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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메일, 반응형 디자인으로 더 편안하게

구글이 G메일에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9월14일(현지시간) 구글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그간 G메일은 PC웹이 기준이었다. 사용자가 컴퓨터의 큰 화면으로 e메일을 읽는다고 상정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글씨나 링크의 크기가 작았다. 버튼의 크기도 작아 누르기 불편했다. 반응형 디자인으로의 개편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어떤 크기의 스크린이든 그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e메일을 읽을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변화는 사용자의 e메일 경험을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지만, PC에서도 e메일 읽기가 한층 편리해진다. 반응형 디자인이기 때문에 큰 화면에도 적절하게 맞춰지기 때문이다. 반응형 디자인 적용은 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G메일

제 알아서 답장도 써주는 '똑똑한' G메일

구글 G메일 인박스가 더 편리해진다. 구글은 11월3일(현지시간), G메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인박스에 '똑똑한 답장(Smart Reply)'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똑똑한 답장은 간단한 답변으로 처리할 수 있는 e메일을 받으면, 인박스 앱이 준비한 답장을 탭 한번으로 선택해서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주말에 영문 버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인박스의 똑똑한 답장은 머신러닝을 적용했다. 답장이 필요한 e메일을 인지하고, 그때그때 적절한 답장을 자연어로 생성한다. 똑똑한 답장은 수신한 e메일을 확인해 3가지 답장을 준비한다. 준비된 답장에 추가로 내용을 더 적을 수도 있다. 인박스가 준비한 답장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건너뛰고 직접 답장을 입력할 수 있다. 똑똑한 답장을 개발한 그렉 코르라도 구글 리서치팀 과학자는 구글 리서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자동으로 e메일이...

G메일

일정관리도 머신러닝으로…구글, ‘타임풀’ 인수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4일 G메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정관리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업체 타임풀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타임풀은 애플의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기계학습을 통해 사용자 일정관리를 돕는 기술을 갖고 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타임풀의 기술이 ‘인박스’나 구글 캘린더 등 서비스에 통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임풀은 사용자가 입력한 일정을 분석해 다른 일정을 제안해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미 지나간 일정과 앞으로 다가올 일정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사용자가 조깅 일정을 등록하면, 타임풀은 운동 빈도와 횟수 등을 학습해 언제 조깅을 하면 좋을지 제안한다. 업무상 미팅이나 업무 마감 일정, 은행 업무 보기, 부모님께 전화하기 등 개인적인 일정도 타임풀이 학습하도록 설계돼...

BB

[BB-0306] 파이어폭스 설치 비용이 3만원?

델, 파이어폭스 설치 대가가 3만원? 델이 PC을 구입할 때 옵션으로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는 항목을 두었습니다. 문제는 유료라는 겁니다. 16.25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3만원입니다. 이용자들이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직접 까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모르겠지만 무료 배포 소프트웨어에 이렇게 비싼 비용을 붙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모질라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걸까요? 모질라에 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Engadget] iOS용 G메일 판올림…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지원 iOS용 G메일 앱이 업데이트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iOS7의 멀티태스킹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백그라운드에서 e메일을 수신하고 알려주기 때문에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거의 실시간으로 e메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The Verge] 아이애드에 전면광고 들어갈까 아이폰에 전면광고가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애드에이지는 iOS에 화면 전체를 동영상으로 채우는 광고가 더해질 수 있다고...

3D스캐너

[BB-0110] 삼성 "갤럭시S5, 기본으로 돌아간다"

삼성, "'갤럭시S5'는 기본으로 돌아갈 것" 삼성이 '갤럭시S5' 공개를 앞두고 ‘기본으로 돌아갈 것(back to basics)’이라는 묘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마케팅 담당자인 이영희 부사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갤럭시S5에 대한 힌트로 '디스플레이와 커버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라며 꺼낸 이야기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애매하긴 합니다. 갤럭시S5는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에서 공개될 듯합니다. [Engadget] 애플-삼성, 소송 전 합의 자리 마련한다 애플과 삼성이 3월 또 다시 법정에 서기 전에 소송에 대한 합의를 위해 다시 자리를 마련할 듯 합니다. 2월19일 이전에 두 회사의 CEO가 직접 만나 앞으로의 소송에 대해 합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정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ngadget] 보급형 3D 스캐너 등장 3D 프린터 시장이 커지면서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데,...

BB

[BB-1112] 소변으로 움직이는 로봇 시스템, 영국서 개발

소변으로 움직이는 로봇 시스템, 영국서 개발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웨스트잉글랜드대학교에서 과학자가 소변을 원료로 움직이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소변에서 미생물이 분해하며 내뿜는 전기를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관입니다. 소변 외에 다른 폐기물을 활용할 수도 있고, 공중화장실의 소변을 원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친환경' 로봇입니다. 미래의 로봇은 어쩌면 전기 없이 동작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Computerworld] [youtube id="A0gXuKudt3U" align="center"] ☞'에코봇' 소개 동영상 보기 구글 앱엔진, 모바일로 서비스 확대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PaaS) 서비스인 ‘앱엔진’이 모바일 영역도 지원할 모양입니다. 컴퓨터월드는 “구글이 ‘클라우드 엔드포인트’란 서비스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용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를 앱엔진에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클라우드 엔드포인트는 모바일 운영체제부터 다양한 웹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하는...

G메일

내 서버에 설치해 쓰는 '오픈소스 G메일'

G메일. 전세계 4억2500만명(2012년 6월 기준)이 쓰는 대표적 웹메일 서비스다. G메일은 여러모로 인기가 높다.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란 점에서 신뢰도가 높고,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도 15GB로 적지 않다. 상대방과 주고받은 e메일을 한데 묶어 보여주는 ‘쓰레드’ 방식은 G메일의 트레이드마크다. 이를 도입하는 다른 웹메일 서비스나 e메일 응용프로그램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G메일은 웹메일이란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보다 내 e메일 데이터를 내 마음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기업 입장에선 구글 서비스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도 마뜩잖다. G메일 서비스가 몇 분만 중단되도 전세계 주요 서비스들이 한바탕 홍역을 치르는 까닭이다. ‘카이트’는 이런 환경이 만들어낸 대안이다. 카이트는 한마디로 오픈소스 웹메일 소프트웨어다. 내 서버에 직접 설치해 쓰는 웹메일 서비스란 뜻이다. “저는 G메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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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메일, '전체화면' 편지쓰기 창 도입

구글 G메일이 편지쓰기 창에 '전체화면' 모드를 도입했다. G메일은 지난 3월, 새로운 편지쓰기 창을 선보였다. 기존 팝업창 형태 대신, G메일 화면 구석에 조그만 편지쓰기 창이 뜨는 방식을 내놓았다. 하지만 창 크기가 작아 불편하다는 지적을 여러차례 받았나 보다. 이번 '전체화면' 기능은 이런 이용자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G메일 '편지쓰기' 창 오른쪽 위엔 새로운 양방향 화살표(↕) 아이콘이 덧붙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전체화면 모드로 전환된다. 이름대로 웹브라우저 창을 뒤덮는 '전체화면'은 아니지만, 종전보다 큰 편지쓰기 화면이 G메일 화면 위에 겹쳐 뜬다. 지금까지 비좁은 G메일 편지쓰기 창에 답답해했던 이용자라면, 아예 '전체화면'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해두면 좋다. 편지쓰기 창 오른쪽 아래 '옵션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G메일

G메일로 돈도 부친다

e메일과 전자지갑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다. 지금까지 이 회사는 e메일 서비스는 e메일 서비스로, 결제 서비스는 전자지갑 플랫폼으로 따로 제공했다. 만약, 이 두가지 서비스가 합쳐지면 어떤 서비스가 가능해질까. 구글은 이를 생각에 그치지 않고 직접 구현했다. 자사 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전자지갑 플랫폼인 '구글월렛'을 합쳐 '송금' 기능을 선보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5월15일(현지기준)부터 17일까지 열리는 개발자 행사인 '구글I/O 2013'에서 구글은 "G메일에서 '돈 첨부하기(Attach money)' 버튼을 클릭하면 구글 월렛에서 돈이 전송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메일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월렛에 연동된 계좌 정보를 활용한다. 해당 계좌에서 이체해 상대방에게 송금하는 식이다. 상대방이 G메일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구글월렛을 통해 송금할 수...

G메일

G메일 파일 첨부, 최대 10GB까지

구글 드라이브와 G메일이 합쳐지면 어떤 기능이 새로 나올까. 구글 문서에 이어 G메일까지 구글 품에 안겼다. 필 샤프 구글 제품 매니저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G메일과 구글 드라이브를 통합해 새로운 '첨부' 기능을 만들어 냈다"라며 "몇 주 뒤면 새로운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구글은 지난 4월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 출시했다. 당시 선다르 피차이 구글 크롬과 앱스 수석 부사장은 구글 드라이브에 구글 문서를 포함하면서 "단순한 웹 저장공간을 넘어 협업할 수 있는 도구로 드라이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약속은 지켜졌다. 이제 G메일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바로 첨부할 수 있게 됐다. 사용방법도 단순하다. 새로운 '첨부' 기능은 G메일에서 파일을 첨부할 때,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