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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초단위 요금체계' 도입...가입자당 월 800원 요금인하 예상

SK텔레콤이 3월 1일부터 요금부과 방식을 10초당 18원에서 1초당 1.8원으로 변경하는 초단위 요금체계를 실시한다. 가입자 1인당 월평균 700~800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24일 SKT타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 1일부터 초단위 요금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초단위 요금체계가 도입되면 현행 10초에서 1초 단위로 과금 단위가 바뀌게 된다. 예를들어 SK텔레콤 고객이 이동전화를 11초 사용하였을 경우, 지금까지는 2도수(20초)를 사용한 것으로 계산돼 18원 × 2도수인 36원을 내야 했다면, 앞으로는 1.8원 × 11초인 19.8원만 내면 된다. 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초단위 요금체계 도입은 정부나 시민단체, 네티즌 등에서 다양하게 제기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추가 요금이 없는 선진적인 과금체계를 토입함으로서 고객 서비스 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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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 Zone' 서비스 시행...할인지역내에선 통화료 절감

SK텔레콤이 지난 10월 21일 발표한 이동통신 기지국 방식의 FMS(Fixed Mobile Substitution ; 유무선 대체 상품) 서비스를 9일부터 시행한다. 새 서비스의 정식 명칭은 '티존(T Zone)'. 티존은 이동통신 기지국 방식으로는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FMS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주소지를 할인 지역(Zone)으로 등록하고 할인지역 내에서 이동전화 통화를 할 경우, 인터넷전화 수준의 월정액 기본료와 통화료가 적용되는 신개념의 유무선 대체서비스다. 티존 서비스는 월정액 2,000원의 기본료를 내고, 통화료는 이동전화로의 발신(MM)이 10초당 13원, 유선전화로의 발신(ML/MV)이 3분당 39원으로 기존 인터넷전화 요금 수준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옵션형 상품이다. 티존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 구매나 추가 조치 없이 가입과 동시에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으로도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통화료 할인제(망내할인, 온가족할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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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유무선 상품 격돌

KT와 SK텔레콤간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이 본격화 됐다. 칼을 먼저 꺼내든 것은 KT였다. KT는 지난 14일 유무선컨버전스 서비스인 '쿡앤쇼(Qook & Show)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유무선컨버전스(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발을 담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통신, 와이브로, 무선랜를 통해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가정에 무선랜 서비스를 위한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했다면 가정 내에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또 외부에 나와 있을 때도 와이브로나 KT의 네스팟 무선랜 망을 통해 통화와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가정 내 AP 접속 커버리지는 떨어지지만 각 도심의 무선랜 설치 지역이 넓어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한 것. KT는 연내에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말기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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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방위사업청 통합관제체계 고도화 사업 수주

신세계I&C(www.sinc.co.kr)는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통합관제체계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방위사업청의 서비스관제(콜센터), IT서비스관리(ITSM), 보안 솔루션(웹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콘텐츠필터링/보안감사/서버보안 등), 통합서버 계정 관리, FMS(설비관리체계)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지하는 이 사업은 향후 방위사업청 IT 선진화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I&C는 이미 구축 시스템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검증된 솔루션의 도입과 미래지향적인 서비스 관제 시스템 구축 비전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전사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TSM 시스템은 통합관제체계 (EMS), 콜센터와 연동돼 구축하고, 최초 납품되는 블레이드 서버를 통해 운영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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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기업과 롱테일 혁신

"버추얼 기업이란 고객 요구에 즉시 대응하는 기업을 말한다." 인터넷과 정보화의 확산으로 고객의 요구는 한층 다양해지고 변화의 속도도 걷잡을 수 없이 빨라졌습니다.  제품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는 대량 생산, 대중 매체, 대량 마케팅, 대량 소비로 이어지는 제품 중심, 기업 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고객 중심의 정보화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수익성 있게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버추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역사를 기록하기 훨씬 전부터, 어쩌면 태초부터 쉴 새 없는 변화의 수레바퀴를 굴려 오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확산으로 소비자가 정보력을 확보하면서 변화와 정보의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입소문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소리 높여 자신의 요구사항을 피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