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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구글플레이, '페이코'로도 결제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는 올해 2월 선불충전 시장에 뛰어들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의 뒤를 이은 후발주자로 등장했다. 이번에는 그 시장 안에서 선발 주자로 새로운 시작을 했다. NHN페이코는 구글플레이에 페이코의 선불 결제수단 ‘페이코 포인트’가 신규 결제수단으로 적용된다고 10월10일 밝혔다. 페이코 포인트는 페이코의 선불충전 결제수단이다. 20여개 금융기관과 연계 간편 계좌, 무통장입금으로 즉시 충전할 수 있으며, ‘해피머니 상품권’,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 ‘모바일 티머니’ 등에 충전된 캐시나 상품권을 페이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선 10월6일 페이코 포인트는 구글플레이 정책에 따라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가 우선 적용됐다.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약 한 달 정도면 구글플레이 전 이용자가 페이코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글 계정을...

EU

EU, 독점금지법 위반 구글에 3조원 이상 과징금 부과

구글이 유럽연합(EU) 규제 당국으로부터 온라인 쇼핑 관행에 대한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사실로 과징금 24억2천만유로(약 3조1480억원)를 부과받았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EC)가 반독점 소송에서 단일 회사에 부과한 벌금 중 최대 규모이다. 구글은 2004년부터 유럽 시장에 '비교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8년 구글은 이 비교 쇼핑 서비스에 자사 쇼핑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EU는 구글이 각 비교 쇼핑 서비스가 가진 장점보다 온라인 검색에서 구글이 가지는 지배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했다. EU는 7년여 조사 끝에 구글이 온라인 검색 지배력을 사용해 구글 자체 비교 서비스 물품을 검색 결과 상단 혹은 그에 따르는 위치에 표시했다는 점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이 검색 알고리즘에 여러 기준을 포함해 검색...

Google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 목소리로 이용자 구분한다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사람의 성대는 길이, 모양, 떨림, 진동수에 따라 모든 사람이 전부 다른 목소리를 내게 한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낸다 하더라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 음색은 숨길 수가 없다. 그래서 목소리는 개인을 구별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 구글은 이런 원리를 적용시켜 좀 더 똑똑한 구글 홈을 선보였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 이제 하나의 구글 홈이 최대 6명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각 사람에 맞는 일정, 음악 목록, 통근 시간 등을 전해준다고 4월20일(현지시간) 말했다. https://youtu.be/RZNqSy-zFXo ▲ 구글 홈이 이제 목소리로 사람을 구분해 각 사람에 맞는 일정을 알려준다. 새로운 기능은 iOS 및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홈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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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라이랩 인수···‘구글 포토’ 편집 기능 강화

구글 포토에 동영상 편집 기술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구글은 11월9일 플라이랩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플라이랩은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편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하는 업체다. 플라이랩에서 만든 앱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클립’, 타임랩스와 슬로우모션 촬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템포’, 비디오 편집기 ‘플라이’, 세로로 촬영한 영상을 가로 영상으로 편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크롭’ 등이 있다. 등장한 지 18개월 밖에 안됐지만 150개국에서 300만명이 내려받아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 중 '플라이'는 2014년 앱스토어 우수 앱 중 하나로 선정됐었다. 플라이랩은 구글 포토팀으로 자리를 옮겨 함께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리에브 구글 포토 프로젝트 리더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플라이랩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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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 로고 공개

구글이 9월1일(현지시각)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한 달 전 구글은 모회사 알파벳을 만들고 회사 구조를 개편했다. 알파벳의 자회사로서 구글이 처음 로고를 바꾼다. 새로운 구글 로고는 산세리프 형태의 서체를 쓴다. 새로운 구글 로고는 좀 더 가벼워 보이고 장난스러워 보인다. 색깔은 이전 로고보다 부드러워졌다. 특히 이번 새 로고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로고와 매우 닮아 있다. 구글은 "새로 바꾼 로고가 어떤 기기에서도 잘 보이길 원했다”라고 밝혔다. 휴대폰 같이 작은 화면이나 PC에서 크기가 변하더라도 사람들이 쉽게 읽길 원했다. 또한, 간결한 이번 로고는 인터넷 속도가 늦은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보인다. 구글은 이번 로고를 305바이트 용량으로 만들었다. 이전 로고가 최대 14000 바이트였던 것과는 대비된다. 구글의 새로운 목표가 인터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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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데스크톱 검색 결과에 '트윗'도 노출

앞으론 데스크톱으로 구글에서 검색할 때 트윗 목록도 함께 노출된다. 구글은 지난 8월21일(현지시각) 트위터와 관련된 데스크톱 검색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검색한 내용과 관련된 트윗들도 검색 결과에 노출된다. 두 회사는 5월에 구글 검색에 트윗을 노출하도록 파트너쉽을 맺고 모바일검색에서 트윗을 노출시켰다. 3달이 지나 데스크톱에도 노출하기 시작했다. https://twitter.com/twitter/status/634779747445276672 트위터와 구글이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트위터와 구글은 2009년 구글 검색 결과에 트윗을 노출하도록 손을 잡았다. 하지만 2년 뒤인 2011년 파트너십이 종료되고 더 이상 구글에서 트윗을 볼 수 없었다. 트위터는 현재 3억1600만명의 월간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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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와이파이 공유기 '온허브' 출시

구글이 8월18일(현지시각) 와이파이 공유기 '온허브'(OnHub)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8월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199.99달러다. 온허브는 아마존 에코,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같은 원기둥 형태로 디자인됐다. 거실 한가운데 놓아도 괜찮을 만한 디자인이다. 실제로 구글은 온허브 공유기가 집 구석이 아닌 중심에 배치되길 원한다. 책상 뒤나 구석 바닥에 놓이면 공유기 신호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원형 디자인은 전파를 송신하는 데도 유리하다. 내부에는 13개의 안테나가 장착돼 있다. 12개 안테나는 와이파이 신호를 송신하고, 1개는 신호 간 혼선을 측정한다. 측정값을 바탕으로 온허브는 가장 효율적인 채널로 기기에 인터넷을 제공한다.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 트론드 웰너는 “안테나의 개수가 많은 것보다는 안테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온허브의 안테나 기술을 설명했다. 온허브는 IOS, 안드로이드 앱 ‘구글온(Google 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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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선루프', "우리집 지붕을 태양광 발전소로"

태양광 집열판 설치 비용이 낮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기요금을 낮추려고 태양광 집열판 사용을 고려한다. ‘우리집 옥상에 태양광 집열판을 설치해도 될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구글이 답을 준다. 프로젝트 선루프는 구글 지도와 주변 데이터를 활용해 당신의 지붕이 얼마나 많은 태양광을 받는지 알려준다. 구글은 지도 데이터로 지역의 이미지를 그리고, 지붕을 3D 모델화한다. 주변 데이터로 지붕이 근처 빌딩이나 나무들의 그늘을 얼마나 받는지도 고려한다. 그리고 해당 지역의 연중 기후와 기온을 계산한다. 프로젝트 선루프는 구글 엔지니어 칼 엘킨의 '20% 타임 프로젝트'다. 하지만 아직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프렌소 그리고 보스턴에서만 가능하다. 프로젝트 선루프를 이용하려면 주소와 월 전기요금을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구글 선루프는 적절한 태양광 집열판 크기를 추천해준다. 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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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주회사 '알파벳' 설립

구글이 8월 10일(현지 시각) 지주회사 알파벳을 만들고 조직을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알파벳은 구글 소유 서비스들의 연합체로, 그 중 구글 검색 서비스가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한다.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는 “지금 우리 회사는 잘 운영되고 있지만, 더 투명하고 책임 있게 만들 수 있다"라고 지주회사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알파벳 CEO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맡는다. 또 다른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알파벳의 사장으로, 에릭 슈미트는 회장으로 일하게 된다. 구글의 CEO는 순다 피차이가 맡는다. 알파벳 소속 기업들은 독립적으로 일하면서 각자 브랜드를 개발한다. 기존 구글에 대부분 소속됐던 서비스는 인터넷 서비를 제외하고 알파벳 산하 다른 기업들로 분리된다. A는 안드로이드(Android) C는 크롬(Chrome) G는 구글(Google) X는 엑스랩(X lab) : '윙'(Wing)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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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풍선, 스리랑카 인터넷 공급 책임진다

7월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는 구글 룬 프로젝트로 전국에 인터넷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스리랑카는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2016년까지 스리랑카 전역에 인터넷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인터넷 풍선을 띄운다. 망글라 사마라위라 외교통신IT 장관은 “이제 몇 달이면 스리랑카 전역에서 인터넷이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룬 프로젝트는 하늘에 풍선을 띄워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 구글의 실험이다. 지상에 인터넷 망을 깔기 어려운 지역에 공중 와이파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물론 통신 기술은 3G나 LTE를 사용한다. 룬 프로젝트의 풍선은 100일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태양광으로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한다. 20km 상공에 있는 풍선끼리 서로 인터넷망을 연결하며, 각 풍선은 지상에 인터넷을 공급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HOndhtfIX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