채택안을 정보통신부가 올해 초에 제안해 이번 전파통신총회에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당초에는 채택안이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일부 국가가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다고.&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러나,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난 8월 ITU 특별회의(WP8F Special Meeting)를 서울에 유치해 세계 전문가들에게 와이브로가 국제 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와이브로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축이 돼 삼성전자, KT, SKT 등 민간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국내 토종기술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난 2002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기술개발에 착수해 2004년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05년 시연 성공에 이어, 2006년 6월에는 KT와 SKT가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해 현재 가입자는 약 7만여 가입자가 이용중이다. </p>
<p> 세계적으로 미국, 일본, 영국, 대만을 비롯한 40여개 국가들이 와이브로 서비스 도입을 준비중이다.&nbsp;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아울러, 국내 제조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2006년 8월에 미국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스프린트사와 와이브로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포스데이타도 싱가폴에 장비를 공급하는 등 국내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따라서, 이번 국제표준 채택을 계기로 WiBro 준비국가들의 도입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중동, 남미 등 여러 국가들도 서비스 도입에 가세하여 국내 기업의 세계 WiBro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와이브로의 국제표준 채택은 우리나라 이동통신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쾌거”라며, “이번 표준 채택으로 CDMA 기술개발에 이어, 우리나라가 다시 한번 세계 이동통신시장을 이끌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편, 와이브로가 국제 표준의 하나로 등록되면서 와이브로 기술료 수입 전망도 크게 올랐다. 정부는 당초 20</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24년까지 약 4천 8백만 달러 정도의 기술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표준 채택 후, 6천 8백만 달러 정도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br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수치는 IITA 지재권분석팀이 도출한 예측치로서, 현재 WCDMA의 기술료 수준(단말 0.02달러, 시스템 0.1%)을 와이브로에 적용했을 때 나오는 수치다. </p>
<p>정부의 한 관계자는 &#8220;모바일와이맥스 중 30% 정도의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는데 이중 삼성전자가 22%, ETRI가 6%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8221;고 밝혔다. </p>
<p>CDMA의 경우 ETRI가 퀄컴과 공동 개발하면서 라이선스료를 받고 있는데 비해 와이브로의 경우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삼성전자가 맡았기 때문에 이런 구조가 됐다는 설명이다. </p>
<p>삼성전자는 와이브로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 관련 기술을 확보한 여러 벤더나 정부 내 연구소들과 관련 특허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특허를 통한 진입 장벽을 만들기보다는 와이브로 시장 자체를 키울 수 있도록 상호 라이선스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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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성인식과 내비게이션은 ＇찰떡궁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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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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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내비게이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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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음성인식]]></category>
		<category><![CDATA[카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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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리모콘.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장비 제어의 인터페이스들이다. 수많은 IT 기기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우스와 키보드, 리모콘은 그 아성을 새로운 인터페이스 장비나 장치에 자리를 물려주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직접 키패드를 누루지 않고 손으로 조작하는 인터페이스가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범용적으로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
  
음성인식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인터페이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리모콘. </p>
<p align="justify">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장비 제어의 인터페이스들이다. 수많은 IT 기기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우스와 키보드, 리모콘은 그 아성을 새로운 인터페이스 장비나 장치에 자리를 물려주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직접 키패드를 누루지 않고 손으로 조작하는 인터페이스가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범용적으로 확산되지는 않고 있다.</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ign="baseline" border="1" alt="" src="/tt/attach/5/8df43582d42b180c_l.jpg" /> <br />
음성인식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음성 인식도 마우스와 키보드, TV 리모콘 등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음성 인식이 사용될 수 있는 곳에서는 기존에 나온 인터페이서를 대체만 해도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p>
<p align="justify">국내에서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음성인식엔진을 휴대폰에 탑재해 번호를 걸 때 활용을 해보긴 했지만 실패했었다.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의 성능도 문제였고, 이 엔진을 탑재할만큼의 대용량 CPU들이 탑재되지 않은 휴대폰 자체의 문제도 있었다. 또 워낙 단축키들이 많아 굳이 음성을 이용하지 않고도 전화 걸기가 쉬웠던 것도 음성인식 시장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지 못한 이유였었다. </p>
<p align="justify">그렇다면 음성인식에 대한 관심을 그만 접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음성인식 관련 분야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p>
<ul>
<li>
<div 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2aa938a9418"><strong>음성인식 서비스 모바일 타고 비상할까?</strong></a></div>
</li>
<li>
<div 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1a1cf91fbc9"><strong>IDF에서 눈길 끄는 3가지</strong></a></div>
</li>
<li>
<div align="justify"><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a829c85d58">美 유료 전화안내 시장 사망선고?</a></strong>&nbsp;</div>
</li>
</ul>
<p>음성인식 소프트웨어가 차량용 네비게이션 확산과 함께 다시금 비상을 꿈꾸고 있다. KT는 지난해 열렸던 인텔개발자 회의에서 차량용 &#8216;카PC&#8217;에 관련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도 관련 연구가 진행중이다. KT는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미래기술연구소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 기술을 이식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ETRI도 마찬가지다. 두 곳은 공동 연구도 함께 병행하면서 동시에 독자적인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KT는 &quot;유사어와 변형어 등 350개 정도의 단어를 조사해 이를 음성 엔진이 인식하도록 했다. 향후 음성 인식 기술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현장 환경에 적용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밝힌 바 있다. </p>
<p align="justify">이런 가운데 ETRI에서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국내 50여개 네이게이션 장비에 이를 탑재해 테스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p>
<p align="justify">이윤근 ETRI 음성언어처리연구팀장은 블로터닷넷과 전화 통화에서 &quot;최대 45만 단어를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정도의 성능을 내는 소프트웨어는 해외에서도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quot;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quot;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상용화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물론 이런 기술을 관련 업체가 수용했을 때 확산이 빠를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quot;라고 업체들의 협조를 구했다. </p>
<p align="justify">이 팀장은 &quot;그동안 음성인식이 텔레매틱스나 내비게이션 분야에 적용되기는 했지만 단어 인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국내 행선지만 해도 수십만 개인데 이를 모두 수용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quot;라고 덧붙였다. </p>
<p align="justify">SK텔레콤이나 KTF 등은 전국 어느에서나 인터넷이 가능한 무선 데이터 서비스인 HSDPA 접속 서비스를 선보였고, 9월부터는 업데이트 속도를 개선한 HSUPA 기술도 적용할 방침이다. KT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KT 서비스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대학에 국한돼 있어서 내비게인션에 바로 음성 인식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p>
<p align="justify">내비게이션 업체들은 단순한 위치 확인과 지도 검색이 가능한 내비게이션에 DMB 방송 시청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와 방송 콘텐츠가 제공되면 일일히 손을 쓰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음성인식 소프트웨어가 내비게이션 활용을 극대화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p>
<p align="justify">음성인식이 우리의 생활 속으로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이번에는 예전처럼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할지, 아니면 연구자들의 말대로 일상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는 &#8216;엔진&#8217;으로 자리를 잡을 지 기대된다. </p>
<p align="justify">다음은 ETRI에서 보낸 보도자료 전문</p>
<p align="justify">&ldquo;ETRI,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SW개발&rdquo; <br />
&nbsp;- 음성통해 행선지 입력, 편의,안전,경제성&nbsp; <br />
&nbsp;- 세계최고 수준 음성인식 기술개발 성공 </p>
<p align="justify">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도 정확히 작동하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어 일일이 내비게이션의 키 패드를 눌러 사용하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br />
&nbsp;&nbsp;&nbsp;<br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17일,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행선지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술개발에 성공, 연내 텔레매틱스 단말기에 내장형 음성인식 시스템을 탑재, 시범운용후 본격적인 기술이전에 나서 내년 상반기면 시장에 선뵌다는 계획이다.&nbsp;<br />
&nbsp;&nbsp;<br />
이번 개발에 성공한 음성인식 SW는 PDA 또는 내비게이션 단말기 등에 탑재되어 최대 45만 단어까지 음성인식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의 행선지 입력을 음성인식으로 처리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첨단 기술이라고 말했다.<br />
&nbsp;<br />
본 기술은 CPU와 메모리의 제약이 있는 단말기 형태의 하드웨어에 탑재되어 수 십만개의 어휘를 고속으로 음성인식 하기 위해, 기존의 음성인식 기술과는 달리, 사람의 음성인식 과정과 유사한 방법을 적용, 기존기술 대비 효율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nbsp;<br />
&nbsp;<br />
또한 음성인식SW 개발을 위해 실제 차량의 주행환경에서 발생한 다량의 음성데이터를 수집, 음성인식률을 크게 높인것이 특징인데 이로써 내비게이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ETRI는 예상했다.&nbsp;<br />
&nbsp;<br />
특히 최근 내비게이션 단말기, 휴대폰, 지상파DMB, 와이브로(WiBro) 등 차량내 정보단말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ETRI에 의해 개발된 음성인식시스템 적용으로 보다 편리하게 행선지를 입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기조작으로 인한 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향후, 차량 내 단말기에 음성인터페이스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nbsp;<br />
아울러, 음성인식 시스템은 내비게이션 작동은 물론, DMB 프로그램의 조회, 채널변경 등의 단말기 제어, 단말기내 주소로의 전화 걸기 등 다양한 편의성이 제공될 수 있게 되어 상용화 수준에까지 도달한 것으로 ETRI는 설명했다.&nbsp;<br />
&nbsp;<br />
기존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행선지 설정을 위해서는 초성 자음을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입력해야 했고, 일부 음성인식이 적용된 경우도 전화통화를 이용한 방식이어서 사용자가 비용을 직접 지불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으나, ETRI가 개발한 음성인식시스템은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편리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br />
&nbsp;<br />
ETRI 임베디드SW연구단 박상규 음성/언어정보연구센터장은 &ldquo;이번 음성인식 SW의 개발성공으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운전자들에게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을 가져다 줄 뿐만아니라 신체적으로 내비게이션 작동이 어려웠던 사용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 복지 정보통신을 앞당길수 있게되어 기쁘다&rdquo;고 말했다.<br />
&nbsp;<br />
향후, 텔레매틱스 시장전망으로는 관련 서비스 및 기기 생산전망 등을 합한 생산량 기준으로 볼 때 국내시장이 2005년 4천 6백억원에서 2010년 2조 1천억원으로 증대될 것이라고 ETRI는 밝혔다.&nbsp;<br />
&nbsp;<br />
한편, ETRI는 본 기술개발과 관련 국제특허 출원 및 국제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정보통신 전시회에 참가,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ETRI는 금년말 내비게이션 업체와 함께 음성인식 단말기 50여대를 공동제작, 시범서비스 할 계획이다.<br />
&nbsp;<br />
ETRI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정보통신부 &ldquo;신성장동력산업용 대용량/대어휘 분산/내장처리 음성인터페이스 기술 개발&rdquo;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한 중간연구 결과물이라고 말했다.</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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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 설립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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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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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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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이번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손잡고 미래 성장 동력인 온라인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8216;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8217;를 개설한다.&#160;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투자한데 이어 게임분야로 확대하고 있다.&#160;

  
케빈 터너 마이크로소프트 COO는 &#8220;한국은 디지털 콘텐츠와 게임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문화적 저력을 가지고 있다.&#160;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160; 노하우를 접목시키게 될 이번 투자로 한국의 유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이번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손잡고 미래 성장 동력인 온라인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lsquo;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rsquo;를 개설한다.&nbsp;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투자한데 이어 게임분야로 확대하고 있다.&nbsp;<br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ign="baseline"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dd0b05d4c4b_l.jpg" /> <br />
케빈 터너 마이크로소프트 COO는 &ldquo;한국은 디지털 콘텐츠와 게임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문화적 저력을 가지고 있다.&nbsp;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nbsp; 노하우를 접목시키게 될 이번 투자로 한국의 유망 중소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도록 성장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밝혔다. </font></p>
<p>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을 위해 비즈니스총괄 사장인 케빈 터너&nbsp;COO(Chief Operating Officer, 비즈니스총괄 사장)가 참석해 최문기 ETRI 원장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nbsp;</font><font face="Arial" size="2">마이크로소프트는 약 3천 400백만 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와 기술/교육 지원을 하게 된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ETRI는&nbsp;이노베이션센터를 개설해 온라임게임부문 연구개발(R&amp;D)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nbsp;ETRI 온라인게임육성프로그램인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OGTB)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기술지원/교육지원 제공한다.&nbsp;ETRI는 지원대상 200여개 온라인 게임 개발사를 선정하고 공동 육성하게 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세부적으로는&nbsp;</font><font face="Arial" size="2">온라인게임의 핵심기술 중 서버와 클라이언트기술을 공동연구하고 엑스박스(Xbox) &nbsp;360용 콘솔게임과&nbsp;모바일게임 등 응용게임부문 기술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 가능성 있는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진출할 때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을 제공할 예정이다.&nbsp;</font><font face="Arial" size="2">&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최문기 ETRI 원장은 &ldquo;한국의 새로운 수출동력, 미래성장동력인 온라인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그 동안의 정부 노력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해당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dquo;면서 &ldquo;특히 &lsquo;온라인게임 이노베이션센터&rsquo;를 통해 한국의 게임 R&amp;D가 강화되어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dquo;고 밝혔다.&nbsp;&nbsp; </font></p>
<p align="justify">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p>
<p><font face="Arial" size="2">이번 MOU 체결은 마이크로소프트가 IT 한국의 미래성장 엔진인 소프트웨어업계 육성을 위해 진행해 온 &lsquo;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orea Software Ecosystem; KSE)&rsquo;가 온라임게임 분야로 확장되는 의미를 갖는다.&nbsp;</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1c770c0f7345"><font color="#0000ff">우군과 미래 시장 정조준하는 한국MS</font></a>&nbsp;&nbsp;<br />
<font face="Arial"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06af10afa3f69"><font color="#0000ff">&quot;대기업과 SW업체의 상생, 멋진 작품 나올 수 있다&quot;&nbsp; <br />
</font></a></font><br />
KSE 프로젝트는 2006년 첫 시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lsquo;모바일 이노베이션 랩&rsquo;에 &lsquo;ISV 임파워먼트 랩&rsquo;을 추가하여 &lsquo;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MSIC)&rsquo;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KSE 프로젝트에 총 6000만 달러를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중소규모 독립소프트웨어개발사(ISV)들을 지원해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선순환을 이끄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MSIC)와 함께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SE)를 통해 3년간 60개 ISV에 기술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nbsp;</p>
<p>지난 한 해에는 14개의 ISV를 선정해 기술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KSE 프로젝트의 지난 1년 성과를 발표하는 &lsquo;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밋 2007(KSE Summit 2007)&rsquo; 을 진행하고 제2기에 참여할 소프트웨어개발업체(ISV)와 하드웨어개발업체(IHV)를 모집에 들어갔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날 케빈 터너 COO는 KS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그리고 ISV 업체들이 공동 개발한 유비쿼터스 주거환경인 U-HOME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삼성래미안 갤러리에 위치한 전시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물산의 지원 하에 개발된 &lsquo;가족용 프리미엄 상영관&rsquo;, &lsquo;무인 PC방&rsquo; 등이 선보였다.</p>
<p><font face="Arial" size="2">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월 교육인적자원부와 협력해 &#8216;이매진 컵 행사&#8217;도&nbsp;마련했다. 이 행사는&nbsp;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로 전세계 많은 학생들이&nbsp;우리나라를 찾아&nbsp;본선 경기를 갖고, 한국의 유무선 초고속인프라와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nbsp;<br />
&nbsp;<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bf65b12aaca"><font color="#0000ff">&quot;상상하라, 도전하라, 즐겨라&quot;</font></a>&nbsp;&nbsp;</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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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성인식 서비스 모바일 타고 비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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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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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성인식 서비스가&#160;부활을 꿈꾸고 있다.&#160;국내 음성인식엔진 업체들은 2000년 초 금융권의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구축 붐을 타고 동반 성장했다. 음성으로 주식 증권 조회나&#160;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고,&#160;휴대폰에서도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160;음성 명령만으로 주소록에 등록된 연락처로 전화를 걸 수 있었다. 그러나 CTI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투자가 제자리걸음에 머물렀고, 휴대폰에서도 음성 인식율이 낮아 보편적 서비스로 안착하지는 못했다.&#160;
  
(사진 설명&#160;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음성인식 서비스가&nbsp;부활을 꿈꾸고 있다.&nbsp;국내 음성인식엔진 업체들은 2000년 초 금융권의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구축 붐을 타고 동반 성장했다. 음성으로 주식 증권 조회나&nbsp;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고,&nbsp;휴대폰에서도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nbsp;음성 명령만으로 주소록에 등록된 연락처로 전화를 걸 수 있었다. 그러나 CTI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투자가 제자리걸음에 머물렀고, 휴대폰에서도 음성 인식율이 낮아 보편적 서비스로 안착하지는 못했다.&nbs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390" alt="" width="535" align="middle" vspace="10" border="1" src="/tt/attach/5/8df069dddcb0a0d9_l.jpg" /> <br />
<font face="Arial"><em>(사진 설명&nbsp; : KT는 이달 초 열렸던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카PC 전문 업체 맥산과 음성인식 엔진을 적용한 G-5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과 음성인식 모두 제공한다)<br />
</em></font><br />
이런 상황에서 음성인식 서비스 시장이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능 개선과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HSDPA 등과 같은 모바일 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다시금 부활의 몸짓을 하고 있다. 이윤근 ETRI 음성언어정보센터 음성처리연구팀&nbsp;팀장은 &quot;모바일 장비들이&nbsp;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할 수 있을 만큼 고성능화된 것이 가장 큰 견인 요소&quot;라고 전하고 &quot;모바일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quot;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음성인식 엔진을 효과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고성능의 CPU가 필요했는데 초기 휴대폰이나 PDA는 음성인식 엔진을 100% 구동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 최근 휴대폰업체나 PDA, PMP 제조 업체들은 내 손안의 작은 PC를 겨냥한 고성능의 단말기들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초기 음성인식엔진은 화자 종속형이었다. 개인 단말기의 경우 사용자의 음성만을 인식하도록 했던 것. 이런 기술들이 최근엔 화자 독립형으로 변화되면서 활용 범위와 사용시 편의성도 늘고 있다.&nbsp;</font><font face="Arial">관련 분야에서 주목할 업체로는 KT를 들 수 있다. ETRI나 KT 등은 그동안 고성능 서버 제품에 사용되는 음성인식 엔진들을 연구하고 서비스에 적용해 왔다. 이들은&nbsp;다양한 모바일 장비에&nbsp;음성인식 엔진을 이식하는 작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nbsp;이달 초 있었던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1a1cf91fbc9"><font color="#0000ff"><strong>인텔 IDF(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선보인 음성인식 가능한 카PC</strong></font></a>가 그 예가 될 수 있다. KT는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미래기술연구소에서 기존 유선 인프라망에 적용됐던 음성인식 엔진을 다양한 모바일 장비에 이식 시키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KT는 삼성전자나 소니가 출시한 울트라모바일PC나 수 많은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네비게이션, PDA는 물론 휴대폰에도 관련 엔진들을 이식하는 작업들을 병행하고 있다. KT의 궁극적 목표는 &#8216;와이브로 음성 포털&#8217; 서비스 구현이다. 와이브로로 대변되는 모바일 인프라와 생활 밀착형 단말기들을 연동해 자사 서비스의 조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는 것. KT의 관계자는 블로터닷넷(www.bloter.net)과 인터뷰에서 &quot;유사어와 변형어 등 350개 정도의 단어를 조사해 이를 음성 엔진이 인식하도록 했다. 향후 음성 인식 기술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현장 환경에 적용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밝힌 바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관련 업계에서는 고성능 단말기가 부족해 음성인식 엔진을 활용한 시장이 답보상태에 머물렀다는 입장이다.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수천이나 수만단어를 인식했을 때 일상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이런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고성능 PC급의 CPU가 필요했던 것. 그동안 100여 단어를 처리할수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인식율이 낮아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면서 엔진 성능이 문제라는 오해가 저변에 깔려 있었다는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텔레매틱스나 카PC 분야는 음성인식 엔진이 소비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좋은 분야다. 특정 사용자의 음성만을 인식하지 않는 엔진들도 개발돼 있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나 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에 국내 음성인식 딕테이션(일명 받아쓰기) 엔진은 이번에도 빠지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영어와 중국어 간자, 일본어 등 전세계적으로도&nbsp;3개국 엔진만 탑재하고 있다.&nbsp;이런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기술 문제와 시장 상황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기술 난이도면에서 사람이 말하는 것을 바로 인식해야 되는데&nbsp;국내 기술이 그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했고, 이를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 연구가 필요한 상황인데 마이크로소프트나 국내 기술 업체들이 대규모 투자를 모두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quot;아직까지 관련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quot;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부분이 황금알을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칫 잘못했다간 소비자 피해 사례가 속출할 수 있어서 탑재를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들이나 개인 사용자들이 음성인식을 사용해 말하는 대로 받아쓰기를 할 때 안되면 바로 소송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관련 업체의 한 관계자는 &quot;중국어나 일본어는 타이핑이 어렵다. 반면에 한글은 타이핑이 무척 쉬운 편이다. 비용 대비 효과를 볼 때 어려워보인다&quot;고 전하고 &quot;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국내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하면 오피스 한 카피당 라이선스를 지불해야 되는데 결코 그럴 생각도 없어 보인다. 받아쓰기 기능은 오피스를 빼면 시장이 없기 때문에 음성인식 엔진 업체들도 꺼리는 분야&quot;라고 전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음성인식 서비스 시장은 차세대 헤게모니가 걸려있는 분야다. 현재 구글이 키보드를 쳐 검색 결과를 찾아주고 있는데 향후 모바일 장비들의 경우 손보다는 음성이 훨씬 다가서기 편한 인터페이스기 때문이다. 텔레매틱스를 비롯해 카PC 등도 검색이나 서비스명을 찾아주는 것이 기본이 되듯 향후 검색 시장에서도 음성인식 서비스를 놓고 한판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도 음성인식 엔진 연구자들을 확보하고 관련 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루슨트테크놀로지 벨연구소 김종훈 사장은 &quot;라스트 마일 인터페이스 분야가 향후의 시장 헤게모니를 장악해 나갈 것&quot;이라고 밝힌 바 있다. 키보드나 마우스 위주의 입력 인터페이스가 빠른 시일 내 변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음성인식 서비스 시장이 새로운 무선 데이터망 구축과 수많은 무선 단말기 출시와 함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그 행보는 더딘 상황이다. <br />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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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 공개SW 프로젝트가 우려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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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nanug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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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5일 제주에서 진행된 &#8216;동북아 공개SW 활성화포럼&#8217;에서는 한중일 3국의 공개SW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모여 의미있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행사의 주제는 향후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8216;공개SW 개발 프로젝트&#8217;를 최종 결정하는 것. 특히 아시아눅스가 미국의 레드햇, 유럽의 수세에 이어 세계 3대 리눅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한중일 3국이 동북아 공개SW 시장과 세계 공개SW 커뮤니티를 겨냥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지난 4~5일 제주에서 진행된 &#8216;동북아 공개SW 활성화포럼&#8217;에서는 한중일 3국의 공개SW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모여 의미있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행사의 주제는 향후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8216;공개SW 개발 프로젝트&#8217;를 최종 결정하는 것. 특히 아시아눅스가 미국의 레드햇, 유럽의 수세에 이어 세계 3대 리눅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한중일 3국이 동북아 공개SW 시장과 세계 공개SW 커뮤니티를 겨냥해 진행할 실제적인 프로젝트를 정리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p>
<p></font><font face="Arial">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데스크톱 분야의 2개와 서버 분야의 3개를 비롯해 총 다섯 개다. 먼저 데스크톱 분야에서는 리눅스 데스크톱을 보급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을&nbsp;분석하는 &#8216;리눅스 데스크탑 장애요인분석(가칭 Obstacle Extraction)&#8217;과 지하철, 버스 등의 단말기처럼 단순 시스템에 리눅스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사업성 여부를 검토하는 &#8216;고정기능컴퓨터분석(가칭 Fixed Function Linux Desktop)&#8217;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두 가지 모두&nbsp;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nbsp;보고서를 산출하는 TFT&nbsp;성격이 강하다.</p>
<p><strong>공개SW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nbsp;프로젝트도 포함</p>
<p></strong></font><font face="Arial">한편 서버 부분은 총 3가지다. 커널 버전에 따라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호환성을 테스트하는 &#8216;커널기능테스트(가칭 KRT)&#8217;와, 공개SW DBMS를 여러 환경과 머신에서 성능을 테스트한 후 관련 개발 커뮤니티에 로우 데이터를 제공하는 &#8216;공개SW DB 성능테스트(가칭 DBMS 벤치마킹)&#8217;, 국제 표준 시스템 관리 규격 기반으로 리눅스 서버 관리툴을 개발하는 &#8216;표준 기반 리눅스시스템관리도구(가칭 OpenDRIM, 오픈드림)&#8217; 등이다.&nbsp;</p>
<p></font><font face="Arial">이번 프로젝트는 공개SW 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의제들은 물론 세계 공개SW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 차원의 프로젝트들도 함께 선정됐다. KRT와 DBMS 벤치마킹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나머지 3건은 업체가 제출한 의제로 특히 오픈드림의 경우 중국 리눅스 업체들의 주요 요구사항으로, 그동안 독자 구조를 채택했던 IBM이나 CA 등 상용 서버 관리툴을 대신해&nbsp;다중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p>
<p></font><font face="Arial">기술협력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도 들어있다.&nbsp;ETRI의 정성임 팀장은 &quot;3국의 엔지니어링 파워를 합치는 의미가 크다. 이렇게 공개 SW 기술 전반을 발전시키면서&nbsp;시장도 함께 키울 수 있다&quot;라고 말했다. KIPA의 박선영 책임도 &quot;3국이 협력하면 서로 호환이 가능한 기술 솔루션을 만들 수 있어 시장까지 공유활 수 있다. 한국시장 뿐만 아니라 동북아 시장 전체로 넓힐 수 있다. 리소스 면에서도 개별&nbsp;국가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각 나라의&nbsp;최고 인력들이 참여하면 그 결과물은 더 좋을 것이다&quot;라고 예상했다.</p>
<p><strong>기업 인력의 참여없는&nbsp;공개SW 활성화 프로젝트?<br />
</strong><br />
</font><font face="Arial">그러나 현재 이러한 계획에는 커다란 걸림돌이 남아있다. 바로 비용, 즉 인력문제다. 이번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여해 개발에 관여할 사람들은 대부분 기업에 속한 리눅스 전문인력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내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인 것으로&nbsp;알려졌다.&nbsp;중견업체인 리눅스원이 데스크톱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확정된 것을 제외하면 삼성SDS를 비롯한 굴지의 대기업은 물론 대부분의 중견 기업들이&nbsp;자사 인력의 참여 여부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br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에 따라 인건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으나 ETRI의 경우도 이 사업이 공개SW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어 기업의 고급 인력에 준하는 인건비를 지원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도 직접적인 자금지원 사례는 많지 않다.&nbsp;특히 이런 우려는 오픈SW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 성격의 프로젝트에서 더 심각하다. 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는 관심을 보이는 반면&nbsp;공개SW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의 의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는 선뜻 나서는 기업이 없다.</p>
<p></font><font face="Arial">한 관계자는 기업들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nbsp;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quot;현재 국내 공개SW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은 전세계 개발자들이 십시일반 협력해 개&#48212;한 결과물을 활용하고 있지만&nbsp;이들이 다시&nbsp;공개SW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nbsp;머뭇거리고 있다.&nbsp;국내 공개SW 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동안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공개SW를 활용해온 대기업들마저&nbsp;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quot;라고 말했다.</p>
<p></font><font face="Arial"><strong>실효성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까</strong></p>
<p>한편 이번에 확정된 5가지 프로젝트는 이후 온라인에서 3국 담당자들이 모여 프로젝트별 투입 인력과 활동 방식을 논의해&nbsp;초안을&nbsp;마련한 후 12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포럼에서&nbsp;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고 진행상황에 따라 프로젝트 결과물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nbsp;<br />
</font><font face="Arial"><br />
그러나 이런 로드맵을 갖고&nbsp;업체들과 구체적인 인력 배분을 논의해야 할&nbsp;프로젝트의 실무 담당자들은, 실제 프로젝트 단계에서 기업들의 참여율이 저조해&nbsp;실효성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하고 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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