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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GM, 자율주행차에 MS 클라우드 '에저' 탑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너럴 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에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에저'를 탑재한다. MS와 GM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자율주행 차량의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GM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크루즈는 이번 제휴로 MS의 에저를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솔루션을 대규모로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율주행차는 클라우드가 필수적이다. 자율주행차는 교통 인프라와 주변의 차량들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같은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제휴로 MS는 GM·혼다를 비롯한 자동차 제조사,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크루즈에 20억 달러(약 2조2000억원) 이상의 지분을 투자했다. MS는 GM의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자로 GM의 디지털 공급망 운영 방식을 간소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CES

[트렌드리포트]대세는 전기차, 자율주행 '성큼'...2021년 모빌리티는

라스베이거스 모터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부르던 별칭이다. 자동차 산업의 무게추가 전기차·자율주행으로 옮겨가면서 기업들은 모터쇼보다 CES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혁신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CES에서 경쟁적으로 소개했다. 전시 부스에선 자율주행차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CES의 약어를 ‘Car Exhibition Show(자동차 전시회)’로 바꿔도 지나치지 않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지난해 CES에선 일본의 완성차 업체 도요타가 친환경 자율주행 도시 ‘우븐 시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자동차를 넘어 도시를 설계하겠다는 포부였다. 현대차는 하늘길을 뚫겠다고 밝혔다. 우버(Uber)와 손 잡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에 진출, ‘하늘을 나는 차’인 개인용 비행체(PAV)를 만들겠다는 선언이었다. 올해 CES는 달랐다.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온라인으로만 열리게 되면서 도요타와 현대차그룹 등 굵직한 완성차 업체들이...

FCA

[트렌드리포트]현대차가 쏘아올린 UAM...글로벌 메이커 '경쟁의 서막' 올랐다

올해 CES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참여가 크게 줄었다. 자동차 업계 패러다임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이동하는 가운데 이들의 미래차 전략을 들여다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가한 제너럴모터스(GM),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선보인 미래 전략만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가고자 하는 미래 방향성은 뚜렷이 제시됐다는 평가다. GM과 FCA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전기차·자율주행차, 그리고 이들을 모두 아우르는 UAM(도심형 항공모빌리티)을 미래차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건 UAM이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경우 이미 상용화 돼 있고 곧 상용화를 앞둔 상황이지만, UAM 사업에 대해선 구조·환경적 기반 미비 등으로 단기 내 실현 가능성을 낮게...

GM

[99뉴스]현대차, ‘아이오닉5’ 공개!..“We are ready”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GM의 전기차 드라이브...‘내연기관은 잊어라’ 12일 열린 CES2021에서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CEO가 글로벌 완성차업체 최고경영자 중 유일하게 기조연설자로 직접 나섰다. GM의 전기차 대중화 플랜을 선언한 바라 CEO는 전기차 마케팅 ‘에브리바디 인’과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그는 “GM이 전기차 시대를 주도, 여러 전기차 출시를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무탄소 미래 시대까지 이끌 것”이라 강조했다. GM은 이를 위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 플랫폼(Ultium Platform)’을 구축하고 LG화학 등과 협력해 배터리 셀을 개발하는 한편, 자사 쉐보레, 캐딜락, GMC, 허머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②“We are ready” 현대차 ‘아이오닉’ 출격준비 완료...

720㎞ 이상 달리는 전기차 전용 ‘얼티엄 플랫폼(Ultium platform)

[CES는 블로터로]'내연기관은 잊어라' GM, 전기차 시대 이끈다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이 CES 2021를 통해 전기차 전환 의지를 강하게 내보였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경영자(CEO) 중 유일하게 'CES 2021' 기조 연설자로 나선 메리 배라 제너럴모터스(GM) CEO는 12일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향한 GM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과 출시 예정인 신차에 적용되는 최첨단 기술 등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GM의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을 소개했다. 이 캠페인은 GM이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270억달러(약 29조 6천892억원)를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에 30여 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내용이다. 또 전동화 차량의 보급을 통해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es), 탄소 배출 제로(Zero Emissions), 교통 체증 제로(Zero Congestion)가 가능한 세상이 실현될 수...

GM

GM, 미래차 이미지 강조한 브랜드 로고 변경

제너럴 모터스(GM)이 전기차(EV)에 대한 자동차 업체로의 변신을 꾀하기 위해 로고를 변경했다고 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GM의 로고 변경은 1964년 이후 57년 만이다. GM의 새 로고는 과거의 대문자 형식을 소문자로 전환했고, 이 중 'm'은 전기 플러그 모양을 형상화했다. GM의 로고 변경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EV) 및 자율주행차(AV)에 대해 27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내용에 포함된 일이다. GM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Deborah Wahl는 지난해 GM의 전기차 계획안을 발표하며 "현재 우리는 전기차 시대로 들어서는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GM은 오는 11일 전기차 및 자율주행에 더욱 초점을 맞춘 새 웹사이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GM

[넘버스]GM은 전기차에 힘쓰는데...볼트EV는 '역주행'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한국GM의 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 11월, 미래차 전략의 일환으로  전기차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에 총 270억 달러(한화 30조 700억원)를 투자해 선두주자인 테슬라를 따라잡겠다는 것인데요. 구체적으론 북미 지역을 겨냥한 전기차 20종을 포함, 총 30여 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해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량을 100만대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입니다. GM은 앞선 3월에도 전기차 투자에 총 200억 달러(한화 21조9400억원)를 투자해 12종의 신차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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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손절에 니콜라 주가 폭락…또 속 쓰린 한화그룹

사기 논란에 휩싸인 미국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의 주가가 폭락하며 한화그룹에 재차 관심이 쏠린다. 니콜라 투자한 한화그룹은 이를 통해 수소사업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GM은 니콜라의 지분 인수를 포기했으며, 함께 만들기로 했던 픽업트럭 ‘배저’ 생산 계획도 무산됐다. 앞서 GM은 니콜라 지분 11%를 취득하고 니콜라에 배터리 시스템 등의 기술을 제공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 따르면 당초 계획한 협력 내용이 대폭 축소 수정됐다. GM이 니콜라 지분 취득을 포기한 배경으로는 니콜라 사기설이 지목된다. 지난 9월 공매도업체 힌덴버그가 ‘니콜라는 사기회사’라는 내용의 리서치를 공개하자 주가가 폭락하는 등 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이후 창업자인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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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알리바바·애플·인텔 지분 줄이고, GM 지분 늘리고

한국투자공사(KIC)가 알리바바와 애플, 인텔의 주식을 일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제네럴모터스(GM)에 대한 보유 지분은 2배 가까이 늘렸다. 29일(현지시간)미국 투자 주간지 BARRON'S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지난 3분기 알리바바의 미국 예탁증권 25만 5600장을 시장에 팔았다. 또 애플 주식은 분할 매도 방식으로 총 1200만 주를 매각했으며, 인텔 지분은 37만 400주를 팔아, 보유 지분을 310만주로 줄였다. 한국투자공사의 이같은 결정은 계속되는 주가 하락에 대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실제 인텔만 해도 지난 9월에만 8.4 % 하락한 데 이어 4분기 현재 20.7 % 더 떨어진 상태다. 애플 역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역시 애플의 지분을 일부 매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반면 한국투자공사는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GM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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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한국GM 노조가 파업을 외치는 사이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수년째 적자임에도 매년 직원들의 성과급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기본급도 빠짐없이 올려주고요. 오랜 경영난으로 사업의 지속성, 미래 경쟁력까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회사는 직원들에게 매년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를 본사로 두고 있는 '한국GM'의 이야기입니다. 한국GM은 2014년 이후부터 작년 말까지 5년째 연간 적자를 기록 중입니다. 누적 적자만 4조 7000억원에 달하죠. 매출도 10조원 밑으로 떨어진 지 좀 됐습니다. 그런데도 직원들의 기본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