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원', 게임 정품 확인 강화한다 MS가 'X박스 원'에서 중고 게임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정책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논란이 돼 온 사안이었는데요. 다행히 수수료는 매기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연결 문제와 새 키넥트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했습니다. 24시간마다 온라인 체크인을 거치도록 하고, 정품 확인과 이용자의 라이선스 확인도 강화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디아블로3', X박스360서도 즐기자 원래 소니 PS4와 PS3를 통해 '디아블로3'이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가 났는데, MS도 끼어들었습니다. 'X박스360'을 통해서도 '디아블로3'이 출시됩니다. 출시 날짜는 9월3일로, PS3 출시일과 똑같습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애플, 중고 아이폰 보상 프로그램 공개 애플이 인스토어 아이폰 거래 시스템을 시작했습니다. 쓰던 아이폰을 갖고 가면 현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