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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Goo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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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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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타 3피 노린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206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206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Aug 2011 05:20: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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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복절에 휴대전화 업계를 뒤흔드는 뉴스가 전해졌다. 구글이 모토토라 모빌리티 홀딩스(이하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합병(M&#38;A)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인수합병은 구글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구글이 보유한 현금 자산의 약 1/3 가량을 쏟아부었다. 한 주당 인수 가격은 40달러로, 현재 모토로라 모빌리티 주가에 무려 63%의 프리미엄을 얹었다.

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CEO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8220;모토로라 인수는 구글의 특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광복절에 휴대전화 업계를 뒤흔드는 뉴스가 전해졌다. <a href="http://investor.google.com/releases/2011/0815.html" target="_blank">구글이 모토토라 모빌리티 홀딩스(이하 모토로라)를 125억 달러에 인수합병(M&amp;A)한다고 발표</a>한 것이다.</p>
<p>이번 인수합병은 구글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구글이 보유한 현금 자산의 약 1/3 가량을 쏟아부었다. 한 주당 인수 가격은 40달러로, 현재 모토로라 모빌리티 주가에 무려 63%의 프리미엄을 얹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8/motorola-with-google.jpg" rel="lightbox[72063]" title="motorola with googl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torola with goog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motorola-with-google_thumb.jpg" border="0" alt="motorola with google" width="500" height="326" /></a></p>
<p>래리 페이지(Larry Page) 구글 CEO는 이날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1/08/supercharging-android-google-to-acquire.html">공식 블로그</a>를 통해 &#8220;모토로라 인수는 구글의 특허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애플 등 경쟁업체로부터 안드로이드를 보호하기 위함&#8221;이라고 강조하며, &#8220;이번 인수 이수에도 오픈 플랫폼으로서 안드로이드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것이며 모토로라는 독립적인 사업으로 운영할 것&#8221;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그러나 업계에서는 구글이 모토로라 인수를 계기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본격적으로 단말기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기존 파트너였던 삼성전자와 HTC, LG전자 등과 경쟁사가 되면서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파트너십에 균열을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p>
<p>과연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관련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단기적인 영향과 장기적인 가능성으로 나눠 정리해봤다.</p>
<p><span style="font-size: large"><strong><span style="color: #888888">단기적 영향</span></strong></span></p>
<p>일각의 우려와 같이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와 구글의 관계에 급격히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최근의 특허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구글이 본격적으로 단말기 시장에 진출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p>
<p>구글이 처음부터 45억 달러에 최종 낙찰된 노텔 특허권과 구글 사상 최대의 인수합병 비용을 지불한 모토로라 인수를 동시에 추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구글이 지난 7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682" target="_blank">노텔의 특허권을  애플과 MS, RIM 등이 손을 합친 일명 &#8216;反구글 연합군&#8217;에 빼앗긴</a> 이후, 특허권 방어를 위해 모토로라 인수를 급히 추진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p>
<p>구글은 최근 안드로이드와 관련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782" target="_blank">애플과 MS, 오라클의 특허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입장</a>이다. 노텔이 보유한 특허권은 구글이 모바일 업계의 지적재산권 협상 테이블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여겨졌지만, 반구글 연합에 빼앗기며 기회를 놓치게 됐다.</p>
<p>이러한 현 상황에서 구글은 IBM과 협상해 IBM이 가진 특허권 일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갑을 열었다. 문제는 이것만으로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공세를 막을 수 없다는 것. 이에 구글은 기존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음에도 모토로라를 인수하는 초 강력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특허 공세에서 지켜내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다.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공격적인 인수가 아니라 지극히 방어적인 인수합병이었다는 것이다.</p>
<p>모토로라는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를 개발했던 기업으로, 1만7천여 개의 특허와 출원을 대기하고 있는 7500개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구글이 애플, MS의 연합군에 빼앗긴 노텔의 6천여 건의 지적재산권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p>
<p>일각에서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5679" target="_blank">모토로라가 올 1월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모토로라 솔루션즈로 분사</a>한 것을 두고 구글과의 인수합병을 일찌감치 준비해 온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구글이 본격적으로 휴대전화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모토로라 인수를 진작부터 추진해왔다는 얘기다.</p>
<p>그러나 모토로라의 분사는 실제 분사를 1년여 앞둔 2010년 2월에 결정된 사항이다. 이 당시부터 모토토라 모빌리티와 구글이 인수합병을 염두에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또 이번 딜을 성사시킨 장본인은 기업 사냥꾼 &#8216;칼 아이칸&#8217;이다. 그는 2010년 10월 모토로라의 지분을 10% 확보한 뒤 이번 딜에 성공했다. 모토로라가 휘청거리고 있을 때 지분을 획득한 이후 이사회를 통해 꾸준히 구매자를 찾아 나서도록 독려했을 수 있다.</p>
<p>특히 구글은 모토로라의 소프트웨어 인력들만 인수하고 싶어했겠지만 기업 사냥꾼 입장에서는 그렇게 되면 모토로라의 제조 부문을 인수할 적임자를 찾기가 힘들다. 오라클에 인수된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IBM과 사전 매각 협상을 진행하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부문을 모두 인수해 달라고 조건을 건 것과 형태면으로 보면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동일한 방식이다.</p>
<p>그밖에 산자이 자(Sanjay Jha) 모토로라 모빌리티 CEO가 얼마 전 &#8220;MS가 노키아와 같은 조건을 내건다면 윈도우폰7 개발을 고려할 수 있다&#8221;고 발언한 것이나, <a href="http://www.bgr.com/2011/06/27/googles-first-ice-cream-sandwich-phone-to-be-manufactured-by-samsung-possibly-dubbed-nexus-prime/" target="_blank">구글이 안드로이드 4.0(코드명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레퍼런스 모델을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a>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번 모토로라 인수가 일찌감치 계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한다.</p>
<p>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구글이 단기간에 하드웨어 사업 분야에서 모토로라를 인수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독립된 사업부로 남겨둔 채, 최근 안드로이드를 둘러싼 특허 분쟁에서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지적재산권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특허와 법률 비용을 낮추고, 전방위적인 크로스 라이선싱을 시도하는 정도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p>
<p>이러한 점은 구글 이외에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과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의 바람처럼 안드로이드가 변함없이 오픈 플랫폼으로 무료로 제공되기 위해서는 특허권 방어가 필수적이다.</p>
<p>이번 인수가 발표된 직후 <a href="http://phandroid.com/2011/08/15/motorola-competitors-comment-on-googles-acquisition-everyone-approves/" target="_blank">삼성전자와 소니에릭슨, HTC, LG전자 등 안드로이드폰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a>으로 미루어볼 때, 구글이 모토로라 인수를 앞두고 사전에 하드웨어 파트너사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을 가능성이 높다.</p>
<p><span style="font-size: large"><strong><span style="color: #888888">장기적 영향</span></strong></span></p>
<p>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구글이 단말기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는 것은 분명 다른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p>
<p>독자적인 사업부로 운영될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입장에서는 모회사 구글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할 것이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지난 2009년 드로이드 모델의 대성공으로 안드로이드의 대중화 시대를 처음 열었지만, 이후 삼성전자, HTC 등의 약진으로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p>
<p>구글의 중립적인 정책과 관계없이 향후 출시될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후광을 등에 업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토로라와 구글의 관계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 낼수록 장기적으로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 조금씩 균열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p>
<p>만약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오픈 플랫폼 정책을 유지하고 변함없이 무료로 제공한다고 할 지라도, 삼성전자, HTC 등 기존 파트너의 입장에서는 &#8216;플랜B&#8217;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p>
<p>이로 인해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이외에 대안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과 단말기 제조업체의 합종연횡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 일찌감치 노키아와 손을 잡은 MS 윈도우폰을 비롯해, HP의 웹OS, RIM의 블랙베리 OS와 QNX 기반의 블랙베리 태블릿 OS 등이 그 후보군이다.</p>
<p>또한 삼성전자의 바다 플랫폼의 경우 기대 이하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8216;플랜B&#8217;로서의 가치로 인해 생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p>
<p>단말기 업체들에 대한 장악력도 이번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도 상당히 유리한 호재로 보인다.</p>
<p>안드로이드가 시장 점유율 면에서 50%에 육박하고 있지만 제조 회사들마다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개발자들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iOS 개발자에 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했다. 구글은 이런 파편화를 막기 위해 넥서스 시리즈를 제조 업체들과 개발했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 제조 업체들은 서로 다른 하드웨어 스펙과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있다.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p>
<p>이에 비해 애플은 혼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시켜 확실한 시장 장악력을 보유하고 있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윈도우 폰 7 운영체제를 제공하면서 하드웨어 스펙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처럼 직접하겠다고 나섰다. 이 두 진영과 비교해 구글은 하드웨어 업체 장악력이 떨어진다. 이번 인수로 인해 구글은 기존 안드로이드 하드웨어 파트너들에게 이런 자사의 전략에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을 여지가 크다. 이제 함께 하지 않으면 애플의 독주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반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없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보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에 올인하고 있다는 건 삼성전자나 HTC에게는 결코 반가운 일이 아니다.</p>
<p>개발자들 입장에서도 이번 인수를 통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 장악력이 커지는 것을 싫어할 이유가 없다.</p>
<p>한편, 기존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휴대전화 사업 외에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보유하고 있는 타 사업군과 구글의 협력은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p>
<p>모토로라 모빌리티는 모토로라 솔루션즈와의 분사 당시 휴대폰과 태블릿 사업 이외에도 광대역 케이블 모뎀과 셋톱박스를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홈 부문을 가지고 나왔다. 이러한 사업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글 TV와 구글이 새롭게 추진하는 &#8216;안드로이드@홈&#8217;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
<p>또한, 통신사들의 입장에서는 특허 분쟁 등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고, 앞으로도 안드로이드폰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겠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각종 서비스를 보유한 구글과 스마트폰의 결합이 가속화될수록 통신사의 단순통로(덤 파이프: Dumb Pipe)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면에서 고민도 깊어질 것이다.</p>
<p>애플의 경우 이미 언락버전을 선보이면서 통신사가 주도했던 유통 부문까지 허물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통해 업계 표준폰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이런 시도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어쩌면 이번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로 가장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야 될 곳은 전세계 이동통신사들이 될 지 모를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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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 소통을 확 바꿀 &#8216;구글+ 수다방&#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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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Jul 2011 04:30:4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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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번에 구글이 선보인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의 하나는 그룹영상 채팅이 가능한 행아웃(Hangout, 한글서비스명은 수다방) 서비스입니다. 그룹영상통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스카이프인데, 윈도우 5.0 버전에서 1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과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에는 별도의 프리미엄 플랜에 가입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 윈도우(또는 맥) 프로그램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이번에 구글이 선보인 소셜웹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82" href="http://mushman.co.kr/2691682" target="_blank">구글플러스</a>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의 하나는 그룹영상 채팅이 가능한 행아웃(Hangout, 한글서비스명은 수다방) 서비스입니다. 그룹영상통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스카이프인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1" href="http://mushman.co.kr/2691481" target="_blank">윈도우 5.0 버전</a>에서 1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과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에는 별도의 프리미엄 플랜에 가입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p>
<p>스카이프의 경우 윈도우(또는 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그룹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비해, 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은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게다가 10명까지 통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플러그인을 깔아야 합니다.(이 플러그인은 지메일에서 음성/영상통화를 하기 위해서 설치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이미 설치하신 분은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p>
<p>수다방을 개설하는 것은 무척 쉽습니다. 지난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내가 원하는 서클을 선택(물론 개인이나 전체공개도 가능합니다)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14/5893289657_740f44890d_z.jpg" alt="" width="446" height="525" /></p>
<p>수다방을 만들면 스트림에 아래와 같이 게시가 되는데, 내가 지정한 서클에 있는 분들의 스트림에 노출되고.. 원하는 사람들은 들어와서 그룹영상통화를 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78/5893291257_5f21b0b5bb_z.jpg" alt="" width="550" height="142" /></p>
<p>아래는 구글플러스 행아웃에서 그룹영상통화를 하는 화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10명이 영상통화를 하는 것외에 채팅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유튜브 영상을 같이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직접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다른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질/음질이 상당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10명까지 공짜로 할 수 있으니 좋은 세상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31/5885688948_e28a69758a.jpg" alt="" width="500" height="354" /></p>
<p>구글의 행아웃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는데, 마침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OmMalik/~3/G46mDrMHbkg/"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OmMalik/%7E3/G46mDrMHbkg/" target="_blank">기가옴(GigaOM)</a>에서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p>
<h3><strong>클라우드(Cloud)</strong></h3>
<p>스카이프는 P2P(Peer to Peer)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까지 수행하는 구조임에 비해, 구글은 완벽한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라고 합니다. 스카이프의 경우 10명까지 가능하지만 5명일때 최적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구글은 그룹영상채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존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10명 통화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p>
<h3>웹커뮤니케이션(Brower Integration)</h3>
<p>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의 진정 무서운 점은 향후 웹커뮤니케이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웹에서의 음성통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즉, PC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음성/영상통화를 하는 것인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touchring" href="http://mushman.co.kr/tag/touchring" target="_blank">터치링을 할 때</a>는 전 세계 PC 대부분에 설치된 플래쉬를 이용해서 비슷한 효과를 내려고 했었죠.</p>
<p>현재의 행아웃은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이용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가 가능한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글은 이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webrtc.org/home" href="http://www.webrtc.org/home" target="_blank">WebRTC</a>라는 걸 오픈소스화했고, 구글토크에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웹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p>
<p>오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royal.pingdom.com/2011/07/01/google-chrome-growth-top-web-browser-june-2012/?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RoyalPingdom+%28Royal+Pingdom%29" href="http://royal.pingdom.com/2011/07/01/google-chrome-growth-top-web-browser-june-2012/?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RoyalPingdom+%28Royal+Pingdom%29" target="_blank">기사를 보니</a>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이 20%를 넘고 2012년 6월에는 가장 많이 쓰는 브라우저가 될 거라는 예상이 있는데, 크롬을 보유한 구글이 WebRTC를 앞세워 웹에서의 음성/영상통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p>
<h3>오픈코덱(Open Codecs)</h3>
<p>행아웃과 구글토크의 영상통화는 현재 Vidyo의 H.264 코덱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구글이 인수해서 오픈소스화한 VP8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구글은 이미 VP8을 기반으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webmproject.org/" href="http://www.webmproject.org/" target="_blank">WebM</a>이라는 오픈 웹 미디어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음성/영상 프로세싱 엔진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68" href="http://mushman.co.kr/2691368" target="_blank">GIPS도 인수</a>한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도 현재 VP8을 이용해서 그룹영상통화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p>
<p>위에서 살펴본 WebRTC를 이용해서 웹 브라우저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가 가능할 쯤에 코덱도 WebM을 기반으로 한 오픈코덱으로 넘어간다는 계획인거죠.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스펙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아무런 프로그램/플러그인 설치없이 웹에서 음성/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통신사업자들도 바짝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p>
<p>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용할 수가 없는데, 향후 모바일 최적화 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크며, 구글이 야침차게 밀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4" href="http://mushman.co.kr/2691474" target="_blank">구글TV</a>도 크롬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행아웃이 들어가는건 시간문제겠죠. 즉, 웹/스마트폰/태블릿/TV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행아웃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p>
<h3>페이스북도 그룹영상통화 선보인다는데&#8230;</h3>
<p>구글플러스로 한창 시끄러울 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Mashable/~3/t2Q4vk8Bid0/"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Mashable/%7E3/t2Q4vk8Bid0/" target="_blank">페이스북이 다음 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a>이 자자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스카이프와의 제휴를 통한 그룹영상통화일 거라는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p>
<p>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것처럼 페이스북과 스카이프는 제휴를 맺었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78" href="http://mushman.co.kr/2691578" target="_blank">페이스북에 음성/영상통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a>은 계속 이어져 왔기 때문에 그리 새롭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6" href="http://mushman.co.kr/2691656" target="_blank">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a>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의 친한 관계를 고려할 때, 페이스북에 그룹영상통화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p>
<p>사실 구글이 행아웃을 먼저 선보이면서 페이스북-스카이프의 그룹영상통화 기능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에 있을 듯 하고, 향후 경쟁에서 스카이프가 밀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는거죠. 아시다시피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을 하면서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로 인해 웹에 통합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죠. 위에서 살펴본 구글 행아웃의 발전 방향을 고려할 때 스카이프의 고전이 예상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p>
<p>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웹 서비스이지만 단순히 친구들 소식을 공유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까지 포괄하고 있습니다. 웹에서 시작된 행아웃은 모바일과 TV로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이번에 모바일에서 그룹메시징이 가능한 허들까지 공개하고 말이죠.</p>
<p>기존 통신사들이 제공해왔던 음성/영상까지 구글플러스가 넘보고 있다는 점에서, 통신사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통신과 웹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으니 말이죠.</p>
<p>페이스북-스카이프-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군, 구글플러스의 구글, 여기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77" href="http://mushman.co.kr/2691677" target="_blank">아이메시지</a>와 페이스타임으로 무장하고 트위터를 파트너로 선택한 애플까지. 통신사들의 주름이 늘어만 갑니다.</p>
<p>다음 마이피플이 음성에 이어 영상통화까지 제공한다고 하고, 카카오톡도 음성통화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위에서 설명한 구글의 기술적 기반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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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플러스의 미래, &#8216;서클&#8217;에게 물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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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Jul 2011 03:00:59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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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며칠 전에 구글이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Google+)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
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슈미트마저 페이스북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할 정도로 구글은 소셜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내놓았던 구글버즈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서비스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새로운 협업 서비스로 내놓았던 구글웨이브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바 있습니다.
전세계 웹사이트를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제외한 나머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며칠 전에 구글이 소셜웹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plus.google.com" href="https://plus.google.com" target="_blank">구글플러스(Google+)</a>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p>
<p>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슈미트마저 페이스북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할 정도로 구글은 소셜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내놓았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08" href="http://mushman.co.kr/2691308" target="_blank">구글버즈</a>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서비스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새로운 협업 서비스로 내놓았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googlewave" href="http://mushman.co.kr/tag/googlewave" target="_blank">구글웨이브</a>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바 있습니다.</p>
<p>전세계 웹사이트를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제외한 나머지 웹으로 구분하고, 나머지 웹의 경우 체류시간이 점차 감소하고  페이스북만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80" href="http://mushman.co.kr/2691680" target="_blank">다시 한번 페이스북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a>이기도 하고, 구글도 더 이상 소셜웹 서비스를 늦출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static7.businessinsider.com/image/4e04eef549e2ae812b0e0000/chart-of-the-day-facebook-growth-vs-the-rest-of-the-web-june-2011.jpg" alt="" width="477" height="358" /></p>
<p>구글은 기술에 기반을 둔 회사 DNA로 인해 사람이 중심이 된 소셜웹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될 정도로 그 동안 소셜웹과 관련해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던 것이죠.</p>
<p>올해 구글은 창업자인 레리 페이지가 새로운 CEO로 취임하면서 소셜웹과 관련해서 엄청난 드라이브를 걸었는데,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의 새로운 소셜웹 서비스가 구글플러스로 나오게 된 셈입니다. 물론 구글플러스를 선보이기 전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1" href="http://mushman.co.kr/2691651" target="_blank">페이스북의 &#8216;좋아요&#8217; 버튼</a>을 겨냥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66" href="http://mushman.co.kr/2691666" target="_blank">구글 +1 버튼</a>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제야 페이스북과 맞짱을 뜰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플러스를 선보였네요.</p>
<p>구글플러스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혹자는 페이스북을 그대로 따라한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을 정도로 비슷해 보입니다. 제가 봐도 비슷하게 보이긴 한데 나름 디자인은 깔끔하고, 구글의 웹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되어 그런지 느리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05/5892817841_c0eb48c35b_z.jpg" alt="" width="479" height="338" /></p>
<p>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친구하는 서클(Circle), 내가 정한 서클에 속한 친구들의 소식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림(Stream), 자신의 정보가 모두 모여있는 프로필(Profile), 내 관심 분야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스파크(Spark), 최대 10명까지 그룹 영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행아웃(Hangout, 수다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p>그리고 모바일용 앱과 웹에서도 구글플러스를 이용할 수가 있는데, 모바일에서는 카카오톡과 같은 그룹메시징 서비스인 허들(Huddle)을 추가적으로 제공합니다. 그 동안 페이스북에 밀린 설움을 한꺼번에 갚으려는 듯 웹/모바일웹/모바일앱에 여러 서비스를 융단폭격하듯 쏟아냈다고 할까요.</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right;margin: 0pt 0pt 0pt 1em"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1/06/screen-shot-2011-06-29-at-7-45-12-pm3.png?w=361&amp;h=241" alt="" width="219" height="146" />구글플러스가 나온 후 며칠 동안 열심히 이용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전에 나왔던 구글버즈나 웨이브보다는 훨씬 나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구글플러스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이용해 보면서 느낀 구글플러스의 핵심은 바로 &#8216;서클(Circle)&#8217;이라는 개념입니다.</p>
<p>지메일을 자주 이용하는 분은 지메일 주소록에 수 많은 사람들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고, 구글플러스는 기본적으로 지메일 주소록에 쌓여 있는 분들을 친구로 추천해 줍니다. 어떤 사람과 자주 메일을 주고받았는지 구글은 알고 있으니 추천해주는 사람들이 꽤 정확하다고 해야 할까요.</p>
<p>이렇게 추천받은 분들을 구글플러스의 서클에 지정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리스트(List)라는 개념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디폴트로 제공하는 친구, 지인, 팔로잉 뿐만 아니라 직접 서클을 만들면 됩니다.</p>
<p>구글플러스의 친구는 페이스북의 친구와 다릅니다. 즉, 페이스북은 친구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이지만 구글플러스는 내가 아는 사람을 지정한 써클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상대방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고 구글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가능합니다. 이런 분에게는 메일을 통해서 내 글이 전달됩니다.</p>
<p>그나저나 서클에 친구를 속하게 하는 아래 UI는 정말 맘에 드네요. 친구를 끌어서 넣기만 하면 됩니다.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을 모방 안했다고 볼 수 없는데, 이번에 페이스북 엔지니어가 서클을 모방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circlehack.com/" href="http://www.circlehack.com/" target="_blank">이런 것</a>도 만들었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10/5892819411_62376e6655_z.jpg" alt="" width="479" height="242" /></p>
<p>이렇게 만든 서클은 구글플러스를 이용하는데 아주 중요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구별되는 경쟁력이 됩니다. 아래는 구글플러스에서 글을 쓸 때 노출범위를 지정하는 화면인데, 자신이 원하는 서클에만 글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공개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검색에도 노출되며, 특정 서클만 지정한 경우엔 그 서클에 속한 사람에게만 글이 보입니다. 내 서클로 지정하면 내가 지정한 모든 서클에 속한 사람이 볼 수 있고, 확장서클은 페이스북의 친구의 친구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특정 개인(이메일)만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73/5892834003_8acb7a7627_z.jpg" alt="" width="454" height="367" /></p>
<p>구글플러스가 겨냥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납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전체 공개/친구/친구의 친구/사용자지정(특정 사람에게만 노출 또는 비노출)의 옵션만 있죠. 사용자지정 옵션은 거의 이용하지 않으므로 글을 쓰면 친구 모두가 보는 구조인데 비해, 구글플러스는 내 친구를 여러 서클에 나눠서 원하는 서클에만 글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도 리스트 기능이 있지만 이건 내 글을 노출할 때가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쓴 글을 분류해서 읽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구글플러스의 서클과는 다른 개념인데, 페이스북도 서클처럼 동작하도록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겠네요.</p>
<p>물론 친구가 생길 때마다 특정 서클에 소속시켜야 하고, 글을 쓸 때마다 노출범위를 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며칠 동안 구글플러스를 이용하면서 다른 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귀찮아 하시는 분도 있지만, 이 기능을 맘에 들어 하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p>
<p>페이스북처럼 친구를 신청해서 승인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트위터에 가깝고, 페이스북 그룹처럼 따로 모임을 만들지 않고 자기를 중심으로 서클을 만들어 내용을 공유하면 됩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다보면 특정 사진이나 글을 공유하기 위해서 그룹을 만드는데 구글플러스에서는 서클이라는 개념으로 한 방에 해결되는 셈이죠. 각 서클 글만 따로 보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그룹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특정 대상(그룹)을 만들어 가입을 하는 반면, 구글플러스는 내가 중심이 되어 내가 원하는 서클에 친구를 소속시키고 해당 서클에 글이나 사진을 공유하기만 하면 되네요. 철학적으로도 큰 차이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p>
<p>페이스북이 기업/단체의 상품/브랜드와 유명인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따로 제공하는데, 구글플러스는 서클 내에 이런 개념을 녹여낼지 아니면 별도의 서비스를 만들어낼지도 궁금해지는군요.</p>
<p>서클의 개념은 글이나 사진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위에서 잠시 소개해드린 그룹영상채팅 서비스인 행아웃(수다방)도 서클별로 만들 수가 있고, 모바일 그룹메시징 서비스인 허들에서도 서클을 지정하면 한꺼번에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두 서비스 모두 개별 친구를 초대해서 만들 수도 있고 말이죠. 그야말로 구글플러스의 중심에는 서클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입니다.</p>
<p>구글플러스의 성공 여부는 서클이라는 개념을 이용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일일이 써클로 분류하고 글이나 사진 등을 공유할 때마다 써클을 따로 지정하는게 귀찮을 수도 있고, 어떤 분에게는 정말 유용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p>
<p>다음에는 구글플러스의 특징적인 서비스인 행아웃(수다방)과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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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SNS 재도전&#8221;…&#8217;구글+&#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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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n 2011 02:50:2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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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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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1년여 준비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베일을 벗었다. 이름은 구글플러스(Google+)다.
구글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러스’ 프로젝트를 6월28일 공개했다. 구글플러스는 상세한 서비스와 기능이 공개됐지만, 현재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하진 않는다. 초대를 받은 소수의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이 프로젝트는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부사장이 1년여 동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플러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한 구글코리아 직원의 평가와 매셔블, 테크크런치의 내용, 구글의 공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1년여 준비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베일을 벗었다. 이름은 <a href="http://www.google.com/+" target="_blank">구글플러스(Google+)</a>다.</p>
<p>구글은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1/06/introducing-google-project-real-life.html" target="_blank">공식블로그</a>를 통해 ‘구글플러스’ 프로젝트를 6월28일 공개했다. 구글플러스는 상세한 서비스와 기능이 공개됐지만, 현재 모든 이용자에게 서비스하진 않는다. 초대를 받은 소수의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상태다. 이 프로젝트는 빅 군도트라 구글 수석부사장이 1년여 동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42" title="google_plu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e1309314105604.jpg" alt="" width="500" height="282" /></a></p>
<p>구글 플러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한 구글코리아 직원의 평가와 매셔블, 테크크런치의 내용, 구글의 공식 발표를 토대로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다.</p>
<p>먼저, 첫 인상은 깔끔하지만 페이스북과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구글플러스를 써 본 기자도 “전반적인 기능은 페이스북과 비슷하다”라고 소개했다. 페이지 구성과 알림 메시지,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과 ‘좋아요’와 비슷한 ‘스파크’라는 기능 등은 구글이 페이스북을 의식하고 만들었다는 걸 알게하는 증거이기도 하다.</p>
<p>구글 플러스는 스트림, 서클, 수다방(Hangout), 허들, 스파크, 사진 등의 기능이 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기본적으로 구글이 기존에 서비스하는 구글톡과 플러스원 등의 서비스나 페이스북과 겹치는 것들로, 더 세련되게 다듬었다고 볼 수 있다.</p>
<p>‘스트림’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유사하다. 친구들의 소식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방식이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페이스북 내 원활한 소통을 돕고, 친구들이 어떤 앱과 게임을 사용하고 무슨 이야기를 누구와 주고받는지 알려주는 창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이 스트림에도 반영되었는지 매셔블은 “구글 플러스의 핵심은 스트림”이라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stream"><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45" title="google_plus_strea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stream-e1309314285664.jpg" alt="" width="500" height="28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mashable.com/2011/06/28/google-plus/" target="_blank">매셔블</a>)</span></p>
<p>기왕이면 많은 친구의 다양한 소식을 접하면 좋겠지만, 모두가 같은 그룹으로 엮이진 않는다. 구글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라는 그룹을 만드는 과정을 ‘서클’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는데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만들었다. 관계에 따라 그룹을 나눠 관리하고, 콘텐츠에 따라 공유할 내용을 그룹별로 방법을 편리하게 한 셈이다. 그룹별로 만들어진 원(서클)에 따라 내가 무엇을 공유할지 정하기만 하면 된다. 구글은 서클에 대해 “(콘텐츠를) 다양한 소셜그룹과 공유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이 점은 트위터와 구글플러스가 다른 점이자, 공유 방법을 복잡하게 만든 페이스북과의 차이점이기도 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circ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46" title="google_plus_circ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circle-e1309314379412.jpg" alt="" width="500" height="301" /></a></p>
<p>구글이 준비한 ‘행아웃’과 ‘허들’은 그룹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기능이다. 행아웃은 화상채팅을, 허들은 메시지를 단체로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구글 플러스를 체험한 구글코리아 직원은 행아웃을 두고 “상당히 좋은 서비스”라고 평가했는데 IT 전문 블로그미디어 매셔블도 “구글 플러스의 가장 혁신적인 콘셉트이자 킬러 기능”이라고 소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hangou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49" title="google_plus_hangou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e1309314450684.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a rel="attachment wp-att-659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hangout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50" title="google_plus_hangout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angout2-e1309314475291.jpg" alt="" width="500" height="296" /></a></p>
<p><a rel="attachment wp-att-6597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hudd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75" title="google_plus_hudd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huddle.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여기서 구글이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유사한 ‘플러스원’이라는 서비스를 내놨던 기억을 되살려보자. 이와 유사한 서비스가 구글 플러스에도 있다. 이름은 ‘스파크’다. 스파크 이용방법에 대해 &#8220;구글 검색 페이지에서 ‘패션’이란 단어를 검색해 나오는 결과물 중에서 흥미로운 게 있다면 스파크에 추가할 수 있다&#8221;라고 구글코리아는 설명했다. 이 내용들은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데 서로 검색 결과에 ‘플러스원’을 체크해 특정 주제나 페이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측정할 수 있게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spark"></a><a rel="attachment wp-att-659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spark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52" title="google_plus_spark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spark2-e1309314700112.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p>SNS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사진 공유다. 구글 플러스의 사진 공유는 모바일 버전에 더 공들인 눈치다. 구글은 사진을 찍을 때마다 공유할 사진을 고르고 컴퓨터에 백업하는 불편을 덜었다. 구글 플러스를 설치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구글이 준비한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업로드되게 했다. 편리할 수도 있지만, 이용자가 구글에 올리고 싶지 않은 사진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나 개인정보에 대한 문제가 불거질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설정 방법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instan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55" title="google_plus_insta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instant-e1309314787384.jpg" alt="" width="500" height="296" /></a></p>
<p>구글 플러스는 현재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서 웹페이지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oogle.android.apps.plus&amp;rdid=com.google.android.apps.plus&amp;rdot=1&amp;pli=1" target="_blank">안드로이드 앱</a>, 모바일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러스를 체험하고 싶다면 <a href="https://services.google.com/fb/forms/googleplus/" target="_blank">구글 플러스 페이지</a>에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59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937/google_plus_jo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956" title="google_plus_jo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google_plus_join.jpg" alt="" width="500" height="259"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xwnJ5Bl4kL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xwnJ5Bl4kL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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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스카이프 인수, 그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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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y 2011 01:50:1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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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가 85억달러에 스카이프를 최종 인수했습니다. 인수주체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가격이 10조원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군요.
지난 월요일에 기가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 뛰어든 것 같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입질을 하는 것으로 판단했는데, 결국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에 안겼고 스카이프 투자자들은 대박 신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인수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아래 사진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마이크로소프트가 85억달러에 스카이프를 최종 인수했습니다. 인수주체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가격이 10조원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군요.</p>
<p>지난 월요일에 기가옴에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witter.com/#!/mushman1970/status/67259030606852096" href="http://twitter.com/#%21/mushman1970/status/67259030606852096"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 뛰어든 것 같다</a>는 소식이 전해져서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입질을 하는 것으로 판단했는데, 결국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에 안겼고 스카이프 투자자들은 대박 신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p>
<p>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인수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아래 사진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 달 전인 4월 18일에 인수가격이 확정되었고 어제 최종 계약서에 싸인한 걸로 봐서, 우리가 생각하는 시점보다 훨씬 전에 양사간에 협상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36/5707371144_0dc9387508_z.jpg" alt="" /><br />
&lt;사진출처 :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target="_blank">Phil Wolff</a>&gt;</p>
<p>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잠시 살펴볼까요? 아시다시피 2005년에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36억달러에 인수했지만 별다른 시너지 효과를 못봤습니다. 이베이는 2009년 11월에 스카이프 매각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투자그룹(실버레이크, 안드레센 호로위츠, 캐나다 연금 등)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25" href="http://mushman.co.kr/2691225" target="_blank">27억5천만 달러에 매각</a>을 완료했습니다. 이 때 스카이프 창업자 2명이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p>
<p>이 매각 과정이 상당히 복잡했는데 스카이프의 P2P(Peer to Peer) 기술에 대한 특허 때문이었습니다.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P2P특허를 취득하지 못했고 특허는 스카이프 두 창업자가 설립한 졸티드라는 회사에 여전히 남아 있었던 것이죠. 졸티드와 스카이프 두 창업자가 소송을 제기한 끝에 새로운 스카이프 지분 14%(투자그룹 56%, 이베이 30%)를 확보하고 이사회에 참여하면서 마무리가 되었던 것입니다.</p>
<p>스카이프 두 창업자는 이베이에 스카이프를 매각하고, 이베이로부터 스카이프를 헐값(?)에 다시 사서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 9조원이 넘는 가격에 다시 매각한 셈입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이야기외에 달리 할 말이 없는 분이네요.</p>
<p>이베이에 소속된 스카이프는 모회사의 주주 압력 때문인지 음성통화를 통한 매출 확대에만 주력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베이로부터 독립한 이후 모바일과 영상통화에 주력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36" href="http://mushman.co.kr/2691336" target="_blank">심비안</a>에 이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41" href="http://mushman.co.kr/2691241" target="_blank">아이폰</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5" href="http://mushman.co.kr/2691475" target="_blank">안드로이드용</a> 모바일앱을 출시했고, 영국 쓰리에 이어 미국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06" href="http://mushman.co.kr/2691306" target="_blank">버라이즌</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5" href="http://mushman.co.kr/2691485" target="_blank">일본 KDDI</a>와의 제휴를 이끌어내며 인터넷전화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p>
<p>최근 스카이프 행보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34" href="http://mushman.co.kr/2691534" target="_blank">웹으로 확장</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1" href="http://mushman.co.kr/2691481" target="_blank">페이스북과의 제휴</a>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 말이죠. 일단 스카이프 5.0버전에 페이스북 기능이 추가되며 스카이프를 이용하면서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확인하고, 페이스북 친구에게 전화(공개한 일반전화번호)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p>
<p>페이스북이 스카이프와의 제휴를 통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78" href="http://mushman.co.kr/2691578" target="_blank">자사 웹페이지에 영상통화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a>이 급속히 퍼져있는 상태이며 이 때문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5" href="http://mushman.co.kr/2691655" target="_blank">페이스북이 스카이프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a>이 가장 유력했던 상황이었고 말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02/5707534336_046fa59567_z.jpg" alt="" /><br />
&lt;사진출처 :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target="_blank">Phil Wolff</a>&gt;</p>
<p>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인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스카이프의 가치입니다. 6억명이 넘는 이용자,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이용자수 1억7천만명, 매일 60만명 증가, 2010년에 2천억분이 넘는 음성/영상통화량, 동시접속자수 3천만명 등이 스카이프의 성적표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87/5707410772_6004a5dc86_z.jpg" alt="" width="601" height="481" /></p>
<p>향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대부분의 제품에 스카이프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신저와 핫메일, 아웃룩과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링크(Lync) 등에 음성/영상통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힘겨운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윈도우폰7에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줄 수도 있고 엑스박스와 키넥트와 연동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31/5706844163_7faf387139_z.jpg" alt="" /></p>
<p>최근에 모바일 영상통화 분야에 애플의 페이스타임뿐만 아니라 구글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3" href="http://mushman.co.kr/2691653" target="_blank">구글토크를 내세워</a> 진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윈도우폰7에서는 6억명이 넘는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페이스타임과 구글토크를 단숨에 제압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죠.</p>
<p>마이크로소프트의 웹서비스 전략에 스카이프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는 &#8216;윈도우라이브&#8217;를 제공하고 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설마 스카이프의 6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이용해서 윈도우 라이브의 새판짜기를 하려 한다면 약간 우려스러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p>
<p>스카이프의 6억명과 페이스북의 6억명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스카이프 6억명은 전화를 걸기 위한 주소록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으로, 흔히 말하는 &#8216;관계&#8217;가 상당히 약하다는 점입니다. &#8216;우리도 6억명을 가졌으니 페이스북에 대항하는 독자적인 소셜웹 서비스를 만들어보자&#8217;는 인식은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p>
<p>또 한가지. 앱 기반이 아니라 웹앱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이전에 PC 앱으로 제공되던 대부분의 서비스가 웹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고, 통신 서비스도 예외는 아닐 전망입니다. 이번 인수-피인수 주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스카이프는 웹에 대해서는 좋은 추억을 가지지 못한 곳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적용할 대부분의 서비스도 웹 기반이 아니라 앱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제 걱정이 기우에 그치지 않을 수도 있고 말이죠.</p>
<p>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인수로 <strong>페이스북과 스카이프의 제휴는 어떻게 될까요?</strong>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의 6억명 가입자를 이용해서 독자적인 소셜웹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면 경쟁사인 페이스북에 자사의 핵심 자원을 내줄리 만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자사 웹서비스에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연동하겠다는 전략을 고수한다면 페이스북에 스카이프 영상통화가 구현될 날이 머지 않을 전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페이스북에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될 전망입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인수와 관련해서 국내에서는 두가지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p>
<p><strong>첫째. 이통사의 음성사업에 대한 대응 부분입니다.</strong> 애플과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생태계가 개방형으로 전환되면서 이통사의 음성 서비스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애플의 페이스타임, 구글의 구글토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1위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습니다. 몰락해 가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잡았으니 향후 출시되는 모든 노키아폰(윈도우폰7)에 스카이프가 기본 장착될 전망이고 이는 이통사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p>
<p>커뮤니케이션의 패턴 변화에 따라 기존 음성 이용이 급감하는데 이 부분 또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잠식당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죠.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모바일OS를 장악하고 있는 사업자가 모두 모바일인터넷전화를 기본 장착하는 것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8216;망이용댓가&#8217;를 앞세워 막을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부터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p>
<p>카카오톡과 같은 (그룹) 메시징 서비스도 향후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서비스로 자리를 잡을 경우 이통사는 망사업자로 전락할 위험도 있고 말이죠.</p>
<p><strong>둘째. 향후 국내 스카이프 사업 주체에 대한 부분</strong>입니다. 현재 국내 스카이프 서비스는 이베이옥션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서비스 주체로 나설지도 궁금하네요. 국내 서비스를 위해서는 별정통신 등록을 해야 하는 등 복잡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데, 향후 어떻게 정리될지도 흥미거리입니다.</p>
<p>저는 그 동안 스카이프를 중심으로 한 &#8216;인터넷전화 전문 블로거&#8217;를 지향하다가 올해 들어 &#8216;소셜웹 전문 블로거&#8217;를 선언했습니다. 유저스토리랩에 출근하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8" href="http://mushman.co.kr/2691608" target="_blank">밝혔듯이</a> 현재의 커뮤니케이션은 음성뿐만 아니라 (그룹)텍스트 기반으로 급격히 옮아가고 있고, 음성과 영상을 기반으로 한 스카이프만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p>
<p>그래서 페이스북과 구글이 스카이프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 때 내심 페이스북이 인수하기를 바랬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해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향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가 보여준 장점뿐만 아니라 텍스트 기반 커뮤니케이션에도 적극 대처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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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브랜드도 그룹메시징으로 고객과 소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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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r 2011 02:20:3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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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제 블로그를 통해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룹메시징이라고 하면 친구나 가족 등을 그룹으로 묶어 실시간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룹 메시징이라는 범주에 넣지 않고 있지만 카카오톡의 그룹 채팅 기능을 생각해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
개인 유저를 공략하던 그룹메시징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제 블로그를 통해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룹메시징이라고 하면 친구나 가족 등을 그룹으로 묶어 실시간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룹 메시징이라는 범주에 넣지 않고 있지만 카카오톡의 그룹 채팅 기능을 생각해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p>
<p>개인 유저를 공략하던 그룹메시징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그룹메시징의 선두주자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groupme.com" href="http://groupme.com" target="_blank">그룹미(Groupme)</a>인데 기업의 브랜드가 유저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기 위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p>
<p>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룹미는 이용자가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그룹 외에 일부 기업의 브랜드를 보여주는 Featured Group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몇 개 기업 및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 브랜드로 이용해서 그룹을 만들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브랜드 운영 기업이 대화에 참여하고 브랜드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기능도 할 수 있고 말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7.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3/groupme-featured2.jpg" alt="" /></p>
<p>그럼 이 그룹은 이 브랜드의 팬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 수십/수백/수천명이 모이는걸까요?(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천만명 단위의 팬을 거느린 곳이 많습니다.)</p>
<p>그룹미는 현재 미국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제 구글보이스 번호를 이용해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roupme.android"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roupme.android" target="_blank">안드로이드앱</a>의 경우 미국이 아닌 곳에서는 아예 다운로드가 안되도록 되어 있어서 웹에서 이 기능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p>
<p>아래 왼쪽에 있는 Featured Group을 이용해서 Bad Girls Club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멤버가 저 혼자 밖에 없죠. 즉, 저를 포함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룹미가 제공하는 Featured Group을 이용해서 그룹을 만들고 자신의 친구들을 이 그룹에 초대(추가)해서 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끼리 나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하나의 공간에 수백만명의 팬이 모이는게 아니라, 자신이 친한 사람들끼리 Featured Group을 만들어 소통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수십개 또는 수천개의 그룹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302/5573539498_676fcb6275_z.jpg" alt="" width="600" height="337" /></p>
<p>물론 이 브랜드 운영자는 그룹미가 제공하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모든 그룹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을테고.. 해당 대화에 참여하거나 소식을 한꺼번에 공지하는 기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제가 확인해 볼 수 없지만.. 그래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겠죠)</p>
<p>그룹메시징의 경우 페이스북보다도 더 폐쇄적인 형태(소수 지인 중심)로 운영되기 때문에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텐데 기업이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홍보/마케팅 수단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국내업체들도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모델로 채택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p>
<p>그룹메시징이 치열한 경쟁을 통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기업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마저 생기는군요. 향후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p>
<p>PS&gt; 그룹미의 경우 초기 문자메시지를 그룹으로 주고받는 서비스로 시작해서 그런지 로그인 계정이 전화번호입니다. 뒤늦게 이 서비스에 뛰어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22" href="http://mushman.co.kr/2691622" target="_blank">구글의 디스코</a>도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이용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피처폰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긴(?)하지만 불편한 부분도 상당히 많네요. 후발주자인 구글이 왜 이런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되지 않는 측면도 있구요.</p>
<p>반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6" href="http://mushman.co.kr/2691606" target="_blank">페이스북이 인수한 벨루가</a>의 경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주소록을 불러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문자메시지만 가능한 피처폰을 위한 고려도 있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의 안목이 탁월한 듯 합니다. 피처폰 앱을 강화하기 위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16" href="http://mushman.co.kr/2691616" target="_blank">스냅투도 인수</a>했으니 벨루가의 피처폰 버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 말이죠. 벨루가를 비롯해서 후발 주자들도 그룹메시징을 기업 브랜드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일 것으로 추측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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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8216;디스코&#8217;로 그룹메시징 진출&#8230;소통방식 변화 가속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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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Mar 2011 07:25:0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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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모바일 서비스 중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8216;그룹 메시징&#8217;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1:1 소통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메시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트위터와 포스퀘어가 대중화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SXSW 페스티벌의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서비스 중의 하나이기도 했던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는 그룹미(GroupMe), 패스트 소사이어티(Fast Society) 등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요즘 모바일 서비스 중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8216;그룹 메시징&#8217;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1:1 소통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메시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p>
<p>트위터와 포스퀘어가 대중화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SXSW 페스티벌의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서비스 중의 하나이기도 했던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는 그룹미(GroupMe), 패스트 소사이어티(Fast Society) 등과 함께 최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6" href="http://mushman.co.kr/2691606" target="_blank">페이스북이 인수해서 화제였던 벨루가(Beluga)</a>도 있습니다. 700만명 이상이 쓰고 있는 국내 대표 앱인 카카오톡도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 관계에 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p>
<p>페이스북에 이어 이번에는 구글이 그룹메시징 서비스에 진출했습니다. 구글이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것은 아니고.. 작년에 1억8천만달러를 들여 인수한 슬라이드닷컴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disco.com" href="http://disco.com" target="_blank">디스코(Disco)</a>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입니다. 현재는 미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가입 가능한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61/5560652920_69e4b40b4a_z.jpg" alt="" width="601" height="367" /></p>
<p>현재 미국 번호만 지원하고 제가 아이폰이 없어서.. 일단 웹에서 디스코를 이용해봤습니다. 웹과 모바일(아이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그룹을 만들면 해당 그룹의 전화번호가 부여되고 있는데.. 스마트폰 어플이 없어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p>
<p>웹과 스마트폰 어플.. 그리고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그룹에 속한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그룹이 만들어질 때마다 전화번호가 부여되면.. 엄청난 번호가 필요할텐데, 구글보이스를 제공하는 구글의 노하우(?) 또는 능력이 돋보이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39/5560685536_39f83d1776_z.jpg" alt="" /></p>
<p>구글 계열사가 만든 서비스인데 안드로이드용 앱은 없고 현재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itunes.apple.com/us/app/disco-messenger/id424770541" href="http://itunes.apple.com/us/app/disco-messenger/id424770541" target="_blank">아이폰용 앱</a>만 제공한다는 점도 이채롭네요. (국내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듯) 회원가입 절차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인증받는 형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미국 번호가 없으면 이용할 수 없다는 말씀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1/03/00.png?w=300&amp;h=450" alt="" width="295" height="443" /> <img class="attachment" src="http://a4.mzstatic.com/us/r1000/013/Purple/03/69/2c/mzl.vvcvqeri.320x480-75.jpg" alt="" width="295" height="424" /></p>
<p>개인적으로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구글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를 불러오는 절차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휴대폰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들을 추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p>
<p>페이스북에 이어 구글도 그룹메시징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은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듯 합니다.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서 음성보다는 텍스트를 통한 소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고.. 이를 선점하기 위한 각 사업자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통신사업자가 다른 통신사업자와의 경쟁보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을 더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p>
<ul>
<li><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09" href="http://mushman.co.kr/2691509" target="_blank">소통방식 변화에 주목한 페이스북 소셜메시징</a></li>
<li><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94" href="http://mushman.co.kr/2691594" target="_blank">통신사업자가 페이스북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a></li>
<li><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6" href="http://mushman.co.kr/2691606" target="_blank">페이스북의 그룹메시징 진출, 카카오톡은 괜찮을까?</a></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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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한글 지원&#8230;총 45개 언어 지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2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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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Mar 2011 07:46:5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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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 문서도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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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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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로도 문서 편집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추가된 언어는 한글을 비롯해 44개국 언어다.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은 2010년 11월 첫선을 보인 이후 영어만 지원했다.
하지만 구글이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추가함에 따라 이제 스마트폰이나 기타 태블릿 PC에서도 구글 문서도구에 접속해 언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됐다.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로도 문서 편집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추가된 언어는 한글을 비롯해 44개국 언어다.</p>
<p>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은 2010년 11월 첫선을 보인 이후 영어만 지원했다.</p>
<p>하지만 구글이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추가함에 따라 이제 스마트폰이나 기타 태블릿 PC에서도 구글 문서도구에 접속해 언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게 됐다.</p>
<p>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은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문서도구 웹 페이지(<a href="http://doc.google.com/" target="_blank">http://doc.google.com</a>)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p>
<p>지원하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이상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뿐만 아니라 애플 iOS 3.0 이상 사용자도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231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313/googledocs_korean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315" title="googledocs_korean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googledocs_korean_500.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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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e메일이 전부 사라졌다&#8217;…구글 지메일 &#8216;또&#8217; 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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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Feb 2011 05:00:0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Gmai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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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지메일 장애]]></category>
		<category><![CDATA[지메일 초기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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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메일이 또 사고를 쳤다. 일부 지메일 사용자들 계정에서 메일이 전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엔 e메일 뿐 아니라 분류 폴더, 레이블, 테마 같은 각종 개인 설정값까지 모두 초기화됐다. 지메일에 처음 가입한 상태로 돌아간 셈이다. 미국 블로그 미디어 허핑턴포스트는 현지시각으로 2월27일 새벽,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구글은 현재 피해 계정에 대한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공지사항이 있을 때마다 구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메일이 또 사고를 쳤다. 일부 지메일 사용자들 계정에서 메일이 전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엔 e메일 뿐 아니라 분류 폴더, 레이블, 테마 같은 각종 개인 설정값까지 모두 초기화됐다. 지메일에 처음 가입한 상태로 돌아간 셈이다. 미국 블로그 미디어 <a href="http://www.huffingtonpost.com/" target="_blank">허핑턴포스트</a>는 현지시각으로 2월27일 새벽, 이같은 내용을 <a href="http://www.huffingtonpost.com/2011/02/27/gmail-reset-emails-deleted_n_828863.html" target="_blank">보도</a>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14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422/gmail_logo_50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424" title="Gmail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Gmail_logo_5001.jpg" alt="" width="400" height="177" /></a></p>
<p>구글은 현재 피해 계정에 대한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공지사항이 있을 때마다 <a href="http://www.google.com/appsstatus#rm=1&amp;di=1&amp;hl=en" target="_blank">구글 애플리케이션 상태 보기 사이트</a>에 추가로 알림을 띄우고 있다.</p>
<p>구글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계정의 수를 전체 계정 중 0.29%인 50만개로 최초 집계했다. 하지만, 약 4시간 후 피해 계정 수를 15만개 이하로 수정했다. 이는 전체 지메일 사용자 중 0.08% 이하에 해당하는 숫자다.</p>
<p>구글은 &#8220;구글 기술자들이 피해계정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8221;라며 &#8220;피해를 본 계정 사용자들은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계정 접속이 중지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구글 지메일은 2009년 8월과 9월에도 서버 과부하로 접속 장애를 보인 바 있지만 일부 이용자 e메일이 전부 사라진 사고가 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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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의 &#8216;소심한&#8217; 복수&#8230;페이스북의 대응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8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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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Feb 2011 18:00:5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droi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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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exus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S]]></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이동성]]></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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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급부상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작년 11월, 구글은 &#8220;페이스북이 친구 데이터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는다&#8221;며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찾을 때 지메일에 저장된 이메일을 못 가져가도록 조치를 취한 바가 있습니다.
구글은 연락처(Contact) API를 공개해서 이용자가 원할 경우 다른 서비스에서 구글의 연락처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외부에서 페이스북의 친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급부상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작년 11월, 구글은 &#8220;페이스북이 친구 데이터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는다&#8221;며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찾을 때 지메일에 저장된 이메일을 못 가져가도록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03" href="http://mushman.co.kr/2691503" target="_blank">조치를 취한 바가 있습니</a>다.</p>
<p>구글은 연락처(Contact) API를 공개해서 이용자가 원할 경우 다른 서비스에서 구글의 연락처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외부에서 페이스북의 친구 데이터를 가져갈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상호관계성에 위반되는 것이고 구글은 연락처 정보를 공개한 사이트에 한해서 구글의 연락처 API를 공개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p>
<p>이에 페이스북은 구글의 API를 이용하는 대신, 이용자들이 연락처를 파일로 다운받아 페이스북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여전히 자사의 핵심인 친구 정보를 외부에서 퍼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androidheadlines.com/wp-content/uploads/2010/06/goo-vs-face.jpg" alt="" width="493" height="311" /></p>
<p>작년에 이어 구글은 페이스북을 겨냥한 또 다른 조치를 내놓았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 휴대폰 연락처에 페이스북 친구 정보를 통합하는 기능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조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구글이 진저브래드를 최초로 탑재했던 삼성전자의 &#8216;<strong>넥서스S&#8217;에만 해당</strong>된다고 합니다. 즉, 넥서스원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폰에는 이 기능이 너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고, 구글이 직접 출시한 넥서스S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8216;소심한&#8217; 복수라고 해야 할까요?</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right;margin: 0pt 0pt 0pt 1em"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33/5471509762_6b2c759edc.jpg" alt="" />안드로이드 휴대폰 연락처에 페이스북 연락처를 통합하는 방법은 알고 계시죠?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하면 옆의 그림처럼 페이스북에 저장된 친구 목록을 불러와서 기존 휴대폰 주소록과 동기화하는 기능이 제공됩니다.</p>
<p>페이스북이 API를 열어뒀기 때문에 해당 정보를 불러오는데 문제는 없지만, 이용자가 페이스북 연동을 끊어버리면 휴대폰 주소록에서 페이스북 친구(연락처) 정보도 함께 없어져서 이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구글 주장의 핵심입니다.</p>
<p>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페이스북의 친구 정보를 불러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해당 정보를 다운로드할 수가 없습니다. 구글이나 다른 사업자들이 연락처 정보를 외부에서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거죠.</p>
<p>이용자는 페이스북을 동기화한 경우 안드로이드폰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페이스북 연동을 끊을 경우 휴대폰에 저장된 친구 정보가 갑자기 날라갔다는 오해를 하게 될 소지가 커지는거죠. 이용자는 휴대폰 제조사 또는 구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p>
<p>찬찬히 따져보면 구글의 논리에 수긍이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은 급부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의 경쟁이 버거워지고 있는 구글의 현실을 반영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p>
<p>페이스북은 자사 플랫폼에 쌓여 있는 모든 정보를 API를 통해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정보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8" href="http://mushman.co.kr/2691478" target="_blank">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a>까지 부여(친구리스트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외부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군요.)하고 있는데 유독 연락처 정보를 외부로 가져가는 기능에 대해서는 인색하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73/5471588738_c031a216e4.jpg" alt="" /></p>
<p>구글의 소심한 복수에 페이스북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지금으로서는 철저한 무대응 전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스북이 친구 리스트를 외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하면 지메일 연락처에 페이스북 친구 연락처를 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는 셈인데, 페이스북은 허용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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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WC 2011] 구글 CEO가 전하는 모바일의 미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7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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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Feb 2011 04:09:2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ric Schmidt]]></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MWC]]></category>
		<category><![CDATA[MWC 2011]]></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에릭 슈미트]]></category>
		<category><![CDATA[에릭 슈미트 기조연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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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69개 나라에서 170여 종의 호환되는 기기가 매일 35만 대씩 생산되고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15만 개의 앱이 등록돼 있다. 이는 지난 9개월 동안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8221;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우리 시간으로 2월16일 새벽, 빠르게 성장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8242; 둘쨋날, 구글의 수장은 모바일의 진화가 바꿀 미래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69개 나라에서 170여 종의 호환되는 기기가 매일 35만 대씩 생산되고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15만 개의 앱이 등록돼 있다. 이는 지난 9개월 동안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8221;</p>
<p>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우리 시간으로 2월16일 새벽, 빠르게 성장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8242; 둘쨋날, 구글의 수장은 모바일의 진화가 바꿀 미래에 대해 묘사했다.</p>
<p>에릭 슈미트는 특히 &#8216;롱텀에볼루션(LTE)&#8217;에 비중을 두고 연설을 이어갔다. 에릭 슈미트는 &#8220;거의 98%에 달하는 모바일 기기가 초당 1MB 이상의 네트워크 속도를 지원한다&#8221;라고 분석했다. 또한 LTE라는 네트워크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하기만 했던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에릭 슈미트는 이에 대해 &#8220;1MB 속도의 네트워크와 10MB 속도를 지원하는 네트워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큰 차이가 있다&#8221;라며 &#8220;LTE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앱을 창조할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실시간 통역 기술에 대한 설명도 눈길을 끈다. 에릭 슈미트는 &#8220;사용자는 그저 전화기에 말하기만 하면 된다&#8221;라며 &#8220;전화기는 목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클라우드에 구축돼 있는 슈퍼컴퓨터로 보내고, 슈퍼컴퓨터는 듣는 사람의 언어로 변환해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의 벽을 허물 수도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상상하는 것에 그쳤던 전혀 새로운 방식의 앱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한 셈이다.</p>
<p>에릭 슈미트는 이날 연설에서 안드로이드 허니콤(3.0)이 탑재된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태블릿 PC &#8216;줌(Xoom)&#8217;으로 동영상 편집을 시연했다. 이번 발표에서 처음 선보인 동영상 편집 도구 &#8216;무비 스튜디오(Movie Studio)&#8217;는 사용자가 영상을 잘라서 순서를 재배치하거나 음악을 입힐 수 있다. 영상에 페이드아웃, 줌인 등의 효과를 삽입하고 편집이 끝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p>
<p>검색엔진의 미래를 전망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는 &#8220;다음 세대에 올 검색엔진은 지금보다 더 개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하며 날씨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8220;날씨에 대해 검색했을 때 비옷을 입어야 하는지, 아니면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개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 요컨대, 검색이 이용자 요구나 성향을 분석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검색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는 얘기다.</p>
<p>한편 에릭 슈미트는 노키아가 안드로이드 대신 MS의 윈도우폰7을 노키아 최신 스마트폰에 사용할 플랫폼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키아는 최근 MS와 협력해 윈도우폰7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에릭 슈미트는 이에 대해 &#8220;노키아와 함께 일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8221;라며 &#8220;노키아가 다른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유감이다&#8221;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google_eric_schmidt.jpg" rel="lightbox[49788]" title="google_eric_schmidt"><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9806" title="google_eric_schmid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google_eric_schmidt.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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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엔진은 지금 &#8216;스팸 검색결과&#8217;와 전쟁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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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Feb 2011 03:05:2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blekk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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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레코]]></category>
		<category><![CDATA[슬래시 태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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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에서 사용자를 괴롭히는 건 스팸메일과 팝업창 뿐만이 아니다.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쓸모없는 정보도 사용자에겐 곤욕이다. 주로 검색어를 이용해 광고하려는 사이트에서 노출하는 소위 &#8216;스팸&#8217; 검색결과다.

이 같은 스팸 검색결과와 전쟁을 먼저 선포한 건 미국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아니다. 2010년 11월 처음으로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신생 검색 서비스 &#8216;블레코(Blekko)&#8216;가 주인공이다. 블레코는 애초 서비스 시작부터 스팸 검색결과를 줄인 깨끗한 검색결과만 보여준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에서 사용자를 괴롭히는 건 스팸메일과 팝업창 뿐만이 아니다.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쓸모없는 정보도 사용자에겐 곤욕이다. 주로 검색어를 이용해 광고하려는 사이트에서 노출하는 소위 &#8216;스팸&#8217; 검색결과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blekko-google_logo_500.jpg" rel="lightbox[49629]" title="blekko google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639" title="blekko google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blekko-google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57" /></a></p>
<p>이 같은 스팸 검색결과와 전쟁을 먼저 선포한 건 미국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아니다. 2010년 11월 처음으로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신생 검색 서비스 &#8216;<a href="http://blekko.com/" target="_blank">블레코(Blekko)</a>&#8216;가 주인공이다. 블레코는 애초 서비스 시작부터 스팸 검색결과를 줄인 깨끗한 검색결과만 보여준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블레코는 &#8216;슬래시 태그&#8217;라는 기능을 강조했다.</p>
<p>슬래시 태그 기능은 사용자가 검색어 뒤에 슬래시를 붙이고 다른 키워드를 입력함으로써 세밀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할 때 &#8216;android /shop&#8217;이라고 검색하면 각종 안드로이드폰 판매 사이트를 바로 검색 결과로 받아볼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blekko_1_500.jpg" rel="lightbox[49629]" title="blekko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638" title="blekko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blekko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30" /></a></p>
<p>슬래시 태그 기능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 수도 있다. 다른 사용자가 만들어둔 태그를 사용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블레코쪽은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8천명의 사용자가 3천여개의 슬래시 태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슬래시 태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슬래시 태그를 이용해 세밀한 검색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직 한글 태그는 공식 지원하지 않는다.</p>
<p>구글 크롬에서도 부랴부랴 스팸 검색결과를 차단할 수 있는 확장프로그램이 등장했다. 2월15일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 target="_blank">구글 공식 블로그</a>는 &#8216;<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nolijncfnkgaikbjbdaogikpmpbdcdef" target="_blank">Personal Blocklist</a>&#8216;(퍼스널 블록리스트)라는 새 확장기능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확장기능으로 <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 target="_blank">크롬 웹스토어</a>에서 별도의 내려받는 과정 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다.</p>
<p>퍼스널 블록리스트 확장기능은 구글 검색결과에서 사용자가 노출을 막고 싶은 검색 결과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결과만 보여주는 블레코와는 반대로 원하지 않는 검색결과를 차단해주는 기술을 선택한 셈이다.</p>
<p>예를 들어 구글 검색결과에서 구글 도메인 주소를 차단하면 다음부터 구글에서 &#8216;구글&#8217;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할 때 &#8216;구글(www.google.co.kr)&#8217;, &#8216;구글뉴스(news.google.co.kr)&#8217;, &#8216;구글맵(maps.google.co.kr)&#8217; 등 구글과 관련한 모든 도메인을 가진 검색결과가 차단되는 식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chrome-block_1_500.jpg" rel="lightbox[49629]" title="chrome block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640" title="chrome block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chrome-block_1_500.jpg" alt="" width="500" height="215"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chrome-block_2_500.jpg" rel="lightbox[49629]" title="chrome block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641" title="chrome block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chrome-block_2_500.jpg" alt="" width="500" height="215" /></a></p>
<p>사용법은 간단하다. 크롬 사용자라면 퍼스널 블록리스트 확장기능을 설치한 후, 구글 검색결과 하단에 새로 생긴 &#8216;Block 도메인 주소&#8217;를 클릭하는 것으로 해당 도메인과 관련된 모든 검색결과를 차단할 수 있다. 퍼스널 블록리스트는 사용자가 차단한 사이트 목록을 구글로 전송해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로 어떤 사이트가 스팸 정보를 노출하는지 사용자가 직접 구글에 알릴 수 있는 셈이다. 검색결과에서 노출을 차단한 도메인을 사용자가 언제든지 차단 해제해 다시 검색결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p>
<p>최근 미국 검색엔진 기업의 행보가 검색 결과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국내 검색포털이 검색결과 최상위에 광고주를 노출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개발 단계부터 검색엔진으로서 개발된 검색서비스와 시작부터 포털사이트를 표방한 검색포털 사이의 태생적 차이라 할 수 있다. 정보 과잉의 시대, 구글과 블레코처럼 정보를 걸러주는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도 필요하지 않을까.</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naver_1_500.jpg" rel="lightbox[49629]" title="naver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642" title="naver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aver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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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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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an 2011 01:54:0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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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etApp]]></category>
		<category><![CDATA[sa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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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SAS가 미국 포춘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 &#8216;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8216;에서 지난해에 이여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포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AS 1위에 이어 보스턴컨설팅그룹, 웨그먼푸드마켓(Wegmans Food Markets), 구글(Google), 넷앱(NetApp), 자포스(Zappos.com), 캠던부동산신탁(Camden Property Trust), 너겟마켓(Nugget Market), REI, 드림웍스(Dreamworks)가 톱 10 회사로 뽑혔다. IT와 관련된 업체가 5개나 선정된 것도 상당히 눈길이 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인 SAS가 미국 포춘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 &#8216;<a href="http://www.fortune.com/bestcompanies" target="_blank"><strong>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strong></a>&#8216;에서 지난해에 이여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포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SAS 1위에 이어 보스턴컨설팅그룹, 웨그먼푸드마켓(Wegmans Food Markets), 구글(Google), 넷앱(NetApp), 자포스(Zappos.com), 캠던부동산신탁(Camden Property Trust), 너겟마켓(Nugget Market), REI, 드림웍스(Dreamworks)가 톱 10 회사로 뽑혔다. IT와 관련된 업체가 5개나 선정된 것도 상당히 눈길이 가는 대목이다.</p>
<p>SAS는 올해에도 역시 보건과 의료 복지 혜택, 육아 복지 혜택 부문,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 부문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SAS는 1998년 포츈 지의 어워드가 설립된 이래 14년간 연속 명단에 올랐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asgreatworkplace.jpg" rel="lightbox[47130]" title="sasgreatworkplac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131"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asgreatworkpla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asgreatworkplace.jpg" alt="" width="500" height="301" /></a><br />
SAS인스티튜트의 짐 굿나잇(Jim Goodnight) 회장은 “이 명예로운 상은 SAS에 있어 그 어떤 해보다 고무적인 한 해를 열어주었다. SAS는 2010년 한 해에도 사상 최대의 기업용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면서 2.4%의 인력을 충원했다&#8221;면서 &#8220;우리의 모든 직원들은 SAS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이다. 올해 설립 36년째 맞으면서 직원의 만족과 복지 그리고 창의성 개발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SAS의 인사 담당 젠 만 (Jenn Mann)부사장은 “SAS 기업 문화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건전하게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활기찬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상은 행복한 직원 문화가 끊임없는 혁신, 고객 서비스에 대한 집중, 그리고 기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던 SAS의 원동력이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어서 매우 기쁘다” 고 전했다.</p>
<p>같은 업계의 연간 평균 이직률이 22%인 반면 SAS의 경우는 평균 2.6% 대에 불과하다. 이처럼 낮은 이직률은 결국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 기업 노하우 보존, 채용과 교육 비용의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p>
<p style="text-align: left">SAS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8220;본사의 이야기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달간 휴가를 내야 할 경우 일반 기업들은 눈치를 보지만 SAS는 전혀 그렇지 않다. 휴가 신청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체가 SAS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히 대표적인 사례&#8221;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left">SAS는 비상장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짐 굿나잇 SAS 창업자 겸 회장은 기업이 상장을 할 경우 주주들의 이해만을 위해 회사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과 장기적인 전략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데 굳이 상장해 주주 눈치를 보면서 단기 수익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p>
<p style="text-align: left">이런 생각 때문인지 SAS는 일반 사무 직원뿐아니라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인력들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직원들을 구조조정하지 않고 오히려 고용을 늘렸다.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경제 위기의 한파속에서 인력 조정에 나섰던 것과 대조를 이룬다. 다른 IT 기업들처럼 스톱 옵션이나 주식으로 대박을 내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인 일자리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SAS는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미국 사회에서도 고용 보장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p>
<p style="text-align: left">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캐리 시에 위치한 SAS는 전세계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 학교 연구소들이 각자가 보유한 데이터로부터 회사 매출, 고객, 시장, 리스크 등을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의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주요 목표를 달성해 정보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 세계 고급 분석 소프트웨어 부문 34%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p>
<p>한편, 포츈지는 100대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와의 제휴를 통해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 평점의 3분의 2는 각 기업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Institute 의 신뢰 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성된다.</p>
<p style="text-align: left">설문조사에서는 경영진의 신뢰성, 업무 만족도, 동료간의 친화도 등에 대한 직원의 태도와 관련된 질문이 주어진다. 평점의 나머지 3분의 1은 Institute의 기업문화 조사(Culture Audit)에 대한 기업의 응답 내용을 근거로 매겨지며, 여기에는 급여와 복지혜택 프로그램에 관한 세부적 질문과 고용, 의사소통, 다양성 등에 관한 일련의 주관식 설문이 포함된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AScampus110121.jpg" rel="lightbox[47130]" title="SAScampus1101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135" title="SAScampus1101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AScampus110121.jpg" alt="" width="500" height="39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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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구글보이스&#8217; 아이폰 전용 앱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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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Nov 2010 22:42:13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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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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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8216;구글보이스&#8216;가 드디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등록을 거부한 이후 거의 1년이 걸려서 아이폰용 앱이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순간입니다.
구글은 등록이 거부된 후 HTML5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 전용 모바일웹으로 구글보이스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9월 초에 애플이 앱스토어 등록 가이드라인을 완화하면서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관련 서비스가 다른 사업자에 의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8216;<a href="https://www.google.com/accounts/ServiceLogin?passive=true&amp;service=grandcentral&amp;ltmpl=bluebar&amp;continue=https%3A%2F%2Fwww.google.com%2Fvoice%2Faccount%2Fsignin%2F%3Fprev%3D%252F&amp;gsessionid=3vsi5fAlGP_Hi80x-9YEIg" target="_blank">구글보이스</a>&#8216;가 드디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GoogleVoiceBlog/~3/2jVrTi2wgl8/google-voice-for-iphone.html"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GoogleVoiceBlog/%7E3/2jVrTi2wgl8/google-voice-for-iphone.html" target="_blank">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a>였습니다. 애플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5596" target="_blank">아이폰용 구글보이스 등록을 거부</a>한 이후 거의 1년이 걸려서 아이폰용 앱이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순간입니다.</p>
<p>구글은 등록이 거부된 후 HTML5를 기반으로 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4309" target="_blank">아이폰 전용 모바일웹</a>으로 구글보이스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9월 초에 애플이 <span class="external newWindow">앱스토어 등록 가이드라인을 완화</span>하면서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관련 서비스가 다른 사업자에 의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아이폰용 앱 출시 소문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제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p>
<p>이번에 출시된 구글보이스를 직접 이용해 봤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나 모바일웹에서 봐왔던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83/5183285189_79e297f17e.jpg" alt="" width="250" height="376"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28/5183883232_175041e330.jpg" alt="" width="250" height="376" /></p>
<p>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전화를 거는 방식인데, 이전에 계속 제공하던 방식 그대로입니다. 즉, 특정 접속번호에 전화를 건 다음 이용자가 입력한 실제 목적지번호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선불카드 연결방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
<p>선불카드의 경우 080과 같은 접속번호에 전화를 건 후 인증을 받고 실제 목적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인데, 구글보이스는 이 과정을 한꺼번에 처리합니다.</p>
<p>아래 오른쪽 그림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제 휴대폰에 전화를 걸면, 먼저 미국 접속번호에 전화를 거는 방식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strong>국내에서는 모바일 구글보이스앱(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등)에서 전화를 걸 수 없다는 결론</strong>입니다.</p>
<p>구글에서 한국용 접속번호를 제공하면 가능하지만, 현재 구글보이스는 베타 상태이며 미국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03/5183883244_e7d39431a2.jpg" alt="" width="250" height="375"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2.static.flickr.com/1006/5183285091_e49d5a5e5a.jpg" alt="" width="250" height="376" /></p>
<p>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이 직접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를 걸 때마다 구글보이스를 기본 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아이폰의 경우는 위와 같이 앱에 접속해야만 전화를 할 수 있고 아이폰 주소록을 불러와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p>
<p>연락처에 저장된 수많은 친구 중에 자주 전화를 거는 친구에게 쉽게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아이폰용 구글보이스는 빠른 연결(Quick Dial Contacts)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소록을 맘대로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나온 고육지책이라고 할까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2.static.flickr.com/1431/5183285143_c4d665a6fc.jpg" alt="" width="250" height="376"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4/5183285163_3fdd17e27f.jpg" alt="" width="250" height="376" /></p>
<p>인터넷전화 관련 앱이 많이 나와 있는데, 솔직히 구글보이스의 호 연결 방식은 상당히 불편하고 비용도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즉, 구글보이스 접속번호에 전화를 거는 요금은 고객의 이동전화 요금에서 소진하게 되는 거죠. 300분 통화를 할 수 있는 이통사의 정액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접속번호에 전화를 걸 때마다 300분에서 차감되는 겁니다.</p>
<p>구글이 왜 이런 호 연결방식을 고수하는지는 추측하기가 힘든데, 이통사의 수익을 뺏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이미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했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132" target="_blank">기즈모5(Gizmo5)를 인수</a>했기 때문에 스카이프와 같은 방식의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데 말이죠.</p>
<p>아이폰용 구글보이스 전용 앱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동전화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이라는 언론기사가 여럿 보이지만, 내용을 찬찬히 살펴볼 때 아직은 &#8216;찻잔 속의 태풍&#8217;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이통사 입장에서도 현재의 모바일 구글보이스를 배척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p>
<p>오늘 구글보이스 서비스에 접속해서 확인해보니 구글토크로 연결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464" target="_blank">구글보이스가 지메일에 들어갔다는 소식</a>을 전해드렸는데 이제 구글보이스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자신의 휴대폰, 집전화, 회사전화로 받는 것은 물론 구글토크로도 받을 수가 있게 된 것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4/5183372415_beedf18e50.jpg" alt="" /></p>
<p>그럼 국내에서는 구글보이스를 이용해서 전화를 걸 수 없을까요? 구글보이스 웹페이지에서는 전화를 걸 수가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는 내가 받을 번호와 상대방 번호를 입력하면 구글에서 양쪽으로 전화를 걸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단, 미국으로 거는 전화만 공짜이기 때문에 내가 받을 번호를 국내 휴대폰으로 설정하는 경우 구글보이스 요금에 따라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내가 받을 번호를 구글토크로 설정하고 상대방 번호가 미국인 경우에는 공짜로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참 복잡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49/5183382431_1aa30d8006.jpg" alt="" /></p>
<p>이렇게 복잡한 서비스가 아니라 스카이프처럼 일관성 있는 경험을 주면 서비스가 더 사랑을 받을 것 같은데, 향후 구글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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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에 꼭 필요한 웹서비스 살펴보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8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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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Oct 2010 08:28:3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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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년에 아이폰이 도입된 이후 국내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앱스토어 열풍에 힘입어 창업 열기도 뜨겁습니다. 특히 소셜과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앱스토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겨냥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창업 열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창업할 때 꼭 이용해야 할 웹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에 아이폰이 도입된 이후 국내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앱스토어 열풍에 힘입어 창업 열기도 뜨겁습니다. 특히 소셜과 모바일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앱스토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겨냥한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창업 열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오늘은 창업할 때 꼭 이용해야 할 웹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이전 직장에서 직접 구축해서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창업하려는 분뿐만 아니라 중소규모 회사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 하구요. 특히 해외를 겨냥해서 서비스를 개발하는 곳이라면 더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p>
<p>최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열풍이 국내에 불면서 다니는 회사와는 별도로 프로젝트 단위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이 분들께도 공동작업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데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p>
<h3><strong>구글앱스로 사내 시스템 구축</strong></h3>
<p>회사를 만들고 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직원들의 이메일 계정을 만드는 것일텐데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앱스를 이용할 경우 메일뿐만 아니라 일정관리, 채팅(구글토크), 온라인 문서관리, 구글사이트를 이용한 그룹웨어 기능까지 구축할 수가 있습니다.</p>
<p>많은 분들이 구글앱스가 유료라고 알고 있는데 무료도 제공합니다. 구글앱스에 처음 들어가면 유료 서비스 소개와 무료체험 링크를 전면에 내세우고 무료는 일부러 찾기 어렵도록 만들어뒀네요. 무료 계정은 <a href="http://www.google.com/apps/intl/en/group/index.html">http://www.google.com/apps/intl/en/group/index.html</a>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p>
<p>무료 서비스로도 50개의 계정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회사에는 충분합니다.</p>
<p>저는 구글앱스를 이용해서 제 메일 계정도 만들었는데 아래에서 보시는 관리자 화면을 통해 이용자를 등록(이메일 부여)하고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google.com/enterprise/marketplace/" href="http://www.google.com/enterprise/marketplace/" target="_blank">구글앱스 전용 앱스토어(Google Apps Marketplace)</a>가 있기 때문에 써드파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어 더욱 좋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12/5074002649_89684ec1b7.jpg" alt="" /></p>
<h3>기업 블로그 구축하기</h3>
<p>회사의 비전이나 근황을 전달하는데는 블로그가 제격입니다. 아래에서 설명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외부 사람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회사와 관련된 내용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블로그를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p>
<p>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할 것인가는 해당 서비스의 타겟 지역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국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에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tistory.com" href="http://www.tistory.com" target="_blank">티스토리</a>나 설치형 텍스트큐브가 적당할 것 같고, 해외를 겨냥한 서비스의 경우에는 워드프레스나 최근에 미니블로그로 각광을 받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umblr.com" href="http://tumblr.com" target="_blank">텀블러(Tumblr)</a>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posterous.com" href="http://www.posterous.com" target="_blank">포스터러스(Posterous)</a>도 추천할만 합니다.</p>
<p>특히 포스터러스의 경우 페이스북과 트위터 연동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트위터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25" href="http://mushman.co.kr/2691425" target="_blank">트윗버튼</a>과 페이스북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47" href="http://mushman.co.kr/2691447" target="_blank">라이크버튼</a>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댓글을 달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보내는 기능도 제공합니다.</p>
<p>포스터러스는 자신의 도메인을 맵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기업용 블로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해외를 겨냥한 서비스를 운영하신다면 포스터러스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01/5074050733_f58cb0dd2b_z.jpg" alt="" /></p>
<h3>기업용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h3>
<p>작년만 하더라도 회사 홈페이지와 더불어 회사 공식 블로그만 운영해도 충분했는데 작년 말부터 국내에 불어닥친 소셜웹 열풍에 힙입어,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서비스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인데 페이스북의 경우 프로필이 아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32" href="http://mushman.co.kr/2691432" target="_blank">페이지로 구축해야 효과적</a>입니다. 개인 프로필의 경우 친구를 5천명까지만 맺을 수 있는 한계가 있고, 신청/승인이라는 나름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비해, 페이스북 페이지는 회사, 상품, 브랜드를 홍보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데 적합한 툴입니다. 친구 대신 해당 페이지를 좋아(Like)하는 팬 개념이며 제한이 없습니다.</p>
<p>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category/Socia%20Web%20Guide/Facebook%20Page%20Tips" href="http://mushman.co.kr/category/Socia%20Web%20Guide/Facebook%20Page%20Tips" target="_blank">[페이스북 페이지 가이드]</a>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91/4959221048_5a16f33290.jpg" alt="" /></p>
<p>또 한가지. <strong>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동시에 운영할 때</strong> 두 군데 올리는 글을 각각 작성할 경우 시간 및 인력 낭비가 심하겠죠? 물론 트위터에 대한 댓글(멘션)이나 페이스북에 대한 멘션 등에 대해서는 서비스별로 각각 처리해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글은 동시에 올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p>
<p><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41" href="http://mushman.co.kr/2691441" target="_blank">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을 트위터로 보내는 방법</a>도 있고 반대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56" href="http://mushman.co.kr/2691456" target="_blank">트위터에 올린 글을 페이스북으로 자동 발행하는 방법</a>도 있습니다.</p>
<p>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웹 서비스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소셜 애그리게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대표적인 서비스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69" href="http://mushman.co.kr/2691369" target="_blank">트윗덱(TweetDeck)</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hootsuite.com" href="http://hootsuite.com" target="_blank">HootSuite</a>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소셜웹 서비스를 통해 자사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자들과 진실되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트위터의 강점 중의 하나인 실시간을 살려 이용자의 요구사항이나 불만에 대해 즉각 응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p>
<h3>회사 내 실시간 의사소통을 잘 하려면?</h3>
<p>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실시간 소셜웹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회사내에도 실시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규모 있는 회사를 다닐 때 회사 인트라넷을 이용해봤는데 주로 게시판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현재와 같이 실시간 정보가 중요한 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p>
<p>위에서 살펴본 서비스 중 구글앱스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훨씬 역동적인 인트라넷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지만 직원들간의 실시간 소통 강화를 위한 기업용 소셜웹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p>
<p>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53" href="http://mushman.co.kr/2691353" target="_blank">야머(Yammer)</a>입니다. 야머의 경우 초기에 기업용 트위터로 명명되기도 했는데 최근에 발표된 2.0 버전에서는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죠? ㅎㅎ)</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0/09/yammertcr8-pdf-1-page.png" alt="" width="504" height="508" /></p>
<p>야머와 비슷한 서비스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07" href="http://mushman.co.kr/2691107" target="_blank">소셜캐스트(SocialCast)</a>도 있고 구글앱스가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구글앱스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54" href="http://mushman.co.kr/2691354" target="_blank">소셜오크(Socialwok)</a> 등도 있습니다.</p>
<p>최근에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는데 페이스북이 새롭게 개편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0" href="http://mushman.co.kr/2691480" target="_blank">페이스북 그룹</a>도 실시간 의사소통에 안성맞춤입니다. 시대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용을 강제하고 있으니 회사 구성원 모두가 페이스북에 가입했다면, 그룹 채팅과 그룹메일 주소까지 지원하는 페이스북 그룹도 상당히 괜찮은 수단이 될 것 같습니다.</p>
<p>국내의 경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15" href="http://mushman.co.kr/2691215" target="_blank">카카오 아지트</a>가 비공개 카페 기능을 지원하긴 하는데 외부 서비스 연동이 부족한 관계로,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약간 부적합할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50/5061702836_73a6d63632.jpg" alt="" /></p>
<p>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까지 소개한 서비스는 제가 도입해서 직접 이용해보고 어느 정도 검증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해외 서비스라 약간의 심리적 거리감이 존재하는데 조금만 쓰다보면 금새 익숙해지고 잘 활용하는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p>
<p>저도 국내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를 드리면 참 좋겠는데 아직은 제대로 된 서비스가 없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실시간 소셜웹의 트렌드에 맞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서비스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p>
<p>앞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추천해 드린 서비스로 회사 업무 인프라를 구축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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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링크 서비스에 본격 뛰어든 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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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Oct 2010 00:44:58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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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웹 서비스의 성장과 더불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바로 짧은 링크(Shorten URL) 서비스입니다. 트위터의 경우 140자 범위 내에서 작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URL을 그대로 이용할 경우 곤란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이 때문에 트위터를 겨냥한 다양한 짧은 링크 서비스가 등장했는데, 현재 비틀리(http://bit.ly)가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긴 링크를 짧게 줄이는 것에 왜 이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웹 서비스의 성장과 더불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바로 짧은 링크(Shorten URL) 서비스입니다. 트위터의 경우 140자 범위 내에서 작성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URL을 그대로 이용할 경우 곤란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p>
<p>이 때문에 트위터를 겨냥한 다양한 짧은 링크 서비스가 등장했는데, 현재 비틀리(<a href="http://bit.ly">http://bit.ly)</a>가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긴 링크를 짧게 줄이는 것에 왜 이리 관심이 많은걸까요?</p>
<p><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16" href="http://mushman.co.kr/2691416" target="_blank">짧은 링크 서비스가 각광을 받는 이유</a>에서 설명드렸듯이, 짧은 링크는 링크를 짧게 단축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해당 링크에 대한 실시간 통계(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제 트위터에 제 블로그 링크를 넣은 트윗을 올리는 경우 그 링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클릭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서비스인 bit.ly의 경우 이런 서비스를 오래전부터 제공해 왔는데 이제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p>
<p>바로 구글입니다.</p>
<p>구글은 이미 <a href="http://goo.gl">http://goo.gl</a> 을 앞세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58" href="http://mushman.co.kr/2691258" target="_blank">짧은 링크 서비스에 도전장</a>을 던졌는데, 이번에 전용 웹페이지와 통계 기능까지 제공하며 짧은 링크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무 URL이나 구글의 짧은 링크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092/5043933024_96f37a7595.jpg" alt="" /></p>
<p>짧은 링크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통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일, 주. 월별 트래픽에 대한 통계뿐 아니라 국가별, 브라우저별, OS별 통계도 보여주는군요. 특히 QR코드도 함께 제공해 주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31/5043940768_717a76edbb.jpg" alt="" /></p>
<p>구글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SocialWebBlog/~3/KxjYNaQ5ebs/google-url-shortener-gets-website.html"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SocialWebBlog/%7E3/KxjYNaQ5ebs/google-url-shortener-gets-website.html" target="_blank">소셜웹 블로그를 통해</a> 짧은 링크 서비스의 장점으로 안정성(Stability), 보안(Security), 스피드(Speed) 등 3S를 꼽고 있는데, 구글이 직접 나섰으니 다른 사업자에게 큰 위협이 될 전망입니다. (보안의 문제를 들어 트위터도 t.co라는 짧은 링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p>
<p>또 한가지. 구글의 짧은 링크에 대한 통계 정보를 보려면 해당 짧은 URL뒤에 .info를 붙여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글을 짧게 줄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goo.gl/uZ6v" href="http://goo.gl/uZ6v" target="_blank">http://goo.gl/uZ6v</a><span><span style="border-collapse: collapse">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a href="http://goo.gl/uZ6v.info">http://goo.gl/uZ6v.info</a>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span></p>
<p>짧은 링크에 대한 통계 정보를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API가 공개되어 있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구글이 제공해 주지 않을까요? 소셜웹 서비스를 개발하시는 분들이 구글의 짧은 링크를 활용한다면 각 링크에 대한 통계를 제공해주는 것도 가능해지고 말이죠. 구글이 본격 뛰어든 짧은링크 서비스의 기존 강자들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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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서점 아마존, 태블릿 시장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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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Sep 2010 00:02:14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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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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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 인터넷서점인 아마존이 앱스토어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앱스토어는 원조격인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 노키아의 오비스토어 등이 있는데,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스토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했기 때문에 누구나 안드로이드를 이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이통사인 SK텔레콤도 안드로이드 마켓과 별도로 T스토어를 제공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amazon_logo.jpg" rel="lightbox[39628]" title="amazon_logo"><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9633" title="amazon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amazon_logo.jpg" alt="" width="174" height="49" /></a>세계 최대 인터넷서점인 아마존이 앱스토어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앱스토어는 원조격인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 노키아의 오비스토어 등이 있는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Techcrunch/~3/FspBVSamuWQ/"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Techcrunch/%7E3/FspBVSamuWQ/" target="_blank">테크크런치에 따르면</a> 아마존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스토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p>
<p>이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했기 때문에 누구나 안드로이드를 이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대 이통사인 SK텔레콤도 안드로이드 마켓과 별도로 T스토어를 제공하고 있고,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최근 안드로이드용 V Cast 앱스토어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말 앱스토어의 전성시대라 할 만 하네요.</p>
<p>여기서 궁금한 점이 한 가지 생겼는데 앱스토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단말기가 필요한데, 아마존이 무슨 단말을 가지고 있죠? 현재 아마존은 이북리더인 &#8216;킨들(Kindle)&#8217;을 판매하고 있는데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북스를 출시한 이후 예전만큼 큰 재미를 못보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킨들은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런칭 소문이 돌고 있는 아마존 앱스토어와 맞지도 않고 말이죠.</p>
<p>이 때문인지 아마존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echcrunch.com/2010/09/27/amazon-android-tablet/" href="http://techcrunch.com/2010/09/27/amazon-android-tablet/" target="_blank">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출시할 거라는 소문</a>도 돌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경쟁관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말이죠.</p>
<p>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7인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38" href="http://mushman.co.kr/2691438" target="_blank">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탭</a>이 내년에 아이패드에 이어 많이 판매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아마존의 태블릿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p>
<p>다시 아마존이 런칭할 앱스토어에 대해서 살펴볼까요?</p>
<p>아마존은 책을 비롯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오래 동안 운영해왔기 때문에 결제 부분은 기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비해 나을 거라는 예상입니다. 이 외에 테크크런치가 입수한 아마존 앱스토어에 대한 정보를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p>
<ul>
<li>다른 앱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싸게 어플을 판매할 수 없다고 하는데..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뿐만 아니라 구글의 크롬 웹스토어까지 겨냥하고 있다는군요.</li>
<li>앱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하는데 99달러. 애플의 정책과 동일합니다.</li>
<li>다른 플랫폼(애플의 앱스토어겠죠)에 올리는 버전과 아마존 앱스토어 어플은 동일한 기능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하는데.. 개발자들이 좀 짜증날 듯 합니다. 현재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 버전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걸 항상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플랫폼의 특성이라는 것이 있을텐데.. 논란의 여지가 있군요.</li>
<li>아마존용 어플은 아마존 DRM을 채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건 아마존용 디바이스를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아마존과 협력을 하지 않은 디바이스에는 아마존 앱스토어가 들어갈 수 없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이건 너무 폐쇄적인 듯.</li>
<li>아마존은 어떤 이유에서든 등록된 어플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구체적인 이용약관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어플을 내렸다간 역풍을 맞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li>
<li>앱스토어에 제공되는 어플은 아마존 웹사이트에도 노출되어야 한다.</li>
<li>유료뿐만 아니라 무료 어플도 제공 가능</li>
<li>아마존 앱스토어는 당분간 미국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한국에는 언제쯤 적용이 될지 선례를 보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li>
<li>판매할 어플에 대한 가격 및 조건, 그리고 기능에 대해서 아마존이 권리를 갖는다는 대목도 상당히 논란이 예상되는군요.</li>
<li>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분배의 문제죠. 앱스토어의 대부분은 70:30인데 아마존 앱스토어에서는 구매가의 70% 또는 리스트 프라이스의 20%를 개발자에게 준다고 하는군요. 복잡한데다 구매가와 리스트 프라이스의 개념이 불명확하군요.</li>
</ul>
<p>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로 개방되어 있어.. 아마존이 독자적인 앱스토어를 구축하듯이, 또 다른 앱스토어가 출현할지도 모를 일이네요. 아마존 앱스토어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무척 흥미로울 듯 합니다.</p>
<p>[관련글]</p>
<ul>
<li><a href="http://mushman.co.kr/2691438">갤럭시탭에서 공짜로 영상통화를 하려면..</a></li>
</ul>
<p style="text-align: right">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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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220;입력하면서 검색&#8221;…구글 &#8216;순간검색&#8217; 선보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2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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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Sep 2010 08:54: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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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8216;엔터&#8217;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
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8216;구글 인스턴트&#8217;(Google Instant), 우리말로 &#8216;순간검색&#8217;쯤 되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검색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8216;엔터&#8217;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p>
<p>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8216;구글 인스턴트&#8217;(Google Instant), 우리말로 &#8216;순간검색&#8217;쯤 되겠다.</p>
<p>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검색 결과가 뜨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진행하지 않고,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다.</p>
<p>이런 식이다. 구글에서 &#8216;google&#8217;을 검색한다 치자. 검색창에 첫 글자인 &#8216;g&#8217;만 입력해도 구글 알고리즘에 의해 &#8216;g&#8217;와 관련된 추천어가 뜨고, 상위 추천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실시간 뜬다. &#8216;g&#8217;의 상위 추천어가 &#8216;gmail&#8217;이라면 그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가 실시간 뜨는 식이다. 두 번째 글자까지 &#8216;go&#8217;를 입력하면 그에 따른 상위 추천어인 &#8216;google map&#8217;에 대한 검색 결과로 순식간에 바뀐다. 이용자가 검색어를 다 입력하고 &#8216;엔터&#8217;를 누르는 과정 없이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관련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성, 그게 구글 인스턴트의 새로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1.jpg" rel="lightbox[38261]" title="google_instant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6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oogle_instan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1.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2.jpg" rel="lightbox[38261]" title="google_instant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63"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google_instan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02.jpg" alt="" width="500" height="344" /></a></p>
<p>대개 포털 검색창에서 제공하는 &#8216;추천어&#8217;와도 다르다. 다른 검색창은 글자를 입력할 때마다 관련 추천어를 풀다운 형태로 띄워주는 데 그치지만, 구글 인스턴트는 해당 추천어에 대한 검색 결과까지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p>
<p>구글은 이를 &#8216;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한다&#8217;는 한 마디로 요약한다. 이용자가 이런 식으로 입력과 검색을 동시에 수행하며 검색 시간을 2~5초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구글쪽 설명이다.</p>
<p>만약 음란성 또는 사행성 검색어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실시간 검색결과 화면이 뜨는 걸 제한하고, 전체 검색어를 입력한 뒤 검색 결과 화면을 확인하도록 했다. 예컨대 검색창에 &#8216;porno&#8217;를 입력하면 &#8216;por&#8217;까지는 실시간 검색결과를 띄우다가 &#8216;porn&#8217;까지 입력하면 &#8216;Press Enter to Search&#8217;란 안내문을 띄우며 실시간 검색결과 화면을 막는 식이다. (트위터 서동욱 <a href="http://twitter.com/pureRED_" target="_blank">@pureRED_</a> 님 실험 참조)</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porn.jpg" rel="lightbox[38261]" title="google_instant_por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264" title="google_instant_por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google_instant_porn.jpg" alt="" width="500" height="439" /></a></p>
<p>입력한 글에 대한 상위 추천어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방식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이용자는 특정 검색어에 대한 검색 결과화면을 일일이 &#8216;엔터&#8217;를 눌러 확인하지 않고도 단어를 눌러가며 최상위 추천어 검색 결과를 잇따라 스쳐가며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선 상위 추천어에 오를 수록 노출되는 비중이 훨씬 커지게 된다.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더욱 매달리게 될 것은 자연스런 수순이다.</p>
<p>구글 인스턴트는 아직 구글 한국 사이트엔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미리 맛보고픈 이용자라면 <a href="http://www.google.com/ncr" target="_blank">http://www.google.com/ncr</a>로 접속하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8,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아래는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9/blog-post_09.html" target="_blank">구글 인스턴트 소개글</a>이다.</p>
<blockquote><p><strong>입력보다도 빠른 검색, 구글에서 만나보세요!</strong></p>
<p>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검색을 한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검색어의 일부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검색 도중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안을 하는 기능은 미래의 검색 기술을 상상하며 그동안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데, 1999년에 아밋 파텔, 2003년에 니킬 바틀라 등 그동안 이러한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여러 개의 데모를 만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입력과 동시에 검색을 하는(search-as-you-type) 데모 버전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재미있고, 빠르며, 인터렉티브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사용자가 입력하는 동안의 검색결과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자전거 헬멧]을 검색하는 도중에 [자전거 ㅎ]에 대한 검색결과는 원치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하는 것(search-before-you-type)입니다. 이는 곧 이미 입력한 검색어의 일부를 토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원한다는 말입니다.</p>
<p>그러나 검색어를 입력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나오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발표하는 구글 순간검색(Google Instant)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입력을 완료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얻는 검색입니다. 이미 입력된 내용만을 가지고 가장 가능성 있는 완성된 검색어를 예측하고 그러한 예측에 맞춰 실시간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터렉티브하고, 예측적이며, 강력한 검색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p>
<p>구글 순간검색의 핵심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p>*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검색 결과 &#8211; 구글은 검색어 입력에 맞춰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를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웹 콘텐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 예측 텍스트 – 구글 순간 검색의 주요 기술 중 하나는 사용자가 검색어를 모두 입력하기 전에 검색어를 예측해, 밝은 회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사용자가 찾는 검색어가 나오면 입력을 멈추고 검색창 아래에 나온 검색 결과를 보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br />
* 스크롤을 통한 검색 – 예측 검색어 리스트에서 아래로 스크롤하여 각 검색어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를 즉시 볼 수 있습니다.</p>
<p>아래 동영상에서 구글 순간검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ElubRNRIUg4&#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ElubRNRIUg4&#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구글 순간검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구글은 다양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캐시 시스템과 결과 페이지가 나오는 속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웹 브라우저가 부응할 수 있도록 페이지-렌더링 자바 스크립트를 최적화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사용자가 구글에 기대하는 속도와 간결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입력하고 생각하는 속도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p>
<p>구글 순간검색이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혜택은 다양한데요, 그 중 가장 큰 혜택은 시간절약입니다. 실제로 측정해 본 결과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한 개당 평균 2초에서 5초 정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별로 큰 차이같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시간이 모이면 저희 사용자들은 매 1초 당 총 11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합니다.</p>
<p>이번 저희 출시에 맞춰 구글 순간검색은 Google.com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및 IE8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순간검색이 실행 가능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영국의 로그인한 사용자들에게도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몇 주, 몇 달 내로 모든 지역과 플랫폼에서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p>
<p>오늘 저희의 발표에 대해 매우 흥분해있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구글 순간검색을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p>
<p>작성자: 검색 제품 및 이용자 경험 부문 부사장 마리사 마이어(Marissa Mayer)</p>
<p>* google.co.kr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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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메일로 들어온 인터넷전화, 구글이 노리는 것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7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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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Aug 2010 23:43:0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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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Goog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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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voi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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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보이스]]></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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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전화(VoIP)를 둘러싼 구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제 블로그를 통해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구글보이스(Google Voice)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번에 구글은 지메일에서 인터넷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8216;구글보이스&#8217;와 &#8216;구글토크&#8217;로 나뉘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토크는 구글의 메신저 서비스로 이미 오래 전에 구글토크 친구끼리 무료로 음성 통화할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전화(VoIP)를 둘러싼 구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 동안 제 블로그를 통해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href="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target="_blank">구글보이스(Google Voice)</a>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이번에 구글은 지메일에서 인터넷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GoogleVoiceBlog/~3/_IRurDXaR-k/make-and-receive-calls-in-gmail.html"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GoogleVoiceBlog/%7E3/_IRurDXaR-k/make-and-receive-calls-in-gmail.html" target="_blank">시범적으로 시작</a>했습니다.</p>
<p>사실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8216;구글보이스&#8217;와 &#8216;구글토크&#8217;로 나뉘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토크는 구글의 메신저 서비스로 이미 오래 전에 구글토크 친구끼리 무료로 음성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구글토크의 지메일 버전인 &#8216;지메일챗&#8217;의 경우 친구 간에 무료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0819" href="http://mushman.co.kr/2690819" target="_blank">음성 및 영상통화를 이용</a>할 수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 가능한데, 사실은 특정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p>
<p>구글보이스의 경우 그랜드센트럴을 인수한 후 이름을 바꾸고 서비스 중인데 구글을 대표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이긴 하지만, 호 연결방식이 VoIP가 아니라, 웹에서는 양쪽으로 호를 연결해 주는 브릿지콜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특정 접속번호에 접속한 후 목적지번호로 연결하는 방식을 제공 중입니다.</p>
<p>최근 구글보이스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27" href="http://mushman.co.kr/2691227" target="_blank">작년에 인수한 기즈모5</a>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카이프와 같은 방식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03" href="http://mushman.co.kr/2691403" target="_blank">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 중</a>이라는 소문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83" href="http://mushman.co.kr/2691383" target="_blank">지메일에 구글보이스를 적용한 것을 테스트 중</a>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던 상태인데, 지메일에 공식 적용되었군요.</p>
<p>이번에 선보인 지메일 내 구글보이스의 경우 미국 이용자에게만 일부 적용되고, 미국과 캐나다에는 올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나머지 국가에 대해서는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지라 지메일 내에서 구글보이스를 이용할 수가 없는 상태인데요,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지메일챗 내에 &#8216;Call Phone&#8217;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전화를 건 상대방에게는 구글보이스 번호가 발신자번호로 표시되며,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거는 요금 또한 구글보이스 크레딧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구글보이스에 먼저 가입해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구글보이스는 초대제를 넘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95" href="http://mushman.co.kr/2691395" target="_blank">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태</a>이니 참고하세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1.bp.blogspot.com/_IS-eGI8ji0U/THRtxGC2AwI/AAAAAAAAAzU/La9FVj6r8dM/s800/screenshot2.jpg" alt="" /></p>
<p>지메일에서 전화를 받는 것도 가능한데요, 상대방이 나에게 구글보이스 번호로 전화를 걸면 아래와 같이 지메일 채팅창과 같은 화면으로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구글보이스에서는 구글보이스 번호에 집전화, 휴대폰, 기즈모5 번호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지메일 내에서 전화를 받기 위해서는 받는 번호로 지메일챗을 설정해야 한다고 하는군요.</p>
<p>전화를 받지 않고 상대방이 음성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할 수도 있고, 음성메시지를 들을 수도 있다고 하니 미국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자동응답기도 필요없는 세상이 될 듯 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4.bp.blogspot.com/_IS-eGI8ji0U/THRv8GmFk_I/AAAAAAAAAzs/urYpbVLWAhQ/s800/incoming-call.jpg" alt="" /></p>
<p>구글보이스가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메일으로 들어갔다는 점은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장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가 지메일 인터넷전화의 등장에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스카이프가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전화 시장을 구글이 갉아먹을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가능할 듯 합니다.</p>
<p>또 다른 흥미로운 분석이 있는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wired.com/epicenter/2010/08/gmail-phone-calls-facebook-skyp/all/1" href="http://www.wired.com/epicenter/2010/08/gmail-phone-calls-facebook-skyp/all/1" target="_blank">와이어드</a>에 따르면 구글이 데스크톱 어플이 아니라 지메일(엄밀히 말하자면 웹브라우저)내에 구글보이스를 적용한 것은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커넥트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49" href="http://mushman.co.kr/2691349" target="_blank">소셜 그라프</a>를 기반으로 웹서비스의 인증 표준 또는 웹 대표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구글 계정으로 음성 서비스까지 이용하게 함으로써 웹에 접속한 후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약진을 보면 이런 분석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스카이프가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ㅎㅎ</p>
<p>구글은 기즈모5를 인수한 후 아직도 공식 데스트톱 어플을 출시하지 않고 있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86" href="http://mushman.co.kr/2691386" target="_blank">창업자들의 경우 HTML5를 기반으로한 웹에서 이용 가능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고집</a>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는데, 향후 웹서비스 주도권을 둘러싼 페이스북과의 힘겨루기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아직 HTML5에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표준이 미비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단 지메일에 들어온 구글보이스의 경우에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통해 제공된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웹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글의 의지는 확인한 셈입니다.</p>
<p>상황이 이렇게 전개된다면 향후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자신의 서비스에 음성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 인터넷전화 사업자들과 제휴를 하거나 인수를 모색하는 등, 인터넷전화 업계 전반에 회오리가 몰아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로 보이는군요.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성은(?)을 입을 가능성도 점점 커져가겠죠.</p>
<p>현재 지메일에 구글보이스가 적용된 곳은 미국이지만 향후 국내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네요. 국내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별정통신사업자 등록 등 제도적인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글코리아에서는 구글보이스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있을까요?</p>
<p>[관련글]</p>
<ul>
<li><a href="http://mushman.co.kr/2691395">구글보이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800">지메일에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들어온다면?</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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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보이스 앱은 언제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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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Jun 2010 22:00:5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GIP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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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TML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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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즈모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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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구글보이스(Google Voice)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지메일에  구글보이스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대해 전해 드렸는데요. 2009년에 구글이 기즈모5를 인수한 이후 스카이프와 같은 PC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구글보이스는  웹에서 브릿지콜 형태로 제공되고 있고, 애플과의 갈등으로 인해 아이폰용 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5426" styl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7/voice-logo.jpg" alt="voice-logo" width="198" height="48" />요즘 구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title="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href="http://mushman.co.kr/tag/googlevoice" target="_blank">구글보이스(Google Voice)</a>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a title="http://mushman.co.kr/2691383" href="http://mushman.co.kr/2691383" target="_blank">지메일에  구글보이스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소문</a>에 대해 전해 드렸는데요. 2009년에 구글이 <a title="http://mushman.co.kr/2691227" href="http://mushman.co.kr/2691227" target="_blank">기즈모5를 인수</a>한 이후 스카이프와 같은 PC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돌고 있는 상태입니다.</p>
<p>현재 구글보이스는  웹에서 브릿지콜 형태로 제공되고 있고, 애플과의 갈등으로 인해 아이폰용 앱 대신 <a title="http://mushman.co.kr/2691296" href="http://mushman.co.kr/2691296" target="_blank">모바일웹 버전으로 서비스가 제공 중</a>입니다. 물론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중입니다만 호 연결 방식이 인터넷전화 방식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용  구글보이스의 호 연결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title="http://mushman.co.kr/2691343" href="http://mushman.co.kr/2691343" target="_blank">여기</a>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여튼 현재 구글보이스는 우리에게 익숙한 스카이프와 같은 방식으로 서비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때때로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 인수한 기즈모5를 통합해서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p>
<p>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 내부 테스트용으로 구글의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이 이용되고 있다는 <a title="http://techcrunch.com/2010/04/07/google-testing-google-voice-desktop-app-internally/" href="http://techcrunch.com/2010/04/07/google-testing-google-voice-desktop-app-internally/" target="_blank">소 식</a>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a title="http://feedproxy.google.com/~r/Techcrunch/~3/7-w8wzd860I/" href="http://feedproxy.google.com/~r/Techcrunch/~3/7-w8wzd860I/" target="_blank">데스크톱  어플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a>이 전해졌습니다.</p>
<p>데스크톱 앱 출시 연기의 이유는 바로 구글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인 클라우드(Cloud)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글은 구글앱스, 크롬OS 출시 발표 그리고 이번 구글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I/O에서 크롬웹스토어를 발표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밀고 있는 상태입니다.</p>
<p>작년에 인수한  On2Technology의 VP8 동영상 코덱을 오픈소스로 전환해서 <a title="http://mushman.co.kr/2691368" href="http://mushman.co.kr/2691368">WebM</a>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재 별도의  플러그인이 필요한 동영상 서비스를 웹에서 재생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클라우드에 대한 드라이브가 대단하죠.</p>
<p>구글의  창업자는 구글보이스도 클라우드 버전으로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즉,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HTML5를 이용해서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통화가 가능하도록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는 것이죠.</p>
<p><img style="float: left;margin: 0pt 1em 0pt 0pt" src="http://t2.gstatic.com/images?q=tbn:B-seUJ2wdcvwwM:http://imgs.abduzeedo.com/files/best_week/html5logo.png" alt="" />한 가지 문제점은 동영상 서비스와  달리 음성 서비스의 경우 마이크를 제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HTML5 규격에도 웹이 데스크톱의 마이크를 제어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당장 웹에 아무런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음성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p>
<p>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a title="http://mushman.co.kr/tag/ribbit" href="http://mushman.co.kr/tag/ribbit">리빗(Ribbit)</a>이나 <a title="http://mushman.co.kr/tag/touchring" href="http://mushman.co.kr/tag/touchring">터치링(Touchring)</a>의 경우 플래쉬를  이용해서 웹에서의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플래쉬도 플러그인이지만 전 세계 PC의 99%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이죠.</p>
<p>제 예상에 향후 몇 년 안에 HTML5를 통해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자유로운 음성통화가 가능한 날이 올 것 같은데.. 그 동안 구글보이스는 현재와 같이 불편한 방식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인가가 문제네요.</p>
<p>구글이 인수한 기즈모5와 <a title="http://mushman.co.kr/2691368" href="http://mushman.co.kr/2691368">GIPS</a>를 구글보이스에 통합할 경우 세계 1위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의 가장 큰 경쟁자로 부상할 것은 자명해 보이는데.. 구글의 클라우드 전략이 구글보이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할까요?</p>
<p>구글토크도 데스크톱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데 구글보이스도 일단 데스크톱 앱과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향후에 HTML5 기반의 웹 버전을 선보이는 것이 맞아보이는데 말이죠.</p>
<p>여튼 구글이  HTML5를 기반으로 한 음성서비스에 관심을 가질수록 웹과 음성의 통합이라는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더욱 빨라질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소셜웹 서비스에 간단한 HTML만 추가하면 바로 음성서비스가 가능하게 되니까 말이죠.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더욱 화이팅하시길..</p>
<p>[관련글]<br />
<a href="http://mushman.co.kr/2691383" target="_blank">지메일에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들어온다면?</a><br />
<a href="http://mushman.co.kr/2691227" target="_blank">구글, 기즈모5 인수.. 스카이프와 경쟁 본격화?</a><br />
<a href="http://mushman.co.kr/2691278" target="_blank">구글의 인터넷전화 사업에 대한 야심</a> <a href="http://mushman.co.kr/2691296" target="_blank"><br />
아이폰용 구글보이스, 웹버전으로 출시..향후 애플과의 관계는?</a><br />
<a href="http://mushman.co.kr/2691275" target="_blank">구글보이스로 미국에 공짜전화-문자 보내기</a><br />
<a href="http://mushman.co.kr/2691368" target="_blank">구글의 GIPS인수, 웹과 통신의 경계 허물까?<br />
</a><a href="http://mushman.co.kr/2691343" target="_blank">넥서스원에서 구글보이스 이용해보니..</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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