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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어도비, "2020년 플래시 지원 중단"

어제 그림판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공식적인 사망선고를 받은 데 이어 오늘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플래시’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어도비가 2020년 말까지 플래시에 대한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지난 7월25일(현지시간) 알렸다. 플래시는 어도비가 만들고 배포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및 플레이어를 통칭하는 말이다. 한때는 온 웹사이트가 플래시 콘텐츠로 도배돼 있었다. 특히 광고나 웹 게임,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활용됐다. 그러나 웹이 발달하면서 컴퓨팅 자원도 많이 먹고 보안에도 취약한 플래시는 사양길을 걸었다. 애플은 물론, 구글, 페이스북 등도 각자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플래시를 배척하고 있다. 어도비도 이미 보안 문제로 플래시 사용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공식선언이 없었다뿐이지 플래시가 사라지는 건 예정된 수순이었다. 어도비는 플래시 지원 중단까지 콘텐츠의 보안과 호환성을 유지하기...

HTML

W3C 첫 한국인 HTML 에디터, 문상환

웹은 ‘하이퍼링크’로 연결된 세계다. 하이퍼링크의 종착지는 웹페이지다. 웹페이지는 구조화돼 있다. 제목, 본문, 링크, 단락, 목록 등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구성된다. 그 기본 규칙이 ‘HTML’이다. 웹과 웹을 긴밀하게 연결하려면 이 규칙을 잘 만들고, 충실히 따라야 한다.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대표 단체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다. 전세계 웹을 연결하는 언어인 HTML의 표준을 만들고 보급하는 단체다. 이들이 만든 표준은 사실상 국제표준이다. 그런만큼 W3C에는 전세계 내로라하는 웹 전문가가 참여한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거대 기업 소속 개발자부터 정부와 민간 전문가까지 두루 활동한다. 여기서 오가는 표준화 논의를 조율하고 문서화하는 일은 ‘에디터’가 맡는다.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자리다. 그렇기에 에디터가 되기란 쉽지 않다. 미국과 유럽지역 전문가가 주도하는 이...

EME

넷플릭스, 리눅스에서 '파이어폭스' 지원

넷플릭스가 리눅스 사용자 편의 개선에 나선다. <엔가젯>은 넷플릭스가 '파이어폭스'를 지원한다고 지난 3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리눅스 사용자는 '크롬'을 통해서만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EME(Encrypted Media Extension)를 지원하는 버전의 크롬인지 사용자가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고난의 시절도 있었다. EME는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기술이다. DRM으로 보호한 콘텐츠를 플러그인 없이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조치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리눅스 사용자의 선택지가 늘었다.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파이어폭스 개발사 모질라는 지난해 리눅스용 파이어폭스에 EME 지원을 추가해 암호화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에서 벗어나 HTML5 비디오로 옮겨왔다. HTML5 기반의 웹표준을 적용할...

HTML5

나모에디터, '크로스에디터4' 출시…실시간 번역 지원

나모에디가 웹표준 기반 크로스에디터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크로스에디터는 비액티브X 방식의 HTML 에디터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며, 윈도우, 맥,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 등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나모에디터는 웹표준은 물론 실시간 번역, 바이러스 탐지, 개인 정보 보호, 오피스 문서 호환 기능을 추가해 ‘크로스에디터4’를 3월6일 출시했다. 이수근 나모에디터 대표는 “이번 업그레이드는 독보적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나모에디터가 다양한 환경의 고객 반응을 수집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획될 수 있었으며, 지란지교소프트의 계열사 및 파트너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 완성도와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향후 사용자 편의성에 포커스를 맞춰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용 웹에디터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HTML5

인프라웨어,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 출시

폴라리스 오피스 문서 솔루션으로 자신감을 얻은 것일까. 인프라웨어가 HTML5 기반의 웹에디터 ‘폴라리스 에디터'를 출시했다. 기기와 운영체제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수 HTML5 기반 웹에디터다. 공공기관이나 교육 분야에서는 그룹웨어를 사용하면서 편집 시스템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메신저 플랫폼 안에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는 에디터만 별도로 붙여 사용하는 식이다. 인프라웨어는 이런 사용자 요구에 주목했다. 김성훈 인프라웨어 국내사업실 부장은 "HTML5를 차세대 웹 문서 표준으로 선정함으로써 국제 웹표준 개발 조직인 W3C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구글,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 기업이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한국 정부 역시도 이러한 표준화 사업에 발맞춰 웹에서 많은 제약이 있는 액티브X를 걷어내고 HTML5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인프라웨어는...

HTML5

크롬, 9월1일부터 플래시 광고 차단

9월 1일, 크롬 브라우저가 플래시 광고를 차단한다. 크롬 브라우저는 웹페이지에서 플래시 광고를 정지시키도록 업데이트 된다. 구글은 광고주들이 플래시가 아닌 HTML5로 광고를 등록하기를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광고가 플래시 형태로 온라인에 등록된다. 모바일 광고 관리 업체 시스멕의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기업들은 2015년 1분기 약 53억건의 플래시 광고를 집행했다. 반면, HTML5는 광고는 42억건에 그쳤다. HTML5가 표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광고들이 플래시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다. 구글 애드워즈는 현재 플래시 광고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HTML5로 변환해준다. 하지만 구글 애드워즈를 이용하지 않은 일반 플래시 광고는 내일(9월1일)부터 크롬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사용자가 보고 싶지 않은 플래시 광고를 차단하면 더 쾌적하게 웹...

HTML5

실험적 웹기술을 한눈에…‘크롬 엑스페리먼트1000’

실험적인 웹 기술을 찾는 개발자가 있다면 크롬엑스페리먼트를 방문하면 될 것 같다. 구글은 2월24일 웹GL, 3D, 웹 오디오 기술 등 최신 웹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크롬엑스페리먼트1000’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은 크롬엑스페리먼트에 1천번째 프로젝트가 등록된 걸 기념해 선보인 웹페이지다. 구글 데이터 아트팀이 만들었다. 크롬엑스페리먼트는 2009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실험적인 웹기술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구글을 포함한 전세계 개발자들이 만든 프로젝트가 모여 있다. 대부분 HTML5, 자바스크립트, 웹RTC 등 최신 웹기술을 활용했다. 크롬엑스페리먼트1000은 실시간 코딩 웹사이트라서 소스코드도 볼 수 있다. 웹GL, 쓰리.JS, 웹오디오, CSS3, 코드미러, 해머.JS 등이 사용됐다. 사용된 라이브러리는 대부분 오픈소스 기술로, 워크숍 페이지에서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크롬엑스페리먼트 1000으로 웹 기술 동향도 파악할 수 있다. 연도별 보기를...

EME

유튜브, “HTML5를 기본 동영상 플랫폼으로”

유튜브가 기본 비디오 플랫폼을 플래시에서 HTML5 기술로 변경한다. 유튜브는 2010년부터 HTML5 기술을 연구했지만, 실제 상용제품에선 HTML5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유튜브는 1월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당시만 해도 HTML5 기술에는 한계가 많았고, 특히 가변 비트레이트 기술을 이용할 수 없었다”라며 “최근 기업과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HTML5 기술이 좋아졌으며, 유튜브 기술에 HTML5를 적용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 사파리8, 파이어폭스에서 재상되는 유튜브 동영상은 HTML5 기술을 활용한다. 유튜브는 HTML5 기술을 적용해 크게 5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미디어 소스 익스텐션’을 지원한다. 미디어 소스 익스텐션은 ABR 기술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BR는 네트워크 조건에 비트 전송속도 등을 조절해 버퍼링 현상을 줄여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의 품질을 높여준다. 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CSS

제니퍼소프트, 차트 추가한 JUI 컴포넌트 오픈소스로 공개

제니퍼소프트가 1월26일 차트 기능을 추가한 ‘제니퍼 UI 컴포넌트(JUI)’를 공개했다. JUI는 오픈소스 기술로, CSS와 자바스트립트 코드를 묶은 라이브러리다. JUI는 지난해 4월 처음 공개되고 이번에 차트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JUI는 20종의 CSS 컴포넌트와 17종의 자바스크립트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JUI가 제공하는 컴포넌트들은 서로 종속성이 없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컴포넌트는 자주 쓰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아둔 소스코드다. 메시지 박스에 색깔을 입히거나 인터랙티브한 기능을 웹페이지에 넣고 싶다고 치자. 개발자는 해당 기능을 직접 구현할 필요 없이 컴포넌트를 불러서 붙여넣으면 된다. 컴포넌트를 이용하면 개발자는 웹사이트를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제니퍼소프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JUI는 디자인 역량이 필요한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줄...

HTML5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관리 콘솔도 HTML5로”

이노그리드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잇'에 HTML5 기술을 결합했다고 12월30일 밝혔다. 웹 접근성을 높여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클라우드 자원을 쉽게 점검할 수 있게 도울 심산이다. 이노그리드는 HTML5 기술을 클라우드 관리 창(콘솔)에 넣었다. 지금까지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관리 창은 액티브X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관리자용 그래픽 화면(UI)을 볼 수 있었다. 이노그리드는 올해 8월부터 액티브X를 걷어내고 HTML5 표준 웹 기술을 활용하는 데 투자했다. CSS3, 웹스토리지, SVG(Scalable Vector Graphics), 멀티미디어, 캔바스 API(2D DrawingAPI)등을 썼다. 정혜원 이노그리드 대외협력팀 부장은 “현재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과 메뉴를 HTML5로 구현했고, 향후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계속 발전시킬 예정”이라며 "HTML5 기반 서비스로 전환한 후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접근성이 강화돼 클라우드 서비스 트래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