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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ID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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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평판+보안, 웹2.0 시대 새로운 보안 스타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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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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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평판이 가미된 보안 기술이 시큐리티2.0 시대에 새로운 유형으로 부상할 것이다.&#8221;
글로벌 보안 업체 시만텍에서 기술 전략을 책임지는&#160; 마크 F.브레그먼 총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웹2.0 시대의 보안 기술에 있어 &#8216;평판&#8217; 개념을 의미있는 변수로 꼽아 주목된다.

브레그먼 CTO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8216;시만텍 비전2007&#8242; 행사 중간에 가진 인터뷰에서 평판에 기반한&#160; 보안 개념을 강조한데 이어 시만텍 내부서도 이와 관련한 실험이 진행중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8220;평판이 가미된 보안 기술이 시큐리티2.0 시대에 새로운 유형으로 부상할 것이다.&#8221;</p>
<p>글로벌 보안 업체 시만텍에서 기술 전략을 책임지는&nbsp; 마크 F.브레그먼 총괄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웹2.0 시대의 보안 기술에 있어 &#8216;평판&#8217; 개념을 의미있는 변수로 꼽아 주목된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902659875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75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9026598759.jpg')" /></div>
<p>브레그먼 CTO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8216;시만텍 비전2007&#8242; 행사 중간에 가진 인터뷰에서 평판에 기반한&nbsp; 보안 개념을 강조한데 이어 시만텍 내부서도 이와 관련한 실험이 진행중이라고 공개했다.</p>
<p>그는 &#8220;웹2.0 시대의 보안은 정보와 온라인 거래에 대한 방어를 포함한다. 파일을 내려받을때 이게 과연 안전한 것인지 아닌 것인지 살펴보는데 있어 평판은 활용할만 하다&#8221;면서 웹2.0 서비스들에 녹아든 평판이 보안에도 적용될 수 있는 개념임을 분명히 했다. 국내의 경우 안철수연구소가 빛자루에 포함된 그레이제로에 집단지성 개념을 도입한 바 있다.</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집단지성%20보안프로젝트%20＇그레이제로＇를%20보면서..."><strong>집단지성 보안프로젝트 ＇그레이제로＇를 보면서&#8230;</strong></a><br />
<p align=justify>브레그먼 CTO는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만텍이 추진중인 혁신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언급했다. 그는 &#8220;시만텍이 말하는 혁신은 시장의 고객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줄만한 발명과 아이디어를 의미한다&#8221;면서 &#8220;이를 위해 시만텍은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모델아래 자체 혁신은 물론 파트너십과 인수합병(M&amp;A)도 적극적으로 시도해 나가고 있다&#8221;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매출의 15%에 해당하는 7억5천만달러를 연구개발(R&amp;D)에 쏟아부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p>
<p>브레그먼 CTO는 R&amp;D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얻은 몇가지 의미있는 결과물들도 소개했는데, ID관리 부문과 &#8216;시만텍 데이터베이스 시큐리티&#8217;란 제품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8216;시만텍 데이버베이스 시큐리티&#8217;의 경우 기업 규모가 커지면 R&amp;D센터에서 얻은 결과물을 비즈니스 조직과 연결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를 사내 벤처 형태의 조직을 만들어 상용화시킨 사례여서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브레그먼 CTO와 나눈 얘기들을 정리한 것이다.</p>
<p><strong>-지난해 시큐리티2.0이란 슬로건을 던졌다. 이후 시만텍의 제품 개발에서 달라진것은 무엇인가?<br /></strong><br />우선 아이덴티디(ID)관리 부문이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시큐리티2.0을 말할 당시에도 언급했지만 시큐리티1.0이 인프라 보호였다면 2.0은 이를 넘어 정보와 온라인 거래에 대한 보호까지 포함하고 있다. ID관리가 중요한 것은 바로 이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 보안을 생각할때 큰 문제중 하나는 ID에 대한 개념이다. 물리적 세계의 그것과는 다르기 때문이다.&nbsp; 인터넷에서는 사용자 ID가 여러개일 수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동일 인물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nbsp; ID도용에 따른 프라이버시 문제도 커지고 있다. ID 불법 사용을 통한 여러가지 금전적인 손실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nbsp;사용자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불편할 수 밖에 없다. &nbsp;이에 시만텍은 어떻게 하면 인터넷상에서 안심하고 ID관리를 할 수 있겠느냐는 도전 과제로 삼고 있다. 이미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관리해주는 개념은 제품에 적용했다. 한국서도 조만간 발표될 것이다.</p>
<p>평판도 관심있게 보고 있다. 인터넷상에서&nbsp; 파일을 내려받을려고 할때 이게 과연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요즘에는 워낙 많은 파일이 생기고 있어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평판을 기반으로 보안 수준을 측정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예를 들어보겠다. 식당이 하나 문을 열었는데, 그 식당에 대해 없다고 치자. 그러나 사람들이 줄서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하게 된다. 보안에서의 평판도 그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안심에 대한 평판과 사람들의 인식을 활용하자는 것이다. 굳이 이런 얘기를 아는 사람을 통해 들어야 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익명성 기반한 평판도 &nbsp;온라인 데이터에 적용할 수 있다. 시만텍 내부적으로는 아직 실험중이다. 시장에 내놓지는 않았지만 이런게 시큐리티2.0 시대에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p>
<p>관련글: <a href="http://zoominlife.bloter.net/tt/zoominlife/entry/＂웹%202.0%20시대,%20보안%20솔루션도%202.0＂"><strong>＂웹 2.0 시대, 보안 솔루션도 2.0＂</strong></a><br /><strong><br />-웹2.0 서비스들이 확산되면서 보안 위협도 가중되고 있다. 요즘 등장한 웹서비스중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어떤 유형인가?</strong><br />
<p align=justify>특정한 유형을 꼽기는 힘들다. &nbsp;분명한 것은 가장 인기있고 가치가 높은 웹서비스가 취약하다는 것이다. 그쪽으로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유명한 은행강도가 잡혔는데, &#8220;왜 그랬는가?&#8221;하고 물어보니 &#8220;거기에 돈이 있으니까&#8221;라고 대답했단다.(웃음) 인터넷 보안도 마찬가지다. 얼마전만 해도 온라인 게임에 집중적인 공격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훔친 게임 캐릭터를 거래하는 지하경제가 구축돼 있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그렇고, 한국도 그럴 것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키워놓은 강력한 캐릭터를 누가 훔쳐 돈을 주고 팔고 사고 있다는 것은 5년전만 해도 인터넷 보안 업체들이 예상하지 못한 시나리오다.&nbsp; 실제로 보안에 있어 가장 어려운것은 &#8216;예상하기가 힘들다&#8217;는 것이다. 사례가 아닐까 싶다. 보안 업체들에게 민첩성이 요구되는 이유다.<br /><strong><br />-ID관리 부문을 많이 언급했다. 요즘 국내외적으로 오픈ID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들고 있다. 오픈ID의 보안성에 대한 견해를 말해달라.<br /></strong><br />오픈ID는 ID를 서로 교환하는데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일종의 표준이다. 이에 오픈ID와 관련된 보안 이슈가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ID관련해서는 두가지 문제가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하나는 오픈ID는 커뮤니케이션을 할때 내가 그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하는데 있어&nbsp;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좀 다른 문제다. ID를 처음 만들때 어떻게 하면 내가 믿을만한 것을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이다. &nbsp;오픈ID는 물리적인 공간에서 여권이나 면허증을 받는 것과는 다르다. 이에 ID와 평판이 혼합된 형태가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비교하자면 신용평가와 비슷한 개념이다. 이런 맥락에서 오픈ID, MS 카드스페이스, 자유연합(리버티 얼라이언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겠지만 어느 하나가 모든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p>
<p>관련글1: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오픈ID%20생태계%20둘러보기-2"><strong>오픈ID 생태계 둘러보기-2</strong></a><br />관련글2: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자유연합-MS,%20통합ID인증%20둘러싼%20갈등에%20종지부%3F"><strong>자유연합-MS, 통합ID인증 둘러싼 갈등에 종지부?</strong></a><br /><strong><br />-보안 업체들이 몇년전부터 모바일 보안 위협을 강조했지만, 실제로 대형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다. 내년 모바일 보안 위협에 대해 시만텍은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가?</strong><br />
<p align=justify>그러한 내용을 전망한다는 것은 조류독감같은게 크게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하는 것만큼 어렵다. 전망대로 안되는게 오히려 다행이다.(웃음) 그래도 조심은 해야 한다. 모바일과 관련한 웜이나 바이러스가 나오기는 했으나 커다란 영향력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우선은 모바일을 노리는 해커들의 숫자가 PC쪽보다 적다. 해커들이 얻어낼만한 금전적인 가치가 모바일쪽에서 아직은 없는 상황이다. 공격을 할만한 모바일 기기가 충분히 보급돼 있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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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ID, 가자!가자! 기업시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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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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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픈ID 생태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썬이 순수 인터넷 업체가 아니라 IT플랫폼 공급 업체라는&#160;점에서 오픈ID가 기업 시장에서&#160;영역을 확대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에&#160;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기반 ID인증 기술. 오픈ID만 갖고 있으면&#160;이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주로&#160;블로그와 신생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적용돼왔다. 기업 시장은 가능성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9f220f746ee_l.jpg" />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font><font face="Arial" size="2"> 오픈ID 생태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썬이 순수 인터넷 업체가 아니라 IT플랫폼 공급 업체라는&nbsp;점에서 오픈ID가 기업 시장에서&nbsp;영역을 확대하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
<p>오픈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에&nbsp;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기반 ID인증 기술. 오픈ID만 갖고 있으면&nbsp;이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주로&nbsp;블로그와 신생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적용돼왔다. 기업 시장은 가능성만 인정받았을 뿐 구체적인 적용 사례는 찾기가 쉽지 않았던게 사실이다.&nbsp;</p>
<p>그러나 썬의 합류로 오픈ID의 기업 시장 진입은 한층 탄력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썬은 &quot;오픈ID와 같은 분산 기술은 계정이 증가하는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quot;면서 &quot;<font face="Arial" size="2">아이덴티티 웹 서비스 프레임워크와 같은기존 기술과 오픈ID간 통합이 중요해질 것이다&quot;고 전망했다.&nbsp;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 나온 인증 표준과 오픈ID를 연계해 기업 ID관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설명이다.</p>
<p></font></font><font face="Arial" size="2">썬은 앞으로 비즈니스 및 IT관점에서 오픈ID를 확산시킬 수 있는 연구도 확대해 나갈 계획. 썬 CTO들이 직접 나서 고객사와 협력사들의 참여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자사 3만4천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픈ID 서비스도 제공하기로했다.&nbsp;이에 따라 썬 직원들은 오픈ID를 지원하는 사이트에서 썬 직원임을 확인받는 것은 물론 썬 직원 전용 할인 혜택 및 특별 서비스도 간편하게 받을수 있게 됐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국내의 경우 썬이 앞서&nbsp;엔<a target="_blank" href="http://blog.myid.net/2"><strong>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strong></a>,&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idtail.com/"><strong>안철수연구소</strong></a>, <a target="_blank" href="http://www.idpia.com/"><strong>이니텍 </strong></a>등이 오픈ID 인증 서비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이중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f61afeb3dc5"><strong>이니텍은 기업 시장</strong></a>을 겨냥하고 있어 썬과 어떤 관계를 맺게될지 주목된다.<br />
<font face="Arial" size="2"><br />
한편 오픈ID가 적용된 웹사이트는 개인 블로그를 제외하면 오픈ID로 로그인할 수 있는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는 오픈마루 <a target="_blank" href="http://www.springnote.com/ko/"><strong>스프링노트</strong>,</a> 더블트랙 <a target="_blank" href="http://me2day.net/"><strong>미투데이</strong></a>, <a target="_blank" href="http://www.lifepod.co.kr/chapter1/"><strong>라이프팟</strong></a>, <a target="_blank" href="http://www.idoo.net/?menu="><strong>아이두</strong></a>가 대표적이다.&nbsp;국내 오픈ID 적용 사이트 목록은 <a target="_blank" href="http://forum.openid.or.kr/?q=aggregator/sources/1"><strong>오픈ID커뮤니티</strong></a><strong>를</strong> 참고하면 된다.<strong>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f8e529d69b">우리나라 오픈ID 생태계 둘러보기</a></font></strong></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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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ID 수익모델, B2B에서 찾겠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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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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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창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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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오픈ID&#8217;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도&#160;오픈ID&#160;인증&#160;서비스는 벌써 3개나 나와 있습니다.&#160;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안철수연구소, 이니텍이 각각 마이ID넷, ID테일, &#160;아이디피아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초반부터 경쟁이 매우 뜨겁군요.&#160;
여러번 소개해드렸지만&#160;오픈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에&#160;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기반 ID인증 기술입니다.&#160;오픈ID만 갖고 있으면&#160;이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되는거죠.&#160;저도 쓰고 있는데,&#160;매우 편리합니다. 아직&#160;오픈ID로&#160;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가&#160;많은 것은 아니지만&#823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8216;오픈ID&#8217;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도&nbsp;오픈ID&nbsp;인증&nbsp;서비스는 벌써 3개나 나와 있습니다.&nbsp;<a target="_blank" href="http://blog.openmaru.com/">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a>, 안철수연구소, 이니텍이 각각 <a target="_blank" href="http://blog.myid.net/2">마이ID넷</a>, <a target="_blank" href="http://www.idtail.com/">ID테일</a>, &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idpia.com/">아이디피아</a>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초반부터 경쟁이 매우 뜨겁군요.&nbsp;</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df8e529d69b"><strong>여러번 소개해드렸지만</strong></a>&nbsp;오픈ID는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사이트에&nbsp;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기반 ID인증 기술입니다.&nbsp;오픈ID만 갖고 있으면&nbsp;이를 지원하는 모든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되는거죠.&nbsp;저도 쓰고 있는데,&nbsp;매우 편리합니다. 아직&nbsp;오픈ID로&nbsp;들어갈 수 있는 사이트가&nbsp;많은 것은 아니지만&#8230;</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25"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f61a1610504_l.jpg" /> 관련 업체들은&nbsp;지금&nbsp;오픈ID란 것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듯 합니다. 대중적인 지지기반이 부족한 만큼, 판을 키우는게 우선이라고 보는거죠.</p>
<p>그러나 판을 키우는데만 &#8216;올인&#8217;하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물밑에선 시장을 틀어쥘 수 있는 전략들을 그리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nbsp; 자선사업이 아닌 마당에야 이기는 게임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p>
<p>오픈ID를 취재하면서 많이 듣는 얘기는&nbsp;보안과 수익모델에 관한 것들입니다.하나의 ID로 여러 서비스를 쓸 수 있다는 것은&nbsp;한번 뚤리면 그 파장도 크다는&nbsp;것을 의미합니다.&nbsp;이를&nbsp;위해서는 지금처럼&nbsp;ID와&nbsp;비밀번호로 로그인하는 것을 넘어 보다&nbsp;신뢰할만한 본인 인증 절차가 필요할 것입니다.&nbsp;</p>
<p>오픈ID 인증 서비스로 &#8216;어떻게 수익을 올릴수 있느냐&#8217;도 화두입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수익모델은 없습니다만&nbsp;나름대로&nbsp;꿈틀거리고 있습니다.&nbsp;암호인증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보안 업체 이니텍도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nbsp;&nbsp;</p>
<p>이에 지난달 30일 아이디피아를 운영중인 이니텍의 이창희 부장을 만나 오픈ID 서비스과 관련된 보안성 문제와 향후 수익모델을 주제로&nbsp;얘기를 나눴습니다.&nbsp;이창희 부장은&nbsp;오픈ID의 수익모델에 대해&nbsp;&quot;B2B&nbsp;시장에서&nbsp;해법을 찾고있다&quot;고 했고&nbsp;&quot;보안은 모바일 원타임패스워드(OTP)와 오픈ID를 결합, 안정성을&nbsp;끌어올리겠다&quot;고 밝혔습니다.&nbsp;다음은 이창희 부장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p>
<p><strong>엔씨소프트, 안연구소 등 오픈ID 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들의 목적이 저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이니텍에서 오픈ID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br />
</strong><br />
오픈ID 서비스를 연 배경을 설명하려면 이니텍의 사업 모델을 먼저 설명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니텍은 원래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B2B보안입니다. 기업에게 뭔가를 제공하는 것이죠.&nbsp;인터넷 뱅킹도&nbsp;최종 사용자가 아니라 은행이나 증권사에 솔루션을 팔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nbsp;&#8217;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8217;란 흐름이&nbsp;나타나고 있습니다. &#8216;아이디피아&#8217;도 SaaS라고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p>
<p>오픈ID에 앞서 이니텍은 지난해 2월 엔씨소프트와 모바일OTP 서비스를&nbsp;시작했습니다.&nbsp;기존 모바일OTP는 SMS로 발송되는 방식이었는데, 게임 업체들이 제공하기는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비용이 들 뿐더러&nbsp;발송이 지연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었거든요. 이에 더해&nbsp;보안이 안됐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nbsp;이를 감안 이니텍은 발송이 아니라&nbsp;휴대폰에서 SW를 내려받은 뒤 누르기만 하면&nbsp;OTP가 생성되는&nbsp;방식을 채택했습니다.&nbsp;현재 이니텍 모바일OTP 서비스는 13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엔씨소프트를 포함한 6개&nbsp;게임 업체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니텍은&nbsp;OTP를 인증해주고 게임 업체들로부터 비용을 받아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이니텍은 모바일OTP외에 ID관리 솔루션도 기업들에 판매합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내부 직원들의 분산된 ID를 통합하기 위해 ID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는데요, 최근에는 좀 다른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nbsp;계열사마다 분산돼 있는&nbsp;고객들의 ID도 통합하려고 하는 것이죠. 오픈ID와 잘 맞는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현재 오픈ID는 아이디가 어디에서 왔는지 발견하는데 유용하지만&nbsp;뒷단에 많은 것을 붙인다면&nbsp;앞으로의&nbsp;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br />
모바일OTP와 오픈ID간 연계를 강조했습니다. 보안성 강화 때문인가요?</p>
<p></strong>그렇습니다. 오픈ID는 많이 쓰면 많이 쓸 수록 보안이 문제가 될 것으로 봅니다. 오픈ID는 현재 URL 형태의 ID와 비밀번호로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는 서비스에 적용하려면 이같은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오픈ID 로그인에도 강력한 보안이 적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ID 인증 서비스인 마이오픈ID닷컴의 경우 공인인증서와 유사한 사용자 인증서인 SSL 클라이언트를 이미 적용했습니다. 우리가 모바일OTP를 결합하려하는 것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p>
<p><strong>보안이 강화된 오픈ID 서비스는 수익성과 무관하지 않아&nbsp;보입니다. 수익모델은 어떻게 그리고 있나요?</strong></p>
<p>앞서 말씀드렸듯이 기업시장을&nbsp;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OTP와 오픈ID를 결합해 고객들의 ID를 통합하려는 기업들을 공략해볼 계획입니다. 실명제&nbsp;관련 사업에도&nbsp;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니텍은 주민번호대체기관중 하나입니다.&nbsp;앞으로 대형&nbsp;포털 사이트와 언론기관은 실명제를 적용하게되는데,&nbsp;여기서 오픈ID가 할 수 있는 역할이&nbsp;있다고 봅니다. 현재 제공되는 오픈ID 서비스는 본인 여부를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nbsp;실명제의 대안으로 자리를 잡으려면&nbsp;서비스가 본인 확인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디피아는 조만간&nbsp;본인 확인이 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nbsp;같습니다. </p>
<p><strong>오픈ID 서비스를 통해 수익 모델을 만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전에 풀어야할 과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p>
<p></strong>오픈ID는 사용자가 자기 통제하에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운영업체가 주도적이었다면&nbsp;오픈ID에선 사용자가 정보를 줄거냐 말거냐 또 동기화를 시킬 것이냐 안시킬 것이냐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인 만큼 현재로선 분위기를 띄우는게 필요합니다. 수익 모델은 사용자가 중심이 되는 개인정보 흐름을 만들어낸 뒤 찾아야겠죠.&nbsp;</p>
<p><strong>리버티얼라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 &nbsp;카드스페이스와 같은 ID인증 기술도 있습니다. 오픈ID와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할까요?<br />
</strong><br />
많은 기업들이 오픈ID로 전부 대체할 수 있는&nbsp;것은 아닙니다.&nbsp;&nbsp;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카드스페이스의 경우 오픈ID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대형 인터넷 업체들이 오픈ID 지원에 소극적이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br />
</strong><br />
오픈API에 오픈ID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는 포털 사이트는 있습니다. 그러나 메인 페이지에 전면 도입하는 것은 대부분의 포털들이 거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nbsp;포털들은&nbsp;오픈ID를 도입하게 되면 자기정보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업체들이 쉽게 정보를 가져갈 수 있다고 보는거죠. 좀 다르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져갈 수 있는 정보라면 사용자가 먼저 그 업체에게 줬겠죠. 괜찮은 사이트라면 지금도 회원가입하고 정보도 입력하지 않습니까? 오픈ID는 지금&nbsp;많은 스펙이 나와있습니다.&nbsp;앞으로&nbsp;발전할 공간이 많죠. 사용자들이 오픈ID의 편의성을 느끼게되면 서비스 업체에 거꾸로 요구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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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플라이언스 비용 줄이려면 ID관리는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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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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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D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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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34;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사베인 옥슬리 법안을 이행할때 나타나는&#160;문제중 70%는 ID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동화가 충분치 않을 경우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비용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34;
  오라클 본사의 알베르토 예페즈 보안 컴플라이언스 및 계정 관리 전략 담당 부사장(오른쪽 사진)은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34;효율적인 컴플라이언스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서는&#160;ID관리가 기본 인프라로 들어가야 한다&#34;고 강조하고 기업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uot;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사베인 옥슬리 법안을 이행할때 나타나는&nbsp;문제중 70%는 ID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동화가 충분치 않을 경우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비용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quot;</p>
<p> <img style="MARGIN: 10px; WIDTH: 224px; HEIGHT: 303px" height="269" alt="" width="197" align="right" border="0" src="http://delight.bloter.net/photo/2007/03/8df42b24374a5322_l.jpg" /> 오라클 본사의 알베르토 예페즈 보안 컴플라이언스 및 계정 관리 전략 담당 부사장(오른쪽 사진)은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quot;효율적인 컴플라이언스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서는&nbsp;ID관리가 기본 인프라로 들어가야 한다&quot;고 강조하고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와 ID관리를 함께 생각할 것을&nbsp;강하게 주문했다.&nbsp;ID관리가&nbsp;빠진&nbsp;컴플라이언스는 비용만 높아질 뿐더러 효과도 크지 않다는 것이었다.</p>
<p>예페즈 부사장은 시장 조사 업체 래디카티 그룹 자료를&nbsp;인용해 &quot;ID관리 솔루션은 관리 비용을 최대 78%까지 절감시켜준다.&nbsp;2천명의 직원을 보유한&nbsp;미국 한 금융 회사는 ID관리 솔루션으로&nbsp;관리지원 비용을 연간 50만달러까지 줄였다&quot;며 통합ID관리의 필요성을 부르짖었다.<br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ID관리 솔루션이&nbsp;시장에 나온 것은&nbsp;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아직까지 &#8216;킬러앱&#8217;으로 자리잡지는 못한 상황이다. 몇년째 가능성만 인정받고 있을 뿐이다.&nbsp;</p>
<p>이에 대해 예페즈 부사장은 &quot;계정관리가 필요한 이유는&nbsp;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그리고&nbsp;운영상의 효율성 향상 때문&quot;이라며 &quot;컴플라이언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ID관리에 대한 관심도 올라갈 수 밖에 없다&quot;는 논리를 폈다.&nbsp;이어 &quot;ID관리 솔루션은 자바, 닷넷 오픈소스 환경에서 모두 돌아가야 한다&quot;면서 &quot;</font>여러 업체들이 ID관리를 말하고 있으나&nbsp;폭넓은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능과&nbsp;&nbsp;접근방식에 있어&nbsp;(오라클이)업계에서&nbsp;한발 앞서있다&quot;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아우르는 접근법과 &nbsp;이기종 환경 지원 부문에 있어&nbsp;경쟁업체보다 한수위라는 설명이다.</p>
<p>오라클은 지난 2년간 인수합병(M&amp;A)에 왕성한 식욕을 보였는데, 여기에는 ID관리 업체들도 포함됐다. 예페즈 부사장 역시 오라클이 인수한 ID관리 업체 쏘어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 출신.</p>
<p></font><font face="Arial" size="2">그는&nbsp;&nbsp;&quot;오라클은 DB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nbsp;다수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을 인수했고 지금은 정보회사를 지향하고 있다&quot;면서 &quot;다양한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접근을&nbsp;관리하는&nbsp;ID관리 솔루션은&nbsp;오라클&nbsp;비전의&nbsp;중심에 서 있다&quot;고 강조했다.</p>
<p>예페즈 부사장은 파트들과의 협력을 통한&nbsp;&#8217;ID관리 생태계&#8217; 확산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거대한 통합을 요구하는 ID관리 솔루션을 갖고&nbsp;시장을 파고들려면&nbsp;파트너들과의 협력은 &#8216;필요충분조건&#8217;이라는 얘기였다.&nbsp;한국 시장과 관련해서는&nbsp;소프트포럼, 이니텍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통합이 잘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란 인식을 심어주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올해가 &#8216;데뷔무대&#8217;인 만큼 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한 레퍼런스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p>
<p>오라클은 현재 통합ID인증 표준 단체인 <a href="http://www.projectliberty.org/"><font color="#0000ff">리버티 얼라이언스(Liberty Alliance: 자유연합)</font></a>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자유연합측은 얼마전 통합ID인증 확산에 걸림돌중 하나였던 MS와의 호환성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예페즈 부사장은 &quot;관련 업계가 통합ID관리를 위한 공통의 표준을 만들기가 쉬워졌다&quot;면서 &quot;업체들은 물론&nbsp;고객들에게도 좋은 일이 될 것이다&quot;고 평가했다. <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720b08d0d54">자유연합-MS, 통합ID인증 둘러싼 갈등에 종지부?&nbsp; </a></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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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내부 보안시스템도 통합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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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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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보안 사고가 났을때 이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는가?&#160;퇴직한 직원들이&#160;여전히 자신의&#160;아이디로 회사 시스템에 접근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160;DB관리자들이 CEO보다 재무결과를 먼저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직원과 고객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각종 규제 준수에 따른 비용이 얼마인지 알고 있는가?&#34;
  아밋 자수자 오라클 보안 및 계정 관리 부문 개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quot;보안 사고가 났을때 이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는가?&nbsp;퇴직한 직원들이&nbsp;여전히 자신의&nbsp;아이디로 회사 시스템에 접근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nbsp;DB관리자들이 CEO보다 재무결과를 먼저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직원과 고객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각종 규제 준수에 따른 비용이 얼마인지 알고 있는가?&quot;</p>
<p> <img style="MARGIN: 10px; WIDTH: 290px; HEIGHT: 305px" height="374" alt="" width="386"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32/8df41e82693c4a3c_l.jpg" /> 아밋 자수자 오라클 보안 및 계정 관리 부문 개발 부사장이 28일 방한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기업 경영진들을 향해&nbsp;던진 질문이다.</p>
<p>자수자 부사장은 &quot;이제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규제 준수 문제도 중요해졌다&quot;면서 네트워크 보안만으로는 앞서 던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DB와 미들웨어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과정에서 모두 보안이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였다.&nbsp;내부 보안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nbsp;</p>
<p>사실 몇년전부터 많은 기업들은 내부 보안을 위해 공개키기반구조(PKI)와 통합권한관리(EAM) 솔루션을 도입했다. 자수자 부사장이 주장한 것처럼 안팎의 자물쇠를 모두 빈틈없이 잠그자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대해 자수자 부사장은&nbsp;&nbsp;&quot;개별적으로 도입된 솔루션간 상호 운용성이 떨어지다보니 효과는 크지 않았다&quot;면서 &quot;아직까지는 만족할만한 내부 보안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quot;고 지적했다.&nbsp;</p>
<p>내부 보안도 통합 솔루션을 도입할 때가 됐다는 설명이었다.&nbsp;이 대목에서&nbsp;자수자 부사장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nbsp; 그는 &quot;지난해부터 오라클외에&nbsp;IBM, MS 등 경쟁사 플랫폼SW와 애플리케이션도&nbsp;모두 지원하는&nbsp;내부 통합&nbsp;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nbsp;쪽으로 전략을 바꿨다&quot;면서 &quot;오라클 보안 전략은 표준에 근거해 고객이 사용중인 각종&nbsp;업체들의 솔루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다&quot;고 힘주어 말했다.<br />
</font><font face="Arial"><br />
자수자 부사장에 따르면 기업들의 내부보안 과제는 크게 3가지로 좁혀진다. 사용자 인증과 승인 과정인 액세스 컨트롤, 데이터 보호를 뜻하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사베인 옥슬리 법안 등 각종 규제 준수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p>
<p>자수자 부사장은 오라클은 이를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과 경쟁사에 없는 오라클만의 제품도&nbsp;갖췄다면서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nbsp;</p>
<p>계정 관리 등 내부 보안 시장에서 오라클과 경쟁할 업체는 IBM, CA,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꼽힌다. 오래전부터 국내 계정 관리 시장 공략에 공을 들여온 업체들이다.&nbsp;</p>
<p>그러나 자수자 부사장은 진짜 경쟁 상대는 이들 업체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내부 보안을 소화하려는 업체들이 더 큰 장벽이라는 것이다.&nbsp;</p>
<p>자수자 부사장은 &quot;독자적으로 ID관리를 하려는&nbsp;고객들에게 &nbsp;외부 솔루션을 쓰는게 가치가 더 큰다는 것을 설득해야 한다&quot;면서 엔터프라이즈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환경을 쉬운 방법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nbsp;이어 &quot;앞으로 내부 보안은&nbsp; 금융, 통신, 의료 분야에 업종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게 중요해질 것이다&quot;면서&nbsp;&quot;보안에 계속&nbsp;많은 투자를 할 것이고 필요할 경우 인수합병도 적극 검토하겠다&quot;고 강조했다.</p>
<p>오라클은 그동안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16개월간 ID관리 업체 오블릭스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여왔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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