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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뭐 쓰시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하는 인터넷. 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인데요. 한국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크롬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사실 그 외에도 다양한 브라우저가 존재합니다. 오늘은 웹브라우저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웹브라우저는 무엇일까요? 마침 W3스쿨이라는 기관이 매달 웹브라우저 점유율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웹브라우저 점유율은 다음과 같네요. 또 다른 수치는 스탯카운터가 수집한 자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롬이 부동의 1위인 건 맞지만 파이어폭스와 IE 점유율이 조금 다르네요. 그럼 가장 많이 쓰이는 크롬부터 알아볼까요? 1. 크롬 크롬은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입니다.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같은 구글 제품들의 성장으로 구글 크롬도 함께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IE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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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 걷어내기 '동상이몽'

이제 '액티브X'를 놓아주자는 이야기는 더 이상 꺼내봐야 식상할 따름이다. 어떻게 놓아줄 것인지, 뭘 대신 도입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질 단계이긴 하다. 대체로 시스템은 특별한 이유없이 변화를 주기 쉽지 않은 법이다. 기존에 잘 돌아가던 시스템을 바꾸었다가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권 관련 기술은 새로운 것보다 안정성이 검증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뭔가 부득이한 상황이 닥쳐야 개선이 시작된다. 상당히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환경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변화가 필요한 이 순간에도 기존 시스템을 버리는 게 쉽지 않은가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지금은 바로 그 ‘부득이한 상황’이다. 그 동안 인터넷 세상을 이끌어 왔던 비표준, 외부 플러그인이 인터넷에서 쫒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8월19일 인터넷진흥원은 보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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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7월29일 출시, 5문5답

마이크로소프크(MS)가 차세대 윈도우 ‘윈도우10’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MS는 6월1일 보도자료를 내고, 윈도우10 출시 일정을 7월29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윈도우10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 데스크톱을 모두 아우르는 MS의 첫 번째 윈도우입니다. 기존 윈도우 사용자는 무료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윈도우10을 만날 수 있습니다. 6월1일부터 기존 윈도우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예약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미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예약 방법은 M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말 공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나요? 네,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윈도우7’과 ‘‘윈도우8.1’ 사용자는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대상자입니다. 익숙한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처럼, 별도의 설치 디스크나 미디어(ISO) 없이도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제한은 있습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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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왜 '엣지' 웹브라우저를 내놓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웹브라우저를 내놓는다는 건 이제 새로운 소식도 아니다. 올 초 ‘프로젝트 스파르탄’으로 시작된 새 웹브라우저 프로젝트는 지난 빌드2015 키노트를 통해 ‘엣지’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는 것 정도가 최근 뉴스일 것이다. MS는 왜 익숙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버리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들여왔을까? 복잡한 속사정이야 한둘이 아니겠지만 일단은 표준과 속도, 그리고 새 운영체제에 대한 대비가 중심에 있다.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 길게 보면 MS는 IE를 엣지로 대체할 계획임에는 분명하다. 그게 MS로서도 맞는 방향이다. IE는 초기 넷스케이프와 치열한 경쟁을 하다가 4.0에 접어들면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의 통합이라는 초강수를 통해 서서히 웹브라우저 시장을 독식하기 시작했다. 윈도우와 IE는 버전을 올릴수록 더 단단히 묶였고 인터넷과 웹 서핑 역시 윈도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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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안드로이드·맥에서 IE 테스트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3일 개발자를 위한 ‘리모트IE’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맥 OS X,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용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 MS는 최근 '윈도우10' 시험판과 함께 배포된 최신 IE를 제공해, 더 많은 개발자가 최신 IE를 접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리모트IE는 아직 프리뷰(맛보기) 버전이다. MS 가상화 프로그램 ‘애저 리모트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MS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개발자 OS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내려받고 실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맥 사용자는 맥 OS X에 IE를 설치할 순 없지만, 대신 MS가 제공하는 애저 리모트 앱을 거쳐 IE를 쓸 수 있다. 이때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60분이다. 10분 동안 아무런 활동이 없으면 자동 종료된다. M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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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도 “열려라, 카드명세서”

맥북에어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나도 모르게 투덜이스머프가 되곤 한다. 신용카드 신청할 때 로그인 창에서 막히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려 하면 결제창에서 웹페이지가 넘어가질 못하고, 연말정산할 때는 ‘지원하는 웹브라우저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만 마주하기 때문이다. 액티브X 환경에서 맥 운영체제와 사파리・크롬 웹브라우저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최근 이같은 불편함 중 하나를 해결했다. 이제 맥에서 신용카드 명세서나 이동통신사 요금 청구서를 e메일로 한 번에 열어 볼 수 있다. 국내 금융시장에 관심이 많은 한 개발자 덕분이다. 윤경담 개발자는 지난 4월 비 윈도우-인터넷 익스플로러(IE) 환경에서도 보안 e메일을 볼 수 있는 ‘자이트(Xeit)’라는 북마클릿을 개발해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자이트는 금융기관이 보내주는 거래명세서나 보안 메일을 IE가 아닌 사파리나 크롬, 파이어폭스에서도 열어볼 수 있게 도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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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607] 'X박스 원', 게임 정품 확인 강화한다

'X박스 원', 게임 정품 확인 강화한다 MS가 'X박스 원'에서 중고 게임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정책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논란이 돼 온 사안이었는데요. 다행히 수수료는 매기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연결 문제와 새 키넥트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했습니다. 24시간마다 온라인 체크인을 거치도록 하고, 정품 확인과 이용자의 라이선스 확인도 강화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디아블로3', X박스360서도 즐기자 원래 소니 PS4와 PS3를 통해 '디아블로3'이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가 났는데, MS도 끼어들었습니다. 'X박스360'을 통해서도 '디아블로3'이 출시됩니다. 출시 날짜는 9월3일로, PS3 출시일과 똑같습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애플, 중고 아이폰 보상 프로그램 공개 애플이 인스토어 아이폰 거래 시스템을 시작했습니다. 쓰던 아이폰을 갖고 가면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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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S IE는 반독점법 위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5억6100만유로 벌금 폭탄을 맞았다. 우리돈으로 7900억원 규모다. EU가 현지시각으로 3월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U는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웹브라우저가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EU의 이 같은 판단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웹브라우저 선택화면이다. MS는 유럽 지역에 출시하는 모든 윈도우 제품에 웹브라우저 선택 화면을 지원해야 한다. 웹브라우저 선택 화면은 윈도우를 설치한 이후 IE를 실행하면 연결되는 화면이다. 다른 업체의 웹브라우저를 사용자가 내려받을 수 있도록 링크를 지원한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IE 외에 사용자 입맛에 맞는 다른 업체의 웹브라우저를 골라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 애플 '사파리' 등이 웹브라우저 선택 화면에 나타나는 식이다. EU의 MS IE의 웹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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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IE 때문에 이용자 떠난다"

웹사이트가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왜 지원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비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용자 절반은 지금 쓰는 웹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이용을 중단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웹은 시장조사기관 TNS를 통해 올 10월15일부터 28일 사이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행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11월22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9~49세 남녀 응답자 4400여명 중 900명을 선발해, IE와 다른 웹브라우저가 있는 걸 알고 있으나 최근 6개월간 IE만 사용하는 150명(이하 IE만 사용하는 그룹), IE를 주로 사용하나 최근 6개월간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350명(이하 IE 주 사용자), IE 이외의 웹브라우저를 주료 사용하는 400명(이하 다른 웹브라우저 주 사용자)으로 나눠 진행됐다. 조사 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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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용 윈도우8, IE만 지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모바일 기기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폭군 행세를 하려는 것일까. 2012년 말께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 RT'에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제외한 다른 웹브라우저는 탑재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윈도우8 RT는 기존 x86 기반 프로세서가 아닌 ARM 기반 SoC에서 동작하는 윈도우8을 뜻한다. 태블릿 PC에 탑재되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같은 주장을 처음 제기한 쪽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는 모질라재단이다. 모질라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MS가 태블릿 PC 용 윈도우8에 서드파티 웹브라우저를 탑재할 수 없도록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선 윈도우8이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윈도우8은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사각 타일 모양 '메트로 UI'와 기존 윈도우 OS에서 볼 수 있었던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한다. 모질라재단...