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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시큐리티 "기업 보안툴, 너무 많으면 역효과"

IBM 시큐리티는 최근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를 통해 진행한 글로벌 기업 설문 조사 결과[1], 지난 5년간 기업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 탐지 및 대응 능력은 향상되었으나, 공격 억제 능력은 오히려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보안 툴의 사용과 주요 공격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재가 기업 보안 대응 활동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도 다수(74%)의 조직은 보안 대응 계획 자체가 없거나, 있어도 임시방편에 머무르거나 일관성 없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안 대응 계획의 부재는 보안 사고시 큰 경제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사고 대응팀을 두고 사고 대응 계획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하는 기업은 이를 하지 않는 기업에 비해 데이터 유출 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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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클라우드 보안 전방위 강화…'스파누고' 인수

IBM이 클라우드 보안 관리 기업 ‘스파누고(Spanugo)’를 인수한다. IBM이 지난해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를 앞두고,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보안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함이다. 최근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라 중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의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금융, 의료, 보험, 통신 등 고강도 규제 산업군에서는 민감 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취급, 승인 및 규제 준수 기준에 따라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하다. IBM이 인수한 스파누고의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감사를 진행할 때 보안 규제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며, 지속적인 보안 프로세스 개선 기능을 제공한다. 스파누고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 서비스에 통합돼 제공될 예정이다. 또 이번 통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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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얼굴인식 연구 전면 중단 선언…"인종 프로파일링 멈춰야"

IBM이 더 이상 어떤 형태의 얼굴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IBM은 대량 감시, 인종 프로파일링(인종 및 종교 등을 기준으로 차별적 대우를 하는 행위), 인권과 자유 침해, 신뢰와 투명성의 원칙과 일치하지 않는 목적 달성을 위해 기술 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얼굴인식 기술 사용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IBM의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연구도 모두 중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8일(현지시간)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Krishna) IBM CEO는 ‘의회에 보내는 인종 정의 개혁’이란 이름의 서안을 발표하고, ‘책임 있는 기술 정책’에 대한 IBM의 입장을 전달했다. 서안은 “기술이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보호에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인종 불평등을 조장해선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얼굴인식 기술은 인공지능(AI) 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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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MICE 산업 부활 열쇠는 '융합 기술'

코로나19 여파 오프라인 전시·컨벤션 기업 행사 대폭 축소돼 기술적 연결 이슈 없어 일단 화상 회의 형식으로 ‘궁여지책’ 비대면, 오감·공감력 등 떨어져 ‘기업회의+체험형 기술’ 절실 마이스(MICE) 산업이 흔들린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곳곳에서 행사 자제 권고 등이 이어지면서 속수무책의 상황에 놓였다. 마이스(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의미하며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면을 전제로 기획되기 때문에 코로나19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문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근 IBM과 오라클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대규모 기업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축소,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과 구글도 상황은 비슷하다. 두 회사 모두 매년 1~3월경 열리는 개발자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거나 취소했다. 글로벌 본부 단위로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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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올 하반기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 출시

IBM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한다. IBM은 온프레미스, 에지 등 인프라 환경에서 IBM 클라우드를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필요한 로케이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 및 운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분산형 클라우드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분산형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여러 물리적 위치로 분산하지만, 서비스 운영, 거버넌스, 업그레이드는 제공업체가 계속 책임지는 서비스다.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센터, 에지 등에서 로케이션이 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데이터가 저장된 플랫폼과 가까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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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계정계 시스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IBM·레드햇 기술 도입

한국IBM(사장 송기홍)은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추진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4월28일 밝혔다. 한국IBM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IBM과 레드햇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 계정계 시스템을 포함한 기업 전사 시스템을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T 인프라 가시성과 확장성, 보안 및 민첩성을 높이고, 비용 및 리스크, 복잡성은 줄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때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IBM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클라우드 전략을 통해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롯데 그룹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는 기능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카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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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데이타시스템, IBM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확대

한국IBM(대표 송기홍)은 삼양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인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김상욱)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IBM 가라지 및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용 IBM 클라우드 팩을 도입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IBM 가라지 워크샵을 통해 사내 클라우드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부와 별도로 사업부를 조직해 인력 충원에 나서는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양데이타시스템 직원들은 4주간 진행된 한국IBM 가라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서비스 설계 및 개발 워크숍을 진행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한국IBM은 전했다. 설계된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고 테스트 및 배포하는데 필요한 플랫폼 환경을 및 운영 툴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IBM 가라지 방법론은 클라우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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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현대차그룹 글로벌 ICT센터 구축 파트너로 참여

한국IBM은 현대차그룹이 국내를 제외한 해외 IT 운영을 위해 인도 방갈로르에 새로 설립하는 글로벌 ICT 센터를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4월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ICT 센터는 클라우드, 프로세스 자동화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작년부터 기획하고 준비해온 프로젝트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IT 운영을 한 곳에 통합함으로써 5년간 약 100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ICT 센터는 자동화 기술 활용, 규모에 따른 효율성 향상, IT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단순화, 서비스 통합 등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IBM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글로벌 ICT 센터는 IBM IT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IBM은 현대차그룹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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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코로나19 정보 추적하는 AI 기반 무료 앱 공개

IBM이 인공지능(AI) 왓슨(Watson)과 분석툴을 기반으로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앱을 제공한다고 3월30일 밝혔다. IBM은 미국 기상 채널인 웨더 채널(Weather Channel) 앱, 웨더닷컴 사이트(weather.com) 및 온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이나 일반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IBM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무료 앱은 IBM 왓슨을 사용해 세계 보건기구 및 여러 국가, 주 정부 및 지방 정부의 코로나19 데이터를 분석한다. 미국뿐 아니라 추가 예정인 글로벌 데이터 통해 트렌드를 시각화하고 대화형 매핑을 제공, 코로나19를 추적할 수 있는 뉴스와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관련된 시간 별 데이터 및 최근 통계 뿐 아니라 웨더 채널의 편집팀이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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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구글 보다 클라우드 매출 2배 많아도 '넘버3' 대접 못받는 이유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서 업계 서열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확실한 1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를 추격하는 2위라는데 이견이 없다. 3위 사업자로는 구글이 많이 언급된다. 구글은 2월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 매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와 지메일과 구글독스 같은 'G스위트'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9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IBM은 자사 클라우드 매출이 210억달러라고 하지만 현재까지는 시장에서 5위 업체로 랭크돼 있다. 유명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의 경우, IBM 랭킹을 톱6에서도 제외했다. IBM은 구글이 클라우드 매출을 공개한 후 자사의 역량이 좀더 가치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시장은 이를 주목하지 않았다. 3위는 역시 구글이라는 인식에 큰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