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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완전자율주행' 실현한다는 일론 머스크, 이번엔 진짜일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2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열린 배터리데이에서 자율주행 관련 코멘트를 했다. "한달 정도 뒤 오토파일럿의 완전자율주행 베타 버전을 출시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실리콘벨리 프리몬트 공장 주차장에 모인 차 속 사람들은 머스크의 이 같은 발언에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호응했다. 머스크의 '완전자율주행' 발언이 '레벨4'를 뜻하는지 '레벨5'를 뜻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레벨4는 정해진 지역에서의 완전자율주행을 뜻하며, 레벨5는 장소와 무관하게 어느 상황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지난 7월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그가 "연내 5단계 자율주행의 기본 기능이 완성될 수 있다"고 말한 걸 봐선 이번 행사 발언도 5단계 자율주행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데이에서 머스크는 완전자율주행과 관련해 소프트웨어가 3D비디오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 말했다. 기존의 8개의...

AML

'가상자산 거래 안정성 강화' 빗썸-옥타솔루션, AML·FDS 공동개발

빗썸이 자금세탁방지(Anti Money Laundering, AML) 및 이상거래탐지(Fraud Detection System, FDS)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옥타솔루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3분기 이내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옥타솔루션은 ▲고객확인(KYC) ▲와치리스트필터링(WLF) ▲거래모니터링시스템(TMS) ▲FDS 등의 기능을 구현을 담당한다. 양사는 개발이 완료되면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ML은 가상자산을 통한 불법 거래와 범죄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자금의 출처 및 암호화폐가 이동한 지갑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증명하도록 해 범죄 악용을 최소화한다. 국제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의 권고사항 중 하나로, 최근 대형 거래소를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FDS는 고객의 평소 이용 패턴을 분석해 정상거래와 이상거래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계좌 해킹으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FDS

[if kakao] 카카오뱅크 시스템은 진화 중~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의 성장세가 무섭다. 설립 2년 만에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섰다. 모임 통장 회원이나 신원등급 조회 회원을 합치면 1200만명 정도가 이용한다. 전체 사용자 비율 중 2-30대가 40% 이상을 차지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로 젊은 사용자층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은행에서 자산을 평가하는 기준은 수신과 여신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예금과 적금액 17조5천억원, 여신에 해당하는 대출 기준은 11조3천억원으로 계속 급격히 상승중 중입니다.” 지난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카오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정규돈 카카오뱅크 CTO는 카카오뱅크가 은행으로서의 기본 역할도 충실히 하면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런 성장세 뒤에는 카카오뱅크의 시스템 혁신이 자리 잡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x86과 오픈소스를 도입해 인프라를...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FDS

"새는 금융 사고, 딥러닝으로 잡는다"

기존 금융 거래에서 이상 징후를 파악하려면, 이상 징후 시나리오를 찾거나 이상 징후를 나타내는 여러 규칙을 미리 설정해서 프로그램에 집어넣어야 했다. 그래야만 입력된 시나리오와 규칙을 이용해 프로그램이 이상 거래를 탐지하고 파악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월26일 금융솔루션 기업 인피니그루가 국내 금융권 가운데 처음으로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상금융거래 차단 시스템(FDS)’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FDS와 달리 금융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SK증권이 추진하는 FDS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직원이 고객의 전화번호를 자신의 번호로 바꿔 문자 착신전환 후 계좌를 일시 정지한 다음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예금 횡령 사건이 일어났다고 치자. 기존 규칙 기반 FDS 환경에서는 고객 전화번호가...

cdp

레이젠 후아이 팔콘 회장, "기술-개방성-비용 등 모든 면에서 우위"

팔콘스토어가 데이터중복 제거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실시간 백업과 즉각적인 복구 분야의 기술인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제품을 공급하는 팔콘스토어가 이번에는 데이터중복 제거 시장에 발을 담근 것. 레이젠 후아이(ReiJane Huai) 팔콘스토어 회장은 최근 방한 간담회를 통해 파일 인터페이스를 통한 백업 데이터의 블록 레벨에서의 중복 제거를 제공하는 솔루션인 ‘FDS(File-interface Deduplication System)’를 발표했다. 팔콘스토어 FDS는 고성능 디스크 기반의 데이터 중복제거와 다중 사이트 재해복구를 지원함으로써 스토리지 사용률을 감소 시키고 적은 비용으로도 재해복구(DR) 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고객들은 데이터 센터의 요구사항에 따라 파일 인터페이스나 VTL(가상테입라이브러리) 인터페이스 또는 이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젠 후아이(ReiJane Huai) 팔콘스토어 회장은 “IDC에 따르면, 스토리지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STaaS 시장의 경우 2011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