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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M

에어아시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해 워크데이 HCM 도입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 애플리케이션 분야 선두기업인 워크데이는 에어아시아가 자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위해 ‘워크데이 HCM(인적자본관리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9월17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22개 시장 140여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효율성 제고와 고객중심주의 강화 및 사업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전 부문을 변화시키고 있는 에어아시아는 그 혁신 과정의 일환으로 전세계 2만2천여 에어아시아 직원(올스타)를 대상으로 워크데이의 HCM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롭 웰스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람을 중시하는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아시아의 파트너가 되어 자랑스럽다. 에어아시아는 디지털 혁신과 직원 역량 강화에 대한 워크데이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에어아시아의 직원 경험을 혁신하고 아시아 최대의 선도적인 저가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아시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여정에...

HCM

HR 분야 20년 한 우물 판 코너스톤이 답했다 "우리가 '러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한쪽은 적절한 인재를 찾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다른 쪽은 일할 곳이 없어서 전전긍긍한다. 경제 시장에서 흔하게 통하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유독 노동 시장만 빗겨간다.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일자리를 줄 사람은 있는데 교차점을 찾기란 항상 어렵다. 대부분의 기업이 인적자원솔루션(HCM)이나 인재 관리 솔루션(HR)을 통해 직원을 찾고, 채용하고, 관리하는 이유다. 지난해 국내 H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워크데이도, 엊그제 한국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한 퀄트릭스도 모두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재 관리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 코너스톤도 합류했다. 코너스톤은 7월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시장 진출을 알렸다. 코너스톤은 클라우드 기반의 러닝, 인재 관리 및 인재 경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쉽게 말해...

CRM

SAP는 왜 경험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퀄트릭스를 인수했을까?

"요즘 세상을 살펴보면 정말 많은 기업이 새롭게 생겨납니다. 기존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거나 디지털 변혁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접하는 신규 기업은 그 전 누군가의 '경험 격차'를 메우기 위해 생겨난 기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AP가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하기 위해 '경험 경제'라는 키워드를 꺼내들었다. 경험 격차를 메우기 위해 경험 경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말이다. 제니퍼 모건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회장은 "지금의 경험 경제 시대에서는 운영데이터와 경험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이용하는 기업만이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험 경제, 생소한 단어다. SAP 측 설명에 따르면, 20여년전부터 사용된 단어라고 한다. 제품 및 서비스 구입시 겪는 경험에 의해 구매...

HCM

"HR 관리도 디지털로"…오라클 HCM 클라우드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대부분 기업이 기업자원관리(ERP) 솔루션만 도입하면 인사 관리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름, 보직, 직책 등 단순 인사 정보나 급여 정보는 ERP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ERP는 사람이 아닌 회사 자산을 파악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직원의 업무 효율성, 잠재 능력, 잘하는 분야 등과 같은 데이터를 파악하기에는 부족하다. 한국 오라클이 사내 소프트웨어 중 ERP 못지않게 인적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HCM 솔루션에도 꾸준히 공을 들이는 이유다. “글로벌 기업은 디지털, 클라우드 인적자원관리를 도입해 인사 관리를 합니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HCM 클라우드는 인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각 직원의 역량을 분석해 원하는 직무를 추천하거나 교육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ERP

오라클 "인사 관리, 이젠 HCM으로"

'귀 회사의 종업원은 총 몇 명입니까?' 사내 직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런 질문이 막상 기업 내 인사 담당자에게는 어려운 질문이라면 믿어지겠는가. 신입사원, 경력채용, 사표를 제출한 직원 등 사내 인사는 정신이 없다. 하루에 적게는 몇 명에서 많게는 수십 명이 자신의 업무를 바꾸고 회사를 바꾼다. 그날 하루 정확한 사내 직원 수를 계산하기란 쉽지 않다. 변종환 한국 오라클 전무는 "우리나라 대기업 중 자사 직원 수를 정확하게 알아 대답하는 곳은 많지 않다"라며 "기업이 왜 인적자원관리(HCM)'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제대로 된 HCM 솔루션을 사용하면 사내 직원 수를 알기란 쉽다"는 말도 덧붙였다.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기업은...

HCM

IBM도 "도전, 소셜 엔터프라이즈"

경쟁업체들의 계속되는 인적자원관리(HR) 회사 인수 소식에 가만히 있기 지루했던 걸까. IBM이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닷컴이 뛰어들고 있는 소셜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발을 들이밀었다. IBM은 8월27일(현지기준) 인사관리분야 강화를 위해 '케넥사(Kenex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13억달러다. SAP가 지난해 12월 케넥스의 경쟁업체인 석세스팩터스를 34억달러 들여 인수한 것보다는 저렴한 가격이다. 케넥사는 채용 관리, 인사 평가, 인사 개발, 성과 관리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확보한 회사로 전세계 9천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포츈지가 선정한 500개 기업의 대부분이 케넥사의 솔루션을 애용하고 있을 정도로 HR 분야에서 평판이 높다. 알리스 테어 레니 IBM 소셜비즈니스 관리자는 "빅데이터와 소셜 시대에 들어서 모든 기업들이 자사 사업 운영에 있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도입해 혁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HCM

세일즈포스닷컴, HCM업체 '라이플' 인수

클라우드 시장에 소리없는 '인적자원관리(HCM)' 총성이 울렸다. 2주전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HCM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석세스팩터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세일즈포스닷컴도 관련 업체를 인수했다. 12월15일(현지기준) 세일즈포스닷컴은 소셜 성능관리 플랫폼 업체인 '라이플'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라이플은 웹기반 성능관리 솔루션 업체로, 기업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성능관리 솔루션에 소셜과 협업 기능을 추가해 모바일에서도 인적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구성원과 의사소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인수는 2014년 4월 완료될 예정으로, 정확한 인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세일즈포스닷컴 이름으로 HCM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작동하는 HCM의 솔루션을 세일즈포스닷컴의 클라우드...

Beyond ERP

'ERP를 넘어서' 전략을 꺼낸 오라클의 속내는?

절대 강자와 일대일로 평지에서 붙어봐야 승산이 없다. 멋모르고 덤벼드는 이가 바보다. 생존을 위해서는 내 강점을 십분발휘하면서 경쟁사를 옴싹달싹 못하게 해야 한다. 최근 오라클이 '전사적자원관리를 넘어서(Beyond ERP)'라는 전략을 구사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오라클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꺼내들었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는 7월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6월 1일부로 새롭게 시작된 2012 회계연도에 발맞춰, 앞선 제품력과 뛰어난 시장 전략으로 애플리케이션 시장 넘버1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쟁사인 SAP를 뛰어 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이날 오라클은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넘어서'라는 전략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나섰다. 'Beyond ERP'란 기존 ERP에 전략적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유연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업...

HCM

하이닉스, 공정 평가 시스템 마련...오라클 HCM 솔루션 기반

하이닉스반도체가 개인과 조직 간 목표를 연계해 전사목표의 가시성을 확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과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공정한 평가문화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솔루션은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이 적용됐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라클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HCM 9.1(Oracle Peoplesoft Enterprise Human Capital Management 9.1) 기반의 이번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직 전체의 최상위 목표부터 팀원 각 개인의 성과목표를 시스템상에서 연계, 공유함으로써 목표 수립을 위해 소모되던 팀별 회의시간을 단축하고, 임직원들은 팀 별 회의에서 공유된 목표 아래에서 보다 핵심적인 현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방병권 하이닉스반도체 경영지원실 인사팀장은, "반도체 사업에 있어 인적자산은, 비즈니스 성공 요인인 기술 선도력, 양상 확보력, 투자에 대한 판단력을 좌우하는 기업의 핵심 역량"이라면서 " 조직과 개인간 목표를 연계해...

HCM

오라클, 아태지역 HCM 사업 고성장

오라클이 2006 회계연도(2005년 6월 ~ 2006년 5월)에 아태지역 인적자원관리 솔루션(HCM) 시장에서 전년대비 71% 성장하는 두각을 보였다. 오라클은 지난 5월 인수한 모든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애플리케이션 언리미티드' 프로그램 일환으로 HCM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왔다. 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도 17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오라클 HCM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적화된 인사관리 서비스 모델링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산업별 사례를 통한 인사 관리 가이드 및 직원들의 핵심성과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기로 했다. 국내의 경우 LG전자, 오뚜기, 한진해운, 청주교대, 전주교대 등이 오라클 HCM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오라클 HCM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oracle.com/lang/kr/applications/human-capital-management.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