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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블록체인 폰, 누가 선점할까?

2018년에는 ‘아이디어’로 그쳤던 블록체인 폰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린랩스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인 '핀니'는 2018년 11월 출시됐고, 대만의 HTC는 1월부터 사전 주문을 받았던 ‘엑소더스원’의 첫 번째 배송을 마쳤습니다. 펀디엑스는 2019년 2분기 ‘엑스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블록체인 관련 상표를 국내외 출원해 스마트폰에 블록체인을 적용할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각 기업이 제시한 ‘블록체인 폰’의 모습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블록체인 폰, PC 개발을 위해 큰 규모의 ICO를 진행한 시린 랩스 시린랩스(SIRIN Labs)는 2018년 11월30일(이하 모두 현지시간)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FINNEY)'를 출시했습니다. 시린랩스는 스위스에 소재를 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으로 2016년 '세계 최고의 보안'을 모토로 하는 스마트폰 '솔라린(Solarin)'을 출시한 이력이 있습니다. 시린랩스는 2017년 12월에 블록체인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G7 씽큐

LG전자, V40에 카메라 5대 달아 내놓을까

LG전자가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V40'에 카메라를 5대 탑재해 내놓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안드로이드전문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6월26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빌려 LG전자가 올 가을께 출시 예정인 V30 차기작, V40에 5대의 카메라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는 세계 최초로 라이카 카메라 3대를 장착한 스마트폰 'P20 프로'를 선보인 바 있다. 일명 '트리플 카메라'다. 루머대로라면 LG도 P20 프로처럼 V40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플, 삼성도 차기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할 계획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영국 일간매체 <데일리메일>은 "3중 렌즈 카메라 시스템은 입체적인 시야를 통해 진보된 3D 인식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삼각측량방법으로 아이폰과 객체 사이 거리를 얻어 진보된 증강현실...

HTC

HTC,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정보 유출

HTC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U12 플러스'의 스펙과 디자인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 대세로 자리 잡은 OLED 디스플레이와 노치 디자인은 U12 플러스에 없었다. 독일 IT 매체 원퓨처 운영자인 롤랜드 퀀트는 5월2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12 플러스의 스펙과 디자인이 담긴 HTC의 테스트 페이지를 공개했다. U12 플러스에 관련된 정보는 이미 유출된 바 있지만, 이번 테스트 페이지 유출로 HTC가 해당 정보가 사실임을 인증한 셈이 됐다. 추가로 가격 정보도 공개됐다. https://twitter.com/rquandt/status/998732666659856384 U12 플러스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최근 대세로 떠오른 노치는 빠졌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처럼 상하단에 베젤을 남겨둔 형태다. OLED 대신 6인치 WQHD 플러스 해상도(1440×2880) LCD가 적용됐으며 전면에도 800만화소 듀얼카메라가 탑재됐다. 제품 뒷면은 LG 'V30'을 닮았다....

DApps

HTC, 안드로이드 '블록체인폰' 만든다

"우리는 자기 자신의 열쇠를 들고, 자기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소유하며 당신의 전화가 그 허브가 되는 휴대폰을 상상한다." <더넥스트웹>은 5월15일(현지시간) 스마트 폰 제조사 HTC가 블록체인 기반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폰'의 제품명은 '엑소더스'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디피니티 등 주요 암호화폐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기기에는 암호화폐 지갑이 내장된다. 엑소더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노드' 역할을 함으로써 내이티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용자 간 암호화폐 거래를 도울 예정이라고 <더넥스트웹>은 전했다. 특히 HTC는 엑소더스로 디앱(DApp)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HTC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는 가상현실 헤드셋 HTC 바이브의 설립자 필 첸이 이끈다. 필 첸은 자신의 블로그에 "중앙 정부 없이 최종 소비자가 진정으로 자신의 데이터(검색 기록, 신원, 자산, 지갑,...

HMD

HTC, 몰입감 높인 VR 기기 '바이브 프로' 출시

HTC가 가상현실(VR)의 몰입감을 한층 높인 '바이브 프로'를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를 2배 가까이 높이고 음향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HTC는 3월20일 바이브 프로를 4월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브 프로는 최대 해상도 2880×1600을 지원하며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기존 바이브 제품보다 해상도가 78% 향상됐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청각적으로도 VR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증폭기가 포함된 통합 고성능 헤드폰도 장착됐다. 시청각적인 VR 경험을 한층 높인셈이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헤드 스트랩을 재설계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헤드셋 무게와 밸런스를 맞춰 안경을 쓰고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 스팀VR 트래킹1.0과 2.0을 모두 지원하며 컨트롤러와 베이스 스테이션은 기존 제품을 사용한다....

HTC

'앤디루빈폰', 9만대도 안 팔렸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빈이 창립한 신생 기업 '에센셜'은 새로운 스마트폰 'PH-1'을 출시했다. 일명 '앤디 루빈 폰'으로 불렸던 PH-1의 2017년 판매량이 공개됐다.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IDC연구원은 2월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센셜 스마트폰이 출시 후 6개월 동안 총 8만8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앤디 루빈의 스마트폰은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에 앤디 루빈의 명성이 더해져 공개 당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출하 시점이 한참 지연되고, 카메라에서 버그가 발견되는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혹평을 받았다. 또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699달러의 가격대를 책정해 시장에서 애매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이후 에센셜은 카메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을 보완했다. 최근에는 가격도 200달러 인하한 499달러로 재조정하면서 판매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IT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