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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여, 열린 웹을 함께 만들자”

월드와이드웹(WWW)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 개발자 컨퍼런스’이다. 웹을 이야기할 때 모질라재단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모질라재단은 20년 넘게 개방형 웹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 개발자끼리 소통하는 소규모 행사는 종종 있었지만, 개발자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연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4월10일 행사에는 파이어폭스 개발자, 디자이너, 사용자 등이 모여 모질라 제품과 개방형 웹을 위한 표준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10일 모질라재단이 주최한 '파이어폭스 개발자 콘퍼런스' 모질라재단은 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HTML5와 같은 웹 표준화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접근성이란 접속 나라나 기기,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상관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주요 기능을 불편함 없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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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웹 브라우저 선택권 소비자 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월 1일부터 유럽 지역에서 사용자들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화면을 추가한다. 이로서 MS는 유럽에서의 기나긴 '웹 브라우저 전쟁'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데이브 하이너 MS 부사장 겸 법률 부고문은 지난 19일 법무정책실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 온 더 이슈'를 통해, 3월 1일 부로 유럽 지역에서 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유럽지역에서 새로 출시되는 PC의 경우 제조사나 사용자가 인터넷 익스프롤러(IE) 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도 기본 브라우저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IE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고를 수 있는 선택화면이 제공된다. 3월부터 유럽에서 제공될 웹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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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파이어폭스, "2009년 크리스마스 최고에요!"

구글의 직원들과 애플의 주주들, 파이어폭스의 모질라재단 직원들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없어도 섭섭치 않았을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구글 직원들의 스톡옵션 평가액은 연 초에 비해 두 배가 됐고,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파이어폭스 3.5는 웹브라우저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구글은 매년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2008년에는 안드로이드폰을, 2007년엔 현금 1천 달러를 선물했죠. 올해에는 구글이 곧 선보일 스마트폰 '넥서스 원'을 전 직원들에게 지급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구글의 선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구글의 주가가 지난 3월에 비해 두 배가 넘게 오른 것입니다. 올 3월 구글의 주가가 바닥을 치자, 임원진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원들이 보유한 스톡옵션을 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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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10억 다운로드 초읽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대표적인 경쟁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10억 다운로드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재 파이어폭스 스프레드 사이트의 배너에 따르면, 다운로드 수는 9억 7,924만 5,289번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달 최신 버전인 파이어폭스 3.5를 배포하면서, 더 이상 가장 빠른 브라우저를 강조하진 않지만,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최적의 플랫폼으로 인식시키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 시장에서 23%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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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3.1, 2008년 연말께 출시"

올 6월 파이어폭스3 정식버전 공개를 앞두고, 이후 제품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들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마이크 슈뢰퍼(Mike Schroefer) 모질라 기술담당 부사장은 5월19일(미국 시각)구글 '모질라 개발 계획' 그룹스를 통해 파이어폭스3.1 및 4.0 등의 출시 일정과 특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개발팀은 앞으로 6~8주 동안 파이어폭스 보안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며, 특별히 보안상 위협이 없는 한 기능이나 이용자 경험(UX)을 바꾸거나 확장기능을 빼지는 않을 계획이다. 파이어폭스3.1 버전에 대해 언급한 대목도 눈에 띈다. 슈뢰퍼 부사장은 "파이어폭스3.0에서 3.1로의 업그레이드는 파이어폭스2.0 버전 때의 업그레이드 주기보다 빨리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3.1 출시 예정일은 2008년 말께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3.1 버전 출시에 발맞춰 2.0.0.× 버전에 대한 기술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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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에서 인터넷전화 걸어보자

인터넷전화의 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듯 하다. 오늘 소개 드릴 서비스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직접 설치해서 인터넷전화를 걸 수 있는 Abbeynet VoIP에 대한 것이다.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스카이프(Skype)처럼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서 PC에 직접 설치해서 이용하는 것인데, 스카이프 외에도 기즈모프로젝트(GizmoProject)와 같은 서비스도 있다. 최근에는 웹 자체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래시를 이용한 웹폰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서비스 업체인 Abbeynet에서는 파이어폭스 애드온의 형태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해서 누구나 웹브라우저를 이용하게 되는데, 인터넷전화용 소프트폰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파이어폭스에 내장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사이트(http://www.mozillavoip.com/Firefox_Voip.html)에 가서 파이어폭스용 소프트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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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를 데스크톱으로! 모질라 '프리즘'

구글 G메일은 웹사이트에 접속해 쓸 수 있는 '웹메일' 서비스다. G메일을 이용하려면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주소창에 'http://gmail.google.com'을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G메일 창을 띄워 쓰면 어떨까. '데스크톱용 G메일'을 쓰듯이. 모질라랩이 이같은 새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도구, '프리즘'(Prism) 얘기다. 우리는 웹에 접속해 여러 서비스를 이용한다. 구글 G메일에서 e메일을 확인하기도 하고,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감상하기도 한다.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체크하거나 플리커에 접속해 사진을 올린다. 그런데 이는 모두 웹브라우저를 거쳐야 가능한 일이다. 늘 똑같다. ①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를 실행하고 ②원하는 웹사이트로 접속한 뒤 ③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모든 일이 하나의 웹브라우저안에서 이뤄지는만큼 그래픽 사용자 화면(GUI)도 똑같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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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여, 오프라인과 '통'하려느냐

'파이어폭스 3.0 알파2'가 얼마전 공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출시될 파이어폭스 3.0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최근 소개돼 눈길을 끕니다. 정보 출처도 다름아닌 모질라재단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꽤 믿을 만 합니다. 'PC월드'는 지난 2월27일 마이크 슈뢰퍼 모질라재단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파이어폭스 3.0의 주요 특징과 앞으로의 변화를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주요 변화를 짚어볼까요.   강화된 오프라인 연동 기능   무엇보다 오프라인과의 연계가 눈에 띕니다. 파이어폭스 3.0에서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e메일을 미리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는다고 합니다. 예컨대 인터넷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e메일 메시지를 작성한 다음 '전송' 버튼을 누르면, 파이어폭스가 이를 저장해뒀다 나중에 인터넷에 연결됐을 때 메시지를 보내는 식입니다.   모질라쪽은 이 기능을 오픈소스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인 짐브라(Zimbr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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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사이트, 곧 새단장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사이트(AMO)가 새단장한 모습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AMO V3은 '레모라'(Remora)라는 코드명으로 진행중이다. 바뀐 사이트는 ▲현지화 기능을 더하고 ▲보다 폭넓은 리뷰 시스템을 도입하며 ▲토론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변화의 핵심은 '샌드박스'(Sandbox)라는 리뷰 시스템이다. 시스템 작동방식은 이렇다. 누군가 새로운 확장기능을 올리면 정식 회원들이 이를 먼저 테스트한 뒤 보완 작업을 해야 하는지 공식 사이트에 등록해도 되는지 의견을 올린다. AMO 에디터들은 이를 토대로 해당 확장기능을 리뷰한 다음, 일반인에게 공개할 지 샌드박스에 남겨둘 지 결정한다. 특정 웹사이트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되는 부가기능은 계속 모래상자에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는 게 모질라쪽의 설명이다. AMO V3은 애당초 2월12일 공개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완벽한 기술보완과 테스트를 위해 일정이 다소 늦춰졌다고 모질라...

CSS

불여우, 이젠 웹사이트 디자인도 주무른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정녕 도깨비 방망이인가요. 이번에는 웹사이트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는 재미있는 확장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스타일리시'(Stylish)입니다. 뒷북이라 할 지라도 이해하시길~!! 스타일리시를 설치하면 전문 웹디자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웹사이트 디자인을 바꿀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디자인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 자체의 스타일도 입맛대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파이어폭스 탭 모양과 색깔을 바꾸거나, 메뉴바를 IE7 스타일로 변경하는 것 등입니다.  비밀은 '스타일시트'(CSS)에 숨어 있습니다. CSS는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형태를 미리 저장해둔 표준 문서양식입니다. CSS를 이용하면 웹사이트 메뉴나 디자인, 전체 골격 등을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CSS 파일이 빼곡히 쌓여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CSS 파일을 내려받아 유명 웹사이트를 직접 디자인하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말입니다.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스타일리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