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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구글 보다 클라우드 매출 2배 많아도 '넘버3' 대접 못받는 이유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서 업계 서열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확실한 1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추격하는 2위라는데 이견이 없다. 3위 사업자로는 구글이 많이 언급된다. 구글은 2월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 매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와 지메일과 구글독스 같은 'G스위트'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9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IBM은 자사 클라우드 매출이 210억달러라고 하지만 현재까지는 시장에서 5위 업체로 랭크돼 있다. 유명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경우, IBM 랭킹을 톱6에서도 제외했다. IBM은 구글이 클라우드 매출을 공개한 후 자사의 역량이 좀더 가치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시장은 이를 주목하지 않았다. 3위는 역시 구글이라는 인식에 큰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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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과 IBM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이 연결된다면?

거물급 기업용 IT 솔루션  공급 업체인 IBM, 오라클, SAP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들 간 상호 연동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컨소시엄 블록체인을 연결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시장에선 치고 받고 싸우는 회사들간 협력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3월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의 마크 라크밀레비치(Mark Rakhmilevich)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이사는 최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하이퍼렛저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오라클, IBM, SAP가 하이퍼렛저 패블릭 기반으로 크로스 네트워크를 포괄적으로 테스트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하이퍼렛저는 리눅스재단이 관리하는 오픈소스 기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하이퍼렛저 패브릭은 하이퍼렛저 산하 프로젝트다. 3사 협력은 하이퍼렛저 패브릭 기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에 있는 노드들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IBM과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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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신원 정보 및 알려진 SW취약점 악용한 사이버 공격 강타

2019년 한 해 동안 기존 소프트웨어 취약점과 이미 도용된 자격 증명(신원) 정보를 활용한 사이버 범죄가 전체의 60%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BM 엑스포스(X-Force) 보안 연구소는 2월12일 연례 보고서 ‘2020 IBM 엑스포스 위협 인텔리전스 인덱스(IBM X-Force Threat Intelligence Index)’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IBM에 따르면 2019년 관찰된 보안 사고 중 취약점 스캐닝 및 취약점 공격(exploit)은 2018년 대비 22%p 증가한 30%를 기록했다.  해커들은 기존에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 및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메시지 블록에 있는 오래된 취약점들을 다수 활용했다.  이들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하지 않은 기업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피싱의 경우, 2018년엔 전체 보안 사고의 절반을 차지한 데 비해 2019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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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자동화 뜬다"...올해 클라우드 성장 이끌 5가지 키워드

엣지컴퓨팅, 자동화,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등이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키워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BM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시장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드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분야는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클라우드 업체로의 종속도 피하면서 워크로드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길 원하는 기업들의 지지 속에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은 1조 2000억달러 규모에 달러에 달하는 시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 IBM 추정이다. 2020년에도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는 계속해서 이슈 메이커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은 다양해진 사이버공격에서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고급 암호화 및 보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며, 엣지(Edge)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수용해 기술 역량을 제고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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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 가치 중요"…IBM, 글로벌 소비자 동향 발표

IBM은 전미유통협회와 Z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18세-73세) 전세계 28개국 소비자 1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소비자 동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보면 오늘날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비용이나 편의성 이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를 신뢰할 수 없게 되면 오랫동안 사용했던 제품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환경 보호와 투명성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더 높은 가격에도 구매하는 등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선택한다. 옳은 일을 하는 브랜드를 위해 기꺼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심지어 구매 습관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가치 중심적인 소비자의 70%는 재활용 제품, 친환경 상품 등 환경을 보호하는 브랜드의 구매를 위해 일반 가격보다 35% 더 높은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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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 개발에 뛰어든 'IBM·구글·MS·인텔·AWS'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처리해야할 필요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현재 컴퓨팅 기술보다 획기적으로 빨리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향한 거대 IT기업들의 행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컴퓨터는 정보를 스위치처럼 0 아니면 1로 처리한다. 양자 컴퓨터는 1과 0 외에도 중첩과 얽힘 상태의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정보를 기록하고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만을 이용해 연산한다면, 양자 컴퓨터는 0이면서 동시에 1인 중첩된 정보도 처리한다. 단 한 번에 모든 숫자의 연산을 수행한다. 그 덕에 기존 컴퓨팅으로는 1백만년이 걸릴 300자리 정수(1천비트 숫자) 소인수분해가 양자 컴퓨터에서는 하루 안에 끝난다.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인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2020전망

2020년 기업 AI 시장을 강타할 5가지 시나리오

2020년 인공지능(AI) 분야는 자동화, 자연어 처리(NLP), 신뢰라는 주제가 많은 관심속에 산업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IT기업 IBM 산하 IBM 연구소(IBM Research)는 1월2일 올해 AI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5가지 흐름을 공유하면서 이같은 키워드를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AI 분야는 처리 능력과 연산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객체 식별, 언어 및 딥러닝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갖추고 큰 발전을 경험했다. 올해는 크게 보면, 자동화를 통해 AI 시스템이 보다 빠르고 쉽게 작동될 전망이다. 자연어 처리와 관련해서는 AI 시스템이 일상어를 사용해 대화, 토론 및 문제 해결을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IBM 연구소는 내다봤다. 설명 가능성부터 편향성 탐색 등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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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시대 성큼, 어디까지 왔을까

AI연구,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우주 원리,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슈퍼 컴퓨터라면 200년 걸릴 연산을 수초 안에 뚝딱 해결하는 능력으로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한다. 이 존재 앞에선 블록체인 암호화 방식도 무용지물 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왔다. 컴퓨팅 시대에 무엇이든지 해결할 수 있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양자 컴퓨팅' 이야기다. 양자컴퓨팅은 얽힘과 중첩과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이용해 연산을 처리한다. 기존 컴퓨터가 0과 1이라는 두 가지 신호를 이용해 연산을 했다면, 양자컴퓨팅은 0과1의 조합이 동시에 존재하는 양자 비트를 이용한다. 지금의 컴퓨터 방식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많은 연산을 수행한다. IBM이 물꼬 튼 상용 양자 컴퓨터 ‘Q 시스템원’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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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인공지능을...IBM, ‘왓슨 애니웨어’ 공개

IBM은 모든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왓슨 애니웨어(Watson Anywhere)’를 선보였다. IBM에 따르면, AI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은 계속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복잡해지는 데이터, 데이터 준비의 부담, 전문 인력 부족, 데이터 문화 부재와 같은 여러 요인 때문에 실제 AI 도입은 아직 저조한 상황이다. 2019년 MIT의 한 조사연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AI가 소속 회사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동의한데 반해,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AI를 구축한 기업은 4%에서 14%로 늘어났을 뿐이다. 이번에 IBM이 발표한 왓슨 애니웨어는 왓슨 오픈스케일, 왓슨 어시스턴트, 클라우드 팩 포 데이터 등으로 이뤄졌다. 왓슨 오픈스케일 기술은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결과에 도달하는지를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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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z15' 발표...데이터 암호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

IBM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지원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IBM z15' 및 리눅스 전용 서버 '리눅스원III'를 선보였다. IBM이 새롭게 공개한 z15는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 범위에서 데이터 접근 권한을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기업 정책에 따라 데이터 접근 권한을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다. IBM z15 개발에는 총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협업했으며, 약 4년 간의 개발 기간 동안 3천여 개에 달하는 IBM Z 특허 및 특허 출원 기술을 적용했다. 주목되는 기술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패스포트(Data Privacy Passports)'는 z15 환경뿐만 아니라 기업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체에서 데이터 접근 권한을 취소할 수 있으며, 데이터 암호화를 통해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