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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10대 전략 기술 동향

가트너, ‘2016년 10대 전략 기술’ 발표

가트너가 올해도 어김없이 ‘10대 전략 기술’를 선정해 공개했다. 가트너는 매년 10대 전략 기술을 발표하며 향후 기업에 영향을 미칠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는 사물인터넷과 기계학습 등이 포함됐다. 아래는 과거 5년간 가트너가 꼽은 10대 전략 기술이다. 올해 순위에 없어진 기술도 꽤 있으며, 매년 등장하는 기술도 존재한다. 2016년에 선정된 전략 기술은 다음과 같다. ■ 디지털 메시 1. 디바이스 메시(Device Mesh) 가트너는 2016년 핵심 전략기술에 ‘디바이스 메시’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내세웠다. ‘메시(mesh)’란 그물망, 철망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체의 그물 구멍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기도 하다. 디바이스 메시는 말하자몉 다양한 기기들이 더 촘촘하게 연결된 상태를 뜻한다. 과거에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연결되는 정도였다면 앞으로 자동차, 카메라, 전자제품 등 수십대의...

2015년

가트너가 꼽은 ‘2015년 10대 전략 기술’

가트너가 10월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도 10대 전략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향후 3년간 기업에 미칠 주요한 영향을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가트너는 매년 IT업계를 이끌 중요한 기술을 발표한다. 올해와 작년을 비교해보면 웨어러블이나 사물인터넷에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고,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기대도 컸다. 특히 과거엔 주로 모바일 기술을 강조했다면, 이번엔 모바일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기기와 이를 연결하는 기술을 강조했다. 3D 프린팅도 태동 단계를 넘어 성장하는 단계로 보며 출하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과거에 빅데이터가 유행했다면, 내년부터는 좀 더 똑똑한 데이터 활용이 많아질 것으로 보았다. 스마트머신,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 웹스케일에 대한 기술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중요하다고 보았다. 몇 년만에 처음으로 보안 기술에...

cloud

[주간스토리지] 2013 서버 가상화와 운영 환경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든, 그것이 탄생해서 소멸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습니다. 인류가 이룩한 이른바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이러한 과정 혹은 단계를 거치게 마련인데요. 우리 생활 속에서 이러한 모습은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비디오 테이프를 지금도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지금도 검정색의 커다란 LP판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들 것 대부분은 어떤 시점을 지나면서 우리가 더 이상 찾지 않고 있는 것들입니다. IT에도 분명 그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 전체로 볼 때 IT의 역사는 역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만큼 아주 짧은데요. 그 짧은 역사에서도 보면 한때 잘나갔다가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 않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이러한 IT 기술을 24시간이라는 시간 프레임 속에서...

3rd Platform

[주간스토리지] 컴퓨스토리지와 세 번째 플랫폼

'컴퓨스토리지(Compustorage)', 글자만 봐도 대략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말이죠. 지난해 IDC가 스토리지 연구조사를 하면서 만든 이 용어는 컴퓨트(Compute)와 스토리지(Storage)를 결합한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컴퓨트와 스토리지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 스토리지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이 훨씬 더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스토리지는 더 이상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 그 자체일 것입니다. 컴퓨스토리지는 컴퓨터,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이 결합된 형태 즉,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와 매우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컴퓨스토리지로 예로 최근 많은 언급되는 것이 뉴타닉스(Nutanix)인데, 이 시스템을 보면 이게 컴퓨트서버인지 아니면 스토리지인지 정의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러한 정의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하는 공허함마저 듭니다. 이러한 컴퓨스토리지가 탄생하게 된 이유는 몇 가지가...

Brand Pulse

[주간스토리지] 플래시 시장의 리더는, 또 주목해야 할 기술은

오늘은 스토리지 제품보다는 소프트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2013년 현재 스토리지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플래시 시장의 리더는 누구일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두 이야기는 서로 다르지만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훑어 보았습니다. 먼저 플래시 시장 리더입니다. 플래시는 기술에 따라 워낙 다양하게 분류되니 그런 분류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을 겁니다. 만약 그것이 궁금하시면 저의 블로그를 아래 링크에 걸어 두었으니 참조하세요. SSD의 꾸준한 성장 브랜드 펄스라는 리서치 기관은 브랜드에 관한 선호도 조사를 하면서 흥미로운 결과를 많이 내놓고 있는데, 얼마 전 플래시 제품에 관한 브랜드 평가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시장이 초기이지만 북미만 해도 우리와 상황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플래시로만 되어있는 SAN SSD...

Gartner

[주간스토리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클라우드 컴퓨팅. 이 단어가 나온 지 적잖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혹자는 여전히 클라우드는 뜬구름 같다고 혹평을 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스토리지처럼 보다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IT 인프라 차원에서의 방법론을 들여다 보면 종국의 IT는 결국 클라우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트너가 최근에 발표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조사 결과를 보니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성장률(CAGR)로 보면 17.1% 성장해 2440억달러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400억 달러, 가늠이 잘 안되는 숫자인데요. 흥미로운 것은 클라우드 광고 시장이 2017년 1천억달러에 달하는 규모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상의 절반은 광고시장인 셈입니다. 한마디로 온라인 광고시장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분야 2011~2017 CAGR로 보니 14.9%에...

Acrifio

[주간스토리지] 2분기 백업 SW 둘러보기

비슷한 시기에 포레스터 웨이브와 가트너의 MQ(매직 쿼드런트)가 백업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냈습니다. 2개 기관의 리포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컴볼트, EMC, IBM, 시만텍 등의 4개 기업을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주류 백업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한다는 측면에서 포레스터의 리포트는 보기가 좀 수월한데,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를 보고자 한다면 가트너의 MQ가 나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2013년 2분기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2분기 동안 상위 4개 기업이 선두에 서고 있고 그 중에서 시만텍과 EMC가 가장 시장에서 큰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의 크기가 클 수록 시장에서의 노출 빈도가 큰 것인데요. IBM과 HP가 그 크기는 비슷한데, HP는...

cloud

[주간스토리지] 가트너가 꼽은 스토리지 쿨 벤더 5곳

2013년 가트너가 꼽은 스토리지 쿨 벤더(cool vendor)가 나왔는데요. 생소한 업체도 있지만 낯익은 업체도 있습니다. 총 5개 기업을 쿨 벤더라고 했는데요. 씨테라, 델픽스, 팬저라, 퓨어스토리지, 스케일리티 등입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내용을 하나 덧붙였는데요. 예전에 쿨 벤더라고 했던 2개 기업을 되돌아 보는 섹션도 있습니다. 오늘은 쿨 벤더 5개 기업만 둘러보겠습니다. 먼저 씨테라네트웍스부터 보겠습니다. 씨테라의 기술을 쉽고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클라우드 백업 스토리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로컬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간 하이브리드 형태로 데이터의 공유와 복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이 부분의 경쟁사로는 이볼트, 팬저라 등이 있다고 하는군요. 씨테라의 핵심 기술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로, 주로 SMB나 엔터프라이즈...

Converged Infrastructure

[주간스토리지] 컨버지드 시스템

오늘은 이른바 '컨버지드 시스템'(converged system) 또는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위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각종 하드웨어를 결합해 놓은 이 시스템은 개별적으로 보면 하나의 독립적인 시스템이지만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가치를 전달하고자 탄생된 제품입니다. 사실 초창기 제품은 그저 하드웨어 통합의 관점에서 하나의 랙에 여러 기기들을 모아 놓은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점점 진화해 전문화되고 전체를 관리·관장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이 강력해지면서 더욱 가치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초기에 비해 시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도 많아졌고 저마다 독특한 기능이나 고유한 체제를 갖추면서 제품도 많아졌습니다. 일단 컨버지드 시스템이 뭘까요? 의견이야 다양하지만 아래 그림은 IDC에서 발표한 것으로 이른바 '컨버지드'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AoE

[주간스토리지] 디스크 어레이 부문 주목할 기업들

가트너가 3월에 발표한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입니다. 범용 디스크 어레이(general-purpose disk array)에 관한 이 매직 쿼드런트는 총 20개 스토리지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선두 기업과 니치 플레이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직관을 제공합니다. 매직 쿼드런트를 보면서 몇 개 기업들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겠습니다. 선두 기업 그룹에는 EMC, 넷앱, 히타치, IBM, 델, HP 등이 속해 있습니다. 알만한 기업들이 대부분 여기에 속해 있는 반면, 비저너리 그룹에는 코레이드, X-IO, 님블 스토리지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오늘은 여기 비저너리에 있는 스토리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레이드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스토리지 기업으로 이더넷 상에서 AoE(ATA over Ethernet)라는 기술을 제공하면서 가격과 용량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입니다. NAS를 포함, FC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